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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언니 언니야 막 이래요

..... 조회수 : 3,408
작성일 : 2020-12-02 15:20:23
우리동네 피부과 여자의사
환자한테 언니, 언니야 막 이래요. 
말주변도 엄청 좋아서 막 친한척하고
갈때마다 얼굴이 얼마나 좋은지
점점 어려지더라고요.
(나도 저렇게 될 수 있나 하고)
부러워서 몇 번 갔는데 
그 언니 소리가 도저히...
듣기 거북해서 못가겠어요.

IP : 175.119.xxx.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2 3:26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그런거 친근하다고 좋아하는 성향이신 분도 물론 계시겠고 먹히니까 하겠지만
    저는 진짜 관계에 맞지않는 호칭 쓰는거 정말 너무 싫어요
    하다못해 식당가서 이모~ 이것도 싫어요
    저기요 하면 되잖아요
    의사면 ooo환자분 또는 ooo님 이렇게 부르면될일이지 무슨 언니
    내가 니 언니면 앞으로 병원비 받지마라 ㅋㅋㅋ

  • 2. ㅇㅇ
    '20.12.2 3:34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산부인과 갔더니 의사가 엄마엄마 해서 듣기 불편하더군요.

  • 3. 안과
    '20.12.2 3:36 PM (121.141.xxx.124)

    저희동네, 개인 병원 안과 의사가 아버님~ 어머니~ 애기엄마~ 이런 호칭 쓰면서 친근하게 하고, 진료 내내 계속 진료실에서 의사 웃음소리가 들리는 곳이 있습니다. 기본 1시간 대기에요.. 그냥 영업전략이려니 ㅎㅎㅎ 둥글게 해요

  • 4. 웬 누님.
    '20.12.2 3:50 PM (118.43.xxx.176)

    머리 허연 의사가(물론 나보다 어리겠지만) 누님. 누님. 하며 어찌 불친절하게 설명하던지...
    다시는 가고싶지 않다. 이 동생 nom 아...!!!

  • 5. ..
    '20.12.2 3:52 PM (125.178.xxx.90) - 삭제된댓글

    또 언니라고 하거든 물어봐주세요

    동생은 얼굴에 뭐했길래 갈수록 좋아져?
    비법 좀 풀어봐

  • 6. ㅋㅋㅋ
    '20.12.2 4:03 PM (223.38.xxx.48)

    그냥 원글님이 "아이쿠 김(이든 박이든 정이든)언니!!"하고
    맞받아치셔요~

  • 7. ...
    '20.12.2 4:14 PM (112.220.xxx.102)

    피부과가 아니고
    피부과 ㄴ리실?

  • 8. 친근함을
    '20.12.2 5:28 PM (210.103.xxx.53)

    느끼게 하려고 그러는 분들이 계세요.
    저도 정형외과에서 저보다 나이 훨씬 많은 의사가
    어머님 어머님해서 차라리 환자분으로 불러달라고
    말씀 드렸어요. 연배 높으신 분들이 많이 오셔서
    습관이 되신 건 알겠는데, 제가 듣기엔 거북하다고
    말씀드리니 그 분도 죄송하다고 습관됐다고 말씀
    하시긴 하더군요. 이십대한테도 어머님 소리가 버릇
    처럼 나온다고.....
    직접 말씀하세요. 전 말씀드렸는데도 그때만 그러시고
    계속 어머님 하셔서 그냥 병원 바꿨어요.

  • 9. ..
    '20.12.2 5:58 PM (223.39.xxx.107)

    점집가도 엄마라고
    호칭하는거 부담되던데.
    옆집 아저씨 분위기인데 엄마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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