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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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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엄청 잘해주더니...만날수록 본성이 드러나는남자

..... 조회수 : 6,083
작성일 : 2020-12-03 15:38:12
첨에는 예의바르고 말 이쁘게하고 엄청 잘해주더니..
만난지 석달만에 본성이 조금씩 드러나는 남자.
쓰레기..정도까진 아니어도 처음봤을때의 모습과
사뭇 정반대의 성격이 불쑥불쑥 드러나는 남자.

피해야 할까요..
아님, 누구나 초반의 모습과 다른 면모가 있는것이니
조금 더 만나볼까요?

이 남자를 좋아하는 마음은 커요.
오랜만에 이상형을 만나서요
IP : 211.200.xxx.16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
    '20.12.3 3:39 PM (121.165.xxx.46)

    본성이 우선하죠
    결혼하면 그거의 열다섯배 나쁘게 됩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속고 살아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감성보다는 이성적인 판단을 해보세요.

  • 2. ..
    '20.12.3 3:41 PM (125.177.xxx.201)

    팔자가 있나봐요. 이런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ㅜㅜ 손에 든 떡에 곰팡이 보이면 고민하는 게 아니라 던져버려야하는 거에요.

  • 3. ㅇㅇ
    '20.12.3 3:41 PM (58.227.xxx.223)

    이상형이란게 외모가 잘생겨서에요?
    오래 만나봐야 사람을 더 잘 알수 있긴한데
    외모때문에 더 만나는거라면 시간 낭비인거같아요
    결혼생각하신다면 외모는 적당히 그 외 진중하고 성실하고 다정한 남자가 최고에요

  • 4. ...
    '20.12.3 3:41 PM (203.175.xxx.236)

    이래서 나이 들수록 잠자리 더 가려야 해요 결혼 생각 있음

  • 5. 예를
    '20.12.3 3:41 PM (14.52.xxx.225)

    들어 보세요. 어떤 거요?

  • 6. 그래서
    '20.12.3 3:43 PM (58.234.xxx.213)

    시간을 두고 사귀어 보라고 하나봐요.
    짧은시간에는 드러나지 않을수도 있으니..

  • 7.
    '20.12.3 3:46 PM (180.69.xxx.140)

    처음에 무뚝뚝한듯 오바해서 잘사지않는 사람이 시간이갈수록 좋아요.
    님이 만나신분은 그반대입니다
    처음부터 살갑고 입의 혀처럼 구는 사람들이
    대체로 알고보면 이상하거나 사기꾼이거나
    나르시스트거나 이기적이거나 그래요

  • 8. 호빵맨
    '20.12.3 3:46 PM (114.203.xxx.84)

    그남자는 원글님의 이상형이 아닌거에요
    석달만에 본성이 조금씩 드러났다면서요
    원글님의 이상형이란건 원글님이 고민하는 그 본성이
    드러나기전의 모습일테고요...

  • 9. ㅁㅁ
    '20.12.3 3:49 PM (175.208.xxx.218)

    보통 오래 사귀고 인지하기 시작하는데
    그때는 헤어지기 힘들다고 해요...
    자기애성 성격 남자친구..
    유튜브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 10.
    '20.12.3 3:52 PM (175.123.xxx.2)

    쓰레기는 자고나면 도망칠 궁리를 하죠
    원래 쓰레기

  • 11.
    '20.12.3 4:04 PM (58.120.xxx.107)

    결혼하면 더 심해질것 같은데요?

  • 12. ㅇㅇ
    '20.12.3 4:12 PM (211.193.xxx.134)

    님같은 사람이 바보입니다

  • 13. ㅇㅇ
    '20.12.3 4:12 PM (211.193.xxx.134)

    저렴한 이상형이군요

  • 14. Juli888
    '20.12.3 4:13 PM (121.165.xxx.46)

    아주 오래전 젊었을때
    4년을 따라다니던 놈이 결국엔 본성을 드러내
    확 차버렸어요

    어찌나 잘했던지 ㅎㅎㅎ
    그럴수 있었던 나에게 박수를 지금도 보냅니다.

  • 15. 섹 할만큼
    '20.12.3 4:37 PM (112.167.xxx.92)

    했으니 내 어장의 물고기에게 더이상 전처럼 신경 안쓰죠 섹을 하기 위한 밑밥은 열심히 뿌려도 이미 할만큼 한거엔 굳히 밑밥 뿌릴일 없잖음 물고기가 어장 밖으로 간들 상관없고 다른 물고기를 물색하면 되니까

    글고 변한게 아니라 원래 그게 그사람의 본성인거고 섹 하기 전에야 본성을 누르고 잘 보이려 자상 친절 관심 돈 등의 밑밥을 친거고 목적을 달성했으니 본성이 나오는거지

    쓰레기라고 할순없고 그게 남자의 본성이랄까 그니까 여자도 남자 본성을 어느정도 알아 연애과정을 여자가 조절해야 여자가 덜 상처 받는거

    물론 남자마다 연애스타일 개인차는 있지만 남자 본성이란게 열 여자 마다 하지 않는 본성이 깔려있어 여자 싫은 남자 없다그말이죠 능력만 된다면 여러 여자와 어장치며 만나고 싶다 이 본능이 남자 누구나에게 있다니까 단지 그런 능력이 안되는 것뿐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 않음

    글서 연애란게 좋을때나 좋지 끝판에 찢어지니 어쩌니 하며 피곤한 짓
    남자 없어 심심하니 해도 없으니 피곤한건 없는 장점도 있다는ㅋ 남자에게 감정소비 안하니 솔로가 편해

  • 16. 애썼네요
    '20.12.3 4:50 PM (223.39.xxx.212)

    3개월이면 바닥이 보일때가 된거에요.
    보통 3개월이면 이게 오래갈지 끝이날지 판가름이 나거든요.
    좋아하는 마음만 접으면 됩니다.

  • 17. ㅇㅇ
    '20.12.3 4:57 PM (218.51.xxx.239)

    진짜 좋은 남자는 그렇지 않아요.

  • 18. 오히려
    '20.12.3 5:46 PM (211.206.xxx.180)

    저런 본성 알려면 겪을 거 겪어봐야 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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