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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미친듯이 음식 해대었네요...아이고 힘들어...ㅠㅠ

나미쵸. 조회수 : 4,669
작성일 : 2020-11-28 03:57:29

어제 마트 털어왔슴다.

연어

소꼬리 각종 고기들.

배추와 파 그외것들...

느낌옵니까.

연어부터 시작하기전에 고기들 몽땅 소포장해서 냉동실로 들어갔슴다.

소꼬리 물에 담았슴다.

배추 소금에 절임다. 한 쪽에 몰아놓고...

부엌 깨끗이 치웠슴다...그 전에 된장국 끓여서 밥 먹었슴다...식세기 도움 짱.

..연어 해체 시작...껍데기와 살 분리하면서 조금씩 잘라서 씻고 소포장해서 냉동실 행.헉헉.

소꼬리 물 다시 부어주고.

배추 뒤적뒤적....

이제부터가 시작임다.

배추속 만들기 돌입....ㅠㅠ........헉헉....다 만들어서 김냉 속으로..

배추 뒤적뒤적.

소꼬리 물 붓기...


오늘 아침부터..

꼬리곰탕 불 켜고...

배추 씻어 속 넣기...이건 뭐 아주 쉽죠. 어제 다 만들었으니. 거실에 놔 둠.

꼬리곰탕 끓이는 냄새 난다고 베란다 문 하루종일 열어놓고. 덜덜덜....

지금 저녁 먹었는데 애들이 아주 좋아죽네요. 넘 맛나다고. ..그걸로 되었다. 24시간도 넘는 작업이 한 입에 다 들어가서 꼬리도 안남았지만....흐믓. ㅜㅜ


내일 넘어서 모레 정도되면 김치 익었겠고, 냉동실 연어도 먹을수있게 꽝꽁 얼어주겠지....


허리가 빠지게 아프네요. ㅎㅎㅎㅎ


IP : 188.149.xxx.2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28 4:09 AM (185.104.xxx.4)

    아효...너무 맛있겠어요 ㅜㅜ
    야밤에 꼬리곰탕 너무 먹고 싶어요

  • 2. 꼬리
    '20.11.28 5:21 AM (110.70.xxx.144)

    내일 꼬리곰탕 포장 해다 먹어야겠어요

  • 3. 내맘대로
    '20.11.28 5:37 AM (124.111.xxx.108)

    가족들이 다 행복했겠네요

  • 4. 오..
    '20.11.28 6:00 AM (84.17.xxx.58)

    몸에 좋은 꼬리곰탕, 보신하시겠어요.

  • 5. 부럽
    '20.11.28 7:01 AM (61.79.xxx.186)

    꼬리곰탕을 집에서 하시다니,
    대단하네요.
    가족들 좋겠어요.저도 도전해보게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6. ...
    '20.11.28 10:05 AM (121.153.xxx.202)

    연어 소분했다가 뭐해드시는지 이야기좀해주세요~

  • 7. ..
    '20.11.28 12:03 PM (211.58.xxx.158)

    알꼬리 사서 꼬리곰탕 했는데 아우 기름이 너무 많이 나오더라구요
    기름제거 하고 먹었더니 맛은 좋던데 고생하셨네요

  • 8. ㅇㅇ
    '20.11.28 2:22 PM (119.149.xxx.122)

    가족들이 맛있어하니 정말 그거면 된거죠 ㅋ

  • 9. 넵.후기임다.
    '20.11.29 1:30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연어는 냉동해 뒀다가요.
    연어덮밥. 맨 아래에 상추 잘게 썰고 당근 곱게 채썰고 양파 잘게 채썰고,,,그 위에 밥과 연어. 임다 초고추장 좋은데 애들은 그 위에 마요네즈를 선홈함다.
    연어 김치 김밥........김에 김치와 연어 밥 싸먹어 보셈. 정말 맛나요.
    연어 간장 밥........애들은 연어를 간장에 찍어서 밥과만 먹는게 더 맛나다 하네요.

    꼬리곰탕...피빼기 15시간이상....하면 지저분한게 안나오고 기름도 안나오는거 같아요. 17시간 담궈놓은듯.
    끓는물에 한 번 튀겨내라고 하는데 그냥 끓는물에 첨벙 집어넣고 30분간 펄펄 끓이다가 중불. 약불 순으로 내리고서는,6시간동안 고았어요. 그리고 파 양파 무우 마늘 생강 넣고 약불에 6시간동안 더 고았어요. 맛이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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