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국 딸
'20.12.3 9:57 AM
(211.219.xxx.81)
에서 에러
2. ...
'20.12.3 9:58 AM
(221.151.xxx.109)
조국딸 얘긴 왜
3. 용기가 대단
'20.12.3 9:58 AM
(211.109.xxx.92)
이 싸이트에서 그걸 언급하다니 ㅡㅜ
4. ...
'20.12.3 9:59 AM
(222.112.xxx.137)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데 어머니가 생각이 짧으시네
5. ....
'20.12.3 9:59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작년엔 얼마나 끊겠는지..????무슨말이예???
6. ???
'20.12.3 10:00 AM
(223.62.xxx.192)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조국딸이 댁의 따님에게 무슨 영향을 주셨는지
알려주시면 같이 울어드릴게요
울 아들도 재수했는데
내가 모르는게 있나봐 나 바보였던거야?
7. ...
'20.12.3 10:01 AM
(61.72.xxx.76)
웬 조국딸 때메?
조국딸 죄없이 당하기만 한 애를
왜 이런글에 소환하세요?
한해동안 고생하신 건 알겠지만
헛다리는 아닌듯해요
댁 아이들 잘 되길 비는 만큼
온가족 살육당한 조국 딸 생각도
제대로 해주세요
8. phua
'20.12.3 10:01 AM
(1.230.xxx.96)
조국 딸
'20.12.3 9:57 AM (211.219.xxx.81)
에서 에러 2222222
더 구구절절항 야그로 갖고 오샴^^
9. 가짜뉴스 그만보셔
'20.12.3 10:01 AM
(119.69.xxx.110)
ᆞ
ᆞ
ᆞ
10. ..
'20.12.3 10:02 AM
(61.72.xxx.76)
어디 구체적으로 얘기 좀 해주세요
조국딸 관련
가짜뉴스면
팩트체크 하시고
오해 푸세요
11. 고3맘이라
'20.12.3 10:02 AM
(203.142.xxx.241)
저도 눈물나긴하는데 조국딸때문에 등급 끊겼다는 말이 무슨말인가요? 일반고 다니는 애 둔 입장이라..이해가 좀...
12. ......
'20.12.3 10:04 AM
(125.136.xxx.121)
수능이 뭐라고 울어요?? 조국딸이 뭘 어쨌는데..
맨날 우는 사람인가?
13. 에고
'20.12.3 10:04 AM
(222.98.xxx.43)
맞춤법 좀 맞추시고
뭔 조국 딸 운운
조국 딸 땜에 재수했어요?
14. 헐
'20.12.3 10:05 AM
(175.119.xxx.29)
조국 딸 때문에 뭐요? 자세하게 한번 써보세요.
15. 자작~~~
'20.12.3 10:05 AM
(211.178.xxx.140)
좀 그럴듯하게 쓰세요
16. 속보여
'20.12.3 10:06 AM
(118.216.xxx.42)
-
삭제된댓글
마지막 글에 아들 군대 가면 또 울겠지요...??
이것도 조국장관 아들 군대하고 연결 시켜야 되는데
한뜸 들이고 나서 연결 시킬껀가요?
그냥 이어서 써요 내년에 아들 군대 가는데.. 눈물난다고 조국 장관때문에
17. ...
'20.12.3 10:06 AM
(222.106.xxx.12)
이렇게도...알바글쓰는구나
연습필요
18. 속보여
'20.12.3 10:07 AM
(118.216.xxx.42)
마지막 글에 아들 군대 가면 또 울겠지요...??
이것도 조국장관 아들 군대하고 연결 시켜야 되는데
한뜸 들이고 나서 연결 시킬껀가요?
그냥 이어서 써요 내년에 아들 군대 가는데.. 눈물난다고
조국 장관 아들때문에라고..
19. oo
'20.12.3 10:07 AM
(175.207.xxx.116)
ㅎㅎ
ㅎㅎ
20. ..
'20.12.3 10:07 AM
(125.177.xxx.201)
너무 티나서 에러
21. ㅋㅋㅋ
'20.12.3 10:09 AM
(220.95.xxx.85)
이런 글에도 정치충들은 ... 참 ...
22. ...
'20.12.3 10:10 AM
(1.242.xxx.61)
-
삭제된댓글
ㅎㅎㅎ 오후에도 춥다는군
23. 같이
'20.12.3 10:10 A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울어 주려고 들어왔다가 ㅋㅋㅋ
너무 티나서 에러 2222
24. 이러니
'20.12.3 10:11 AM
(112.140.xxx.75)
못한건 못한거라 해야지..
저도 정치인치곤 조국좋아했어요..외모봐요..안좋아할 외모인가?그 나이대에...깨끗해보이더니..
25. ...
'20.12.3 10:11 AM
(39.118.xxx.220)
엄마 정신머리가 이러니...
26. 그러게요
'20.12.3 10:11 AM
(175.213.xxx.82)
저도 재수시킨 아이 있어서 공감해주고 싶은데...
애먼 조국 딸은 왜 소환하며... 그리고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어서...
27. 토닥토닥
'20.12.3 10:14 AM
(211.227.xxx.137)
맘이 아프네요.
애들 입시 치뤄봐야 뭘 알게되더라구요.
초등애들 머리가 좋네 마네 하는 거 보면 가끔 나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그 때가 좋았지 합니다. ㅜ.ㅜ
28. 헛웃음
'20.12.3 10:16 AM
(112.164.xxx.164)
에라이
아침부터 욕얻어먹을려고
작작 좀 하세요
진심 재수생 애들 들여보내고 운 엄마라면서
글쓰기 전 분위기파악 좀 하고 올려요
이렇게 욕먹고 갖다 붙일 인물이 아닌데
사서 고생하네.
쯧쯧 종일 욕먹어요.
29. 거좀
'20.12.3 10:16 AM
(124.56.xxx.147)
거 좀 그러지들 맙시다.
울었다잖아요.
마음이 아픈거 아니겠어요. 이해가 되든 안되든.
어쨋든 힘내시고요. 딸들 잘 되실겁니다.
조국 장관님도 가족분들도 잘 되실겁니다.
화이팅 !
30. ㅇㅇ
'20.12.3 10:17 AM
(203.170.xxx.208)
엄마 글 보니까 애들 공부 잘할것 같지 않다
31. 진짜
'20.12.3 10:17 AM
(110.70.xxx.57)
수험생엄마라면 오늘 이런 글은 못올리실텐데요 좋은 생각만 하세요 애들이 하나도 아닌 둘이나 되는데 시험이 한창 진행중인 지금 이런 경솔한 글 올릴 정신이 있나요? 특목고 둘이나 보낼 정도시면 잘사시는분인 이정권이 미워 죽는 맘은 이해하지만 고생하며 시험치는 애들 위해서 기도나 하시길
32. 으
'20.12.3 10:18 A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
애들 시험치는데 아침부터 엄마가 웬눈물바람?
시험 망치라고 고사를 지내시네요
33. 에휴
'20.12.3 10:21 AM
(58.76.xxx.17)
죄도 없이 당한 조국딸은 왜 끌어와요??
원글씨 딸들도 죄없이 함 당해보길..쯧쯧
남에딸은 왜 끌어와서 글 쓰는지.쯧
34. ..
'20.12.3 10:23 AM
(39.7.xxx.112)
엄마라는게 이모양이니 ㅉㅉ
35. ..
'20.12.3 10:23 AM
(121.179.xxx.235)
미쳤다 ..
그 집 딸들 누가 자사고 보내서 내신 손해보라 했나요?
어디서 조국딸을 끌고와요
조국딸이 그집딸들 시험을 망치게 했나요?
별 그지같은 글을 쓰네요.
36. 수험생엄마
'20.12.3 10:23 AM
(223.33.xxx.35)
-
삭제된댓글
내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법,
당시 입시제도 알지 못하고
기레기들 제목에 낚여
아직도 이런 탓 하다니..
저도 수험생 엄마지만
조전장관 딸 생각하면 너무 안스럽던데.
에휴
37. 엄마의 업보
'20.12.3 10:23 AM
(66.74.xxx.238)
조국 얘기는 하질 말지...
안타까워라
둘다 삼수하겠네요.
38. 수험생엄마
'20.12.3 10:25 AM
(223.33.xxx.35)
-
삭제된댓글
내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법,
아침에 아이 바래다 주고 온 고3엄마예요.
당시 입시제도 알지 못하고
기레기들 제목에 낚여
아직도 이런 탓 하다니..
저도 수험생 엄마지만
조전장관 딸 생각하면 너무 안스럽던데..
에휴
39. 으이그
'20.12.3 10:25 AM
(182.224.xxx.119)
같이 응원드리고 기도드리고 싶어 클릭했는데, 님 때문에 기도 하나 놓쳤다 생각하세요. 아니 두개.
이러니 부모 지은 덕도 과도 자식에게 간다 하죠.
더 험한 말은 그래도 삼킵니다.
40. 아휴
'20.12.3 10:25 AM
(211.48.xxx.170)
저희 딸이 조국 딸하고 같은 한영외고 1년 후배인데 조국 딸이 뭔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고 3 아이 둘이나 시험장 들어보내시고 초조한 마음은 알지만 엉뚱한 데에 원망 돌리지 마시고 아이들 좋은 결과 있기만 바라시면 될 것 같아요.
41. 쌍둥이엄마야
'20.12.3 10:27 AM
(183.103.xxx.30)
내자식,내딸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법
엉뚱한 데로 화풀이 마세요.
열심히 했으면 좋은 성적 나겠지요
42. 수험생엄마
'20.12.3 10:28 AM
(223.33.xxx.35)
-
삭제된댓글
내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법,
아침에 아이 바래다 주고 온 고3엄마예요.
당시 입시제도 알지 못하고
기레기들 제목에 낚여
아직도 이런 탓 하다니..
저도 수험생 엄마지만
조전장관 딸 생각하면 너무 안스럽던데..
에휴
작년수험생들이 그래서 다 손해봤나요?
자사고 탓
남의 딸 탓 말고
실력을 기르라고 하세요!
43. 어머님
'20.12.3 10:28 AM
(163.152.xxx.8)
사리분별력이
그래서야
공감이 안되네요
44. 음
'20.12.3 10:32 AM
(180.224.xxx.210)
원글님, 저같으면 그냥 조용히 글 지우겠습니다.
그 당시 입시를 잘 모르셔서 멋모르는 얘기를 하시는 듯 한데요.
저 아는 아이는 그 당시 입사정 때 전형 잘 이용해서 중경외시도 감지덕지이던 애가 연대 나왔어요.
같은 전형 그 몇 해 후에 없어졌고요.
입알못인 분들이 원글님같이 얘기하시더라고요.
45. 아무리봐도
'20.12.3 10:34 AM
(182.224.xxx.119)
이거 자작 같네요.
아이 시험 치르는 동안 그 어떤 것도 조심스러워 안절부절하는 맘일텐데, 들여보내며 울었다는 엄마가 욕먹을 줄 알면서 이런 글을 올려요?
부모 맘도 모르고 입시도 모르고 정의도 모르고 암것도 모르는...쯧
46. 음
'20.12.3 10:35 AM
(210.217.xxx.103)
작년에 자사고, 특목고 수시 엄청 불리했죠.
확 줄었어요. 전 법무부장관 입시 문제가 이야기 되면서 대학들이 다 몸 사린건 맞죠.
왜 다들 아닌척 하죠? 왜 다 모르는 척 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여기서도 당연히 걔네들 그렇게 갔다 뭐 대단한 특혜는 아니라고 하더니?
이젠 불법은 고사하고 특혜도 아니었다고 주장하는지.
그래서 작년에 자사고 특목애들 힘들게 정시로 가던데. 정시로 못 갔군요.
올해 좋은 결과있길 바랄께요.
47. 도무지
'20.12.3 10:35 AM
(180.226.xxx.225)
무슨 소설인지 모르겠어요.
글쓰기 연습을 좀 더 해서 다시 도전해보세요.
맞춤법도 신경 쓰시고요.
이래서 돈 벌겠어요?
48. ddddd
'20.12.3 10:43 AM
(202.190.xxx.28)
에혀..진짜 여기 상주하는 알바 있나봐요
얼마 받는지 궁금하네요.
49. 돈 보태준다
'20.12.3 10:48 AM
(122.39.xxx.214)
같은 학부형을 만났는데 뒤에서 안아줬다?
여기서 거짓인 티 너무 남
웬 빽허그
미쳤나
50. 자식이 수능보면
'20.12.3 10:51 AM
(223.39.xxx.170)
이런글 못 쓴다.
일부러 욕 먹고
저주받고 싶은 맘으로 쓴 글인데
천만분의 일 진실이라도
벌써 지웠다
51. ㅎㅎㅎㅎㅎ
'20.12.3 10:54 AM
(203.234.xxx.161)
조국 딸 입시를 넣어서 글짓기를 해본 거 같은 느낌의 글입니다.
원글이 사실이라면 님도 자식 잘 되게 하려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자사고 보내셨네요.
뭘 손해 봤는지 이해도 안 되고 자사고 가서 1,2등급 못한 게 왜 조국 탓인가요?
자기 자식 귀하면 엄한 일에 남의 집 자식 끌고 오지 마세요.
52. ..
'20.12.3 10:55 AM
(223.62.xxx.206)
무식한 엄마시군요.
저도 특목고 졸업, 서울대 도전하는 반수생엄마예요.
작년에 조국장관 사건 계기로 특목,자사고 아이들 바짝 긴장했고, 불리했던 건 사실이지만 그 원인이 조국 가족에게 있는건 아니잖아요. 엄한데 화살 돌리지 말고 사안을 바로 보세요. 그래서 지금 뭐가 밝혀졌나요?
53. 그리고
'20.12.3 11:16 AM
(222.98.xxx.43)
쌍둥이 딸들
지긋지긋하다
54. ..
'20.12.3 11:48 AM
(211.58.xxx.158)
고3 엄마가 이런 맘으로 글올리면 애들 시험 잘 보겠네요
55. ...
'20.12.3 11:55 AM
(223.62.xxx.3)
나경원 딸아들 생각은 안 나던가요?
56. 대체
'20.12.3 12:02 PM
(123.214.xxx.130)
딸 둘인데 아들이 군대갈때 운다는건 뭐예요?
진짜 엄마도 아닌거 같고
57. 울지말고
'20.12.3 12:20 PM
(211.206.xxx.180)
논리로
조국으로 인해 올해 어떤 입시변화가 있었는지
서술해 보세요.
작문도 대강 논리는 있어야지..
58. 근데
'20.12.3 12:28 PM
(219.251.xxx.213)
조국딸 덕에 정시 늘었는데 자사고 애들은 좋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59. ..
'20.12.3 1:17 PM
(61.72.xxx.76)
원글이 단 댓글 좀 보세요 ㅎㅎㅎ
조국 외모 어쩌구
이 원글 수험생 부모 맞아요??? ㅎㅎ
조국딸 때메 어쨌다더니
조국외모 좋다구?
정줄은 어딨다 두고 다니길래
이러시나요
60. 조국딸?
'20.12.3 1:29 PM
(118.235.xxx.141)
본인자식 귀하면 남 자식 귀한줄도 알아야 합니다.
도대체 그 아이가 잘못한거 하나라도 대보시죠.
엄마심뽀가 요러니 애들이 잘될리가.
한심하네요
61. ..
'20.12.3 3:39 PM
(183.90.xxx.90)
수험생 부모면 시험 당일날 이런 얘기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