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으로만 말하고 있는데
어떤 친구가
블라블라 대화마무리에
어련히 알아서 잘하시겠어.
이러는데 이게 만나 표정보고 말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글만 딱 보니
비꼬는 느낌이 딱 오는거에요.
절대 그런 친구는 아니구요. 평소에도 친한 친구
여러분들도 이렇게 느끼신 적이 혹시 있으실까요?
글에서 오해가 살짝 생길수도 있겠죠?
한번 필터링 되서 그런 감정 생겼다면 말로 하면 더 기분 나쁠꺼 같아요.
글쵸 글고 말은 지나가버리는데 톡은 몇번이고 읽어 곱씹게 되는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