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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조회수 : 1,086
작성일 : 2020-11-28 15:10:33
남편이 밥주고있는 길냥이들이 있어요 
새끼냥 5마리인데 항상 가면 새끼들만 있어서 
사료하고 물 챙겨주고  집 만들어서 주고 그랬어요 
그러다 한마리는 아침에 가보니 갑자기 죽어있어서 
잘 묻어주고 
4마리만 있었는데 
항상 어미가 없었지만  새끼들이 깨끗하고 그래서 
어미가 오긴오나부다 했지요 
엊그제 어미가 낮에 나타나서 봤는데 
아니 또 얘기 임신을 했는지 배가 볼록한것같다네요 ㅠㅠ
새끼들이 3개월? 암튼 크기보니 5개월 이하인것같아요 

아무튼 상황은 그렇구요 
어미는 멀리서 밥주는 남편 보다가 남편이 가야 사료를 먹고
새끼들은 이제 남편하고 친해져서 
만지게도하고 와서 애교부리고 그래요 
그모습을 어미는 멀리서 보구요 
그래서 일단 새끼들을 다 중성화 시켜야하지않나 싶은데요
중성화 시키려고 데려와서 중성화하고 다시 그자리에 놓아주면될까요? 

남편은 4마리 다 키우자고 헛소리를 하지만 그건 불가능해요 
저희집에 2마리 냥이가 있는데 한마리가 질투심이 굉장해서 합사가 안될것같아요 

혹시 중성화 시키고 그자리에 놓아주면 잘 살지못한다든지 그럴까봐서 걱정되서요 
그래도 될까요 
어미는 임신한것같기도하고 아직 손을 안타서 중성화는 아직 불가능할듯하구요 
일단 새끼들만 시켜주려하는데 그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115.139.xxx.1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다가
    '20.11.28 3:18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중성화 하기에는 아직 어리지않나요
    별이 된 아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서 봄 정도에 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사시는 지자체에 문의하면 통덫 대여해줘요
    길냥이들 보니 봄 가을철 교배가 많이 이루어지는것 같아요

  • 2.
    '20.11.28 3:23 PM (1.245.xxx.186) - 삭제된댓글

    수술하면 항생제 놔주고 2주정도는 돌봐야 할것 같아요
    그냥두면 핥아서 실밥터지기도 하더라구요
    길냥이는 5개월 정도면 발정온다더라구요
    3월도 추운데 언제 해줘야 덜고생할지 저도 걱정되네요

  • 3. 냥이
    '20.11.28 3:28 PM (113.110.xxx.107)

    인간은 가임기라는 게 있지만 냥이들은 평생 그래요ㅠ 새끼 낳고 임신하고 새끼 낳고 임신하고.. 발정기 때 고통이 새끼 낳는 거 만큼이나 크대요. 불쌍해요.
    원글에 있는 새끼들은 수술하기에 너무 어려요. 몇 개월 더지나야 해요.

  • 4. ..
    '20.11.28 3:35 PM (211.59.xxx.77)

    고양이라서다행이야 카페에
    글 올려보세요.

  • 5. 유후
    '20.11.28 4:28 PM (221.152.xxx.205)

    5개월쯤에 중성화 해주시면 돼요
    밖에서 사는 아이들이라 조금만 늦으면 임신 돼요ㅜ

    길냥이 할인 되는 병원 있을 꺼에요
    여러 마리를 같이 수술 하면 추가로 할인 해줄꺼에요

    어떻게 천사 같은 분들이 부부로 또 만나셨대요~~
    앞으로 돈 많이 많이 버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요♡♡♡

  • 6. ......
    '20.11.28 4:29 PM (211.178.xxx.33)

    3키로쯤되면 가능
    암컷만 시켜주세요
    암컷은 개복이라 수술부위 아물때까지 돌봐줘야해요
    동네 구청과 티엔알하는 병원이 물어보세요
    구청사업통하지않아도 개인이 비용지불하면 할인햐서해주고
    암컷은 입원후 보내줘요
    보통은 철창이나 방에 격리사켜 아문후 그자리에 방사.

  • 7. 유후
    '20.11.28 4:32 PM (221.152.xxx.205)

    중성화 하고 입원 or 집에서 케어 해주면서 지켜 보는 게 안전해요
    2주 항생제 주사 추가 하심 매일 항생제 먹이지 않아도 돼요

    안쪽은 녹는실로 봉합하고 겉은 생체본드로 붙여서 이중으로 수술해주는지 알아 보셔요
    실밥 뽑을 때까지 집에서 케어 해주시고 방사하는 게 가장 좋긴 하지만 불가능할 경우 하루 이틀만이라도 입원 시키는 게 좋지 싶어요

    고다 카페에 고수분들이 많으니 글 올려 보셔요

  • 8. ... ..
    '20.11.28 5:05 PM (125.132.xxx.105)

    전 강아지 중성화 수술 시켜본 경험 밖엔 없는데요.
    그 수술이 진짜 수술이잖아요. 그러다 보니 너무 추운 때와 더운 철은 피하셔야 해요.
    수술 후 한동안 돌봐 주신다해도 추우면 애들 더 고생하고 너무 덥고 습한 여름은 염증이 덧나요.
    우리 강아지 8월에 수의사가 강력하게 권해서 했다가 덧나서 고생 많이 했어요 ㅠ

  • 9. ::
    '20.11.28 5:56 PM (1.227.xxx.59)

    중성화 시키고 상처에 그르밍하지않게 집에서 넥카라 해주고 좀 지켜보셔야해요.
    상처 덧나면 더 않좋아지니까요.
    지켜보면서 입양 알아보시고 고양이 보호협의외 등요.
    입양이 않되고 좀 회복되면 그 자리에 놓아도 되요.
    사료와 물주시고 집도 있다면 괸잖아요.
    그 엄마냥이도 중성화 해야겠네요.
    나중에라도요...지역 길냥이 카페 있을거예요 .
    거기에 글 올리시면 도움드리는분들 계세요.
    고양이 보호협의회 매월 만원씩 회비내시면 통덧과 연계병원 알려주고 중성화비도 많이 저렵해요.
    들어가보시면 지침서 나와있으니 읽어보세요.
    아마 도움 많이 받으실거예요.
    길냥이 사료도 다른곳보다 좀 저렴하고요.
    길냥이들 중성화 시켜야 되더라고요. 너무 고달픈 삶이예요.
    두분 이세상 복 다 받으시길.

  • 10. ㅇㅇ
    '20.11.28 6:12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저희 그렇게 두 마리 돌봐주다 중성화 시키고,
    우리 집 냥이 두 마리 중성화 시키고 보름 이상 수술 후 케어했는데
    아무리 길냥이라고 도저히 밖에 방사할 수 없어
    집에서 수술 후 케어하다가 아주 같이 눌러 살아요.
    세상에 생존본능인지 밖에서 들어온 길냥이들이 어찌나
    말도 잘 듣고 골골 대는지
    아무튼 다행히 집냥이랑도 잘 지냅니다.

  • 11. 원글이
    '20.11.28 9:46 PM (119.71.xxx.86)

    모두들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가보니 새끼들은 이동장에 넣을수
    있을것같아요
    물론 윗분들 말씀대로 조금더 커야될듯하고
    겨울은 지나고 해주려구요
    고다에도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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