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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고사장 가봐야 하나요?

고3맘 조회수 : 2,657
작성일 : 2020-12-02 12:20:23

집에서 차로 15분 정도 되는 학교에 배정 받았어요.

오늘  가도 교실엔 못 들어가보고

교실배치도 같은 거 밖에서 보고 오눈 것 같은데

학교에선 가라마라 별 말 없었나봐요.

아이가 좀 귀찮아하기도 하고

나갔다 오면 피곤해하는 아이라서 ㅜ

그냥 오늘은 집에서 컨디션 조절하고 마지막 정리하는게 나을지

그래도 갔다오는게 나을지 처음이라 모르겠네요.

이미 학교도 다녀와서 또 나가자니 괜히 리듬만 깨질 것 같아서요.


고사장 학교는

아이에겐 별로 익숙한 동네는 아닌데

저나 남편은 운전하고 다니는 길이라 아는 동네긴 해요.

내일도 자차로 데려다주고 데리러 가고 하긴 할 예정이에요.

IP : 210.95.xxx.4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0.12.2 12:21 PM (39.7.xxx.218)

    갔다와보려구요. 저랑 남편만.

  • 2. 저도
    '20.12.2 12:22 PM (115.139.xxx.86)

    다녀왔어요 오전에 갔는데 고사장배치표 붙어 있길래 사진만 찍어왔어요

  • 3. ㅠㅠㅠ
    '20.12.2 12:22 PM (121.188.xxx.243)

    이거 어떻게 배치하는거래요? 버스는 2번갈아타야하고 자차로가면 30분쯤 되는 곳. 지방인데 거의 시내 끝에서 끝이네요 ㅠㅠㅠ

  • 4. ......
    '20.12.2 12:24 PM (125.191.xxx.252)

    울아이는 담임이 꼭 가라고해서 2시에 데려다주려고 해요. 저는 안가도 될것 같은데 비상상황이니 꼭 가야한다고 겁을주니 아이가 가고싶어하네요. 처음가는 동네라 갔다오긴해야할것같아요.

  • 5. ..
    '20.12.2 12:24 PM (223.62.xxx.125)

    지금 고사장 위치 확인하러갔어요 같은 학교에서 시험보는 친구들은 수시 합격해서 낼 시험 안본다고 혼자 갔다온다고 갔어요 내내 느긋하더니 떨리는지 오전 학교갔다와선 자꾸 손잡아달라고 하네요

  • 6.
    '20.12.2 12:26 PM (61.74.xxx.175)

    저는 운전때문에 아이랑 다녀왔어요
    아이가 미리 확인해야 안심을 하는 타입이라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수능날에는 학교 앞까지 차가 못들어가서 도로에 내려서 걸어들어갔어요

  • 7. 윗님
    '20.12.2 12:27 PM (111.118.xxx.150)

    자녀분 시험 잘 보길 바래요..
    얼마나 떨리면 엄마한테 손잡아 달라고..
    모든 수험생들 실력발휘 100%다 하고 오길

  • 8. ㅇㅇ
    '20.12.2 12:28 PM (116.32.xxx.73)

    위에 학교갔다와서 자꾸 손잡아 달라는 수험생..
    그 심정 알기에 짠하고 또 한편으로 사랑스러워요

    원글님 한번 다녀오세요.
    리허설하듯이

  • 9. ......
    '20.12.2 12:30 PM (211.178.xxx.33)

    .....다녀오세요
    한번본데가 훨씬 맘편함
    화장실위치도 파악해놓구ㅡ

  • 10. 작년
    '20.12.2 12:30 PM (118.130.xxx.39)

    큰아이때 안갔어요.
    굳이 꼭 가보지 않아도 됩니다.

  • 11. 모두
    '20.12.2 12:30 PM (210.95.xxx.48)

    감사합니다.
    아이가 힘들다 하면 저라도 가봐야 겠네요.
    고사장 배치표 사진이라도 찍어와야 겠어요.

  • 12. 지금
    '20.12.2 12:31 PM (223.62.xxx.44)

    다녀왔어요. 옆학교라 가까웠음.
    건물내 못 들어가고
    건물입구만 확인하고왔어요.
    고사실 안내 그런거 아직 없었어요.

  • 13. 안가요
    '20.12.2 12:32 PM (211.227.xxx.172)

    저흰 안 가기로.
    수능이 낼인데 아직도 공부해야할게 있다네요.

  • 14. ....
    '20.12.2 12:33 PM (221.157.xxx.127)

    차태워주는 엄빠가 확인하면되고 애가 가볼필요는 없을듯

  • 15. 역시
    '20.12.2 12:34 PM (210.95.xxx.48)

    82에 물어보니 안심이 되네요.
    수험생들 수험생 부모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16.
    '20.12.2 12:37 PM (180.224.xxx.210)

    화장실 위치는 못보죠.
    학교를 못들어가니까요.

    마음이 안 놓이시면 원글님만 한 번 다녀와 보세요.

    제 아이도 학교에서 가장 먼 고사장으로 배치된 듯 했는데...
    아마 선택과목이랑 제2외국어 때문에 그리 된 듯 했어요.

    편도 30분 전후 됐고 한 번 갈아타야 했지만, 차라리 대중교통이 나을 듯 했어요.
    그래서 좀 일찍 나서자 해서 버스 타고 같이 갔어요.
    미리 가보지는 않았지만 길검색해서 대충 보니 길이 외길이라 막히면 끝장일 길이었거든요.

  • 17. 저는
    '20.12.2 12:4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차로 한번 다녀왔구요
    네비 저장해놓고
    가서 차에서 내릴곳등등
    머리속으로 시물레이션 했어요

  • 18.
    '20.12.2 12:41 PM (180.224.xxx.210)

    버스 타러 갔더니 종이로 크게 무슨 시험장 행이라고 붙어 있더군요.
    기존 간략노선 안내에 써있었는데도 버스회사에서 자체 배려한 건지 몰라도 그렇게 해놨었어요.

  • 19.
    '20.12.2 12:42 PM (61.74.xxx.175)

    시험 중간에 교실이 더울 수도 있다고 제일 안에 반팔 입고 가라는 글 읽고
    아들한테 반팔 입으라고 했는데요
    시험 끝나고 돌아와서 반팔 입고 가길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는 교실을 환기 해야하니 추울 수도 있을거 같은데 그래도 실내온도에 맞출 수 있게
    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 20. 댓글 다신 분들
    '20.12.2 12:55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수험생들 모두 수능 대박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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