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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살찐걸로 화내고 신경질내는 남편들 많나요??

조회수 : 16,331
작성일 : 2020-12-01 07:45:12
출산후 살 못뺀다고 혹은 살쪘다고 관리 안한다고
신경질 내고 짜증내고 하는 남편들 많나요?
IP : 61.98.xxx.36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지 않아요
    '20.12.1 7:46 AM (119.71.xxx.160)

    다만 속으로는 싫겠죠.

    아내들이 배나온 남편 싫어하듯이

  • 2. ..
    '20.12.1 7:47 A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요
    못생긴건 참아도 뚱뚱한건 못참는대잖아요
    집에서 뚱뚱하게 퍼져있는거보면 짜증나겠죠
    날씬하면 옷발도살고 이뻐보여요
    본인건강위해서라도 빼는게좋죠

  • 3. ㅇㅈㅇ
    '20.12.1 7:51 AM (39.118.xxx.107)

    그러는 본인들은 ㅋㅋ 지들은 정ㅈ우성이라도ㅈ되나 ㅋ

  • 4. 저도
    '20.12.1 7:52 AM (123.214.xxx.130)

    남편 살찌는거 싫은데요...남편도 그렇겠죠

  • 5. 김원효
    '20.12.1 7:55 AM (121.133.xxx.137)

    같은 취향?인 사람은 살찐거 좋아하겠죠
    가끔 보면 여자가 비만인 커플인데
    남자 눈에서 꿀 뚝뚝인 겅우 있어요
    짝을 잘 만나야함

  • 6. ㅇㅇ
    '20.12.1 7:56 AM (211.219.xxx.63)

    뚱뚱한 사람 좋아하는 사람 5프로임

  • 7. ...
    '20.12.1 7:59 AM (116.121.xxx.143)

    표현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 뿐...
    그래도 짜증내고 신경질 내는건 너무 하네요

  • 8. ..
    '20.12.1 8:00 AM (222.236.xxx.7)

    그렇다고짜증내고 화내고 하는 남자도 그렇게 많을것 같지는 않는데요 .. 반대로 남편 살좀 쪗다고화내거나 짜증내는 여자도 그렇게 많을것 같지는 않구요 .. 당연히 건강때문이라도 운동열심히 하고 하는걸 좋아하겠죠 ..

  • 9. ...
    '20.12.1 8:02 AM (175.223.xxx.65)

    아니예요. 살쪄도 남편이 다정한 사람도 많아요.

  • 10. ......
    '20.12.1 8:05 AM (211.36.xxx.134)

    출산후 그러는거면
    인간도아니지않나요.

    나는 살빼면 되지만
    너는 얼굴갈아엎어도안돼
    라고 하고싶네

  • 11. 그게
    '20.12.1 8:08 AM (1.225.xxx.20)

    가뜩이나 정 떨어져 가는데
    살까지 찌면 짜증이 날 수도 있겠죠

  • 12. 이거
    '20.12.1 8:12 AM (210.204.xxx.20)

    속시원한 정답있나요?
    물론 뺀게 이쁜건 아는데
    날씬한게 좋은거니 걷기하고
    빼라고 자극 가끔주네용

  • 13. ㅡㅡ
    '20.12.1 8:13 AM (220.95.xxx.85)

    날씬한게 당연 좋겠죠. 근데 뭐 그건 다들 그런거니까요 ㅋㅋ

  • 14. 싫겠죠
    '20.12.1 8:19 AM (220.78.xxx.226)

    말은 못해도

  • 15. 많기보다
    '20.12.1 8:23 AM (39.7.xxx.28)

    남자가 여자의 마른 몸매가 좋아서 결혼했아보죠.

  • 16. ...
    '20.12.1 8:23 AM (183.98.xxx.95)

    많은지 아닌지 모르지만
    뚱뚱한거 대체로 좋아하지 않죠

  • 17. ㅇㅇ
    '20.12.1 8:28 AM (125.180.xxx.185)

    살 빼라고 구박안하던 남편도 와이프 살 빼면 눈빛이 달라집디다.

  • 18. 그걸
    '20.12.1 8:30 AM (39.7.xxx.23)

    중시여기나봐요
    그냥 수술하세요

  • 19. 해달
    '20.12.1 8:34 AM (61.98.xxx.40)

    나이들어 남편이 살이 많이 쪘어요
    식탐도 늘구요
    잘먹는 모습이 예뻐보이지 않아요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답이 나와요

  • 20. .....
    '20.12.1 8:37 AM (49.1.xxx.186) - 삭제된댓글

    뚱뚱한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많겠지만
    대놓고 신경질내는 사람은 별로 못봤어요
    속으로야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지만
    대놓고 짜증내고 표현하는건
    너무 천박하고 야비한거 아닌가요?
    저도 살 많이 쪘을때 남편이
    "살 빼면 예쁜 옷 많이 사주고 싶다~"
    라고 웃으면서 말했을때도 자존심 상하던데요
    날씬한걸 좋아하는 건 이해하는데
    저런식의 표현은 용납못해요

  • 21. ....
    '20.12.1 8:42 AM (106.101.xxx.192) - 삭제된댓글

    남편이 제가 살 못빼고 있을때
    괜찮다고 하고
    뭐 맛있는거 먹을때도 다이어트해야 한다고 하면
    이거만 먹고 하라고 하는
    따뜻하고 착한남편이었는데요
    10년간 못빼고 살다가
    어떤 계기로 살을 확 뺐더니
    남편이 얼마나 좋아하고 칭찬하고 그러는지...
    저한테 말을 안했을 뿐이지
    속 마음은 누구나 다 똑같다고 봅니다.
    와이프 살 안찌고 날씬한게 당연히 좋겠죠.
    그냥 말로 표현 안한걸 제가 고마워할뿐.ㅎㅎㅎ

  • 22. ㅁㅁㅁㅁ
    '20.12.1 8:44 AM (119.70.xxx.213)

    나름 노력하는네 살이 안빠지면 할수없지만
    너무 풀어지게살고 자제못해서 살찌는거면 싫을거 같아요

    저는 남편이 콜레스테롤높은데 밤마다 뭐 우걱우걱 먹는거 보면 진짜 왜저렇게사나 싶거든요
    회사에서 스트레스가 많나보다 이해하려고 노력은하지만 싏은컨 어쩔수없어요

  • 23. ㅇㅇㅁ
    '20.12.1 8:47 AM (49.166.xxx.184) - 삭제된댓글

    당연이 싫죠
    게을러보이고

  • 24.
    '20.12.1 8:47 AM (175.121.xxx.13)

    겉으로 티를 많이 내느냐 아니냐의 차이인것 같아요
    저는 출산후 3~4킬로 정도 찐상태였는데
    남편이 날카롭고 짜증이 많아졌었어요
    엄청 찐건 아닌데 출산후에 여기저기 군살이 붙은상태
    집에서 상의로 검정 히트텍을 주로 입었었는데
    나중엔 너는 왜 내복을 입고 다니냐고 뭐라하더라구요
    예전엔 히트텍입으면 넌 이런거 입어도 섹시하다며 좋아했거든요
    대놓고는 못하는데 은근히 싫어해요
    남편친구는 와이프 살쪄서 19금 할 생각이 1도 안든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어요
    다행히 지금은 다시 임신전 몸으로 돌아갔어요

  • 25. 출산
    '20.12.1 8:51 AM (223.39.xxx.42)

    직후라면 말이 안되고 몇년 지나도록 이 핑계 저핑계
    대면서 늘 퍼져 보이면 싫을 수 있죠 그건 남자라도 마찬가지
    얼굴은 타고 나고 성형 할 수 있다해도 몸은 자기 의지만 있으면
    어느정도 컨트롤 할 수 있는 거죠 또 배우자가 그걸 탐탁치 않게 여기는게 느껴지면 노력해 볼일 같습니다

  • 26. 당연
    '20.12.1 8:52 AM (203.254.xxx.226)

    뚱뚱한 부인.
    누가 좋아한다고.

    싫은 티를 안 낼 수는 있어도.

  • 27. ..
    '20.12.1 8:56 AM (174.89.xxx.143)

    저는 남편이 골프웨어를 입으면 자괴감이 들거라는둥 약올리는 소리에 열받아서 요즘 운동을 이를 악물고 하고 있는데
    등살이며 상체쪽으로 군살들이 빠져서 예전에 앞단추등이 벌어졌던 옷들이 여유가 생기는것을 느끼니 남편의 헛소리따윈 잊혀지더라고요.
    내 만족이요..살 제대로 빼서 예쁜옷 사입고 예쁘게 살고 싶어요.

  • 28. 저 위,
    '20.12.1 8:56 AM (124.53.xxx.159)

    살쩌서 좋은게 아니라 살은 쪘지만 그걸 상쇄하고도 남을
    뭔가가 있겠죠.
    남자 눈엔 성격좋고 귄있어 세상 둘도 없이 사랑스럽게 보이니
    살이쪄도 안미운 겁니다.
    비만이어도 굉장히 예뿐 여자들 있잖아요?
    저도 깡마르고 성질 사나워 보이는 여자보다 차라리
    사랑스런 뚱뚱이가 훠얼씬 예쁠거 같아요.

  • 29. 저 위,
    '20.12.1 9:00 AM (124.53.xxx.159)

    살쪘다고 신경질 낸다고요?
    이상한 남편 되겠습니다 그려~
    세상엔 별인간도 다있어요.
    결혼은 달달한 연애도 아니고
    살다보면 뜻하지 않고 상상도 못했던 풍량도 만나지기도 하는게 결혼생활인데
    애낳고 살쪘다고 구박한다면 아빠될 자격이...
    옹졸 밴댕이 남편이네요.

  • 30. ...
    '20.12.1 9:09 AM (70.73.xxx.44)

    한 15년 살아보고 주변이나 우리 집안 보면 아내 살 찌는 거 뭐라 할만한 인물이 없어요. 여자들은 출산 하고 애 키우며 붙은 군살 생기지만 대체 남자들은 왜 만삭 상태인지ㅎㅎㅎ 젊어서 풋풋하니 괜찮던 남자들도 결혼 10년 넘어가면 ....

  • 31. 저도
    '20.12.1 9:12 AM (210.117.xxx.5)

    남편 살찌는거 싫어요.

  • 32. ..
    '20.12.1 9:12 AM (175.124.xxx.143)

    입장바꿔생각햐도 남편 나이들수록
    배나오고 살찌면 보기싫어요 건강에도 적신호켜지고

  • 33. 글쎄
    '20.12.1 9:14 AM (118.235.xxx.92)

    저도 남편 살찐거 싫긴해요.
    건강생각해서 빼라 하죠.
    그래도 남자들은 이런 문제에 덜 민감하니.

  • 34. 뚱뚱해도
    '20.12.1 9:28 AM (175.123.xxx.2)

    사랑받고 사는여자들은 정말 대단한 사랑이지 싶어요

  • 35. 저질
    '20.12.1 9:28 AM (175.118.xxx.47)

    그게인격이죠 출산후살이쉽게빠지나요? 연예인처럼 시터가봐주고 하루종일 트레이너붙여줄건가? 지는 얼마나잘났길래 애낳고 키우는것만도 힘든 마누라한테

  • 36. ㅇㅇ
    '20.12.1 9:32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겉으로 티내냐 안내냐 그차이지
    남편도 사람인데
    계속좋아해줄거라는 근자감은
    버리세요
    출산후 먹는거 조금조절해야해요
    뚱뚱하면 게을러보여요

  • 37. ..
    '20.12.1 9:36 AM (211.36.xxx.26)

    출산후 몸무게 돌아오는데
    1,2년은 걸리던데...
    이게 뭐 화낼 일인가요?
    사람 체질에 따라 다르고
    미親놈일세

  • 38. ㅇㅇㅇ
    '20.12.1 10:04 AM (121.170.xxx.205)

    저는 남편이 제 얼굴이 피둥피둥 살쪄야 얼굴이 복스럽다고 좋아해요

  • 39. 속으로는
    '20.12.1 10:06 AM (58.236.xxx.195)

    좋아하진 않을 듯.

    입밖으로 표출하는 경우,
    그나마 건강 생각해서 그러면 조금 이해는 돼도
    단지 보기싫어 그러는건 상당히 인성 문제있어 보여요.
    (뭐 건강핑계대며 지적하는 경우도 있겠네요)

  • 40. 그러게요
    '20.12.1 10:07 AM (223.62.xxx.131) - 삭제된댓글

    부부사이에 근자감은 금물인 듯
    그저 남이에요
    한때 인연이 꽂혀 애 낳고 살지만
    뚱뚱하면 싫어지고 병들면 싫어지고 돈못벌면 싫어지고
    당연한 일이에요
    사랑하면 그래서는 안된다 집착하니까 피차 힘든 것이죠
    마누라 뚱뚱하다고 신경질내는 남편에게
    같이 신경질 내든가
    조용히 살을 빼든가
    뚱뚱한 몸이라도 좋아해줄 다른 사람 찾든가
    너무 스트레스 쌓이니 왕창 먹어서 더 찌우든가...
    뭐 대응은 여러가지가 있겠죠
    남의 남편은 어떠하더라.. 돌아보지 말고
    내 남편은 어찌 요리해야 할까 고민하세요
    남의 남편은 뚱뚱해도 사랑해 주더라...
    남의 마누라는 애낳고 살도 금방 빼더라...
    피차에 그렇게 날을 세우면 금방 쪽나는게 부부 사이 같아요
    부부는 기본적으로 내가 아닌 남이다..
    라는 생각으로 사세요
    그게 행복한 결혼생활의 비결 같아요

  • 41.
    '20.12.1 10:26 AM (211.206.xxx.180)

    배 나오고 살찐 남자 저도 가까이 가기 싫어요.
    임신도 안 하고, 여자처럼 지방이 많이 붙는 체질도 아닌데..
    얼마나 관리를 안하면.(유전적 질환 제외)

  • 42. ..
    '20.12.1 10:32 AM (58.234.xxx.21)

    그러게요님~ 댓글이 참 좋습니다.
    부부라는 사이가 어려워요.

  • 43. 이거나고거나
    '20.12.1 7:20 PM (211.215.xxx.158)

    남편이 갑자기 외모지적하는 이유
    https://youtu.be/dupPWc8aCUk

  • 44. ㅇㅇ
    '20.12.1 11:45 PM (58.123.xxx.142)

    결혼후에 살이 피둥피둥 올랐는데. 게을러서 움직이기 싫어하고. 맨날 먹는거에만 관심많은 남편. 정 떨어지던데요. 그 주제에 여자 연예인 얼평까지 하고 있으면 꼴에 주접떤다는 말이 자동으로.

  • 45. 글쎄요
    '20.12.1 11:54 PM (211.209.xxx.124) - 삭제된댓글

    자주 가는.카페 직원이 흔히 말하는 통통 넘어 좀 뚱뚱한 여자 분인데요..처음엔 몰랐는데 볼수록 상냥하고 손님들에게 친절하고 진상도 잘 다루고...너무 예쁜 아가씨더라구요. 그냥 내가 남자면 저 여자랑 사귀고 싶겠다는 생각이 어느 날 들더라구요..성격미인. 같이 있으면 근심걱정 없고 너무 맘이 편하고 서로 배려해 주는 사람이라면 몸매 따위 안보일 것 같았어요...내가 여자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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