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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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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둘 시험장에 놓고왔어요.

눈물 조회수 : 4,797
작성일 : 2020-12-03 09:55:27

둘다 재수시켜 들여보내놓고왔어요.마침 같은 고등학교 학부형만나서 둘이 울고왔어요..

한해 수고했다 하는데 뒤에서 둘다 안아주고 목소리 떨리는거 저도 애들도 느껏어요..

정말 눈물납니다.

자사고여서 등급 손해 막심했고..조국딸때매 등급으로 작년엔 얼마나 끊겠는지..

제가 화가 다납니다.그러면 또 난리겠지요..여기에선..그러나 ..다른건 다 기득권에 양보하고 당해도..자식이 올라갈 마지막 사다리른 건드린거 정말..


거기다가 쌍둥이라 하나는 전문직가려고 재수 하나는..다 떨어져서 재수..

못하는 딸이 얼마나 몇년을 주눅들었을지 알아 교문앞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30년전 우리엄마도..나 원서내러 그 대학 갈떄 이런 기분이였을까..대학 교문에서 나 혼자 걸어들어갈때..그떄 생각이 납니ㅏ.

아들이 군대갈떄도 저 또 울겠지요...??\

이렇게 엄마가 되어가고 늙어가는가 봅니다.


IP : 112.140.xxx.75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국 딸
    '20.12.3 9:57 AM (211.219.xxx.81)

    에서 에러

  • 2. ...
    '20.12.3 9:58 AM (221.151.xxx.109)

    조국딸 얘긴 왜

  • 3. 용기가 대단
    '20.12.3 9:58 AM (211.109.xxx.92)

    이 싸이트에서 그걸 언급하다니 ㅡㅜ

  • 4. ...
    '20.12.3 9:59 AM (222.112.xxx.137)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데 어머니가 생각이 짧으시네

  • 5. ....
    '20.12.3 9:59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작년엔 얼마나 끊겠는지..????무슨말이예???

  • 6. ???
    '20.12.3 10:00 AM (223.62.xxx.192)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조국딸이 댁의 따님에게 무슨 영향을 주셨는지
    알려주시면 같이 울어드릴게요

    울 아들도 재수했는데
    내가 모르는게 있나봐 나 바보였던거야?

  • 7. ...
    '20.12.3 10:01 AM (61.72.xxx.76)

    웬 조국딸 때메?
    조국딸 죄없이 당하기만 한 애를
    왜 이런글에 소환하세요?

    한해동안 고생하신 건 알겠지만
    헛다리는 아닌듯해요
    댁 아이들 잘 되길 비는 만큼
    온가족 살육당한 조국 딸 생각도
    제대로 해주세요

  • 8. phua
    '20.12.3 10:01 AM (1.230.xxx.96)

     조국 딸

    '20.12.3 9:57 AM (211.219.xxx.81)

    에서 에러 2222222

    더 구구절절항 야그로 갖고 오샴^^

  • 9. 가짜뉴스 그만보셔
    '20.12.3 10:01 AM (119.69.xxx.110)



  • 10. ..
    '20.12.3 10:02 AM (61.72.xxx.76)

    어디 구체적으로 얘기 좀 해주세요
    조국딸 관련
    가짜뉴스면
    팩트체크 하시고
    오해 푸세요

  • 11. 고3맘이라
    '20.12.3 10:02 AM (203.142.xxx.241)

    저도 눈물나긴하는데 조국딸때문에 등급 끊겼다는 말이 무슨말인가요? 일반고 다니는 애 둔 입장이라..이해가 좀...

  • 12. ......
    '20.12.3 10:04 AM (125.136.xxx.121)

    수능이 뭐라고 울어요?? 조국딸이 뭘 어쨌는데..
    맨날 우는 사람인가?

  • 13. 에고
    '20.12.3 10:04 AM (222.98.xxx.43)

    맞춤법 좀 맞추시고
    뭔 조국 딸 운운
    조국 딸 땜에 재수했어요?

  • 14.
    '20.12.3 10:05 AM (175.119.xxx.29)

    조국 딸 때문에 뭐요? 자세하게 한번 써보세요.

  • 15. 자작~~~
    '20.12.3 10:05 AM (211.178.xxx.140)

    좀 그럴듯하게 쓰세요

  • 16. 속보여
    '20.12.3 10:06 AM (118.216.xxx.42) - 삭제된댓글

    마지막 글에 아들 군대 가면 또 울겠지요...??
    이것도 조국장관 아들 군대하고 연결 시켜야 되는데
    한뜸 들이고 나서 연결 시킬껀가요?

    그냥 이어서 써요 내년에 아들 군대 가는데.. 눈물난다고 조국 장관때문에

  • 17. ...
    '20.12.3 10:06 AM (222.106.xxx.12)

    이렇게도...알바글쓰는구나
    연습필요

  • 18. 속보여
    '20.12.3 10:07 AM (118.216.xxx.42)

    마지막 글에 아들 군대 가면 또 울겠지요...??
    이것도 조국장관 아들 군대하고 연결 시켜야 되는데
    한뜸 들이고 나서 연결 시킬껀가요?

    그냥 이어서 써요 내년에 아들 군대 가는데.. 눈물난다고
    조국 장관 아들때문에라고..

  • 19. oo
    '20.12.3 10:07 AM (175.207.xxx.116)

    ㅎㅎ
    ㅎㅎ

  • 20. ..
    '20.12.3 10:07 AM (125.177.xxx.201)

    너무 티나서 에러

  • 21. ㅋㅋㅋ
    '20.12.3 10:09 AM (220.95.xxx.85)

    이런 글에도 정치충들은 ... 참 ...

  • 22. ...
    '20.12.3 10:10 AM (1.242.xxx.61) - 삭제된댓글

    ㅎㅎㅎ 오후에도 춥다는군

  • 23. 같이
    '20.12.3 10:10 A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울어 주려고 들어왔다가 ㅋㅋㅋ

    너무 티나서 에러 2222

  • 24. 이러니
    '20.12.3 10:11 AM (112.140.xxx.75)

    못한건 못한거라 해야지..
    저도 정치인치곤 조국좋아했어요..외모봐요..안좋아할 외모인가?그 나이대에...깨끗해보이더니..

  • 25. ...
    '20.12.3 10:11 AM (39.118.xxx.220)

    엄마 정신머리가 이러니...

  • 26. 그러게요
    '20.12.3 10:11 AM (175.213.xxx.82)

    저도 재수시킨 아이 있어서 공감해주고 싶은데...
    애먼 조국 딸은 왜 소환하며... 그리고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어서...

  • 27. 토닥토닥
    '20.12.3 10:14 AM (211.227.xxx.137)

    맘이 아프네요.

    애들 입시 치뤄봐야 뭘 알게되더라구요.
    초등애들 머리가 좋네 마네 하는 거 보면 가끔 나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그 때가 좋았지 합니다. ㅜ.ㅜ

  • 28. 헛웃음
    '20.12.3 10:16 AM (112.164.xxx.164)

    에라이
    아침부터 욕얻어먹을려고
    작작 좀 하세요
    진심 재수생 애들 들여보내고 운 엄마라면서
    글쓰기 전 분위기파악 좀 하고 올려요
    이렇게 욕먹고 갖다 붙일 인물이 아닌데
    사서 고생하네.
    쯧쯧 종일 욕먹어요.

  • 29. 거좀
    '20.12.3 10:16 AM (124.56.xxx.147)

    거 좀 그러지들 맙시다.
    울었다잖아요.
    마음이 아픈거 아니겠어요. 이해가 되든 안되든.

    어쨋든 힘내시고요. 딸들 잘 되실겁니다.

    조국 장관님도 가족분들도 잘 되실겁니다.
    화이팅 !

  • 30. ㅇㅇ
    '20.12.3 10:17 AM (203.170.xxx.208)

    엄마 글 보니까 애들 공부 잘할것 같지 않다

  • 31. 진짜
    '20.12.3 10:17 AM (110.70.xxx.57)

    수험생엄마라면 오늘 이런 글은 못올리실텐데요 좋은 생각만 하세요 애들이 하나도 아닌 둘이나 되는데 시험이 한창 진행중인 지금 이런 경솔한 글 올릴 정신이 있나요? 특목고 둘이나 보낼 정도시면 잘사시는분인 이정권이 미워 죽는 맘은 이해하지만 고생하며 시험치는 애들 위해서 기도나 하시길

  • 32.
    '20.12.3 10:18 A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

    애들 시험치는데 아침부터 엄마가 웬눈물바람?
    시험 망치라고 고사를 지내시네요

  • 33. 에휴
    '20.12.3 10:21 AM (58.76.xxx.17)

    죄도 없이 당한 조국딸은 왜 끌어와요??
    원글씨 딸들도 죄없이 함 당해보길..쯧쯧
    남에딸은 왜 끌어와서 글 쓰는지.쯧

  • 34. ..
    '20.12.3 10:23 AM (39.7.xxx.112)

    엄마라는게 이모양이니 ㅉㅉ

  • 35. ..
    '20.12.3 10:23 AM (121.179.xxx.235)

    미쳤다 ..
    그 집 딸들 누가 자사고 보내서 내신 손해보라 했나요?

    어디서 조국딸을 끌고와요
    조국딸이 그집딸들 시험을 망치게 했나요?
    별 그지같은 글을 쓰네요.

  • 36. 수험생엄마
    '20.12.3 10:23 AM (223.33.xxx.35) - 삭제된댓글

    내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법,

    당시 입시제도 알지 못하고
    기레기들 제목에 낚여
    아직도 이런 탓 하다니..

    저도 수험생 엄마지만
    조전장관 딸 생각하면 너무 안스럽던데.
    에휴

  • 37. 엄마의 업보
    '20.12.3 10:23 AM (66.74.xxx.238)

    조국 얘기는 하질 말지...
    안타까워라

    둘다 삼수하겠네요.

  • 38. 수험생엄마
    '20.12.3 10:25 AM (223.33.xxx.35) - 삭제된댓글

    내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법,

    아침에 아이 바래다 주고 온 고3엄마예요.

    당시 입시제도 알지 못하고
    기레기들 제목에 낚여
    아직도 이런 탓 하다니..

    저도 수험생 엄마지만
    조전장관 딸 생각하면 너무 안스럽던데..
    에휴

  • 39. 으이그
    '20.12.3 10:25 AM (182.224.xxx.119)

    같이 응원드리고 기도드리고 싶어 클릭했는데, 님 때문에 기도 하나 놓쳤다 생각하세요. 아니 두개.
    이러니 부모 지은 덕도 과도 자식에게 간다 하죠.
    더 험한 말은 그래도 삼킵니다.

  • 40. 아휴
    '20.12.3 10:25 AM (211.48.xxx.170)

    저희 딸이 조국 딸하고 같은 한영외고 1년 후배인데 조국 딸이 뭔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고 3 아이 둘이나 시험장 들어보내시고 초조한 마음은 알지만 엉뚱한 데에 원망 돌리지 마시고 아이들 좋은 결과 있기만 바라시면 될 것 같아요.

  • 41. 쌍둥이엄마야
    '20.12.3 10:27 AM (183.103.xxx.30)

    내자식,내딸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법
    엉뚱한 데로 화풀이 마세요.
    열심히 했으면 좋은 성적 나겠지요

  • 42. 수험생엄마
    '20.12.3 10:28 AM (223.33.xxx.35) - 삭제된댓글

    내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법,

    아침에 아이 바래다 주고 온 고3엄마예요.

    당시 입시제도 알지 못하고
    기레기들 제목에 낚여
    아직도 이런 탓 하다니..

    저도 수험생 엄마지만
    조전장관 딸 생각하면 너무 안스럽던데..
    에휴

    작년수험생들이 그래서 다 손해봤나요?
    자사고 탓
    남의 딸 탓 말고
    실력을 기르라고 하세요!

  • 43. 어머님
    '20.12.3 10:28 AM (163.152.xxx.8)

    사리분별력이

    그래서야

    공감이 안되네요

  • 44.
    '20.12.3 10:32 AM (180.224.xxx.210)

    원글님, 저같으면 그냥 조용히 글 지우겠습니다.

    그 당시 입시를 잘 모르셔서 멋모르는 얘기를 하시는 듯 한데요.
    저 아는 아이는 그 당시 입사정 때 전형 잘 이용해서 중경외시도 감지덕지이던 애가 연대 나왔어요.
    같은 전형 그 몇 해 후에 없어졌고요.

    입알못인 분들이 원글님같이 얘기하시더라고요.

  • 45. 아무리봐도
    '20.12.3 10:34 AM (182.224.xxx.119)

    이거 자작 같네요.
    아이 시험 치르는 동안 그 어떤 것도 조심스러워 안절부절하는 맘일텐데, 들여보내며 울었다는 엄마가 욕먹을 줄 알면서 이런 글을 올려요?
    부모 맘도 모르고 입시도 모르고 정의도 모르고 암것도 모르는...쯧

  • 46.
    '20.12.3 10:35 AM (210.217.xxx.103)

    작년에 자사고, 특목고 수시 엄청 불리했죠.
    확 줄었어요. 전 법무부장관 입시 문제가 이야기 되면서 대학들이 다 몸 사린건 맞죠.
    왜 다들 아닌척 하죠? 왜 다 모르는 척 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여기서도 당연히 걔네들 그렇게 갔다 뭐 대단한 특혜는 아니라고 하더니?
    이젠 불법은 고사하고 특혜도 아니었다고 주장하는지.
    그래서 작년에 자사고 특목애들 힘들게 정시로 가던데. 정시로 못 갔군요.
    올해 좋은 결과있길 바랄께요.

  • 47. 도무지
    '20.12.3 10:35 AM (180.226.xxx.225)

    무슨 소설인지 모르겠어요.
    글쓰기 연습을 좀 더 해서 다시 도전해보세요.
    맞춤법도 신경 쓰시고요.
    이래서 돈 벌겠어요?

  • 48. ddddd
    '20.12.3 10:43 AM (202.190.xxx.28)

    에혀..진짜 여기 상주하는 알바 있나봐요
    얼마 받는지 궁금하네요.

  • 49. 돈 보태준다
    '20.12.3 10:48 AM (122.39.xxx.214)

    같은 학부형을 만났는데 뒤에서 안아줬다?
    여기서 거짓인 티 너무 남
    웬 빽허그
    미쳤나

  • 50. 자식이 수능보면
    '20.12.3 10:51 AM (223.39.xxx.170)

    이런글 못 쓴다.
    일부러 욕 먹고
    저주받고 싶은 맘으로 쓴 글인데

    천만분의 일 진실이라도
    벌써 지웠다

  • 51. ㅎㅎㅎㅎㅎ
    '20.12.3 10:54 AM (203.234.xxx.161)

    조국 딸 입시를 넣어서 글짓기를 해본 거 같은 느낌의 글입니다.
    원글이 사실이라면 님도 자식 잘 되게 하려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자사고 보내셨네요.
    뭘 손해 봤는지 이해도 안 되고 자사고 가서 1,2등급 못한 게 왜 조국 탓인가요?
    자기 자식 귀하면 엄한 일에 남의 집 자식 끌고 오지 마세요.

  • 52. ..
    '20.12.3 10:55 AM (223.62.xxx.206)

    무식한 엄마시군요.
    저도 특목고 졸업, 서울대 도전하는 반수생엄마예요.
    작년에 조국장관 사건 계기로 특목,자사고 아이들 바짝 긴장했고, 불리했던 건 사실이지만 그 원인이 조국 가족에게 있는건 아니잖아요. 엄한데 화살 돌리지 말고 사안을 바로 보세요. 그래서 지금 뭐가 밝혀졌나요?

  • 53. 그리고
    '20.12.3 11:16 AM (222.98.xxx.43)

    쌍둥이 딸들
    지긋지긋하다

  • 54. ..
    '20.12.3 11:48 AM (211.58.xxx.158)

    고3 엄마가 이런 맘으로 글올리면 애들 시험 잘 보겠네요

  • 55. ...
    '20.12.3 11:55 AM (223.62.xxx.3)

    나경원 딸아들 생각은 안 나던가요?

  • 56. 대체
    '20.12.3 12:02 PM (123.214.xxx.130)

    딸 둘인데 아들이 군대갈때 운다는건 뭐예요?
    진짜 엄마도 아닌거 같고

  • 57. 울지말고
    '20.12.3 12:20 PM (211.206.xxx.180)

    논리로
    조국으로 인해 올해 어떤 입시변화가 있었는지
    서술해 보세요.
    작문도 대강 논리는 있어야지..

  • 58. 근데
    '20.12.3 12:28 PM (219.251.xxx.213)

    조국딸 덕에 정시 늘었는데 자사고 애들은 좋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59. ..
    '20.12.3 1:17 PM (61.72.xxx.76)

    원글이 단 댓글 좀 보세요 ㅎㅎㅎ

    조국 외모 어쩌구

    이 원글 수험생 부모 맞아요??? ㅎㅎ
    조국딸 때메 어쨌다더니
    조국외모 좋다구?

    정줄은 어딨다 두고 다니길래
    이러시나요

  • 60. 조국딸?
    '20.12.3 1:29 PM (118.235.xxx.141)

    본인자식 귀하면 남 자식 귀한줄도 알아야 합니다.
    도대체 그 아이가 잘못한거 하나라도 대보시죠.
    엄마심뽀가 요러니 애들이 잘될리가.
    한심하네요

  • 61. ..
    '20.12.3 3:39 PM (183.90.xxx.90)

    수험생 부모면 시험 당일날 이런 얘기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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