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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수능떡

괴로워 조회수 : 3,792
작성일 : 2020-12-02 22:20:07

죄송합니다. 원글 내립니다. 내 마음은 그렇다고요..

IP : 1.222.xxx.5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나무숲
    '20.12.2 10:20 PM (1.222.xxx.53)

    죄송해요. 너무 속터져서 올렸는데 내려야겠죠?

  • 2. ....
    '20.12.2 10:21 PM (125.177.xxx.158)

    그래도 그 마음이 고맙지 않나요?
    편의점에 맥주사러 갔는데 열심히 수능합격선물 고르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마음써서 주는거잖아요

  • 3. ....
    '20.12.2 10:22 PM (39.115.xxx.14)

    요즘 웬만하면 수능 전에 기프티콘으로 보내는데...그래도 마음으로 주는거니....

  • 4.
    '20.12.2 10:23 PM (49.172.xxx.92)

    오히려 떡은 낼 시험끝나고 먹는게좋을듯요

    떡먹고 체해서 수능망친사람을봐서요

    아님 어머님 수고하셨으니 내일 아이보내놓고 어머님이 드세요

  • 5. ..
    '20.12.2 10:23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아무도 날 안건드렸으면 하는.밤인데
    에휴... 그 분이 센스가 2%부족했거니~ 하세요.

  • 6. ㅇㅇ
    '20.12.2 10:24 PM (185.104.xxx.4)

    정신없으셔서 그러는거 이해합니다.

  • 7. sp
    '20.12.2 10:24 PM (223.39.xxx.209)

    내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8. 저는
    '20.12.2 10:27 PM (223.62.xxx.219)

    그냥 수능 한 4~5일 전에 통화하고
    절대 연락도 안합니다.
    끝나면 통화하고 만나요.얼마나 정신없겠어요

  • 9. 건강
    '20.12.2 10:28 PM (222.234.xxx.68)

    아..맞아요
    아무도 날 안건드렸음 좋겠는 밤이예요
    아이 컨디션 어떠냐고
    전화도 안했음 좋겠어요

  • 10. ..
    '20.12.2 10:29 PM (222.236.xxx.7)

    그냥 마음만받으면 되죠 ..거기에 고맙다 안고맙다가 뭐가 필요한지.. ㅠㅠ그리고 저라면 이런글은 안쓸것 같네요 그래도 그사람 나름은 생각하고 보낸건데요 ㅠ

  • 11. 이해해요
    '20.12.2 10:32 PM (210.100.xxx.239)

    저 수능전날 자려고 일찍 누웠는데
    이시간에 이모가 찹쌀떡 들고 오셨었어요
    저 자다가 나가서 인사했어요
    이모아들도 저랑 동갑 같이 수능 봤답니다
    이모아들 감기기운있어서 망했다며 저는 잘보라고
    늦게 오신 게 싫었어요ㅜ

  • 12. ...
    '20.12.2 10:38 PM (203.234.xxx.161) - 삭제된댓글

    에구 이걸 보니 아까 수능 치는 집에 카톡 선물로 케익 보낸 것도 괜히 그랬나봐요.
    카톡으로 알림이 가서 고맙다고 답이 왔는데 속으로 원글님처럼 욕했으려나 싶네요.
    아무도 나를 안 건드렸으면 좋겠다니... 카톡으로 선물 오는 것도 싫을 수 있겠어요.

  • 13. ...
    '20.12.2 10:40 PM (203.234.xxx.161)

    에구 이걸 보니 아까 수능 치는 집에 카톡 선물로 케익 보낸 것도 괜히 그랬나봐요.
    카톡으로 알림이 가서 고맙다고 답이 왔는데 속으로 원글님처럼 욕했으려나 싶네요.
    뒤늦게 그 집 아이 고3인 거 생각나서 사람 노릇한다고 보냈는데 아무도 나를 안 건드렸으면 좋겠다니...
    카톡으로 선물 오는 것도 싫을 수 있겠어요.

  • 14. 저는요
    '20.12.2 10:41 PM (125.186.xxx.35) - 삭제된댓글

    택배가 오지도 않았는데 왓다고 택배도착문자오고
    보낸사람은 찹쌀떡보냇다고 하고
    이시간에 분실된 떡을 찾아야하나요 ㅠ
    저도 원글님한테 묻어서 투덜거려봐요

  • 15. 끝나고
    '20.12.2 10:42 PM (211.206.xxx.180)

    드시면 되죠.

  • 16. 주려면
    '20.12.2 10:49 PM (111.118.xxx.150)

    빨리 주던가 오늘 선물이라고 생색 내는 사람들
    마음만 심린하게 합니다

  • 17. ㅡㅡ
    '20.12.2 10:53 PM (116.37.xxx.94)

    주는마음이 고맙죠
    저는 지인들한테는 다 받았는데
    가족들은 한명도 안줘서 이거 머지?하고 있어요

  • 18. 크리스틴
    '20.12.2 10:59 PM (124.111.xxx.122)

    저도 댓글 읽다보니 생각이 나서 적어봐요.ㅎ
    작년에 저희 아이 수능쳤는데 수능 전날도 아니고 수능 당일도 아니고 그 다음날 낮에 빵집에서 파는 수능떡 받았었어요.
    아파트에 사는 데 저희 윗집분이 갖다주시더라구요. 그 집에 수능 보는 사람이 없는데 받아서 남은 것을 갖다준것은 아닌 것 같고요.

  • 19. ....
    '20.12.2 11:01 PM (175.119.xxx.29)

    생색이 아니라 깜박하고 있다가 지금이라도
    시험전에 마음 전하려고 그런거일수도 있죠.
    굳이 꼬아 볼것 뭐 있어요.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되지.

  • 20. ...
    '20.12.3 11:13 AM (39.7.xxx.216)

    입시철이라 며칠 전부터 이런 글이 자주 올라오는데 어제 읽고 기분이 아직도 불쾌해서 댓글 달아요. 호의를 갖고 선물 준 사람에게도 이렇게 날카롭게 굴다니요. 결국 이런 것도 이기심의 일종이잖아요. 내 자식 잘 되길 바라는 거 자체가 선은 아니에요. 그걸 거르지 않고 뱉어내는 게 부끄럽지 않나요? 자기 마음은 제발 자기가 알아서 처리하고 남편분한테만 얘기하시고 이런 데 올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시간 들이고 돈 들이고 마음 써서 남의 자식 잘 되길 빌어주는 사람들 마음도 싸늘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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