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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가 너무 짜요. 구제방법이 있을까요?

염전 조회수 : 3,931
작성일 : 2020-12-02 14:28:57
우연히 한 번 만든 파김치가 너무 맛있게되서
이번에 큰맘먹고 두배로 했는데
액젓을 가늠을 못하고 들이부었더니
너무 소태처럼 짜서 먹기가 힘드네요.
어떻게 뭘 섞어서라도 좀 먹을만하게 만들 방법이 있을까요?
IP : 73.136.xxx.2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 2:29 PM (1.231.xxx.156) - 삭제된댓글

    육수를 만들어 넣으면 어떨까요?

  • 2. 한단
    '20.12.2 2:30 PM (116.125.xxx.188) - 삭제된댓글

    한단 더 사다 섞어야죠

  • 3. ㅇㅇ
    '20.12.2 2:31 PM (49.142.xxx.33)

    파를 더 사다 넣으시오..

  • 4. 무말랭이
    '20.12.2 2:31 PM (211.112.xxx.251)

    불려서 넣어도 맛있어요.
    저희 시어머니는그렇게 담으세요

  • 5. 저는 무를
    '20.12.2 2:38 PM (125.182.xxx.65)

    두개사다가 손가락 굵기로 썰어 넣었더니 무가 더 맛있네요.
    님은 세개 넣으셔안 할듯

  • 6. 가을
    '20.12.2 2:42 PM (59.21.xxx.225) - 삭제된댓글

    저라면 갓 김치로 변장 시킬것 같아요
    갓 한단을 소금물에 절여 파김치와 버물버물.. 익으면 맛있을것 같아요

  • 7. ... .
    '20.12.2 3:15 PM (125.132.xxx.105)

    전 그냥 냅두고 다시 담았어요
    그리고 짠 파김치는 전도 부쳐먹고, 붂음밥에 썰어 넣었는데 따로 소금간 안해도 진짜 맛있어요.
    몇년을 두고 먹어도 고대로예요 ^^
    이미 선을 넘은 파김치는 회생시키려다 일만 커져요.

  • 8. 고들빼기랑
    '20.12.2 3:21 PM (222.120.xxx.44)

    파김치랑 같이 담았었는데 , 무말랭이 파 김치도 있군요.

  • 9.
    '20.12.2 3:45 PM (73.136.xxx.25)

    좋은 아이디어들 감사드려요.
    심사 숙고해서 한 번 살려보겠습니다.
    반은 뭘 섞고 혹시 모르니 반은 익혀서 김치전 부쳐먹어야 겠네요.

  • 10. 진미채
    '20.12.2 3:53 PM (221.153.xxx.79)

    파김치에 진미채 넣은 거 먹어봤는데 꿀맛. ^^
    진미채 살짝 쪄서 같이 버무려놓으면 맛날 거 같아요

  • 11. jack
    '20.12.2 8:23 PM (122.38.xxx.101)

    헉.저랑 같은고민ㅠ
    파김치 넘좋아해 경험없지만 직접 해보려고
    깐쪽파 2kg 인터넷 주문했는데 3일이나 후에 보낸다기에..
    ==
    우연히 마트갔다가 행사하는 쪽파있길래
    걔 오기 전에 시험 삼아 해볼라고
    1kg 사와서 무려 2시간 동안 다듬고 만들었는데
    님처럼 액젓 가늠 못해 넘 짜졌거든요ㅠ
    부랴부랴 부추 사서 넣었는데 맘에 안들어요ㅠ
    3일후에 배송될 2kg 깐쪽파 엄두 안나고.흑
    뭔 근자감으로 욕심을 낸건지.
    백종원은 쉽게도 하더만ㅠ

  • 12. 무말랭이
    '20.12.3 6:07 AM (73.136.xxx.25)

    대박이네요. 오도독 오도독.
    간 더 안하고 고춧가루만 더 넣고, 설탕 살짝 넣었더니 진짜 맛있어요.
    나머지 반은 진미채를 사서 넣어볼까 싶네요.
    다들 고맙습니다.
    윗님도 꼭 맛있는 파김치 담그세요.

  • 13. 쪽파도
    '20.12.3 7:57 AM (222.120.xxx.44)

    김치담고 남으면
    잘라서 냉동 해놨다가
    녹이지 않고 국 찌개에 넣을때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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