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2.1 9:56 AM
(175.192.xxx.178)
잘키우셨네요.
앞으로 꼭 필요한 인재의 마음가짐이죠.
공부만이 답은 아닌 세상입니다.
2. 아웅
'20.12.1 9:57 AM
(59.10.xxx.178)
굳이 볼필요 없다 말리는 원글님도 넘 매력있네요 ㅎㅎ
3. 인생무념
'20.12.1 9:58 AM
(121.133.xxx.99)
너무 귀엽고 고맙네요.
앞으로 사회생활 잘할것 같아요.
사실 저도 공부공부하지만 공부 잘하기 힘들고 또 공부로 성공해서 밥벌이하기 힘들다는 거 잘 아는데도
쉽지 않은것 같아요..
자녀분은 긍정적이라 잘살것 같은데요.ㅎ
4. 아드님 잘컸네요
'20.12.1 9:58 AM
(203.247.xxx.210)
건투를 빕니다
애기들 인생! 엄마들 인생!
5. 근일맘
'20.12.1 9:58 AM
(115.140.xxx.172)
아드님 넉넉한 마음의 소유자네요. 나중에 잘 되실듯~
6. ...
'20.12.1 10:00 AM
(223.38.xxx.157)
어른되는 경험으로 해보면 좋겠죠.
또 친구들 생각해서 시험 봐준다는 아이 기특하고요.
그런데 세상에 자기 아이 등급 올리고 싶어서
시험봐주라고 하는 엄마들은 너무 이기적인것 같아요.
코로나 상황이 아니면 뭐라고 못하겠는데
이런 상황에 생판 남에게 자기 자식 위해서 시험봐달라니...
여기 게시판에도 수두룩 하더군요.
7. ^^
'20.12.1 10:00 AM
(118.221.xxx.161)
밝고 긍정적인 심성은 돈으로도 살수없는 귀한 겁니다, 아드님 잘 될거에요
8. ...
'20.12.1 10:00 AM
(58.234.xxx.222)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거 같은 학생이네요. 꼭 쟈능을 찾아 성공하길..
9. 음
'20.12.1 10:00 AM
(180.224.xxx.210)
전 수험표 얘기하시려는 건 줄 알았어요.
수험표로 여기저기 할인받고 하잖아요.ㅎ
제 아이는 수험표 정정당당하게 사수하려고 도시락 거하게 싸들고 시험 보러 갔거든요.
시험 안보러 가도 수험표는 받는 모양이던데, 그래도 그건 사람 된 도리가 아니다, 애들 등급에도 도움이 돼야지 하더군요. ㅋㅋ
저도 진지하게 동참하여 새벽에 먼 시험장에 버스로 동행해서 데려다 줬었어요.ㅋㅋ
10. ㅎㅎ
'20.12.1 10:02 AM
(221.162.xxx.19)
아이가 성격도 유머도 좋네요~
고2,3 엄마인데...
요즘 애들보면(여기가 학군이 아니여서 그런지...) 참 여유 있어서 좋아요
본인들 생계는 알바를 해서라도 가능하다, 굳이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뼈 갈 필요는 없다
적당히 하겠다..인간의 존엄성까지 상실하며 뭔가를 얻고싶지 않다..
저는 현명해 보여요
기성세대가 너무 맹목적이죠..
지금 10대와 20대는 좀 다른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지금 10대가 더 크면 어떤 사고를 할지...
어쨌든 전 요즘 아이들이 저희들보다 똑똑해 보여요
그리고 이들은 저희와 다른 세상에 살거잖아요
7,80대들과 지금 학부모들이 다른 세상에 산거처럼요..
잘 살겁니다~~^^
11. .....
'20.12.1 10:03 AM
(49.1.xxx.186)
-
삭제된댓글
자존감 높은 아이인것 같아요
이런 아이가 사회에서는 더 성공하고
행복하게 잘 살더라구요 ^^
12. 아들이
'20.12.1 10:04 AM
(116.125.xxx.188)
뭐든 해도 잘할거 같은데요
공부가 전부는 아니잖아요
13. 맘3
'20.12.1 10:05 AM
(211.227.xxx.137)
얼마전 까지는 싱숭생숭 하더니 애가 저리 나오니 갑자기 웃음이 터지면서 ㅋㅋㅋ
학교 선생님도 애가 싹싹하고 셩격 좋아서 사회생활 잘 할거라고, 그 위안도 없으면 제가 어찌 삽니꽈~ 그랬지요.
14. ㅎㅎㅎ
'20.12.1 10:06 AM
(182.216.xxx.172)
심성이 넉넉한게
엄마 닮은것 같아요
엄마도 넉넉한 품성이실듯해요
15. 아유
'20.12.1 10:07 AM
(115.139.xxx.86)
이런저런 복잡한 일이 많아 맘이 힘들었는데 원글님 글읽고 맘이 따뜻해지네요
아드님 아주 잘 될거예요
다들 이렇게 여유로운 마음이었음 좋겠네요..
16. ^^
'20.12.1 10:08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아이가 예쁘네요^^
맛있는 도시락 싸서 보내주세요.
앞으로 어떤 세상이 열릴지 알 수 없어요.
팬데믹 겪으며 더욱 그런 생각 듭니다.
긍정적인 마음로 뭘하든 잘 풀릴거라 보여요.
17. 고사미엄마
'20.12.1 10:10 AM
(218.146.xxx.159)
남의집 사직이라 그런지 귀엽네요. 착하고..이뻐요~~ .
18. 정말
'20.12.1 10:10 AM
(1.245.xxx.169)
모전자전이신가봐요.
평소 집안 분위기도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19. . . .
'20.12.1 10:10 AM
(121.145.xxx.169)
잘 키우셨네요. 아드님 앞으로 잘되길 바랄께요.
20. 아이가
'20.12.1 10:11 AM
(119.71.xxx.160)
귀엽네요.
배려심도 있고 나중에 성공할거예요
21. 공부도
'20.12.1 10:11 AM
(180.230.xxx.233)
중요하지만 성격이 더 중요하죠.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면 뭘해도 잘할거예요.
22. 아드님
'20.12.1 10:13 AM
(203.81.xxx.82)
멋지네요 어머님도 호탕하신거 같고 ㅎㅎㅎ
수능글 올라오면 그때 어떤 아들도 생각나는것이
수능도시락 싸줬더니 내년에도 부탁한다고 한~~~^^
23. 나이
'20.12.1 10:15 AM
(203.251.xxx.210)
좀 먹은 사람인데
인생을 통틀어 보면 본인도 성적 보다
성격 좋게 타고 난게 훨씬 좋아요.
24. 어머
'20.12.1 10:19 AM
(218.101.xxx.154)
그런거였어요?
우리집 공부못하는 고3도 수시 몇군데 이미 합격되서 수능 필요없는데 접수는 해놨고 아직 시험보러 갈지 결정안했다 하는데 적극적으로 데려다줘야 겠네요...ㅋ
25. ㅇㅇㅁ
'20.12.1 10:21 AM
(39.121.xxx.127)
맞아요.;;
성격이 살아보니 정말 반은 넘는거 같아요...
서글서글한 성격이 사회생활하고 살아가는데 얼마나 도움이 된다구요.^^
26. 레몬즙
'20.12.1 10:22 AM
(59.8.xxx.200)
공신도 해마다 수능 본다잖아요. 다른애들 등급 올려주여고...
27. 맘3
'20.12.1 10:25 AM
(211.227.xxx.137)
안그래도 도시락 정성껏 준비하려구요.
명문대 명자도 못 꺼낼 판인데 사회 나가 쓴 맛도 보겠지요...
하지만 우리 엄마들 바라는게 진창에 빠지고 넘어져도 자식이 툭툭 털고 다시 자기 갈 길 가는 거자나요.
그래서 저라도 이뻐해주려구요.
어른 되고 자식들 키워보니 그 사랑이 견디는 힘이 되더군요. 저는 할아버지 사랑 받고 컸는데 무척 감사해요.
기운 나는 댓글 감사하고 서로 화이팅!해요, 우리.^^
28. 에고
'20.12.1 10:33 AM
(183.98.xxx.95)
착하네요
사실 모르는 문제앞에 두고 100분 앉아있기 힘들어요
수학시간 100분인데..
수능 응시인원으로 카운트되려면 한국사까지 봐야한다던가 그렇대요
점심먹고 앉아서 하루종일 시험보기 힘들어요
응원합니다
29. ......
'20.12.1 10:35 AM
(121.125.xxx.26)
애가 귀여운데요^^ 어머니도 유머있으시고~ 어제글에 고3엄마 마트도 안간다는 글에 깜짝놀랬거든요.울애도 고3인데 별로 긴장도 안하네요
30. 전
'20.12.1 10:36 AM
(39.7.xxx.23)
최저도 못 맞출넘아 논술봄
그거도 국립대
근데 올애재수해서
가병운마음으로 거기논술 다시보러갑니다ㅜ작년해보니 감온답니다 ㅍㅎ
성적은 하말하잖
31. 에고
'20.12.1 10:49 AM
(14.47.xxx.130)
우리애도 일생 한번 보는 수능인데 못보게 하냐고.... ㅠㅠ
도시락 좋아하는 걸로 준비하려고요
32. ...
'20.12.1 10:50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수험표 할인받고 싶어서 수능 보겠다던 애가 제 친구 아들예요. 대학 포기하고 직업훈련 받던 중에 갑자기 전화로 저러더라면서, 친구는 '그 할인보다 수능시험 전형료가 더 비싸겠다'면서 그만큼 입금해줬답니다 ^^
33. 에휴
'20.12.1 10:52 AM
(182.219.xxx.37)
즈이 7살 아들도 딱 비슷한 성격이에요. 미래를 보는듯한 기분 ㅎ 친구들 다 뗀 한글 이제야 조금씩 쓰는데 그것도 오늘 가르치면 내일 까먹고...어제는 참다참다 승질이 나서 버럭했더니 “살다보면 틀릴때도 있는거지요~~”이러고 있네요 ㅎ 말이나 못하면....
34. ㅇㅇ
'20.12.1 11:18 AM
(49.142.xxx.33)
1등부터 50만등까지 매겨지는 점순데 어떻게 상위권만 있겠나요...
공부 못해도 뭐 먹고 살길만 똑바르면 되는데 그게 참 어려워서 문제죠...
35. 푸하하
'20.12.1 11:30 A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우리집 둘째는 도시락 까먹으러 갔었어요.
나름 정성껏 싸주었답니다.
가서 중학교 동문회 하고 왔다네요.
이 친구 저 친구 반가웠다면서 ㅎㅎㅎ
어찌나 신나서 이야길 해주던지...
저래뵈도 중학교때 장학금 받던 녀석이었어요...아이고 두야~
대학은 갔네요.
군대!!! >.
36. 푸하하
'20.12.1 11:34 A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우리집 둘째는 도시락 까먹으러 갔었어요.
경험삼아 시험은 보겠다나...ㅜㅜ
나름 정성껏 싸주었답니다.
가서 중학교 동문회 하고 왔다네요.
이 친구 저 친구 반가웠다면서 ㅎㅎㅎ
어찌나 신나서 이야길 해주던지...
저래뵈도 중학교 졸업때 0.1%녀석이었어요...아이고 두야~
대학은 갔네요.
군대!!! >.
37. 세상경험을
'20.12.1 1:18 PM
(124.54.xxx.37)
피하지않고 즐겁고 가벼운마음으로 열성을 다하는 모습이 젊은이답네요 공부아니어도 뭐라도 해낼 친구들이에요 활기찬 젊은이들 응원합니다~
38. ..
'20.12.1 4:54 PM
(219.251.xxx.216)
정말 예쁘게 키우셨네요*^
39. 화이팅!
'20.12.1 5:01 PM
(223.38.xxx.106)
성격좋고 씩씩한 아들~ 평소보다 훨씬 좋은성적 나오길 바랍니다^^
40. ㅎㅎㅎ
'20.12.1 9:10 PM
(14.32.xxx.215)
그리고 수험표 혜택이 많으니 꼭 보시길 추천요
특히 이미 붙은 학생들!!!가서 아무거나 막 찍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