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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감찰위에서 본인이 패싱한 상관과 고성 오가

...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20-12-01 14:56:5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507773?sid=102
류혁 감찰관은 박은정에게 자신에게 보고 없이 진행한 이유를 따져물었다. 박 담당관은 보안 때문에 감찰관에게 보고하지 말라는 지시에 따른 것이라는 취지로 답했다. 류 감찰관과 박 담당관은 감정이 격해져 고성을 지르기도 했다.

IP : 223.39.xxx.1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 2:59 PM (1.231.xxx.156)

    류혁이 나쁘네

  • 2. ....
    '20.12.1 3:00 PM (220.81.xxx.232) - 삭제된댓글

    어차피 추장관의 지시인데
    류가 거부하니
    당연히 패싱해야지
    그리고 일 안한 류는 해임 안되나요?

  • 3. ㅇㅇ
    '20.12.1 3:02 PM (110.11.xxx.242)

    상관의 지시를 무시하면 당연히 패싱해야지?

  • 4. 류혁이 나쁘네22
    '20.12.1 3:02 PM (221.150.xxx.179)

    박은정 검사님 엄지척입니다

  • 5. 대통령이나
    '20.12.1 3:03 PM (211.224.xxx.136) - 삭제된댓글

    장관이나 지사람만 챙김

  • 6. 설명
    '20.12.1 3:03 PM (121.190.xxx.152)

    지금 추미애 장관이 임명한 사람들도 다수 있는 가운데 왜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이 나오는지 궁금하실거에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검찰 출신의 상당수가 이미 법무부에 있어서 법무부의 외청인 검찰청이 아니라
    검찰청에 인질로 잡힌 법무부가 된지 이미 수십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법무부가 꾸린 감찰위원회가 저렇게 친검찰적 입장을 보이는 것이나
    법무부에 파견 근무하고 있는 검사들도 마찬가지 입장인 게 당연한 것.

    지금 검찰 조직의 명운이 달려있기 때문에 저들이 총궐기하여 함께 들고 일어난 형국입니다.
    그만큼 검찰의 개혁이 목전에 와있다고 생각할 수 있구요.
    그만큼 무소불위의 검찰조직이 처음으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지금 검찰 출신들로서는 거의 대부분 반추미애 입장에서 총력 저항하고 있는 것.

    그러나 이 반란은 곧 진압됩니다.
    검찰은 선출직 공무원의 민주적 통제를 받는 정상적인 집단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검찰 개혁에 저항하는 최후의 1인까지 전부 날려서 검찰청사가 텅텅 비어가더라도 이 개혁은 성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 7. 121 190
    '20.12.1 3:06 PM (223.39.xxx.19) - 삭제된댓글

    설명 같은 소리 하고있네.

    검찰을 개로 만드는 게 검찰개혁이냐?

  • 8. 121.190
    '20.12.1 3:10 PM (1.231.xxx.156)

    설명님 말씀 좋네요

  • 9. ..
    '20.12.1 3:11 PM (106.240.xxx.46)

    검찰은 이미 개 된지 오랜데, 뭔 견소리?/

  • 10. ..
    '20.12.1 3:12 PM (106.240.xxx.46)

    법무무가 검찰청 시다바리부라는 거 모르는 인간이 아직도 있네

  • 11. 겨울이
    '20.12.1 3:14 PM (124.56.xxx.147)

    지금 추미애 장관이 임명한 사람들도 다수 있는 가운데 왜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이 나오는지 궁금하실거에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검찰 출신의 상당수가 이미 법무부에 있어서 법무부의 외청인 검찰청이 아니라
    검찰청에 인질로 잡힌 법무부가 된지 이미 수십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법무부가 꾸린 감찰위원회가 저렇게 친검찰적 입장을 보이는 것이나
    법무부에 파견 근무하고 있는 검사들도 마찬가지 입장인 게 당연한 것.

    지금 검찰 조직의 명운이 달려있기 때문에 저들이 총궐기하여 함께 들고 일어난 형국입니다.
    그만큼 검찰의 개혁이 목전에 와있다고 생각할 수 있구요.
    그만큼 무소불위의 검찰조직이 처음으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지금 검찰 출신들로서는 거의 대부분 반추미애 입장에서 총력 저항하고 있는 것.

    그러나 이 반란은 곧 진압됩니다.
    검찰은 선출직 공무원의 민주적 통제를 받는 정상적인 집단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검찰 개혁에 저항하는 최후의 1인까지 전부 날려서 검찰청사가 텅텅 비어가더라도 이 개혁은 성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222

  • 12. 121님
    '20.12.1 3:18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이 이슈에 댓글 좀 많이 올려주세요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 13. 검찰은
    '20.12.1 3:19 PM (182.216.xxx.172)

    이미 개보다 못한적이 많았는데
    개를 왜 욕보이셈???
    개보다 못했던 양아치조직을 깨부시고
    사명감으로 정의롭게 일할사람으로 새로 채워야지
    황구꼬리 묻어뒀다고
    백구꼬리 되는거 아니고

  • 14. 묘한 기류는 ..
    '20.12.1 3:27 PM (175.195.xxx.121) - 삭제된댓글

    김치 싸대기 감 남편을 둔 박은정 판사는 제 정신아닌 칼춤의 대가 추장관과 결을 같이하며 고성에 ,,삭제 지시를 언론엔 수정이라 하다가... 역대급 막장인 게 터지나요~~ 이검사에게 왜 김치싸대기감이냐면 박의 남의 편이 내 부인 밑으로 출근( 서울서 감찰위 소속 팀으로 ) 국가의 부름을 받기 전에 이게 언플인진 몰러두 몰려들 대깨문들 때문에 정확히 쓸 순 없어요

  • 15. 설명
    '20.12.1 3:33 PM (121.190.xxx.152)

    검찰은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법무부 장관의 지휘 감독에 따라야 합니다.
    정부조직법상 있는 지휘 감독 관계를 정치권력의 개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표현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오히려 과거 정부에서는 검찰이 정치권력과 짝짜궁해서
    검찰이 갖고 있는 무소불위의 권한을 유지하는 대신에
    정치권력이 갖고 있는 각종 부정 부패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반대파 축출에 협력함으로써
    자신들만의 권력의 성을 쌓고 있었던 것이지요.

    현 정부는 이러한 잘못된 검찰권력에 억울한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추미애 장관이 사활을 걸고 이 잘못된 고리를 자르는 개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극히 일부 정치적 권력을 갖고 있는 특권층에게만 충성하면
    나머지는 제맘대로 할 수 있는 엄청난 권력을 내놓아야 하는 위험에 처해 있기 때문에
    온 검찰 조직이 지금 총력으로 저항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싸움은 반드시 이겨야 하는 싸움이며
    이제 승리를 거의 목전에 두고 있는 싸움입니다.

    반항하는 검사들은 모두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서
    법무부 장관의 명을 거역하는 반란적 행위를 지금 당장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 16. .....
    '20.12.1 3:51 PM (175.123.xxx.77)

    류혁이야 말로 자기 상관인 법무부 장관한테 항명한 건데
    일반 기업이면 짤렸을 텐데. 공무원이라 부질없는 목숨을 유지하고 있네요.

  • 17. 설명
    '20.12.1 4:11 PM (121.190.xxx.152)

    사실 류혁 정도면 괜찮은 검사라고 판단이 되어 오랜기간 공석이었던 감찰관으로 임명했던 것인데
    출신조직의 한계는 어쩔수가 없나 보네요.
    이래서 검찰이 자체적으로 개혁을 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개혁은 스스로 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좀 웃기는게 류혁 감찰관은 지금 이렇게 추미애 장관의 검찰개혁에 협력하지 않고 있지만
    지난해 추장관 취임 직후 검사장으로 임용하려다가 검찰인사위원회의 반발로 무산된 적이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추장관과 개인적인 인연이야 있을리는 없는 것이고
    아마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주변의 평가를 받아서 임용을 했던 것인데 결국 스스로 한계를 극복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이런 상황에 비춰볼때 박은정 검사나 임은정 검사 같은 경우는
    그야말로 썩은 연못에 찬란하게 피어오른 아름다운 연꽃과도 같은 소중한 사람들이지요.
    뭐, 저는 결국 이뤄져야 할 일은 이뤄질 것으로 믿습니다.
    이번 정부에서도 검찰 개혁에 실패하면 결국 우리들의 삶의 고통은 결국 더 연장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검찰은 팔다리 꼬리 모두 잘리는 더 강력한 개혁을 당하게 될 뿐입니다.

    마치 조국 장관 쳐내면 검찰 마음대로 할 수 있을 줄 알았겠지만
    조국 과는 비교할수도 없을만큼 강력한 5선 출신에 여당 당대표까지 한 국무총리급 법무장관을 받게 되었고
    이렇게 강력한 추미애 장관도 힘겹게 싸우고 있는 것을 보니
    와 진짜 검찰권력이 참 무섭게 독버섯처럼 자신들의 권력을 키워놓았네요.
    징그러울 정도로 통제받지 않는 무서운 조직입니다.

    그러나 추미애 장관도 그렇게 호락호락한 분이 결코 아닙니다.
    결국은 검찰의 이 반란을 완전하게 제압하고 나중에 대선후보로 화려하게 등극하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추미애 장관님, 힘내세요. 홧팅! ^^

  • 18. 설명
    '20.12.1 4:16 PM (121.190.xxx.152)

    지난번 윤석열 국감 당일에 사퇴한 남부지검장 박순철 검사장도 사실 괜찮은 사람으로 검찰 조직 내부는 물론
    외부적 평가도 괜찮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추장관께서 2번째 수사지휘권 발동하니까 바로 다음날 사퇴하였는데요.
    그 역시 소속한 검찰조직을 배신할 수 없는 태생적 한계과 함께
    현직 검찰총장에 칼을 겨눠야 하는 남부지검장으로서의 인간적 고뇌와 조직에 앞날에 대한 걱정
    그리고 이런 정치적 혼란의 와중에 남부지검장 자리를 유지하는 것보다는
    사실상 사퇴함으로써 수십년간 일해온 조직을 배신하지 않았다는 내부적 평판을 유지할 수 있고
    아울러 검찰 조직의 치부를 드러내는 손에 피를 묻히는 일을 회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조직의 명예(?)를 지켜준 자랑스러운 검찰 선배의 이미지를 만들어서
    퇴임후 전관예우의 꿀을 빨아서 1-2년 동안 수십억 빨리 벌어서 어디 남해에 풍광 좋은 곳에 좋은 집짓고 은퇴생활을 즐기고 싶었겠죠.

    뭐 세상일이 다 그런거죠. ㅋ

  • 19. ..
    '20.12.1 5:13 PM (211.58.xxx.158)

    설명님 서초동쪽 계시는 분인가봐요
    그쪽 분위기 잘 아시네요
    가끔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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