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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따로에서 어깨 고치기 좀 찾아 주세요

답답 조회수 : 1,771
작성일 : 2020-11-30 13:02:43
어깨가 많이 아프고 불편한데.. 요정님이 어깨 고치기를 어디 댓글로 적으셨다는데 도저히 안 보이네요 
한참을 검색해서 여러글 읽었는데요..
어떻게 하는건지 좀 알려 주세요 

시작한지 20일쯤 되었는데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과정을 겪어왔고 
제 만족도에 대한 중간 평가를 하자면 10점 만점일때 
숙면(9), 피로회복(8), 얼굴 피부(6) 체중(5.. 이렇게 더 많이 먹고 안 움직이는데 변화는 1kg 증가..셤이 코앞이라 ㅠㅠ) 

슬렁슬렁과 빡세게를 오갔는데 빡세게 했을때 효과가 더 확실한 것 같아요. 낼부터 다시 
근데 과일과 야식 버릇을 포기 못해서ㅠㅠㅠ
End Proctoring-
IP : 162.222.xxx.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30 1:13 PM (175.223.xxx.237) - 삭제된댓글

    어깨는 침 같은 치료를 받거나 운동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밥이랑 물을 따로 먹는다고 어깨가 고쳐진다니 너무 이상해요

  • 2. ...
    '20.11.30 1:15 PM (211.36.xxx.234) - 삭제된댓글

    밥따로물따로만 해도 어깨 다 올라가더라는 후기가 있어요. 그러니 이 댓글은 참고용입니다. 입맛대로가 되어야 먹히는 방법입니다.

    준비물 가로로 긴 적당한 크기의 베개, 책 3권, 수건 한 장
    1. 체온을 보호받을 만한 바닥이나 침대에 그냥 눕습니다. (시간 걸리니까 미지근 따뜻 정도)
    2. 호~ 흡 을 몇 번 해봅니다. 호~ 입으로 내 쉬고 흡 코로 들이쉬고 - 그냥 코로만 하셔도 됩니다.
    3. 책을 한 권 머리밑에 놓고 수건으로 덮고 벱니다.
    4. 호~흡 몇 번 합니다.
    5. 책을 두 권 머리밑에 놓고 수건으로 덮고 벱니다.
    6. 호~흡 몇 번 합니다.
    7. 세 번의 호~ 흡을 비교 하시고 가장 편한 높이로 맞춥니다.(셋다 별로면 남은 책 한 권 더 비교)
    8. 목, 머리, 몸통, 오른다리, 왼다리, 오른팔, 왼팔, 관찰하시고 다리를 펴고 있는 게 불편하다면 베개를 받치세요.
    9. 이제 시작합니다. 어깨를 관찰하세요. ^^ 팔을 내려놓든 뒤집든 한입씩 맛보기 해보신 분들은 하실 수 있어요. 한입 맛보는 것처럼 팔을 관찰하시고 조금씩 편한자리로 옮겨요. 뭐 손을 골반에 얹든 횡경막에 얹든 바닥에 두든 작은 베개를 받치든~ 아시죠? 입맛대로 그 끼니에 내가 좋아하는 입맛대로 드시는 것처럼 그 상황에 내 어깨가 좋아하는 입맛대로 가는 거에요. 어느정도 맛있다는 생각이 드는 자리를 찾으시면 이제 양껏 먹어야죠. 그 자리에 있는 어깨를 관찰하시면서 대화를 하세요(오잉? ㅋㅋㅋㅋ) 그렇게 몇 분 하시면 됩니다.
    10. 어깨가 본인이 가장 원하는 자리로 최선을 다해서 갑니다.
    11. 얼마나 기간이 걸릴지는 얼마나 입맛을 존중하고 계신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12. 매 끼니마다 양과 메뉴가 달라지듯이 매번 하실 때마다 책 높이 팔 위치 이런 것들 다 달라집니다.

    교선운동법 급으로 몸이 풀릴겁니다. 이렇듯 너무 쉽게요.
    밥따로물따로를 가져오기는 했으나 어쩌면 이 것들은 가장 근본으로 가는 새이름을 가져야 할 수도 있어요. ㅋ 주중에 입맛 존중 양 존중 해주시고 주말에 시간 넉넉하시거든 해보세요.
    어깨만 되나요? ㅋㅋㅋ 밥따로물따로 위장만 고치더가요? ㅋㅋㅋ

    *대화는 긍정어로 하세요.
    아프냐? 나도 아프다 XXXXXXX
    아프니까 청춘이다XXXXXX
    그러게 테니스를 왜 쳐가지고! XXXXX
    나이 먹어서 미안하다 XXXXXX

    어떻게 도와줄까? 팔을 조금 아래로 옮겨줄까?
    오늘은 10% 정도 편해진 것 같네 고마우이~ ^^ 앞으로 잘 지내자
    내 오늘부터는 설거지를 천천히 하마.
    오늘 김장을 하잖아 도와주라~

  • 3. 궁금해서요
    '20.11.30 1:19 PM (162.222.xxx.8) - 삭제된댓글

    따로 먹는걸로 고쳐진다는게 아니라 어깨만의 방법이 있는지 찾고 있는겁니다.

    왼쪽은 오십견 오른쪽은 염증으로 몇달 고생하면서 병원치료 침 물리치료 셀프 운동과 스트레칭 중입니다. 혹시나 도움되는 방법이 있을까 해서 찾는 중입니다.

  • 4. 궁금해서요
    '20.11.30 1:21 PM (162.222.xxx.8)

    따로 먹는 걸로 고쳐진다는 게 아니라 어깨만의 방법이 있는지 찾고 있는 겁니다.

    왼쪽은 오십견 오른쪽은 염증으로 몇 달 고생하면서 병원 치료 침 물리치료 셀프 운동과 스트레칭 중입니다. 혹시나 도움 되는 방법이 있을까 해서 찾는 중입니다.

  • 5. ...
    '20.11.30 1:23 PM (211.36.xxx.234) - 삭제된댓글

    어깨만의 방법은 없어요. 어깨만의 문제는 아니니까요.
    댓글 지우고 갑니다.

  • 6. 나옹
    '20.11.30 1:25 PM (223.62.xxx.168)

    오십견은 시간이 지나야 낫는 병이던데요. 저랑 남편이 비슷하게 왔었는데 1년 지나니까 좋아져서 살 만해요. 저는 처음엔 너무 아파서 병원가서 프로어쩌구 dna주사 4회인가 맞았는데 너무 비싸고 한달 지나니 참을 만 해져서 안 맞고 물리치료만 한 3개월 했어요. 그 이후엔 차도 없길래 그냥 지냈더니 10개월 쯤에 좋아졌구요.

    남편은 병원 가래도 안 가고 생으로 버티더니 1년 2개월쯤 지나니까 이제 좋아졌다네요.

  • 7. 나옹
    '20.11.30 1:27 PM (223.62.xxx.168)

    저는 스트레칭 같은 걸 좀 하긴 했는데 제일 좋다는 매달리기는 못했어요. 집에 뭘 설치하기도 좀 그렇고 제대로 설치못하면 위험하다 하고. 학교 같은곳에 철봉 매달리면 좋다던데 자주 가지지는 않더라구요.

    휘트니스 이용해도 될텐데 코로나때문에 휘트니스도 못가고. 요가는 한참 아플때는 플랭크 다운독도 못하겠어서 8개월인가 쉬었고. 팔 아프니까 제약이 참 많더군요.

  • 8. 나옹
    '20.11.30 1:28 PM (223.62.xxx.168)

    병원에서 팔을 늘어뜨리고 앞뒤로 흔드는 거 가르쳐주는데 그건 열심히 했고 도움이 됐던 거 같아요.

  • 9. 혹시
    '20.11.30 1:31 PM (121.130.xxx.222)

    https://www.youtube.com/watch?v=PGXcO0bvTQ4&t=280s
    이동영상 아닐까 싶네요..
    어께고치기 글에서 보고 저장해놓은 영상이거든요

  • 10. 감사
    '20.11.30 1:37 PM (162.222.xxx.8) - 삭제된댓글

    동영상 감사합니다!!

  • 11. ...
    '20.11.30 1:42 PM (175.223.xxx.237) - 삭제된댓글

    근본적으로 어깨에 왜 무리가 가게 되었는지 원인을 찾아보고
    평소에도 온 몸을 바르게 하시고 운동을 생활속에 자리잡게 하세요. 어깨가 아픈거지만 전체적인 순환과도 연결되어 있고 정신적인 것과도 맞물려 있어요. 나도 모르게 긴장하는 자세를 만들어내거든요.

    고용량 종합비타민과 msm같은 관절에 좋은 보충제도 추천합니다.

    시험 힘내시구요!!

  • 12. 감사!!
    '20.11.30 1:43 PM (162.222.xxx.8)

    도움 말씀과 동영상 감사합니다.
    이래서 82를 사랑한다니까요 ㅎㅎㅎ

  • 13. 복사해왔어요
    '20.11.30 2:24 PM (223.39.xxx.126) - 삭제된댓글

    따로식님.
    교선운동은 베개없이 누워서 발끝치기하는거고요. 한 시간 정도.
    어깨고치기는요.
    밥물요정닝 첫글 댓글 25일 오전8시27분 글에 나와요.
    제가 폰이 탈이 나서 복사가 안되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06749&page=3&searchType=sear...

  • 14. 원문도 복사요
    '20.11.30 2:43 PM (223.39.xxx.126) - 삭제된댓글

    오늘은 어깨 고치는 방법을 알려드리오니 이 것을 시작으로 몸의 군데군데 알아서들 쾌차하세요.
    다음달에나 쓸까 했는데 자게 보니 거를 사람 다 걸러진 것 같아요 하하하하
    이건 후기 쓰지 마세요 ㅋㅋㅋ 너무 이상하니까요 ㅋㅋㅋ 그리고 정말 잘 되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안 되는 분도 계실 건데 미각을 찾으신 분들은 대부분 되실 거라고 생각하고 적습니다.
    몸과 마음이 함께 사는데 밥 먹고 나서 뭐 먹었는 지 모를 때 ㅋㅋㅋ 밥 먹으면서 마음이 밥을 같이 먹어주지 않고 지난날이나 다음날에 가버려서 그래요; 과식하시는 분들! 정신 차려보니 기계처럼 꾸역꾸역 먹고 있는 몸을 발견하셨겠지요. 악덕사장이죠. 근무 시간에 일만 시켜놓고 지는 놀러 다니고 그리고는 돌아와서 뭐라뭐라 난리치고 그런 상황이요. 근무를 같이 해야 일이 이렇게 저렇게 돌아가서 이리저리 되었다는 것을 공유하고 깔끔하게 같이 퇴근 얼마나 좋습니까. 빨래 개면서 ㅋㅋ 드라마 주인공과 마음이 함께 하니 뭘 개고 어디에 넣었는 지 어떻게 알아요! 머릿말은 이정도로 하고~

    준비물 가로로 긴 적당한 크기의 베개, 책 3권, 수건 한 장
    1. 체온을 보호받을 만한 바닥이나 침대에 그냥 눕습니다. (시간 걸리니까 미지근 따뜻 정도)
    2. 호~ 흡 을 몇 번 해봅니다. 호~ 입으로 내 쉬고 흡 코로 들이쉬고 - 그냥 코로만 하셔도 됩니다.
    3. 책을 한 권 머리밑에 놓고 수건으로 덮고 벱니다.
    4. 호~흡 몇 번 합니다.
    5. 책을 두 권 머리밑에 놓고 수건으로 덮고 벱니다.
    6. 호~흡 몇 번 합니다.
    7. 세 번의 호~ 흡을 비교 하시고 가장 편한 높이로 맞춥니다.(셋다 별로면 남은 책 한 권 더 비교)
    8. 목, 머리, 몸통, 오른다리, 왼다리, 오른팔, 왼팔, 관찰하시고 다리를 펴고 있는 게 불편하다면 베개를 받치세요.
    9. 이제 시작합니다. 어깨를 관찰하세요. ^^ 팔을 내려놓든 뒤집든 한입맛보기 해보신 분들은 하실 수 있어요. 한입 맛보는 것처럼 팔을 관찰하시고 조금씩 편한자리로 옮겨요. 뭐 손을 골반에 얹든 횡경막에 얹든 바닥에 두든 작은 베개를 받치든~ 아시죠? 입맛대로 그 끼니에 내가 좋아하는 입맛대로 드시는 것처럼 그 상황에 내 어깨가 좋아하는 입맛대로 가는 거에요. 어느정도 맛있다는 생각이 드는 자리를 찾으시면 이제 양껏 먹어야죠. 그 자리에 있는 어깨를 관찰하시면서 대화를 하세요(오잉? ㅋㅋㅋㅋ) 그렇게 몇 분 하시면 됩니다.
    10. 어깨가 본인이 가장 원하는 자리로 최선을 다해서 갑니다.
    11. 얼마나 기간이 걸릴지는 얼마나 입맛을 존중하고 계신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12. 매 끼니마다 양과 메뉴가 달라지듯이 매번 하실 때마다 책 높이 팔 위치 이런 것들 다 달라집니다.

    교선운동법 급으로 몸이 풀릴겁니다. 이렇듯 너무 쉽게요.
    밥따로물따로를 가져오기는 했으나 어쩌면 이 것들은 가장 근본으로 가는 새이름을 가져야 할 수도 있어요. ㅋ 주중에 입맛 존중 양 존중 해주시고 주말에 시간 넉넉하시거든 해보세요.
    어깨만 되나요? ㅋㅋㅋ 밥따로물따로 위장만 고치더가요? ㅋㅋㅋ

    *대화는 긍정어로 하세요.
    아프냐? 나도 아프다 XXXXXXX
    아프니까 청춘이다XXXXXX
    그러게 테니스를 왜 쳐가지고! XXXXX
    나이 먹어서 미안하다 XXXXXX

    어떻게 도와줄까? 팔을 조금 아래로 옮겨줄까?
    오늘은 10% 정도 편해진 것 같네 고마우이~ ^^ 앞으로 잘 지내자
    내 오늘부터는 설거지를 천천히 하마.
    오늘 김장을 하잖아 도와주라~

    몸과 벗이 되는 마음이 되세요. ^^
    집있는 친구가 몸이고 놀러온 친구가 마음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우실 거에요.
    기본 예의(밥따로물따로)만 지켜주시면 평생 친구 먹습니다.
    의견 존중하고 대화하고 평생 같이 갑니다

  • 15. 어깨
    '20.11.30 3:39 PM (119.64.xxx.75)

    어깨가 그리 풀린다니 놀랍네요

  • 16. 요거슨 뽀나쓰
    '20.11.30 3:40 PM (223.39.xxx.126) - 삭제된댓글

    [탈모 적어요~ ^^] 모발 뿜뿜~
    밥따로물따로를 하시면서 하셔야 효과 있어요.
    1. 쥐눈이콩(서목태)를 사다가 씻어요.
    2. 물에 불려요.
    3. 그 물 그대로 삶아요.(불리는 물 양을 적당히)
    4. 다 익었더라도 물이 사라질 때까지 삶아요(물을 적당히 잡으면 이 시간이 줄겠지요 ^^)
    5. 한수저 정도씩 소분해서 냉동보관 해요.
    6. 아침 공복에 꼭꼭 씹어먹고 아침으로 쳐도 되고 아침밥더 드셔도 됩니다. 자기전에 꺼내놔도 되고 일찍일어나서 해동해도 되고 밥 뜸들일 때 넣어서 해동해도 됩니다.

    첫달에는 큰 변화가 없어요. 머리카락이 한달에 1센치 정도 자란다는데 모근이 자라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둘쨋달부터 차츰 눈에 보이고 모근 자리잡은 부분부터 머리카락이 영역을 넓혀갑니다.
    유전탈모 이겨먹어요!! 스트레스탈모 장난없어요~
    콩을 많이 먹어도 되느냐? 한수저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두수저부터는 물리실걸요;; 맘대루 하세요.]
    콩밥은 노노~ 밥은 백미밥이 반찬맛을 잘 알게 해줍니다.
    콩밥으로 드시고 싶으시면 한 끼만 드시고 나머지는 백미밥으로 드세요. 근디 콩만 빈속에 먹는 게 흡수율최고에요.

    서목태가 작아서 같은 한주먹을 삶아도 검은 물 농도가 더 진해요. 그 물 다 졸이는 거라 정말 새카매요.
    서목태 서리태 성분은 비슷하고 비율이 달라요.
    값차이도 별로 안나서 서목태를 추천해드립니다. ^^
    진짜 탈모 고친다고 하면 다들 사이비로 보는데 ㅋㅋㅋ
    머리털이 나요.

  • 17. 요거슨 뽀나쓰
    '20.11.30 3:42 PM (223.39.xxx.126) - 삭제된댓글

    원문에서 복사해 왔어요 ~~~♡

    [탈모 적어요~ ^^] 모발 뿜뿜~
    밥따로물따로를 하시면서 하셔야 효과 있어요.
    1. 쥐눈이콩(서목태)를 사다가 씻어요.
    2. 물에 불려요.
    3. 그 물 그대로 삶아요.(불리는 물 양을 적당히)
    4. 다 익었더라도 물이 사라질 때까지 삶아요(물을 적당히 잡으면 이 시간이 줄겠지요 ^^)
    5. 한수저 정도씩 소분해서 냉동보관 해요.
    6. 아침 공복에 꼭꼭 씹어먹고 아침으로 쳐도 되고 아침밥더 드셔도 됩니다. 자기전에 꺼내놔도 되고 일찍일어나서 해동해도 되고 밥 뜸들일 때 넣어서 해동해도 됩니다.

    첫달에는 큰 변화가 없어요. 머리카락이 한달에 1센치 정도 자란다는데 모근이 자라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둘쨋달부터 차츰 눈에 보이고 모근 자리잡은 부분부터 머리카락이 영역을 넓혀갑니다.
    유전탈모 이겨먹어요!! 스트레스탈모 장난없어요~
    콩을 많이 먹어도 되느냐? 한수저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두수저부터는 물리실걸요;; 맘대루 하세요.]
    콩밥은 노노~ 밥은 백미밥이 반찬맛을 잘 알게 해줍니다.
    콩밥으로 드시고 싶으시면 한 끼만 드시고 나머지는 백미밥으로 드세요. 근디 콩만 빈속에 먹는 게 흡수율최고에요.

    서목태가 작아서 같은 한주먹을 삶아도 검은 물 농도가 더 진해요. 그 물 다 졸이는 거라 정말 새카매요.
    서목태 서리태 성분은 비슷하고 비율이 달라요.
    값차이도 별로 안나서 서목태를 추천해드립니다. ^^
    진짜 탈모 고친다고 하면 다들 사이비로 보는데 ㅋㅋㅋ
    머리털이 나요

  • 18. ...
    '20.11.30 4:48 PM (106.101.xxx.181)

    좋은 정보들이네요.

  • 19. 저장합니다
    '20.11.30 4:49 PM (203.226.xxx.73)

    어깨좀 안아팠으면 좋겠네요

  • 20. ,,고마운분
    '20.12.7 4:25 PM (203.237.xxx.73)

    댓글들에서 찾다가 노안이 진짜,,빙빙 돌더군요. 고맙습니다.
    어꺠고치기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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