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후조리 중에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일까요

궁금 조회수 : 2,909
작성일 : 2020-12-03 19:43:11
엊그제 출산을 했는데요
이제 산후조리원에 왔어요
코로나때문에 방에 갇혀있는 올드보이 같네요
산후조리할때 주의해야할 점 있을까요
양말은 정말 더워서 못 신겠는데 오늘만 지적 5번 받았어요
아기는 3.5키로인데 몸무게는 3키로 빠졌네요ㅜㅜ
IP : 223.62.xxx.16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0.12.3 7:44 PM (14.52.xxx.225)

    잘 먹고, 따뜻하게 하고 마음 편하게 하고 적당히 움직이고.

  • 2. 애셋맘
    '20.12.3 7:47 PM (175.197.xxx.189)

    찬바람 안쐬는 거 같아요.
    저 내복도 안입고 밖에 나왔다가 바람이 몸 속으로 쑥 들어오는거 느끼고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었어요.
    원래 추위 안탔는데 지금은 얼음물 마시면 관절이 화끈거리고 쑤셔요.
    그래도 얼음물 마시지만요..ㅜㅜ

  • 3. ...
    '20.12.3 7:51 PM (125.141.xxx.211)

    산후보약 꼭 드세요
    녹용으로 2제 드세요
    평생건강 좌우합니다.

  • 4. 꼬옥
    '20.12.3 7:51 PM (119.70.xxx.137)

    양말 불편하시면 평소에 신는 얇은 걸로 신으세요~따뜻하라고 너무 두꺼운 양말을 신어도 순환에 좋지 않다고 들었거든요..

  • 5. 나는나
    '20.12.3 7:59 PM (39.118.xxx.220)

    그냥 푹 쉬는게 가장 중요하죠. 조리원 나오는 순간 숙면은 빠이~~

  • 6.
    '20.12.3 8:02 PM (112.154.xxx.225)


    계속 잔다.
    자고 자고 또잔다.
    산후마사지.
    여유되면 골반맞추기,탈모관리 추천해봅니다.

  • 7. 건강
    '20.12.3 8:03 PM (112.185.xxx.54)

    차가운 거, 딱딱한 음식 절대 먹지 마세요. 찬바람 조심하시고 몸 따뜻하게 하고 미역국 많이 드세요.

  • 8. .....
    '20.12.3 8:03 PM (49.1.xxx.186) - 삭제된댓글

    3주간은 내가 왕이다~~ 싶을 정도로
    내 몸 아끼면서 편하게 쉬세요
    아직 뼈가 안 아물어서 무리하면
    나중에 평생 고생해요
    답답해도 양말 신으시구요
    3주만이라도 참으세요 ^^

  • 9. 건강
    '20.12.3 8:07 PM (222.234.xxx.68)

    온몸의 뼈가 아기 낳으면서
    벌어졌다 회복되는 시기예요
    뼈에 바람들어가면 나중에 힘들어요
    목에 스카프, 양말 꼭 신으시에요
    특히 손목 조심 자나깨나 손목조심
    쉬세요 마사지도 많이 받고
    산후조리원에 있을때가
    내 생애 내가 제일 귀한 2주입니다

  • 10. 말씀들 하셨듯
    '20.12.3 8:11 PM (203.81.xxx.82)

    산후풍 조심하셔야 해요
    서양인들은 애낳고 바로 샤워도 한다는데
    그건 그쪽 체질인거고요....

  • 11. 산모양말
    '20.12.3 8:21 PM (222.233.xxx.227)

    수면양말 말고 산모양말 신으세요. 발목 안조이고 좋아요. 레깅스 말고 얇은 면바지 같은거 덧입고 있었는데 그것도 좋았어요. 몸이 춥지 않아도 따뜻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구요, 보약도 꼭 드시고요.

  • 12.
    '20.12.3 8:35 PM (1.230.xxx.106)

    양말 신기 - 출산후 발시림 발저림으로 한의원 다니는중
    책 핸드폰 안보기 - 시력 뚝뚝 떨어집니다

  • 13. 애 셋
    '20.12.3 8:58 PM (1.226.xxx.59)

    제가 애 셋을 낳고도 못한게...
    이거 내가 제일 잘 할텐데, 내가 해야 편한데...

    이걸 애 낳고 산후조리 기간에도 못 버려서 ㅜㅜ

    애 셋 낳고 지나고보니, 젤 중요한건.
    정말 잘 자고 먹고 쉬는 거네요.
    내가 잘 자고 먹고 쉬어야 젖도 잘 나와서 아기도 잘 먹는데,
    제가 저 잘났다고, 왜 아기가 잘 안먹지? 검색한다고 핸드폰 들고 있고,
    책 보고 있고.

    왜 책에선 이렇다는데, 검색하니 이렇다는데 왜 안 그러지???
    라고 자꾸 궁금해하고 알아보려 했던...
    이게 나이가 들고보니 알겠어요.

    내가 그냥 잘 먹고 잘 자고 했으면 몸이라도 덜 피곤해서 덜 짜증났을텐데...
    내가 그냥 잘 먹고 잘 자고 했으면, 아기가 안 자고 보채더라도 내가 아구 이쁘다 하면서 봐줬을텐데... (난 니가 자는 시간에 쉴 수 있는데, 왜 넌 안자니??! 라고 덜 이쁘게 봤던. ㅜ)

    아기가 자는 시간에 나도 똑같이 자면, 훨씬 마음이 여유로울꺼 같어욬
    아기 용품, 무슨 육아 용품.
    내가 당장 눈 비비면서 알아보지 않아도 전혀 아무렇지 않더라고요.

    쉬세요. 정말 푹!

  • 14. ㅎㅎ ..
    '20.12.3 9:00 PM (121.176.xxx.108)

    찬바람.... 쇠도 됩니다.
    제가 여름에 출산해서 다들 내복입고 유난떠는데 선풍기 틀고 시원한 과일 억고 양치질.. (이게 .. 양치도 안하더라구요..)하고. 50넘었는데 문제 없어요.
    무슨 미신인지 모르겠어요.
    한국인만 다르답니까?

  • 15. 내맘대로
    '20.12.3 9:22 PM (124.111.xxx.108)

    조리원 있는 시간을 즐기세요. 잠도 많이 자고 마사지도 하고 음식도 잘 드세요. 아기 모유수유도 좀 포기해도 되요. 어차피 아기도 모유수유 잘 못 합니다. 지금은 힘날 것 같아도 집에 갈려고 나서보면 힘들구나 회복이 안 되었구나 느껴져요.
    집에 가면 깊게 잠자는 건 거의 불가능이라고 보면 되요.
    남들이 조심하라는 건 다 이유있어요. 저도 한동안 냉장고 열기가 무서웠어요. 그 서늘한 느낌이란.
    즐겁게 육아하세요

  • 16. ...
    '20.12.3 9:50 PM (183.98.xxx.110)

    잘 쉬면서 아기랑 유대감 만드는거요.

  • 17. ㅡㅡㅡ
    '20.12.3 9:53 PM (70.106.xxx.249)

    무조건 자는거요
    앞으로 님 인생에서 숙면이란건 없어요
    연달아 한두시간 붙어서 자는건 앞으로 석달간 불가능이고
    한 일년 지나야 세시간.네시간 잘수있어요

  • 18.
    '20.12.3 11:21 PM (122.35.xxx.233) - 삭제된댓글

    잠이 젤 중요..
    우울증 조심

  • 19. 미미
    '20.12.4 2:11 AM (211.51.xxx.116)

    둘째낳고 조리원서 (앞으로 집에가면 무슨일이 있을지 아니)이제 여기서 나가면 못쉰다는 생각에 오직 나의 몸을 최우선으로 살았어요. 큰애땐 공부하다 출산해서 어쩔 수없이 컴퓨터도 보고 했는데 어른들이 애기낳고는 신문도 안보는 거라고 해서 눈아낀다고 둘째때는 그냥 쉬었습니다.자고 먹고. 몸무게도 신경안쓰고.조리원서도 적당히 애보고..
    눈 시력이 그때 많이 좋아져서 안경도수 낮추었습니다.
    이게 제일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무조건 자야해요. 몸 가벼우니 이때 무슨일해야지?생각들죠. 아니예요. 일단 자야 충전되고 아이랑 같이 보낼수 있어요.

  • 20. 희망
    '21.2.22 3:40 PM (203.234.xxx.170)

    필요해서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1092 아까 국어 쉽게 출제 됐다고 이야기 나오더니 19 ㅇㅇ 2020/12/03 3,614
1141091 목사인 남편 외도에 사모가 목사 죽이고 12 피추 2020/12/03 12,887
1141090 수능 수학 7 ㅇㅇ 2020/12/03 2,432
1141089 연봉 천만원 낮은 데 가는 건 미친짓이죠? 3 샐러리걸 2020/12/03 2,083
1141088 코로나때문에 요즘 블로그나 하고 있는데 힘드네요. 주니맘 2020/12/03 1,020
1141087 가정어린이집 안갔는데 원장님이 자꾸 오라고 문자오는데 왜그러죠... 4 ㅇㅇ 2020/12/03 1,843
1141086 신생아 머리 부딪쳤을때 알려주세요 15 ㅇㅇ 2020/12/03 4,727
1141085 김용민 "주진우 기자의 해명을 기다립니다" 29 바른형식1 2020/12/03 5,251
1141084 학점 3.0 안되면 국가장학금 못 받나요? 5 ㅡ.ㅡ 2020/12/03 2,971
1141083 10분 일찍 수능시험지 걷었다는 글 지웠나봐요 13 2020/12/03 3,928
1141082 김장김치와굴있으니 4 요맘때 2020/12/03 2,022
1141081 갑자기 얼굴이 달아오르고 붉어요. 왜 그럴까요? 3 .... 2020/12/03 1,751
1141080 아기용 세탁기 따로 필요할까요? 14 oo 2020/12/03 2,338
1141079 오렌지주스 소화에 안좋나요? 7 ㅇㅇ 2020/12/03 2,222
1141078 운동 왜 하세요? 저는 먹기 위해 해요. 9 ..... 2020/12/03 2,531
1141077 시대인재 수학강사추천해주세요. 6 예비고3 2020/12/03 3,917
1141076 뉴스 해독제가 필요해 / 이봉현--한겨레 펌 2 가짜뉴스향연.. 2020/12/03 804
1141075 여성암도 부계쪽을 보나요? 8 .. 2020/12/03 2,204
1141074 (밥따로 좋으면 클릭) 도와주세요! 밥따로 4일차인데 주름 문제.. 13 부탁 2020/12/03 2,332
1141073 백신면책특권이 뭔지? 운동권선동스킬.. 14 점점 2020/12/03 1,304
1141072 정부가 확보한, 추가 임상 논란에 55세 이하만 가능한 백신 16 ㅇㅇ 2020/12/03 2,457
1141071 與 "추미애, 오히려 검찰개혁 어렵게 해" 44 .. 2020/12/03 2,706
1141070 민주당은 윤석열이 목표가 아닌듯 - 펌 2 딩동댕 2020/12/03 2,052
1141069 전동킥보드 무면허 규제법 의결했네요 7 00 2020/12/03 1,432
1141068 냉장실 온도 설정이요 4 나마야 2020/12/03 1,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