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째 57에서 54.5
1일3식 근데 식욕이 없네요.
원래 군것질에 이것저것 많이 먹었는데
그냥 밥 가득히 한공기에 마른반찬
물 시간에 커피
끝 그리고 원래 수족냉증 디기 심한데
어제까진 수족냉증 오늘 갑자기 손발이 후끈거림서 따끈하네요
엄마도 제 손 잡고 놀람
삼일째 57에서 54.5
1일3식 근데 식욕이 없네요.
원래 군것질에 이것저것 많이 먹었는데
그냥 밥 가득히 한공기에 마른반찬
물 시간에 커피
끝 그리고 원래 수족냉증 디기 심한데
어제까진 수족냉증 오늘 갑자기 손발이 후끈거림서 따끈하네요
엄마도 제 손 잡고 놀람
이제 어머님도 하하하핫
몸에 맞으시니 다행이에요.
안맞거나 식욕을 과다하게 억제하면 요요가 와요ㅡ끔찍하죠.
내의지와 상관없이 먹게되요.외계인된 기분ᆢ
극단적인 식이조절은 안하셨으면해요.
밥물하기전엔 밥 조금 먹고 라면에 군것질 가득했는데 과자 줘도 먹고 싶지가 않아요 이게 저한테 잘 맞는지 밥은 전보다 2배정도 더 많이 퍼서 먹는데 군것질이하기 싫어요 그리고 맥주 1캔씩 먹었는데 밥물 한다고 먹지도 않네요
삼일째라 일시적으로 그럴수도 있지만 우선 보이는 효과가 있으니 쭉 해볼려구요 몸도 가볍고 좋네요
하루종일 물 안마시고 계속 건조한걸로 6시까지 먹다가 물을 2시간 뒤에 마셔도 빠질까요?
예를들어 아침빵, 점심밥, 오후에 간식, 저녁때 밥 그사이 사이사이 뻥튀기나 견과류같이 건조한거 섭취.
근데 목이 안말라서 물은 참을수 있음. 이래도 빠질까요?
밥따로 물따로에서 배고픈거 참지 말라고 계속 강조했잖아요. 몸이 원하면 먹으라고..
저는 6일차인데 몸무게는 그대로예요. 근데 만성변비였는대 첫날부터 계속 화장실 가고 커피가 계속 생각나는 피로감이 있었는데 오전 한 잔으로 해결되고 발뒤꿈치 건조함이 좋아졌어요.원래 물 안 마시고 커피만 마시던 사람이라 별로 힘든 거 없어변비만 해결되도 계속 하려구요.
만성비염환자인데 콧구멍으로 숨쉬고 있어요
이맘때 가습기 꼭 켜야 했는데 가습 아직 안하고 , 그래도 콧속이 건조해서 난리치던 기억이 생각이 안나네요
와우 @@ 하나씩 뭔가 다르긴 해요
악건성이던 피부는 바디오일도 안바르고도 속당김이 없질 않나
허허참 신기해요
살은 아직 10일짼데 1.5쯤 내려갔던데 이나 수분이 빠진듯
숙면은 저도 느끼는지라 하루종일 컨디션이 좋아요 , 식탐듀 덜하고 , 배고픔도 잘 참아지고 , 저녁밥 두그릇씩 먹고 고탄수 먹어도 몸무게 내렸어요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