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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짜 체형 있으세요ㅜㅜ 해결하신분?

ㅇㅇ 조회수 : 5,802
작성일 : 2020-11-29 21:00:11
저는 팔다리 되게 길고 탄탄하게 가는 편이에요.
제가 봐도 미니 길이 입으면 다리 라인 참 괜찮아요.
대학다닐때에는 xx과 미니스커트하면 저를 지칭하기도 할 정도였어요.

플랫을 신어도 대부분 165는 될거라고 보지만
저 162정도예요.
덕분에 허리가 엄청 짧아요.
허리 꼿꼿이 세워도 브라밑에서 배꼽까지 거리가 가운데 손가락길이 정도...우연히 브라밑부터 배꼽까지 거리 얘기하다가 제 친구들도 깜놀했네요 ㅜㅜ

날씬한 편이고
요가, 발레 꾸준히 했는데
허리가 없어요ㅜㅜ

혹시 이거 해결하신 분 있으실까요?
그냥 크롭 디자인, 비키니 포기할까요?
IP : 223.62.xxx.7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29 9:01 PM (223.62.xxx.200)

    제가 딱 김희선 체형이에요
    물론 얼굴은 아주 완전 다르지만.
    다리가 바비인형처럼 이쁜대신 허리가 없고 통짜예요.

  • 2. 혹시
    '20.11.29 9:01 PM (210.99.xxx.244)

    팔다리긴분들이 허리가 짧아서 보면 라인이 안실더라구요 허리가 적당히 길어야 라인이 살아요

  • 3. ..
    '20.11.29 9:01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그건 타고난 체형인걸요.
    어쨌거나 허리가 짧으니 옷만 잘 골라입으면 근사하겠어요.
    부럽네요.

  • 4. ....
    '20.11.29 9:06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그거는 신의 영역
    허리를 못 줄이니 엉덩이를 키우는 수밖에
    윗엉덩이에 집중해보세요

  • 5. ㅇㅇ
    '20.11.29 9:06 PM (223.62.xxx.78)

    아~김희선이 그런 체형?
    엄청 관리받을텐데 해결 못한거면 저도 포기해야겠죠ㅜㅜ
    코디 사진이라도 찾아봐야겠어요.

    스키니에 루즈한 셔츠 넣어 입거나
    스키니에 엉덩이길이 티나 니트 입으면
    끝장이죠.

    근데 비키니 입으면ㅜㅜ아ㅜㅜㅜㅜㅜㅜ진짜 별로예요
    상의 타이트하게 입으면 엄청 둔해보여요ㅜㅜ

  • 6. ...
    '20.11.29 9:09 PM (121.161.xxx.197) - 삭제된댓글

    황신혜 40대 때였나 수영복 사진 봤는데 운동해서 멋진 몸매였는데 허리가 통짜더라고요.
    전 같은 키인데 골반이 커서 라인은 괜찮은데 허리가 길어요.

  • 7. ...
    '20.11.29 9:09 PM (59.5.xxx.85)

    다시 태어나야죠

  • 8. 새벽
    '20.11.29 9:10 PM (175.125.xxx.143)

    저도 같은 체형이예요.
    신장도 비슷하시네요. 남들이 5센티정도 크게 봐요.
    마르기도 말랐는데 어차피 살이 쪄도 복부중심으로만 살이 간다는 걸 알기때문에 슬랜더 몸매 유지하고 입고싶은 옷 입어요.

  • 9. 호르몬
    '20.11.29 9:10 PM (183.98.xxx.95)

    나이드니 좀 달라지는거 같아 신기해요
    저 50넘어 허리가 생기는거 같아요
    제 착각일까요

  • 10. 요기요
    '20.11.29 9:11 PM (106.102.xxx.139)

    저요
    그래서 필라테스에서 흉곽 호흡법으로 운동하는거여요
    전 두어달 하고 때려침

    저도 상체가 없다시피해요
    가슴있고 골반

    그래서 바지나 치마를 내려입어요
    최대한 골반에
    그럼 쫌 올려입으라는 말을 듣기도 해요 ㅋ

    그래도 전 최대한 내려입고요

    그 와중 배가 나오니 작살이에요
    옷입혀놓으면 이쁜데 벗음 웃긴게 저에요

    님은 옷 안내려입으셔요?

  • 11. ㅇㅇ
    '20.11.29 9:14 PM (125.180.xxx.185)

    운동 꾸준히 하고 절식하니 없던 허리가 생겼어요.
    다리는 정말 노력안해도 멀쩡한데 배 허리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네요 ㅋㅋ

  • 12. ㅇㅇ
    '20.11.29 9:15 P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윗님
    옷입혀놓으면 이쁜데 벗음 웃긴거
    ㅋㅋㅋㅋㅋ 너무 저라 빵터졌어요

    맞아요 ㅎㅎㅎ

    저 옷 넣어 입어도 다 넣지 않아요. 앞지퍼쪽만 넣어입고 허리부터는 덮이네 내러입기ㅎㅎ 아시죠?

    아...전우가 많군요~

  • 13. ㅇㅇ
    '20.11.29 9:16 PM (223.62.xxx.78)

    ㅋㅋㅋㅋㅋ
    윗님
    옷입혀놓으면 이쁜데 벗음 웃긴거
    ㅋㅋㅋㅋㅋ 너무 저라 빵터졌어요

    맞아요 ㅎㅎㅎ

    저 옷 넣어 입어도 다 넣지 않아요. 앞지퍼쪽만 넣어입고 허리부터는 덮이게 내려입기ㅎㅎ 아시죠?

    아...전우가 많군요

  • 14. 코르셋
    '20.11.29 9:24 PM (120.142.xxx.201)

    허리 잘록히 조이는 코르셋 한 5년 이상? 10년 이상 입고 살면
    허리 안 생길 수가 없습니다

  • 15. ...
    '20.11.29 9:25 PM (122.38.xxx.110)

    저 허리 24일때도 통짜였어요.
    앞뒤로 납작해지지 옆은 일자였죠.
    본인 뼈 만져보세요.
    어디 들어갈 자리가 있나
    갈비뼈 한두대 빼면 자리가 생기려나

  • 16. ㅇㅇ
    '20.11.29 9:29 PM (223.62.xxx.78)

    윗님

    제가 만져봐도
    자리가 없어요
    허리가 들어갈 자리 없어요ㅜㅜ

    저 한참 운동할때 44까지 오가기도 했는데
    그때도 통자였어요

  • 17. ㅇㅇ
    '20.11.29 9:31 PM (223.62.xxx.78)

    갈비뼈 끝과
    골반뼈가 거의 접합수준ㅜㅜ

  • 18. ..
    '20.11.29 9:5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박기량

  • 19. ㅇㅇ
    '20.11.29 10:11 PM (218.238.xxx.34)

    키가 160인거 빼고는 같아요.

    전 pt오래 받으면서 골반은 못키웠지만 엉덩이 사이즈랑 허벅지 사이즈를 키웠어요.
    그리고 등운동 해서 코르셋 효과봤구요.
    저는 다행이 어깨가 각져서(가슴은 유명무실) 엉덩이 키우니 허리가 보여요.
    3년 돈투자한게 아깝지는 않으나 그러나 허리가 짧아서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뚝해요.
    보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버거워서 많이 못먹어요.ㅠ
    허리가 짧으면 장기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어서 상대적으로 더 무통으로 보인다네요.

  • 20. 부럽
    '20.11.29 10:13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팔다리가 길어서 우아하고 맵시 있겠어요 제가 부러워 하는 체형이세요

    전 벗어야 칭찬받아요
    가는 허리와 엉덩이는 옷발 잡기 어려워요
    사각어깨에서 걸려서 날씬하게 안보여요

    타이트한 옷 위주로 입으라고 조언 받는데 너무 힘주는 옷이라 딱 달라붙는 원피스 외에는 별루예요

    님 같은 체형은 무슨 옷을 입어도 이쁘겠어요

  • 21. dd
    '20.11.29 10:20 PM (116.39.xxx.92)

    오 저요저요!
    윗옷 넣어입고 싶은데 상체가 짧고 통짜라 안 예뻐요 ㅜㅜ 팔다리는 길고 손목 발목 얇아 날씬해보이기도 하는데 통짜허리라 상의 붙는 옷도 그닥 예쁘지 않고 흙
    필라테스 꾸준히 하니 뭔가 느낌적으로 약간 허리라인이 생기느
    나 마나 싶긴한데 남들은 모르겠죠 ㅎㅎ

  • 22. ㅇㅇ
    '20.11.29 10:25 PM (223.62.xxx.78)

    발레요가보다는 pt로 가서 엉덩이를 키워볼까봐요.
    감사합니다~

    윗님~요즘 가는 허리에 운동한 엉덩이 완전 트렌드잖아요~
    자신감 뿜뿜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전 요즘 유행하는 옷들...특히 짧은 크롭타입 상의, 상의 넣어입는 통넓은 하이웨스트 바지는 쥐약이네요~
    님의 시대가 왔어요, 과감하게 입으셔도 멋지실듯해요

  • 23. victory
    '20.11.29 10:48 PM (115.139.xxx.100)

    댓글들 때문에 빵 터졌어요.
    특히 122. 38님의
    갈비뼈 한두 대 빼면 자리가 생기려나...
    미치겠다, 진짜~ㅋㅋㅋ

  • 24. 키 문젠 아니예요
    '20.11.29 11:22 PM (222.238.xxx.147) - 삭제된댓글

    키 커요.171
    팔 길어요
    허리도길고요
    살도 없어요
    그리고 허리도 없죠 ㅠ

    앞뒤는 세상 납작한데...정말 종잇장같아요
    정면으로 보면 11자예요
    허리라인이 존재하질 않습니다
    타고난거같아요

    괜찮은듯 안괜찮은 제 몸도
    이제 나이드니 그런가보다 하네요 ~~~

  • 25. 신의영역
    '20.11.30 2:30 AM (175.100.xxx.10)

    수지몸매 보셨어요?

  • 26. ...
    '20.11.30 3:45 AM (112.214.xxx.223)

    원래 체형이 그런데 할수없죠

    대신 다리는 길잖아요 ㅋ

    저도 그런체형

  • 27. 다가질수
    '20.11.30 9:09 AM (106.101.xxx.11) - 삭제된댓글

    없어요.
    그냥 장점을 부각시킬수밖에.
    아는 엄마가 그런체형인데 다리가 진짜 예쁘고 키커보이고.
    그런데 문제는 살찌니..완전 허리만 찌더라구요. 그래서 더 뚱해보이고. 암튼 허릿살 관리만 잘하면 멋진 몸매죠

  • 28. 허릿살관리
    '20.11.30 9:26 AM (110.9.xxx.145)

    그게 젤 힘든걸요..
    저도 그런체형인데 거기다가 가슴뼈가 새가슴처럼 좀 앞뒤로도 커요. 흉곽 자체가 큼. 살이 빠져도 뼈가 버티고 있으니 상체 붙는거입으면 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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