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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부부 보면서 반반인 생각

초가지붕 조회수 : 7,967
작성일 : 2020-12-01 01:17:30
최근에 보기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자꾸 보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갑자기 부부가 나이가 사실 더 많다고 밝히고 집도 보여주고 그랬는데 또 이렇게 화재가 되니 여러모로 생각이 많이 드네요.  

여러가지 의혹에 대해 제 생각을 좀 정리해 보자면, 

############### 의혹 정리 #############
진짜 부부가 아닐 것이다 - 사실혼 관계 유지한 것은 정부보조금 때문 아닌지.  경제적인 이유로 못했다고 하죠.  가끔 '자기야' 할때 너무 자연스러워서 연기라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어요.  그런데 딱히 또 신체접촉이나 그런것도 없어서 이상하기도 하죠.  팔짱도 안끼는 것 같아요.  연예할때 자주 갔던 곳 보여준 최근 영상에서 처음 가본것 처럼 멘트했어요.  제 생각에는 여자분이 오르막길 오르느라 힘들어서 말수가 줄었는지 연예한곳이 아니어서 말할게 없어서 말수가 줄었는지 여로모로 헷갈려요. 남자분이 그림 설명할때 마치 처음보는 것 같았어요.  자주 온 곳은 아닌 것 같았어요.  제주도 사진을 그러나 꽤 오래되어서 같이 산지 8년이라는 말이 전혀 신빙성이 없지도 않음.  ㅠ 

남자 조선족이다 - 그냥 시골사람 같던데 몸이 몸쓰는 일을 하는 사람인 것 같기는 함. 

영상뒤에 조폭있다 - 조폭인지는 모르겠고 둘 다 유투브 시작을 직접 한것 같지는 않아요.  신청등등 할 지적인 능력없어보여요.  그런데 영상이 또 딱히 예쁘게 편집되는 것도 아니니까 누가 등록만 도와주고 찍는 것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빚투 및 다방 - 쿨하게 빚은 인정.  그러나 다방은 요새과거 해명과 달리 그냥 티켓다방 한 듯.  제보자의 말이 상당히 신빙성 있어 보임. 

######## 나는 왜 이 영상을 보는가? #######
그러다가 문득 든 생각이 왜 제가 이 부부의 영상을 자꾸 보는 것인가로 돌아왔는데요.  평소 먹방 전혀 안봅니다.  뉴스에서 누가 먹방으로 유명하다더라만 아는 정도.  그런데 이 부부 영상을 보게 되는 점이 보여지는 모습이 너무나 험블하고 자연스럽다는 거죠.

모든 그릇이 모양이 다 다름.  깔맞춤 근처도 안가고 요리도구도 별게 없음
누추한 정리조차 안된 집
음식에 미원과 다시다를 동시에 때려넣는 요리법
마당에 묶여있는 진돗개 강아지

세련되고 잘 꾸며진 요리채널 보다가 이 부부의 솔직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니 옛날 모습 보는 것 같았어요.  

솔직히 이 부부가 진짜 부부였으면 좋겠고 지금까지 보여준 게 다 사실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그러나 이미 처음부터 나이차이에 대해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믿기가 힘드네요.  




IP : 72.42.xxx.17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골에서
    '20.12.1 1:40 AM (183.108.xxx.77) - 삭제된댓글

    몸쓰는일 하는 남자는
    저렇게 허열수가없어요
    까무잡잡해요

  • 2. 00
    '20.12.1 1:46 AM (58.122.xxx.94)

    사람들 인상이 너무 별로라 보기가 싫더군요.

  • 3. 궁금
    '20.12.1 1:47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너무나 험블하고 자연스럽다.
    -> 왜 이렇게 말하는 건가요?
    정말 궁금해요. 이런 식으로 이상하게 영어단어 섞어 말하는 사람의 이유 좀 들어봅시다.

  • 4. ㅋㅋㅋ
    '20.12.1 3:05 AM (121.152.xxx.127)

    화제 연애 그런데 험블 뭐여

  • 5. ..
    '20.12.1 3:17 AM (101.235.xxx.93)

    할매 목소리가 담배 많이 피운 목소리
    인상도 안좋음
    건달 조폭 칼자국 문신 얘기를 밥상앞에서 함
    내가 대한민국 족보있는 여자다 ~! 소리
    나이속였던 전적
    다방하는거 속였던 전적 등 볼 이유가 없어요

  • 6.
    '20.12.1 3:50 AM (218.236.xxx.25)

    이글보면서 이들은 꼭두각시고 뒤에 조종하는 자가 있다 생각이 들었는데 뒷에 댓글 보니 그런 의혹도 있네요
    대체 누가 이리 이슈를 키우고 있는걸까요

  • 7. 논란의
    '20.12.1 7:36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유투버들이 거의 다 거짓말때문이였지요.
    뒷광고, 가짜 병 , 남의 글 도용

  • 8. ...
    '20.12.1 7:42 AM (110.70.xxx.157)

    화류계 몸 담았던 여자의 노후를 보는듯
    구역질 나 안봄

  • 9. 지저분해요
    '20.12.1 8:43 AM (175.223.xxx.243)

    양념통도 없이 다시다 봉지째 들이붓는 것도 지저분하고
    손으로 집어먹는 것도 지저분해요.
    시골 할머니들이 손으로 음식 만들고 김치 집어드는 정겨움같은 게 아니라 그냥 지저분해요.
    밥상에 떨어진 밥알 집어먹는 것도 지저분하고 전체적으로 음식 먹는 게 더러워요.

    할머니 말투는 허스키한데 교태가 가득하고
    남자는 아무 생각없이 밥만 먹다가 가끔 카메라 의식하고
    대화도 억지스럽고 다다 이상한 분위기예요.

    거기 댓글에도 있던데
    차라리 양아들로 설정하고 할머니 살아온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 더 나았을 거라고.

  • 10. 지저분해요2
    '20.12.1 8:53 AM (119.236.xxx.128) - 삭제된댓글

    그 부부의 어떤 방송을 추구하는지 몰라도 대체로 업로드 해놓은 내용들을 보면 부부의 소박한 먹방인가본데, 솔직히 보기 힘든 먹방이예요.
    그 할머니 항상 본인은 가게에서 뭔 드시고 왔다며 깨작거리거나 기본적으로 음식을 서너번씩 뒤적거리며 결국 입에도 넣지도 않으니 보고 있자면 식욕을 감퇴시키더라구요.
    그래서 남편도 식사하며 할머니 식사모습 안보는 듯한.
    밥맛이 뚝 떨어지는 영상이던데 먹방에 진짜 부적합한 사람들이예요.

  • 11. 저도
    '20.12.1 9:56 A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진짠줄 알고 세상엔 저런 사랑도 있구나 했는데 ...
    이젠 식상하고 지겹네요.

  • 12. ...
    '20.12.1 12:04 PM (203.251.xxx.210) - 삭제된댓글

    뭔가 30년전으로 시계가 되돌아간듯한 모습.
    신선보단 충격.
    양은 냄비에 수돗물 부어서 까스렌지에 놓고
    냉동만두를 넣는다.
    근데 끝없이 넣어요. 단둘이 먹는데 만두를 큰 봉지의 대부분
    아마 40개쯤 넣는다.
    다시다랑 미원봉지째 두고 들이붓는다.
    파도 양념도 없이 맹탕에 다시다랑 만두만.
    계란 하나 깨넣고..
    남자는 만두를 쉴틈 없이 흡입.
    여자는 깨작깨작. 반찬은 통째 놓고
    여자는 젓가락 뒤적뒤적 하다 김치 무채 양념만 쬐끔 먹어요.
    대화는 오직. 잘했다. 만두 잘 골랐네. 맛있지? 응 맛있다.
    담백 소박이 아닌 뭔가 단단히 결여.

  • 13. ...
    '20.12.1 12:08 PM (203.251.xxx.210) - 삭제된댓글

    여자가 언젠가 저도 왕년엔 꽤 대단했던 사람이예요~
    나중에 노래도 들려드리고.. 이런말.
    해명 때도 그림도 보여드리겠다고 했네요.
    자긴 나인 많지만 굉장히 건강하다고 (무슨뜻?)
    편의점 쏘세지 먹는데 이가 시원찮은지 못먹던데..
    헤어스탈 독특, 귀밑머리 수북, 산적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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