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 문자왔어요ㅜㅜ

닉네임 조회수 : 18,663
작성일 : 2020-12-01 11:43:18


시험 준비하는 30대인데 독서실 다니거든요..
근데 독서실에서 고3 확진자가 나왔대요.
저랑 동시간대에 독서실 이용했다고 검사 받으라는 문자 받자마자
다녀왔어요. 내일까지 자가격리 하래요ㅜㅜ
코로나 증상은 없는데 무증상 감염이면 어쩌지?별의 별 생각이 다 드네요. 그 학생은 아픈데도 독서실을 나온 거 같아요.
독서실에서 머문 시간을 보니 몸이 안 좋은지 늦게 와서 일찍 갔더라구요. 왜 그랬니ㅜㅜ전 그나마 괜찮은데 같은 독서실 고3애들은 수능 이틀 앞두고 얼마나 싱숭생숭하겠어요..근데 문자 받고 보건소 안 간 친구들도 있을 테고..이번 수능 정말 걱정입니다.
무사히 잘 치러졌으면 좋겠어요.
저도 코로나는 남의 일로만 생각했는데 막상 닥쳐보니 정말 당황스럽네요. 모두 마스크 잘 쓰고 다니세요~
IP : 49.173.xxx.3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 11:44 AM (211.250.xxx.45)

    에고

    별일없으시길바랍니다

  • 2. 닉네임
    '20.12.1 11:45 AM (49.173.xxx.36)

    ㄴ감사합니다~

  • 3. ㅈㅇ
    '20.12.1 11:46 AM (125.183.xxx.243)

    저도 직장에 확진자가 생겨 어제 받았어요.
    문자 기다리는중.
    마스크 잘 썼으니 우리 음성 나올거에요

  • 4. ....
    '20.12.1 11:47 AM (108.41.xxx.160)

    별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222222
    고등학생들도 별 일 없기를

  • 5. ...
    '20.12.1 11:47 AM (220.75.xxx.108)

    에고 그 고3 학생이 일단 안 됐고요 님도 ㅜㅜ
    마스크 잘 쓰셨음 괜찮겠지만 그래도 결과 나올때까지 얼마나 맘이 힘든지 옆에서 봐서 알아요.
    별 일 없기를 바랍니다.

  • 6. 아이고
    '20.12.1 11:47 AM (220.74.xxx.164)

    무탈하시길요 ㅠ 독서실이 밀집 밀폐라 위험한곳은 맞는거 같아요 다른 학생들도 다 괜찮았음 좋겠네요

  • 7. 마스크 썼으면
    '20.12.1 11:47 AM (1.241.xxx.7)

    괜찮아요ㆍ 저희애들 학교 어제 확진자 나와 동학년 애들도 검사했어요ㆍ 급식도 먹고, 저학년이라 걱정됐는데 검사받은 100명 정도 모두 음성이예요ㆍ 마스크 잘쓰면 되는구나 싶었어요ㆍ 너무 걱정마시고, 시험준비도 잘하시고요~^^

  • 8. ㅜㅜ
    '20.12.1 11:47 AM (125.176.xxx.131)

    아 ㅜㅜ 환기도 안되는곳에서 ㅜㅜ
    아프면 나오지 말아야지...
    다른 학생들까지 감염되었음 어떡하나요.
    또 그 학생의 가족들은 어쩌고.....

    수능 앞두고 걱정이 많네요.

    원글님도 속상하고 불안하시겠어요ㅠㅠ

  • 9. 지역
    '20.12.1 11:48 AM (180.67.xxx.68)

    지역이 어디신지요? 고3 독서실 보낼려다 가지말라고했는데 결국 독서실에서 나오는군요. 제발 다들 별일없었음 좋겠어요

  • 10. T
    '20.12.1 11:49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별일 없을거에요.
    독서실 고3들도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모두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 11. 닉네임
    '20.12.1 11:50 AM (49.173.xxx.36) - 삭제된댓글

    ㅈㅇ//다 큰 어른인데도 무서워요ㅜㅜ저도 마스크 잘 쓰고 손 소독도 잘 했으니 음성 나오겠죠..?음성 가즈아~~~

    ....//감사합니다..에구 우리 고딩들 별 탈 없이 수능 잘 치르기를!

  • 12. 코로나싫다
    '20.12.1 11:51 AM (125.176.xxx.131)

    군대에선 음성판정 받았다가
    열흘 후, 다시 재검시 양성 나온 사람 있던데,
    검사는 1차, 2차 나누어서 시간차를 두고 받는 건가요?

  • 13. 닉네임
    '20.12.1 11:51 AM (49.173.xxx.36)

    ㅈㅇ//다 큰 어른인데도 무서워요ㅜㅜ저희 마스크 잘 쓰고 손 소독도 잘 했으니 음성 나오겠죠..?음성 문자 꼭 받으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에구 우리 고딩들 별 탈 없이 수능 잘 치르기를!

  • 14. 마자
    '20.12.1 11:53 AM (120.142.xxx.208)

    마스크도 잘쓰고 손도 잘 닦아야해요.

    추워져서 손 안닦는 사람들 많이 늘었데요....

  • 15. 닉네임
    '20.12.1 11:56 AM (49.173.xxx.36)

    응원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학교에서 같이 생활했는데도 100명 전원음성 나왔다는 댓글 보니 안심이 됩니당..ㅜㅜ

    코로나싫다//군대에서 일괄적으로 다 코로나 검사 받을 땐 괜찮았다가 나중에 코로나 증상이 발현돼서 다시 재검 받고 양성 나온 케이스 아닐까요?

  • 16. 000
    '20.12.1 12:02 PM (124.50.xxx.211)

    근데 궁금한게 독서실은 딱 봐도 밀폐공간인데 독서실다니기 겁나지 않으셔어요? 비난이 아니라 독서실이나 헬스장 계속 다니는 분들는 어떤 생각으로 계속 나가시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일반 사람들보다 용기가 많은건지, 나는 안걸릴거라 생각하는지, 아니 공부나 운동이 정말 절실한 상황이어서 전염될 수 있다는 상황도 염두에 두고 계속 나가는건지... 심리가 정말 너무 궁금해요.

  • 17. 닉네임
    '20.12.1 12:08 PM (49.173.xxx.36)

    000//코로나 시대라지만 모두 회사 다니고 만원지하철 타고 다들 그렇게 살 잖아요. 원래 노량진 통학했지만 노량진 코로나발 터지기 전에 아무래도 겨울인데다가 밀집지역은 위험하니까 차선책으로 동네독서실 선택한 거구요. 독서실도 창문이 있어 환기시키고 아예 밀폐된 공간은 아니에요.

  • 18. ..
    '20.12.1 12:12 PM (46.165.xxx.71) - 삭제된댓글

    독서실 좌석점유가 30%도 안돼요
    한번 가보세요.상상만 하지마시고.
    그리고 내내 마스크 씁니다
    그리고 사무실은 밀폐공간 아닌가요?
    윗님처럼 방역수칙 지키냐마냐 이런건 안보고
    상상과 공상으로 뭘 재단하지 마시길.

  • 19. ..
    '20.12.1 12:15 PM (46.165.xxx.71)

    독서실 좌석점유가 30%도 안돼요
    한번 가보세요.상상만 하지마시고.
    내내 마스크 쓰고 당연 대화 같은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은 밀폐공간 아닌가요?
    윗님처럼 방역수칙 지키냐마냐 이런건 안보고
    상상과 공상으로 뭘 재단하지 마시길.

  • 20. ㅇㅇ
    '20.12.1 1:19 PM (180.228.xxx.125) - 삭제된댓글

    코로나가 공기감염이 아닌이상 독서실은 자리 딱딱 구분되구 서로 대화하거나 음식물섭취없어서 비말로인한 전염될 가능성은 없지 않나요 오히려 지하철보단 안전할듯한데

  • 21. 숨겨진세상
    '20.12.1 5:54 PM (211.36.xxx.219)

    저도 음성 나오시길 기도해요 ㅠㅠ

  • 22. 아아
    '20.12.1 11:22 PM (112.170.xxx.111)

    괜찮으실 거에요. 밀폐여도 마스크 잘 쓰셨고 마주보고 밥 먹은 것도 아니고요.
    환기도 시켰다니 넘 걱정마세요.
    같은 시간에만 있었던 정도면 결과 나오면 능동감시 정도 아니겠어요?
    저희 애 학교도 수십명 검사했는데 다 음성 나왔어요.

  • 23. 전에
    '20.12.1 11:35 PM (180.67.xxx.207)

    파주 스벅서 2층 손님들은거의 감염되었을때
    94마스크쓰고 일한 직원들은 전원 음성이었어요
    잠깐 화장실 다녀온 초등학생도 걸렸을때요
    마스크 좋은걸로 잘써야죠

  • 24. 에고
    '20.12.2 12:20 AM (121.188.xxx.243)

    마스크잘쓰고 손 잘씻었으면 괜찮을거예요. 너무 각정마세요.

  • 25. ㅡㅡㅡ
    '20.12.2 1:48 AM (220.95.xxx.85)

    동네에 독서실 한 명 걸렸었는데 전원 음성이었어요 ~ 넘 걱정마세요 가족끼리도 안 걸리는 사람은 안 걸려요

  • 26. ㅇㅇ
    '20.12.2 5:06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음성 나와도 혹시 모르니 피곤하지 않게 잘쉬고 잘먹고 대비를 하세요.
    별일 없기 바랍니다.
    고3 아이 빨리 낫길.

  • 27. 미세스씨
    '20.12.2 10:55 AM (175.211.xxx.29)

    어머나 걱전되시겠어요ㅜㅜ 별일 없길 기원합니다! 팁을 드리자면 양성이면 검사 담날 9시 이전에 전화가 오니 전화 안 옴 음성이라고 생각하심 될거에요~ 또 혹시라도 양성 나와서 입원 하게 되심 입고간 옷은 소각되니 버려도 되는 옷 입고 가세요. 퇴원 시 입을 옷은 새로 구입한 옷만 반입이 된답니다. 옷뿐 아니라 속옷, 신발까지 싹 새로 구입해서 택배로 보내라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0145 양심선언 이정화, 박은정 면전서 ''삭제 지시했다'' 31 ... 2020/12/01 2,793
1140144 김두일페북 11 ㄱㅂㄴ 2020/12/01 1,200
1140143 경력증명서 대신 국민연금 가입증명 제출하려는데 2 문의드려요 2020/12/01 836
1140142 간소해진 인간관계 3 여니 2020/12/01 3,531
1140141 그래도 아직은..살아있네요 4 다행이다 2020/12/01 1,502
1140140 선감찰 후징계, 윤총장 징계위 연기요구했다네요. 20 .. 2020/12/01 1,250
1140139 정세균은 윤총장사퇴를 말했는데? 동반사퇴론은 왜? 11 ㅇㅇ 2020/12/01 920
1140138 아파트 리모델링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3 달력 2020/12/01 1,825
1140137 언제 내각제 개헌했나요? 11 .... 2020/12/01 850
1140136 오늘 감찰위 명단 나왔네요 13 .. 2020/12/01 2,245
1140135 롯데마트 안내견 사건 정말 화나내요.. 15 ㅇㅇㅇ 2020/12/01 2,391
1140134 본회의 공수처법 개정안 상정 9 드디어 2020/12/01 790
1140133 종교계 100인 ''추미애 검찰개혁 지지..윤석열 법 심판 받아.. 3 ㅇㅇㅇ 2020/12/01 947
1140132 판사, 검사는 서로 봐 주는 사이인줄 알았는데 10 분리수거 2020/12/01 985
1140131 밥따로 물따로 해보고 싶긴한데 고정관념 깨기가 쉽지 않아요. 1 무적009 2020/12/01 855
1140130 이번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싶은데 혹시 참고할만한 책이 있을까요?.. 2 대학생 2020/12/01 591
1140129 심상찮은 '롯데마트 안내견' 사건..노재팬 이어 또 불매 불똥 .. 11 ..... 2020/12/01 1,661
1140128 피부과 레이저 잘 아시는 분 13 happy 2020/12/01 3,492
1140127 수학잘하시는 분 도움좀 주세요 7 whitee.. 2020/12/01 911
1140126 초저학년 거짓말 하는 아이... 4 ... 2020/12/01 1,004
1140125 귤을 샀는데요.. 5 알리 2020/12/01 1,570
1140124 박은정 감찰위에서 본인이 패싱한 상관과 고성 오가 15 ... 2020/12/01 1,286
1140123 주방 인테리어 레이아웃 좀 봐주세요 5 인테리어 2020/12/01 1,191
1140122 판사랑 검사랑 같이 모임하다가 코로나 확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펌.. 8 판♥검 2020/12/01 2,370
1140121 감찰위원회랑 징계위원회 11 궁금 2020/12/01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