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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있던 밍크코트 입으시나요?

죄송 조회수 : 5,347
작성일 : 2020-11-30 12:35:37
40대 이후 분들, 있던 밍크코트는 그냥 입으시는지~요?

IP : 222.103.xxx.217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30 12:36 PM (39.7.xxx.26)

    여전히 밍크 입고 사진 찍고 자랑하고, 입을 사람들은 다 입던데요

  • 2.
    '20.11.30 12:36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있는건 입어야죠. 대신 추가구매는 안하고 있습니다.

  • 3. 몆 년
    '20.11.30 12:39 PM (121.133.xxx.125)

    밍크가 유행이 아니어
    있던거도 안입는 중이에요.

    이년동안은 패딩. 테디베어. 가벼운 캐시코트가 좋네요.

  • 4. ㅇㅇ
    '20.11.30 12:39 PM (49.142.xxx.33)

    있긴 있는데 입을일이 거의 없어 안입어요.
    직장도 집하고 가깝고, 코로나로 되도록 외출도 자제하고 나갈일 있음 운전해야 해서 운전석 옆에 가벼운 소매없는 조끼종류만 놓고 있어요.
    심지어 날씨까지 그닥 춥지도 않음 ㅎㅎ
    십여년 전에 산건데 앞으론 절대 동물털 사진 않을테고, 있는것도 별로 입고 싶지가 않네요.
    더 따뜻하고 예쁜 코트들이 많아서..
    양도 코쿤같은것도 다 털깎을때 고통 준다든데 그런 동물털 안입고 싶어요. 되도록..
    근데 캐시미어는 어쩔수 없이 입음 ㅠ

  • 5. . .
    '20.11.30 12:40 PM (223.39.xxx.151)

    사람들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그런지 근래들어 많이는 못 봤어요. 전엔 젊은 연령대도 많이 입었는데 작년에도 많이 못 봤거든요.

  • 6. 어제
    '20.11.30 12:41 PM (121.133.xxx.125)

    오레곤주 밍크농장 코로나로
    흰 밍크가 나왔는데..그리 작고 눈도 초롱하고 귀여운 줄 몰랐어요.ㅠ

    그런걸 입었다니..저도 끔찍해서

  • 7. ㅎㅎ
    '20.11.30 12:42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있는데 입어야죠 한겨울 되면 많이 입고 다니세요
    마트에도 입고 나오구요

  • 8.
    '20.11.30 12:43 PM (58.148.xxx.5)

    엄마한테 받은거 입는데 요즘 안추워서 못입는중이요

    전 30대 미혼

  • 9. ...
    '20.11.30 12:43 PM (119.64.xxx.182)

    제 주변은 아직 구입해요.
    작년에 밍크 팝업매장을 봤는데 엄청 캐주얼하고 색상도 디자인도 경쾌해졌더라고요.
    전 몇년전 엄마한테 물려받은 것들 감사히 잘 입고 더 이상은 안사요.

  • 10. 윗/
    '20.11.30 12:44 PM (211.36.xxx.200)

    마트에 밍크를요?????

  • 11. 네 입죠
    '20.11.30 12:46 PM (222.96.xxx.44)

    있는건 입어야죠ㆍ
    전 밍크 베스트 긴거 잘입고 다녀요
    밍크만 문제가 아니니 털달린건 다 안입어야겠죠

  • 12.
    '20.11.30 12:52 PM (14.52.xxx.225)

    있으니 가끔 입기는 하는데 밍크만 불쌍한가요.
    오리,거위는 어쩔 겁니까. 애들 산 채로 털 잡아뜯는 건데요. 피도 나요.
    저는 오히려 그게 더 끔찍하네요.

  • 13.
    '20.11.30 12:53 PM (220.85.xxx.141)

    안입어요
    모르고 샀다지만 낯뜨거워서요

  • 14. 추운날
    '20.11.30 1:01 PM (125.187.xxx.37)

    입어요. 새로 사진 않지만 있는 건 입어야죠.

  • 15. 죄송
    '20.11.30 1:07 PM (222.103.xxx.217) - 삭제된댓글

    여러 분들의 의견 감사합니다.

    친한 동생은 밍크는 안 입고 롱무스탕(양털)을 샀어요.

    무스탕도 양 여러 마리로 만든건데ㅜㅜ 그런 생각도 들다가

    이미 있던 밍크니 추운 날에 입어야겠네요 ㅜㅜ

  • 16. 죄송
    '20.11.30 1:09 PM (222.103.xxx.217)

    여러 분들의 의견 감사합니다.

    친한 동생은 밍크는 안 입고 롱무스탕(양털)을 샀어요.

    무스탕도 양 여러 마리로 만든건데ㅜㅜ 그런 생각도 들다가

    있던 밍크니 추운 날에 입어야겠네요 ㅜㅜ

  • 17. ㅇㅇ
    '20.11.30 1:11 PM (116.121.xxx.18)

    울 이모 보니까
    밍크도 유행 탄다며, (3년 주기래요)
    고쳐서 입으시더라고요. 수선하는데 45만원 줬대나?

  • 18. ..
    '20.11.30 1:13 PM (222.108.xxx.240)

    요즘 누가 밍크를..

  • 19. .....
    '20.11.30 1:16 PM (218.150.xxx.126)

    양털은 고기 먹는라 나오는 부산물이니 괜찮지 않나요?
    소가죽도 마찬가지.... 다 태우나? 이것도 아닌것같고요

  • 20. 그런데
    '20.11.30 1:18 PM (121.133.xxx.125)

    예전 밍크면
    사바띠에래도 요즘 랭퍼 양면코트 보담은 스타일은 덜나요.
    추운날 마땅치 않을때
    입으시거나 하심 될거 같아요.

    요즘은 야상에 밍크나, 랭퍼에 부분밍크. 캐시미어에 밍크 조합 이렇게 많이들 나오죠.

  • 21. ㅇㅇ
    '20.11.30 1:19 PM (116.121.xxx.18)

    근데
    어르신들 말고,
    40~50대에서 밍크 입은 사람 못 봤어요. 요즘은 거의 안 입던데요?

  • 22. 올해는
    '20.11.30 1:20 PM (182.216.xxx.172)

    몇해 안 입었는데
    올해는 다시 입을겁니다
    두고 안입는것도 웃겨서요

  • 23. 밍크베스트
    '20.11.30 1:21 PM (125.130.xxx.132)

    음쓰 버릴때 걸치고 나갑니다

  • 24. ...
    '20.11.30 1:23 PM (152.99.xxx.167)

    여기 물어보면 다 안입는다고 할걸요.
    그래도 거리에 나가보면 다 입고 다니던데요.
    젊은 애들도 요즘 유행으로 색색으로 컬러풀한 밍크 입고.
    홈쇼핑 밍크도 젊은 디자인은 품절되고 하드만요. 그거 안입고 모셔놓으려고 사람들이 살까요.
    있는건 입으세요. 윤리적 소비 좋지만 그런거 생각하면 솜패딩만 입어야죠.

  • 25. //
    '20.11.30 1:23 PM (112.169.xxx.99)

    있는건 입어야죠. 밍크 입던 말던 남이 뭘하던 개인적 신념을 남에게 강요하는게 웃기죠.

  • 26. 그걸
    '20.11.30 1:24 PM (112.154.xxx.91)

    안입으면 토끼 라쿤 거위 오리의 털을 뜯어서 입을텐데요

  • 27. 죄송
    '20.11.30 1:26 PM (222.103.xxx.217)

    그러네요. 양털무스탕은 양고기가 있네요.

    그런데 제가 밍크코트는 2개인데 육고기(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등)는 안 먹어요. 모순인가요ㅜㅜ
    생선과 우유는 섭취하고요.

  • 28. 00
    '20.11.30 1:31 PM (14.45.xxx.213)

    양털은 한 해에 한 번 양털깍기로 얻는 거 아닌가요. 무스탕은 가죽이라 해도..

  • 29. 엄마의
    '20.11.30 1:40 PM (211.36.xxx.179) - 삭제된댓글

    유품인데 짧게 고쳤어요
    근데 날이 춥지가 않아 입을 일이 없어요
    요즘은 페이크 퍼도 진짜같이 잘나오네요

  • 30.
    '20.11.30 1:46 PM (211.221.xxx.105) - 삭제된댓글

    입는건 자유죠
    근데 입은 사람 볼때마다 밍크의 고통이 느껴져서
    맘이 아파요 ㅠ

  • 31. 고기랑
    '20.11.30 1:46 PM (121.133.xxx.125)

    좀 다른 얘기 같아요.
    밍크는 고양이보다 좀 더 큰가 암튼 아주 작아요.

    복원력도 좋고 가볍고 따뜻해
    오랫동안 모피의 대멍사처럼 사랑받았지만

    요즘은 인조밍크. 양털을 밍크처럼 깍키도 하고
    무스탕도 가공방법이 좋아져서 밍크처럼 가볍고 활동성이 좋기도 하고요. 같은 동물이라도 오랫동안 양을 써왔는데 밍크등과 느낌이 비슷하지는 않고요.
    밍크가 더 이상 럭셔리나 스타일리쉬의 대명사가 된건 아니고요.

    요 몇년새 특히 그래요.

  • 32. 그런데
    '20.11.30 1:49 PM (110.10.xxx.133) - 삭제된댓글

    마트에 밍크입고 가는게 어때서요?
    저도 모임에는 안입고 마트갈때나 동네 돌아다닐때 입어요

  • 33. ~~
    '20.11.30 1:53 PM (61.72.xxx.67)

    밍크, 구스, 오리, 여우털 다 없이 겨울을 나는 분이 몇이나 될까요?
    왜 유독 밍크만 죄책감을 느껴야하는지

  • 34. 밍크
    '20.11.30 1:56 PM (121.133.xxx.125)

    유독 밍크가 제일 자고
    모질때문에 산채로 털가죽을 벗기는 방송이나 보도가 많잖아요.

    보통 무릅기장 암컷으로 8-10 마리쯤 들어가잖아요.

    당연 죄책감이나 찝찝하죠.

  • 35. 미미
    '20.11.30 2:01 PM (211.51.xxx.116)

    솔직히 밍크 아주 좋은 옷은 무슨 행사용으로 많이 입는데 올해는 공식적인 행사-결혼식, 졸업식, 입학식등-가 많이 축소되어서 잘 못본 것 아닐까요?
    다들 아닌듯 해도 공식적인 행사 사진찍을때는 밍크를 많이 입었어요. 심지어 유치원졸업식에도 많이 입고옴.
    몇년전부터는 외국의 고가 패딩이 행사장에도 조금씩 들어오지만 아무래도 멋진 정장에는 패딩보다는 밍크죠.

  • 36. 친정엄마꺼
    '20.11.30 2:02 PM (203.81.xxx.82) - 삭제된댓글

    사이즈 작아진거 제가 입어요
    물려받았고 버리느니...

  • 37. Gf
    '20.11.30 2:04 PM (218.39.xxx.246)

    다른 동물들 참 상대적 박탈감느끼겠어요
    인간에 의해 잔인하게 죽어가는게 밍크뿐인가요?
    동물도 비싼것들만 위해지는 더러운세상

    다른사람이야 입던 말던 크게 신경안씁니다

  • 38. ...
    '20.11.30 2:10 PM (223.62.xxx.227)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고양이한테 양고기통조림 닭고기통조림 간식으로 주는 사람도 있고
    산낙지 활어회 먹으면서 밍크가 불쌍하단 사람도 있고

  • 39. ...
    '20.11.30 2:14 PM (223.62.xxx.227)

    구스 이불도 있네요
    이불엔 도대체 몇 마리 털이 들어갈까요?

  • 40.
    '20.11.30 2:38 PM (180.224.xxx.210)

    있는 건 그냥 입으세요 뭐.
    전 안 입은 지 몇 년 되기는 했어요.
    새로 사지는 않았으니 구식이라 그런가 걸려있는 거 보니 별로 손이 안 가서 걸려있는 그대로 몇년째인 듯 해요.

    그런데 작년까지 제가 갔던 연말행사나 모임 경험으로 보면 확연히 밍크가 거의 안 보였어요.
    보수적 VIP들 많이 모이는 연말행사도 있었고...
    특급호텔vip 상대로 하는 연말행사에 가서도 별로 못 본 듯 해요.

    일행이 늦게 와서 코트 맡기는 클락룸 근처에 앉아서 한참 기다린 적도 있었거든요.
    그냥 모직코트가 대세.
    밍크보다 훨씬 더 비싼 코트였겠지만요.

  • 41. 공지22
    '20.11.30 2:50 PM (117.111.xxx.28)

    윗 몇몇 분들 걱정해 주시는데 네 거위 라쿤 오리 등등 안입기 운동중이랍니다. 걱정들 마시고 비꼬지 마시고 본인 일들이나 잘하세요

  • 42. 공지22
    '20.11.30 2:51 PM (117.111.xxx.28)

    밍크라도 안입는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밍크도 입는 사람들이 터진 입이라고 지껄이는데 가만이나 있어요...아무거나 생각없이 입는 당신들 보다는 훨씬 나은 분들이니까

  • 43. ,,,
    '20.11.30 2:54 PM (221.149.xxx.23)

    요 몇년 무스탕이 유행이고 밍크가 한물간 느낌이라 새로 구입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저도 작년에 롱무스탕 구입했어요.

  • 44. 둥이
    '20.11.30 2:56 PM (1.237.xxx.100)

    모든 동물의 고통을 다 헤아릴 순 없지만 최소한의 생각은 해 보자는 걸 잘못되었다고 비꼬지는 마시길..
    하나씩 고쳐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모든 이의 생각이 같은 방향으로 바뀌리라 믿어요.

  • 45. ...
    '20.11.30 3:06 PM (125.191.xxx.148)

    있는건 입어야죠.

  • 46. @@
    '20.11.30 3:10 PM (175.223.xxx.172)

    캐나다구스의 경우 윤리적으로 털을
    채취한다고 그래서 비싸다고 , 구스나 오리털같은 경우도 이런 회사들이 더 늘어나면 좋겠어요
    전에 라쿤텅 벗기는 중국영상 보구 기절할뻔 @@
    라쿤을 기절시켜 털을 좍 벗겨요 , 살았죠
    얘기 눈을 떠서 털벗겨진 자기몸을 보고 다시 기절했어요 ㅠㅠ
    그때 충격이 가시길 않아요 ,
    페이크 퍼나 솜도 따숩고 잘나오대요
    그래도 저만 조용히 속으로 , 주변에 강요하진 않아요 ,
    있는 오리털도 많은지라 저도 ㅜㅜ 추가 구매는 되도록 안하려고요

  • 47. ㅇㅇ
    '20.11.30 4:03 PM (39.112.xxx.169)

    전 못입은지 꽤 되었어요.
    끔찍하게 만들어지는 옷이란걸 알고 볼때마다 생각나서요.라쿤털도 그렇게 잔인하게 얻는거라고 들어서 털달린 후드도 없는걸로 사요.
    솜패딩으로 바꾸고있어요.
    강요할순 없지만..뭔상관이냐고 생각하진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큰힘은 없어도 작은 일이나마 하려고합니다.

  • 48. 강요는
    '20.11.30 5:00 PM (125.191.xxx.148)

    강요는 안하는데 솔찍히 fast 패션이 환경오염 시키는건 괜찮으신건지?
    본인이 밍크 안입는다고 남이 안 버리고 그냥 입는걸
    요새 누가? 이런식으로 자기 시선으로 강요아닌 강요하는것도 우습네요.
    더 사지 않는거지 멀쩡한 물건들을 버리나요?
    밍크 버리고 거위 살까요?

  • 49.
    '20.11.30 5:47 PM (106.102.xxx.119)

    엄마한테 개념없어 보이니 입지 말라구 했어요

    요새 대세는 페이크퍼죠 고가품은 언듯 보면 진짜 같다더군요

  • 50. 요즘은
    '20.11.30 6:05 PM (120.142.xxx.201) - 삭제된댓글

    안에 밍크 넣죠
    있는건 입으세요
    털릴 무시 못함

  • 51. 요즘은
    '20.11.30 6:06 PM (120.142.xxx.201)

    안에 밍크 넣죠
    있는건 입으세요
    털 빨 무시 못함

  • 52. ..
    '20.11.30 9:06 PM (222.102.xxx.193)

    밍크코트가 있어도 잘 안입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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