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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따로 물따로 질문드려요.

해피주스 조회수 : 1,667
작성일 : 2020-12-03 18:28:54
11월 13일부터 밥따로 물따로 시작했어요.
대체적으로 잘 지켜가고 있는데 아직 뭔가 이렇다할 좋아진점은 없어요. 그렇지만 제 생활 패턴에도 잘 맞고 이전보다 약간 기운이 나는것 같기도 해서 계속 해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오늘까지 딱 두번 점심을 짜게 먹어 그런지 점심이후 4시 30분 물시간부터 계속 물종류만 먹히네요. 배불러서 밥은 안먹어도 될거 같은데 이렇게 물종류로 끝나도 될까요?
IP : 114.206.xxx.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3 6:32 PM (221.143.xxx.111)

    저녁 안드실거면 그렇게 끝내도 될걸요.
    저도 예전엔 짜고 맵게 먹었는데 이제 그런게 안넘어 가서 좋네요.
    확 드라마틱하게 좋아진다기 보다 시나브로 좋아지더라구요~

  • 2. 저도
    '20.12.3 6:42 PM (218.155.xxx.182)

    다이어트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살은 별로 안빠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신기한게 손가락에 있던 습진이 없어지고 있네요ㅎㅎ
    밥물 하다보니 자극적인 음식을 안먹게 되는 것과 오며가며 먹던 간식을 끊게 되네요 뱃속이 늘 편해요
    또한 변비 걱정 많이 했는데 진짜로 변비가 의외로 없어요
    하루에 한번씩 화장실 잘 가고 있어요
    그럼에도 살 빠지는 속도가 느린건 예전보다 탄수화물 비중이 좀 높아졌고 식사를 좀더 배불리 하고 있어요
    밥시간 물시간 지키는게 점점 수월해져서 할만하고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

  • 3. ..
    '20.12.3 6:44 PM (49.166.xxx.56)

    전 거친발바닥이.조금 부드러워지고있어요 피곤람? 많이 사라지고 꿀잠자요

  • 4. 팔랑귀
    '20.12.3 8:03 PM (119.207.xxx.90)

    저는 생각지도 바라지도 않게 3키로가 빠졌어요,
    지난 겨울에 입던 옷을 안맞겠지,좀 끼겠지 하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입는데..
    으미 쑥ㅡ들어가는거에요, 옷이 원래 넉넉했나보다 ,
    생각했는데
    어제 우연히 체중계가 생겨서 올라가 봤는데,
    깜놀. 남편이(남편도못믿은거죠) 고장났을 수도 있어 하며
    온 식구들 다 올라가봤는데
    올해 수영장 목욕탕을 안가니 재볼일이 없어서
    비교가 안되고,
    저는 한달에 한번 관찰중인 정기검진이 있어서 11월초에
    병원에 재 봤거든요,
    그래서 새로 들인 쌀10키로를 올려봤어요,
    제가 3키로 빠진거에요, 사실이에요.
    그래서 5키로가 더 빠지길 바라며
    오늘부터 세끼 빠짝하려고 밥따물따(오늘부터4주차들어갑니다)집중입니다.

    꿩먹고알먹고. 도랑치고가재잡고 보다..
    더 강력한 비유있으면 알려주세요.

  • 5.
    '20.12.3 8:23 PM (221.143.xxx.111)

    마당 쓸고 동전 줍고ㅎㅎ

  • 6. ...
    '20.12.3 8:34 PM (106.102.xxx.120) - 삭제된댓글

    님도 보고 뽕도 따고.

  • 7. ..
    '20.12.3 8:39 PM (39.7.xxx.47)

    시나브로라는 말 맞는 거 같아요.
    산책할 때 머리가 정말 개운해서 흔들어보니
    늘 달고 살던 후두통이 없는 거에요.
    워낙 종합병원이어서 몸도 엄청 갑갑할 듯 하여 꾸준히 하려구요. 물은요. 찾아보니
    점심으로 끝내는 경우에 물은 6시 이후라고 되어있어요. 다음에 참고하시라고요.

  • 8. 팔랑귀
    '20.12.3 8:51 PM (119.207.xxx.90)

    ㅋ.
    마당쓸고,
    님도보고.. 다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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