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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따로 물 따로 포기 후기

후기 조회수 : 3,926
작성일 : 2020-12-02 21:36:23
일주일도 못하고 포기 하네요
포기 이유는
1.갈증이 너무 난다 .막상 물 시간에
많이도 못 마시면서 못먹는 시간엔 갈증이 견디기 힘들더라구요
2.잠이 너무 온다
뽀송한 밥 먹고 나면 너무 잠이 쏟아져선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너무 심하게 잠이 와선요
3.살이 쪄서
어설프게 해선지 한 현상인지 전 살이 넘 쪄서 바로 두손
들었습니다

그 두시간 텀 견딜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저도 한 의지 하는 사람인데 갈증엔 도저히
못견뎌서 포기 실패담 후기도 남겨요
IP : 182.222.xxx.7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453
    '20.12.2 9:40 PM (121.165.xxx.46)

    저는 물을 많이 마시는 체질이라
    시작도 못해봤습니다. ㅠㅠ

  • 2. ㅠㅠ
    '20.12.2 9:44 PM (1.235.xxx.94)

    저도 포기요.
    저는 살이쪄서 포기했어요.
    하는 동안 잠도 푹자고 만성 두드러기도 좋아지고 속도 편했지만 대신 식욕이 폭발했어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물못마시는 거랑 과일 먹기 애매한 게 괴로웠어요.

  • 3. ...
    '20.12.2 9:46 P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

    그냥 머리속에 밥따로 물따로가 참 좋은 건강법이라는걸 꼭 입력시켜놓았구요.
    일단 국을 거의 안먹어요.
    내가 주부니까 국을 거의 안끊입니다(남편은 불만이 많죠)
    또 국 끊일때 국물대비 건더기가 많도록 조리하구요
    식사직후 약간 목마름이 있는 편이고
    또 영양제를 먹어야해서 다년간 다져진 물두모금으로 영양제 4알먹기 신공을 발휘해서 두세모금 물은 마셔요
    그래야 갈증도 좀 풀리는 느낌도 나구요
    최대한 지키되 70~80%지키면 진짜 잘하는거다 다독거리립니다.완벽히 지키기는 좀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텀 사이사이 갈증나면 굳이 두시간 지키지 않고 그냥 맘컷 물 마십니다.
    안하는것보다야 낫지 않나 생각해요

  • 4. 저도
    '20.12.2 9:48 PM (183.103.xxx.242) - 삭제된댓글

    일주일 하고 2.5kg 쪄서 포기했어요.
    밥같이 물같이로 돌아온지 하루만에 1kg 빠진 걸 보니,저랑 안 맞았나봐요.

  • 5. ...
    '20.12.2 9:49 PM (223.62.xxx.219)

    그냥 머리속에 밥따로 물따로가 참 좋은 건강법이라는걸 꼭 입력시켜놓았구요.예전에 유행할때부터요.그때 쭉 찾아보았는데 아주 설득력있는 섭생법이었거든요
    일단 국을 거의 안먹어요.
    내가 주부니까 국을 거의 안끊입니다(남편은 불만이 많죠)
    또 국 끊일때 국물대비 건더기가 많도록 조리하구요
    식사직후 약간 목마름이 있는 편이고
    또 영양제를 먹어야해서 다년간 다져진 물두모금으로 영양제 4알먹기 신공을 발휘해서 두세모금 물은 그냥 마셔요
    그래야 갈증도 좀 풀리는 느낌도 나구요
    최대한 지키되 70~80%지키면 진짜 잘하는거다 다독거리립니다.완벽히 지키기는 좀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텀 사이사이 갈증나면 굳이 두시간 지키지 않고 그냥 맘컷 물 마십니다.
    안하는것보다야 낫지 않나 생각해요

  • 6. 저는
    '20.12.2 9:49 PM (183.103.xxx.242) - 삭제된댓글

    많이 안 먹었고,제대로 했는데도 살이 쪘어요.
    명현현상이나 몸이 적응중이라고 하기엔 너무 뷀 해서요.

  • 7. ㅇㅇ
    '20.12.2 9:51 PM (175.207.xxx.116)

    저랑 비슷하네요
    심지어 점심 한 끼만 먹었는데도 살이 안 빠져요
    저도 그냥 제 식대로 하는 게
    더 몸이 가볍고 편한 거 같아요

  • 8. ㅇㅇ
    '20.12.2 9:57 PM (175.207.xxx.116)

    밥 먹고 넘 잠이 와서 자버리니까 살이 쪘나 싶기도 해요

  • 9. 살...ㅜ
    '20.12.2 10:02 PM (183.96.xxx.38)

    저도 3주만에 체중이 늘었는데..
    그래도 무기력한게 없어져서 습관으로 좀 굳혀 보려고요. 먹는 건... 그래도 자제하고 좀 줄여보려고요.
    입맛대로, 이렇게 먹다간 위험... 할것 같아요. ㅠ 다이어트 너무 힘드니까요

  • 10. ...
    '20.12.2 10:04 PM (182.222.xxx.70)

    저도 이키로 넘게
    쪘어요 ㅜㅜ
    다시 돌아가면 빠지겠죠?

  • 11. ㅇㅇ
    '20.12.2 10:12 PM (115.143.xxx.59)

    저랑 증상이 비슷하시네요. ㅠㅠ 저도 8일차.
    안먹던 아침을 억지로 먹고
    점심도 가볍게 먹는데 양껏먹다보니 살이쪘요 ㅠㅠ. 잘가던 화장실도 힘들고요.
    저는 그래도 2주까지는 해보고 상태보려고요. 몸이 어떤 변화가 올지 궁금해서요. ㅎㅎ

  • 12. ㅇㅇ
    '20.12.2 10:35 PM (211.36.xxx.36)

    평소 속쓰림도 없고
    식도 역류현상도 없는데
    굳이 이걸 해야 되나 싶어집니다

    당근 오이 사과 아삭아삭 먹는 즐거움이 넘 그리워요

  • 13. ㅇㅈ
    '20.12.2 10:45 PM (221.153.xxx.233)

    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밥부터 먹는게 힘들었는데 그렇게 먹고 나면 하루종일 든든해서 점심때 많이 못 먹겠더라구요.
    평소에 소식하셨던 분들은 이 식이요법 하시면 살이 오히려 찔것 같고 저처럼 쉬지않고 뭔가를 입에 달고 살았던 사람은 빠지는거 같아요. 배가 들어가서 바지 사고 이렇게 잘 맞아보긴 처음이에요.

  • 14. ㅇㅇ
    '20.12.2 10:46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배고픈거보다 물마시고 싶은게 더 힘들었는데
    3주 정도 지나니까 괜찮아 졌어요
    지금 한 달 째인데 군것질 끊어서 그런지 3키로 빠졌고요
    (1주일만에 2키로 빠짐)
    저도 체중이 늘었으면 유지 못했을것 같아요
    음식을 음미하고 맛있게 먹게 된게 제일 좋아요
    그전엔 그냥 떼우고 폭식하고 그랬는데
    이젠 내일 뭘 맛있게 먹을까 생각하고
    내 입에 좋은거 찾아먹고 그래요
    아주 엄격하게 지키지는 못해요

  • 15. 저는
    '20.12.2 11:10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그냥 아침에 일어나자 빈속에 커피부터 마셨는데 이거때문에 뭐하나 먹고 한 30분있다 커피 마시는거
    그리고 밥먹기 한시간전후 물 안미시는걸로 타협 봤네요.
    직장일도 너무 힘든데 이것저것 따지기 너무 힘들어요.

  • 16. 저는
    '20.12.2 11:11 PM (1.235.xxx.28)

    그냥 아침에 일어나자 빈속에 커피부터 마셨는데 밥따로 때문에 뭐하나 먹고 한 30분있다 커피 마시는거
    그리고 밥먹기 한시간 전후 물 안마시는걸로 타협 봤네요.
    직장일도 너무 힘든데 이것저것 따지기 너무 힘들어요.

  • 17. 적응중
    '20.12.2 11:25 PM (112.157.xxx.254)

    11월초에 여기서 보고 무작정 시작했는데 간단하지만 해보니 쉽지가 않네요. 초반에 체중변화도 없고 힘들기만 해서 그만할라고 했는데 얼굴 피부가 좋아져서 계속 하다보니 지금은 3키로 빠졌어요.
    아침 공복에 냉수한컵 못마시는거 힘들고 커피는 늘 빵과 함께였는데 그 낙도 없고, 물종류만 조심하고 나머지는 그냥 다 먹습니다. 엄청많이 먹는 폭식가인데 물이나 음료를 못마시니 예전처럼 많이 들어가지가 않아요. 만성소화불량인데 텀을 두고 먹으니 속도 편해진것 같고 3개월 정도는 일단 해볼랍니다. 가끔 치팅처럼 커피마실때 빵 먹습니다.

  • 18. 유지
    '20.12.3 12:04 AM (124.51.xxx.14)

    저는 구취가줄어서 좋아요
    간식안먹게되서 좋아요.
    밖에 일보러나가면 두시간 일도아닌데
    집에만있으면 배가더고프고ㅠㅠ
    입에 침이 돌아요
    살은안빠졌어요
    남편왈 얼굴좋아졌다고..~
    좀더해보려구요 3주되어가요

  • 19. ..
    '20.12.3 12:04 AM (39.7.xxx.235) - 삭제된댓글

    저는 거의 한 달째인데 몸무게가 늘었다가 원래로 돌아오고 그대로 유지중이에요. 더 줄진 않는데 밥양이 늘고 고구마랑 감을 건조시켜서 양껏 먹어서 그런 것 같아요. 시작하고 나서 금방 속편함과 트림과 가스 차는 등 변화가 있었는데 완전히 좋아지진 않고 4-5일 전부터 많이 좋아졌어요. 신기해요. 길게 보고 꾸준히 해보려구요. 전 커피, 과일 다 아쉽지 않은데 팥죽,호박죽,카레는 가끔 생각나요.

  • 20. ..
    '20.12.3 12:05 AM (39.7.xxx.235)

    저는 거의 한 달째인데 몸무게가 늘었다가 원래로 돌아오고 그대로 유지중이에요. 더 줄진 않는데 밥양이 늘고 고구마랑 감을 건조시켜서 양껏 먹어서 그런 것 같아요. 시작하고 나서 금방 속편함과 트림과 가스 차는 등 변화가 있었는데 완전히 좋아지진 않고 정체되었다가 4-5일 전부터는 많이 좋아졌어요. 신기해요. 길게 보고 꾸준히 해보려구요. 전 커피, 과일 다 아쉽지 않은데 팥죽,호박죽,카레는 가끔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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