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유 대신 아이 직접 영어 가르치시는 분 계세요?

Laaa 조회수 : 2,069
작성일 : 2020-11-28 12:23:34
남편이 중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다녀서
영어는 바이링구얼 수준인데
아이 영유 안보내고
저랑 한국어로 하고
남편과 영어로 대화하는 정도로 하고
집에서 영어책 읽히고 접하게 하면
영유 안보내도 괜찮을까요?
직접 가르치신 분들 어떤 식으로 교육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IP : 210.178.xxx.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28 12:33 PM (125.184.xxx.67)

    아빠랑은 영어로만, 엄마와는 한국어로.
    영유 보내는 것보다 이게 효과가 훨씬 훨씬 커요.
    이러면 진정한 바이링구얼이 되는 거.
    근데 중고등학교 미국에서 나온 아빠가 바이링구얼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좀 과장인 것 같습니다.
    그냥 유창한 영어구사자 정도실 것.
    그래도 그게 어디에요.
    근데 아빠가 지속적으로 해줄지 모르겠네요. 본인도 되게 피곤할 거예요. 계속 정장 입고 있는 셈이라ㅎㅎ

  • 2. ..
    '20.11.28 12:55 PM (218.39.xxx.153)

    잠수네아이들 책 사서 읽어보세요
    영유 안 보내고 엄마표 영어로 공부하는 정보들이 많이 있어요 사이트도 있구요

  • 3.
    '20.11.28 1:02 PM (223.62.xxx.142)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아이랑 영어만 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섞어쓰면 아이가 혼란 온다고.

    그러니 부부끼리 아이 앞에서 한국말도 금지.

    영유 사실 별건 없어요. 한인 선생님은 발음 별로이고 수업 내용도 이건 코끼리입니다 수준임. 다만 하루종일 영어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는 이유로 돈 받는거죠. 그게 집에서 가능하면 충분히 가능. 미국에서 한국어 배우는 이민자 집안 생각하시면 돼요.

  • 4. 그건
    '20.11.28 1:07 PM (223.38.xxx.37)

    애가 말트기전에 시작해야 효과가 있지요.

    5살부턴 영유가 낫죠

  • 5. ...
    '20.11.28 1:13 PM (175.116.xxx.12)

    전 케이스가 틀릴 수도 있다지만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미국에서 태어나서 5살까지 살다가 6살에 일유 보낸 케이스인데요. 미국에서도 한국말만 쓰고 도서관스토리텔링이나 발레수업 정도 했어요. 귀가 트였다면 트였다고 해야하나...학교는 안다닌 케이스였죠.
    한국와서는 일유 다니고 학교 방과후 3학년까지 보냈구요. 4학년 때 빅3 낮은반에서 시작해 5학년때 가장 높은 반 보내고 있고 지금도 반에서는 가장 탑을 유지하는데요.
    3학년때까지는 제가 봐줄 영어가 되서 책 읽어주고 넷플릭스 보고 그랬는데 4학년 때부터는 제가 학원 커리를 못쫓아가겠더라구요^^;; 저희는 집에서 영어쓰고 그러진 않았어요. 성격들이 급해서...ㅎ 아이가 영어로 물어보면 반응은 하구요.
    꾸준히만 하면 영유 안보내고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요.

  • 6. .....
    '20.11.28 1:26 PM (221.157.xxx.127)

    대화만으로 안되구요 영어 동화책 읽어주고 영어로 게임하기등 해줘야되요 샘 해밍턴은 아빠가 원어민인데도 애가 영어능숙하진 않잖아요 엄마와 보내는 시간이 더 많고 엄마아빠가 한국어로 대화하기때문이죠. 그리고 영유는 체계적으로 5세부터 다니면 7세말엔 우리나라 중학생 교재 수준 으로 읽고 영어일기도 씁니다

  • 7. 제가
    '20.11.28 1:39 PM (106.101.xxx.11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남편케이스인데
    제 아이 직접 봐주고있는데 지금 심각하게 영유 보낼까 고민중이에요
    양육과 같이하려니 힘들어서요

  • 8. 둘다
    '20.11.28 2:15 PM (182.226.xxx.242) - 삭제된댓글

    영유도 보내고 아빠랑은 영어로만 하고 둘다하세요. 왜냐하면 아빠랑 있는 시간이 적기에 효과가 미미해요.
    나이가들수록 .
    영유보내도 유창하지않는 경우도 많기에 할수있는건 다 해보세요.

  • 9. 제가
    '20.11.28 2:40 PM (106.101.xxx.110)

    원글님 남편케이스인데
    제 아이 직접 봐주고있는데 지금 심각하게 영유 보낼까 고민중이에요
    양육과 같이하려니 힘들어서요

    왜냐하면 이게 일이년하고 끝낼게 아니라
    초등가서도 쭉이잖아요 그리고 저는 둘째도 있어서 더 보낼까 생각해요

  • 10. cinta11
    '20.11.28 7:11 PM (1.241.xxx.80)

    애들이 아빠가 한국어도 유창하다는걸 알기때문에 영어로 말을 하려하지 않아요 차라리 아빠가 한국어를 전혀 못하는거면 몰라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9200 유자향 나는 김치가 그리운데 없어요ㅡㅡ 4 외국사는불편.. 2020/11/29 1,703
1139199 결혼 십주년엔 뭐하셨나요? 12 다들 2020/11/29 2,538
1139198 윤석열의 심복 강남일이 주광덕에게 모든 정보 누설.jpg 5 국짐빨대 2020/11/29 2,163
1139197 생선 어떻게 구으세요? 7 생선 좋아 2020/11/29 2,482
1139196 남편이 너무 불편하고 있는게 싫어서 친정에도 저혼자 가고 싶어요.. 7 2020/11/29 4,301
1139195 화장실 환풍기 어떤거해야하나요? 6 kjchoi.. 2020/11/29 1,456
1139194 제주도 관광객들은 확진전에 제주도 여행하고 가서 바로 검사받나봐.. 4 제주도 2020/11/29 1,869
1139193 박지윤 아나 제주도로 이사갔네요? 36 인스타 2020/11/29 53,621
1139192 시조카가 고3인데 29 수능 2020/11/29 5,284
1139191 옥동자 사람 참 괜찮네요 6 잠실댁 2020/11/29 3,745
1139190 문상을 가야할지요 11 코로나 시국.. 2020/11/29 2,281
1139189 겉절이 담그려는데요ㅠㅠ 2 멋쟁이호빵 2020/11/29 1,407
1139188 강동구 고등학교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5 .. 2020/11/29 2,969
1139187 하루 확진자 20만명 ! 7 2020/11/29 2,912
1139186 수건은 30수. 40수 중 뭘 사야 하나요. 7 .. 2020/11/29 4,196
1139185 업은 존재하는가 / 파멜라 엘런, 존 에드워드, 윈스턴 맥컬러프.. 5 불교평론 2020/11/29 1,285
1139184 유통기한 지난 까나리 액젓 먹어도 될까요? 8 멋쟁이호빵 2020/11/29 10,575
1139183 꼬리뼈에서 허리 사이가 유연하지 않은 느낌??? 3 ... 2020/11/29 884
1139182 지금 ebs 티파니에서 아침을 해요~(냉무) 2 ... 2020/11/29 1,109
1139181 개똥 안치우는 사람은 산책도 시키지마세요 23 ㅇㅇ 2020/11/29 2,585
1139180 커피순이의 커피사랑~~~ 14 음.. 2020/11/29 3,238
1139179 계절성 우울증에 도움되는게 있을까요 6 ㅇㅇ 2020/11/29 1,532
1139178 수백채 다주택자 '0원'.. 깜짝놀랄 종부세의 진실 44 ... 2020/11/29 3,536
1139177 몸쓰는 일과 머리쓰는 일의 균형 8 ㅇㅇㅇㅇ 2020/11/29 1,675
1139176 82랑 클리앙이랑 같이 회원인 분들 47 여기 2020/11/29 2,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