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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는 뭘 먹어도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지 못할까요?

드라마틱 조회수 : 3,058
작성일 : 2020-11-29 20:51:02
82에서 자주 보이잖아요
뭘 먹으면 효과가 직빵이다
요즘 한참 쓸고 지나간 밥물도 그렇고.. ( 우연히도 제가 그 밥물을 아주 오랫동안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뭘 하면 뭐가 싹 낫는다
바로 효과 본다 라는 말 정말 수두룩하게 보는데
저는 거기에 진짜 하나도 해당이 안되요
그래서 억울할 지경이에요
내가 이런말 하면
당신은 너무 건강해서 해당사항이 없는거다 라는 덧글 분명 달릴꺼라 생각해요
저 병원만 가면 면역력 바닥이라는 말 듣는 사람이에요.
액상 프로폴리스 먹으면 몸이 극적으로 좋아진다길래
캡슐프로폴리스 던지고 액상으로 털어 넣고
쓰디 쓴 정관장 홍삼 털어넣고
나는 왜 남들 다 보는 효과를 못 보는건지 돈이 아깝고 한심해서 글 써봐요.










IP : 123.254.xxx.12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29 8:53 PM (185.104.xxx.4)

    저도 좀 그런편이거든요.
    근데 프로폴리스랑 차전자피 두가지는 효과 봤네요.
    프로폴리스는 요즘껀 안듣더라구요. 십년전에 제품들이 더 좋았는듯.

  • 2. ...
    '20.11.29 8:54 PM (211.36.xxx.1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데 딱 하나 드라마틱한 효과를 본 건 좋은 걸 먹는 게 아니라 나쁜 걸 안 먹는 거였어요.

  • 3.
    '20.11.29 8:54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많이 주무세요.

  • 4. ㅇㅅ
    '20.11.29 8:56 P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

    ㅋㅋ 사람마다 효과의 기대치가 달라서 아닐까요?
    완벽한 효과라는게 참 개인차가.커요
    제 친구도 새 약만 먹으면 끝내준다 놀랍다
    일단 호들갑부터 시작하는데 얼마안가
    또 다른 방법이나 약에 그럽니다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 5. 원글이
    '20.11.29 8:59 PM (123.254.xxx.126)

    뭘해도 돈지랄이라는거 알면서도
    한번씩 훑고 지나가는 것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고보는 제가 한심해요. 가끔은 사기당한 기분도 들고요..

  • 6. 음..
    '20.11.29 9:01 PM (121.142.xxx.14)

    저도 면역력 바닥이던 사람이었는데요.
    한창인 20대 때 대상포진 걸리고.. 감기, 독감 달고 살고요..
    제일 효과있던 약은 운동이었습니다.
    5대 영양소가 균형잡힌 식사와 꾸준한 운동(근력&유산소 운동)으로 건강해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느낌이 달라요.

  • 7. 미니멀
    '20.11.29 9:05 PM (61.82.xxx.84)

    자꾸 좋다는 뭔가를 먹으려고 하지말고, 몸에 안좋은 걸 먹지 않는쪽으로 노력해보세요.

  • 8. ..
    '20.11.29 9:07 PM (222.104.xxx.175)

    원글에 밥물 오랫동안 실천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밥물 효과는 어떠신지요?

  • 9. ...
    '20.11.29 9:11 PM (59.5.xxx.85)

    저도 뭐든 그래요. 건강식품, 민간요법, 화장품, 운동, 안좋은거 피하기 등등.

  • 10. 저두저두
    '20.11.29 9:16 PM (119.64.xxx.11)

    저도 그래요.
    그래서 영양제고 비타민이고..그런것도
    잘 안챙겨먹게 되네요.
    먹어도 뭐 달라지는것도 없으니..ㅎ

  • 11. ㅁㅁ
    '20.11.29 9:16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진짜 뭐든 시작하면
    흑마늘도 몇년 하루도 안끊이고 만들어먹어보고
    홍삼도 그러고
    과일 야채 수년 지속해보고
    다 소용없고

    그나마 이거 진짜 보약이네 싶은거
    침대에서 하는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는 운동이 보약이고
    (허리 무릎 다 다 운동으로 다스림 )
    두번째는 아이어트 시작동시
    아몬드 위주 견과 하루 9ㅡ13알 정도 매일먹은게
    일년넘었는데 두통 이석증 횟수가 많이 줄었어요

  • 12. 그래서
    '20.11.29 9:20 PM (121.176.xxx.108)

    건강보조식품이죠.
    먹으나 안 먹으나 효능 천차만별.
    약과 건강보조식품은 천양지차.

  • 13. 동감
    '20.11.29 9:21 PM (175.123.xxx.2)

    여기선 콜라겐도 며칠만 먹어도 얼굴이 달라졌다고 하고 화장품도 그렇고 그냥 그래요ㆍ그래도 효과본건 걷기랑 발치기 비타민 단백질 먹고 조금 건강해졌어요

  • 14. ..
    '20.11.29 9:25 PM (110.70.xxx.147)

    오랫동안 실천은 왜 하세요?
    효과도 없다면서요!!??

    편하게 아침 공복에 물 먹고
    아무 때나 물먹고 이런 좋은 걸
    효과도 없는데 오랫동안 실천했다고요?

    정말 이해 안되네요

  • 15. ...
    '20.11.29 9:26 PM (106.101.xxx.9) - 삭제된댓글

    효과 금방 봤다 엄청 봤다 하는거 다 믿지 마세요.
    사람들 보기보다 자기최면이 큰 사람들 많아요.
    실험에서 밀가루 환을 약이라고 줘도 효과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그게 무시못하는 플라시보죠.
    물론 효과 보는 사람도 있지만요

  • 16. 제가
    '20.11.29 9:29 PM (175.114.xxx.64)

    그래요. 뭘 먹어도 효과 없어요. 평생 저질체력에 변비.
    몇년전 8체질 한의원 갔고 거기서도 효과 못봤는데 딱 하나 인상적인 말을 듣긴 했어요. 뭘 먹어도 작용도 부작용도 없는 체질이니 건강식품 먹지 말라고요. 그 한의사는 한약도 권하지 않았어요.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 17. ㅇㅇ
    '20.11.29 9:43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딱 하나 방광염 빈뇨로 미치겠는 밤에
    크랜베리 말린거 있어서 먹으니 직방이더라구요
    그 후에 구입한 크랜베리 캡슐은 또 꽝

  • 18. ...
    '20.11.29 10:01 PM (211.36.xxx.234) - 삭제된댓글

    시간과 식단 알려주세요.
    콕 집어드릴게요. 오래하셨는데 이러심 안 되요!!!
    건강해지셔야합니다.

  • 19. 110님
    '20.11.29 10:07 PM (123.254.xxx.126)

    저 밥물 건강때문에 하는거 아니구요
    밥 먹으며 물 안 먹어요. 국도 안 먹구요. 그러니 전형적인 밥물이라 하긴 그렇네요 . 하지만 밥과 물은 항상 따로입니다. 또 밥물 신봉자들 우르르 몰려와서 우리 밥물을 폄하하지 마라. 제대로 된 밥물도 모르는 주제에 !! 라고 한바탕하고 가시겠네요.

    그리고 몸에 안 좋은거라면
    커피, 담배, 술, 탄산음료 안 먹어요.
    이것도 오랜 생활습관이네요. 몸에 안 좋아서 안 하는게 아니라 좋은지 모르겠고 맛도 모르겠어요. 1년 내내 안 먹어도 먹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어요.

  • 20. ..
    '20.11.29 10:24 PM (110.70.xxx.147) - 삭제된댓글

    아침 공복에도 물 안드시나요?
    이게 젤 하기 힘든데
    이것마저 하면서 효과가 없다면
    굳이 할 필요 있을까 싶어서요

    전 신봉자는 아닌데
    굳이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되서요

  • 21. ..
    '20.11.29 10:26 PM (110.70.xxx.147)

    아침 공복에도 물 안드시나요?
    이게 밥따로의 핵심인거 같고
    이게 젤 하기 힘든데
    이것마저 하면서 효과가 없다면
    굳이 할 필요 있을까 싶어서요

    그저 식후 물 안먹는 정도라면
    굳이 한다고 하긴 뭐한듯하고

    전 신봉자는 아닌데
    굳이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되서요

  • 22. ,,,
    '20.11.30 10:51 AM (121.167.xxx.120)

    그런것도 유행이고 귀가 얇아서예요.
    홍삼은 먹을때는 모르고 안 먹으면 몸이 느껴요.
    밥 안먹고 굶으면 배고픈것처럼요.
    어제 집안 정리 하면서 몇년전에 탈모에 좋다고 한약재 3가지 섞어
    소주 부어서 무슨 공장처럼 한약재 10만원어치 구입해서
    주위에 2리터 페트병으로 드림하고 서너번씩 가져간 사람도 있고
    구석에 숨겨져 있던거 몇병을 버렸어요.
    요즘은 뭐가 줬다 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넘겨요.
    방송 나오는 시간에 옆채널 홈쇼핑에서 똑같은 제품 팔고 있어요.
    방송국과 업자들 농간이다 생각 해요.

  • 23. ,,,
    '20.11.30 10:52 AM (121.167.xxx.120)

    줬다 하면 ,,,좋다 하면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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