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모에 관심많은 아이

조회수 : 1,948
작성일 : 2020-12-02 08:26:55
초등6학년이에요..아이가 어릴때부터 외모에 관심이 많았어요..

초등학교들어가기전부터 직접 옷을 골라서 샀어요..

옷도 엄청 많아요.. 그런데..

먹는것도 엄청 좋아합니다..그래서 조금 통통해요..

옷을 사면 모델핏을 기대하는데 막상 입어보면 그런핏이 안 나오니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난리에요.. 그런데..

다이어트는 1년전부터 하겠다고 했는데 어른도 힘든 다이어트를 아이가 한다는게 쉬운게 아니잖아요ㅜ

어제도 새로산 옷을 입고는 막 울면서 살을 빼겠대요..

그러다 치킨 한번만 먹고 내일부터 하겠다는 아이를 보며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ㅜ

사춘기가 시작된거 같고 부쩍 감정의 기복도 심해진 아이..

이 나이때는 다들 그런가요?
IP : 116.120.xxx.1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0.12.2 8:31 AM (70.106.xxx.249)

    그럼요 그때부터 거울 달고 살았어요
    좋은때에요

  • 2. ...
    '20.12.2 8:34 AM (108.41.xxx.160)

    그런가요?
    이해가 안 되네요.

  • 3.
    '20.12.2 8:41 AM (223.62.xxx.156) - 삭제된댓글

    다들 그런건 아니고 식이 장애나 외모 컴플렉스에 빠지기 쉬운 타입이에요.

    어차피 외모에 대한 관심은 안 바뀌니 엄마가 좀 강하게 다이어트라도 시켜주세요. 다이어트 - 좌절 -폭식 - 자기비하 - 다이어트 악순환이 최악입니다. 심지어 아직 사춘기도 아닌데 사춘기 되면 심각해질 가능성도 있어요.

    치킨 시켜주지 마시고 엄하게 바짝해서 살 빼주세요. 아마 살 잘 찌는 스타일일 듯 하지만 외모 욕심이 많으니 일단 빼면 유지는 웬만큼 될 거 같아요.

  • 4. 근육최고
    '20.12.2 8:42 AM (49.171.xxx.14)

    지금 체력이 평생 체력입니다.

    잘 먹이고 운동 시키세요.
    저 나이 때는 홈트만 해도 효과 엄청봅니다.

  • 5.
    '20.12.2 8:53 A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울딸 중2여름방학에 저 자러 들어가면
    유튜브 틀어놓고 밤마다 아이돌댄스 춰서 4킬로를
    뺐어요
    자다가 나오면 땀 뻘뻘 흘리고 있더라구요
    고등들어와서는 키가 커지면서 늘씬해졌어요
    다이어트 중등가서 하라고 하세요

  • 6. ..
    '20.12.2 9:04 AM (125.178.xxx.184)

    아직 초등이니까 이참에 식습관 조절 습관 들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양 조절보다 치킨 같은것 안먹는 습관이요

  • 7.
    '20.12.2 9:17 AM (116.120.xxx.158)

    저도 아직 커야한다는 생각에 무조건 안 먹는것보다는 살찌는 음식을 안먹는 쪽으로 유도하고있는데요..다이어트라는게 지속적으로 해줘야하는데 그게 힘드니까요ㅜ

  • 8. ...
    '20.12.2 9:36 AM (117.111.xxx.73) - 삭제된댓글

    하루에 한번씩 땀날정도 운동하면 좋아요
    살찔 음식은 사다놓지 마세요 치킨 같은거

  • 9. ..
    '20.12.2 10:16 AM (119.149.xxx.160)

    조금만 운동해도 빠지는 나이니까..아이가 다이어트란 생각 안들게 한달만 해서 체형 변하는 기분 알게해주세요.

    집 밖에 나갈 때 현관이나 아파트.정문에서 줄남기 100개씩만 하고 오가도 금방 빠지더라구요 우리아이 보니까.

    100개.어려운 것 같지만 10분도 안걸려요. 익숙해지면 걸리지도 않고 힘도 안드니 5분에 후딱하기도 하구요.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줄넘기 하나 준비해서 이거하고
    밥 먹을 때 한수저씩 엄마가 덜줘보세요...

  • 10. ..
    '20.12.2 10:18 AM (119.149.xxx.160)

    이어서..

    줄넘기 오가며 하면 하루에 최소한 400번은 하게되구요.
    치킨이나 그런 헤비한 음식 먹을 때 먹기전 100개 먹고나서 100개 약속하고 하몀 추가로 더 운동해서 좋구요..

  • 11.
    '20.12.2 11:06 AM (116.120.xxx.158)

    요즘 학교도 안가고 외출도 힘들어지니 더욱 게을러진것도 있어요..오늘부터 줄넘기 하겠다고하니..며칠갈런지 모르겠지만 지켜봐야겠어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0203 몇시간 집을비워야하는데 갈데가 없네요. 48 ... 2020/12/02 5,808
1140202 밥따로 물따로 초기인데 너무 졸려요 15 졸음 2020/12/02 2,785
1140201 먹고 싶은 음식이 없어요 입맛은 있는.. 2020/12/02 767
1140200 그림 제목이나 작가를 알고 싶어요. 3 그림 2020/12/02 803
1140199 인삼을 꿀에 절였다 끓이고 있는데요 3 ㅇㅇ 2020/12/02 1,580
1140198 뉴스에 윤석열 100번 나올때 문대통령 1번도 안나올정도네요. 18 음.. 2020/12/02 1,345
1140197 완장(펌글) 2 나루터 2020/12/02 829
1140196 월성원전 감사결과, 언론이 말하지 않는 진실 1 월성원전 2020/12/02 866
1140195 주호영 '윤석열, 정치 안 한다고 선언해야' 21 걱정되나 2020/12/02 1,983
1140194 낼 수능이네요 5 엄마 2020/12/02 933
1140193 문대통령, 이르면 오늘 새 법무차관 임명…‘정면돌파’ 수순 18 검찰청해체기.. 2020/12/02 2,208
1140192 은행 업무 혼자볼수 있는 나이가 만 19세부터인가요? 3 .. 2020/12/02 1,532
1140191 삼전 지금 들어가고 되나요? 3 ..... 2020/12/02 2,641
1140190 출산한것도 아닌데 잔머리가 왜이렇게 나죠? 8 베라 2020/12/02 2,119
1140189 [끌올] 윤석렬 해임 청원입니다. 현재 92961 16 아마 2020/12/02 1,248
1140188 개나 고양이 아님 소라도 키우는 분들께 질문 13 동물관찰 2020/12/02 1,549
1140187 혈압측정 스마트 워치 어떤가요? 스마트워치 2020/12/02 1,356
1140186 입시에 관련된 유용한 책 추천 부탁드려요 1 써니 2020/12/02 636
1140185 에코백 브랜드 좀 추천해주세요 5 Jj 2020/12/02 2,075
1140184 초2 아이 바른끌씨 책을 놓고 갔는데 갖다 줘도 될까요 학교에 4 Yㅏ 2020/12/02 813
1140183 계단운동 사흘째에요 6 uuu 2020/12/02 2,858
1140182 접촉사고 문의드려요 19 백설 2020/12/02 1,644
1140181 서울 마포구에 안과 추천 좀 해주세요. 4 ㅠ.ㅠ 2020/12/02 1,025
1140180 꼭 대통령 후보로 나오길 41 ㅎㅎ 2020/12/02 2,374
1140179 #해시태그가 뭔지 아직 잘모르겠어요.. 5 궁금해요 2020/12/02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