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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과 똥테러

... 조회수 : 3,464
작성일 : 2020-11-30 21:16:51
오늘 아침 다음메인에 이런 기사가 실렸더라구요.
누가 아파트 문앞에 똥테러를 했는데, 
층간소음때문에 아랫집에서 테러를 했을꺼라고 추정하는 내용이었어요.
https://news.v.daum.net/v/20201130001247909

참...별의별 일이 다 있구나 싶었는데,
보배드림에 들어갔더니 저 테러당했다는 집의 아랫집 주인이 쓴글도 있네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71473
아랫집은 똥테러를 한적이 없고 윗집 소음때문에 너무 괴로웠다는 내용이에요.
아랫집 글에 더 감정이입이 되는건, 저 역시 층간소음때문에 꽤나 스트레스 받고 있기때문이겠죠..ㅠㅠ
저는 아랫집이 오지게 시끄러운데 그나마 평일에는 11시 넘으면 조용해진다는거에 위안을 삼고있어요.

IP : 211.48.xxx.25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0.11.30 9:18 PM (70.106.xxx.249)

    층간소음이 사람 미치게 하긴해요
    아파트 구조가 정말 안좋아요

  • 2.
    '20.11.30 9:28 PM (175.211.xxx.169)

    아랫집이 똥테러를 한게 아니라면, 그 위에윗집이나 아래아랫집이 했을수도 있어요.
    저렇게 민폐진상으로 시끄러운 집은 아래층만 괴로운게 아니라 아래위로 3층까지도 다 층간소음으로 괴로워요.

  • 3. ...
    '20.11.30 9:29 PM (1.241.xxx.220)

    근데 아랫집 소리는 어떻게 들리나요.
    저 진심 보복하고 싶어서요.
    소리 소음이 많이 올라가나요?
    발 찍는건 아랫집에도 민폐라 안될듯하구요.

  • 4.
    '20.11.30 9:36 PM (175.211.xxx.169)

    와 아랫집분 글 쓴거 보니까, 아랫집분 진짜 보살님이시네요. 몸에서 사리 나올듯.
    층간소음이 그리 심한지 안믿기신다는 분들께 그집 주소 알려줄테니 와서 들어보라는데, 보배드림님들 성지순례 가셔야 할듯.. 그래야 윗집놈 버릇을 고쳐놓을수 있을거 같네요.

  • 5.
    '20.11.30 9:38 PM (175.211.xxx.169)

    제가 아래층 소음 겪어봤는데, 아래층 소음은 위층 소음에 비하면 좀 약해요.
    제가 3층 사는데 2층 아이들이 뛰면 한 5층쯤에서 아이들이 뛰는것처럼 느껴져요.
    웬만한 소음을 내서는 위층으로 그리 잘 안올라가니까, 만일 복수하시려면 위의 위층분과 친해지셔서 그 집 가서 뛰세요.

  • 6. ...
    '20.11.30 9:41 PM (1.241.xxx.220)

    저희 아파트에도 아랫집이 뛰어서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약하군요...똑같은 소음 돌려주고 싶은데... 빈도수고

  • 7. ..
    '20.11.30 9:46 PM (222.104.xxx.175)

    오죽하면 X테러를
    백번 이해가 되네요

  • 8. ..
    '20.11.30 10:07 PM (1.247.xxx.212)

    아랫층소음 약하다고 하시는분은 심한집 안걸리신거에요 저희 아랫층 애가 셋인데 개네들 뛰는소리에 잠깹니다 집밑에 항상 태풍이 지나가는것 같아요 아랫층여자 집에 돌아와서 발망치로 쿵쿵걷는소리도 들리고 애들 쿵쾅쿵쾅 뛰면 집이 안움직이는데 집이 흔들거리는 기분이 들어요

  • 9. 용인시
    '20.11.30 10:24 PM (223.62.xxx.39)

    청솔마을 월드메르디앙에 살던 애새끼 둘 데리고 살던 발망치 여편네!
    그 자식들 죽어버렸는지 궁금해지는 글이네요.
    징글징글했던 층간소음에 그 여자의 뻔뻔하고 거짓말을 일삼으며 새벽 6시경부터 새벽 1시까지 발망치질 하던 ㄴ. 남편이라는 것도 주차장에 개차반으로 주차하던 인간말종!
    곱게 죽지말기를 기도 했는데 이 글을 읽다보니 급 분노가 치솟는다는..!
    층간소음도 기가 찼는데 발코니 창 밖으로 빼놓은 화분에 그대로 물을 줘서 발코니 통유리창 전체에 흙탕물은 물론이거니와 마침 환기 시키기 위해 오리털 이불을 널어놓고 발코니창을 활짝 열어놓는 통에 오리털 이불까지 못 쓰게 만들었던 망할 ㄴ
    지가 물 준게 아니라고 펄쩍 뛰어서 관리실 직원들 불러서 누수 확인 해달라고 요청 했더니 결국 지가 물 줬다고 이틀만에 시인한 ㄴ
    담배연기에 알러지 있다는 애새끼들 둘 키우며 담배 피우는 이웃 색출한다고 온 동네 싸움이란 싸움은 다 하고 다니던 ㄴ이 층간소음에는 쌩까던 ㄴ
    카니발 차량을 개판으로 주차해서 이웃들에게 손가락질 당하던 남편ㅅㄲ하며~~~
    공동주택 입주인 자격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죠 그 망할 ㄴ 땜에..
    결국 못 견뎌서 열달만에 이사나왔지만 시간이 지나도 벌컥벌컥 화가 치솟네요. 필연적으로 만만찮은 이웃 만나서 꼭 칼부림으로 심판 받길!!!

  • 10. ,,
    '20.11.30 10:29 PM (211.36.xxx.77) - 삭제된댓글

    저도 윗층인줄 알았는데
    윗층이 이사가니 아랫층은 쓰레기였음
    근데 웃긴건 청소기 돌려도 올라와서 시끄럽다 뭐하냐고 남자가 와서요
    저희가 윗층땜에 잠 못자서 싸우니
    니들이 싸워서 우리집이 피해봤다면서
    시도때도 없이 아랫층이 벽을 치거든요
    죄송하다고 선물도 했건만은
    좋다고 웃더니
    오만원 들여서 했는데
    받아서 먹을땐 좋았겠지
    부모나 자식들이나
    정말 또라이들 많은 세상
    수개월을 아래위 다 피해보고
    잠 못자는데
    그아래층에서 벽치냐 시끄럽다하니
    모른다 지들은 안친다하더래요
    층간소음은 우리 아랫층이 젤 많이 내면서 부부가 발망치 중학생이 뛰는소리 새벽마다 마늘찧고 때마다 마늘찧고 윗층 못잖게 시끄럽답니다
    발소리도 꼭 윗층서 들리는 울림과 같아요
    이제는 같이 대응하니 좀 덜하네요
    층간소음은 똑같이가 답이예요

  • 11. ...
    '20.11.30 11:08 PM (1.241.xxx.220)

    저 층간소음 기사만 봐도... 상상밖의 층간 소음을 내고도 대처방식도 저런 사람은 좀 또라이에요.

  • 12. 용인시님
    '20.11.30 11:53 PM (210.100.xxx.239)

    저도 용인사는데요
    진짜 죽을꺼같은 아래집 소음으로
    제인생의 3년을 스트레스로 보냈었어요
    아래집것들이 정신나간 것들이면
    윗집 못지않답니다
    진짜 위에서 뛰는것처럼 들려요
    소리 작다는 분들은 제대로 안만나서그래요
    그것들 제가 똑같이 뛰어서 이사보냈는데요
    그것들 고씨네가족! 만만찮은 이웃만나서 꼭 칼부림으로 심판받길 222222
    용인시님 그것들도 몹쓸병걸리길 꼭 빌어드릴께요
    비위약해 위에 기사는 못봤지만
    너무 이해합니다.
    용인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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