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능 결과 안좋으면 ...

조회수 : 3,440
작성일 : 2020-11-28 00:18:20
마음의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으면 극복할 수 있을카요?






IP : 211.204.xxx.16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8 12:24 AM (221.157.xxx.127)

    이제 대학잘간다고 뭐가 보장되는 시대도 아니고 기대만큼 나오지 않아도 성적맞춰 원서넣고 기다려야죠 멘탈무너지는건 욕심때문인거고

  • 2. 원글
    '20.11.28 12:26 AM (211.204.xxx.167) - 삭제된댓글

    욕심 버리는 혜안이 없을까요;;;

  • 3. ㅇㅇ
    '20.11.28 12:27 AM (1.231.xxx.2) - 삭제된댓글

    욕심이 아니라 멘탈 무너지는 게 정상이죠. 한두 번도 아니고 세 번째인데요. 운명이다, 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무슨 일 있을 때마다 운명이려니, 하고 최대한 마인드 컨트롤을 하려고 애써요. 이런 저도 애가 재수하고 성적 발표되기 전까지 숨넘어가는 줄 알았답니다. 지나오고 나니 그게 별거 아니구나 싶지 그 당시의 충격과 상처는 어쩔 수가 없죠. 부디 좋은 결과 나오기 바랍니다.

  • 4. 원글
    '20.11.28 12:29 AM (211.204.xxx.167) - 삭제된댓글

    윗님 맞아요..
    충겨과 상처로 큰병이 생길까 두려워요ㅜㅜ

  • 5. 애만
    '20.11.28 12:30 AM (39.7.xxx.18)

    한다면 전 사수도 시킬겁니다
    저도 재수생 그거도2명엄망빈다
    까짓 대학졸업하고도 할판에

  • 6. 원글
    '20.11.28 12:32 AM (211.204.xxx.167) - 삭제된댓글

    윗님 멘탈 갑이시네요ㅎ
    저는 제 정신이 피폐해져서 다신 안하고파요ㅠ

  • 7. ----
    '20.11.28 12:35 AM (121.133.xxx.99)

    삼수생 아이 떨어져서 멘탈 무너진다는데 욕심이라뇨..첫댓글 뭡니까...
    저두 고삼 엄마인데요..마음을 조금 내려놓으시고 일단 수능 점수 맞춰서 대학 보내시구요.
    대학가서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살아보니 그렇더라구요. 대기업 들어가서 가장 먼저 깨버린게 학벌에 대한 생각이구요. 20년 다녔는데 정말 학벌 까짓것 이더군요. 아이가 잘할수 있고 하고 싶은거,,하게 하시고 단단한 생각과 건강 챙기구요.
    긍정적이고 의욕만 있다면 못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 8. 쌍둥이라
    '20.11.28 12:36 AM (39.7.xxx.18)

    서 내일도 재수학원 모의고사라서 저도 잠설쳐요
    잘칠겁니다
    저는 남편이 재수반대해서 억지로 재수했어요
    남편등산갈때 우리3명이 교대로 가서 졸랐어요
    돈안대준다해서

    전 재수할돈 나온것도 다행이니 삼수사수도 애랑 남편돈 나오면 도전해보려고요

  • 9. 쌍둥이라
    '20.11.28 12:36 AM (39.7.xxx.18)

    그중 하나는 수시도 다 떨어져서 저도 애가탑니다

  • 10. ..
    '20.11.28 12:37 AM (111.118.xxx.65) - 삭제된댓글

    원래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이 시기가 극심하게 고통스러워요
    작성자님 잘 견뎌내시길 빌어요

  • 11. 원글
    '20.11.28 12:39 AM (211.204.xxx.167) - 삭제된댓글

    몇년째 되니 부정적인 생각만 자꾸 드네요
    에고...

  • 12.
    '20.11.28 12:40 AM (210.99.xxx.244)

    결과가 안좋음 멘탈 완전 나가더리구요ㅡㅡ 그래 애생각해서 억지로 부여잡게되구요

  • 13. 잘안되면
    '20.11.28 12:42 AM (223.38.xxx.134)

    사수하면되지 하고 담담히 생각하세요..

    제친구둘도 사수까지해서 끝내 의대가는데 성공했어요

  • 14. 그래요
    '20.11.28 12:44 AM (39.7.xxx.18)

    힘냅시다
    대학졸업하고도 편입 의전원약전원
    생각하면아무거도아닌걸

  • 15. 원글
    '20.11.28 12:45 AM (211.204.xxx.167) - 삭제된댓글

    사수 오수 안돼요ㅠ
    제가 병 나요ㅠ

  • 16. ..
    '20.11.28 12:48 AM (111.118.xxx.65)

    어서 주무세용 ㅠㅠ
    수능보다 원서쓰기 성공하시길 빌어요...

  • 17. ㅇㅇ
    '20.11.28 1:01 AM (223.38.xxx.212)

    잘 될거에요 기운내시길 저도 재수생 엄마에요ㅠ 좋은 생각만 하자구요..

  • 18. ㅇㅇ
    '20.11.28 1:10 AM (121.180.xxx.138) - 삭제된댓글

    잘 하는 아이가 삼수, 사수까지 하는 건 유리멘탈이라 그래요. 불안해 마시고 이번엔 무조건 간다 생각하세요. 아이 앞에서 불안한 모습 보이지 마시고요. 아이는 더 긴장 하거든요. 수능 때 떨지말기를, 좋은 결과 나와서 웃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19. ㅇㅅㅇ
    '20.11.28 1:12 AM (114.203.xxx.20)

    그냥 점수 맞춰서 어디라도 보내자 하고
    마음 내려놓으세요
    저도 재수했는데
    엉덩이가 흐물거릴 때까지 공부했고
    수능 전날, 결과가 어떻든
    이젠 하늘이 할 노릇이다 싶더라고요

  • 20. ㅇㅇ
    '20.11.28 1:20 AM (1.231.xxx.2) - 삭제된댓글

    취업할 때 공기업 거의 블라인드여서 학교도 안 적어낸대요. 적당히 들어가는 것도 괜찮아요

  • 21. 이미 붙었어요
    '20.11.28 1:46 AM (182.227.xxx.157)

    제가 확신해요
    마음 편히 가지세요^^

  • 22. As
    '20.11.28 7:08 AM (222.236.xxx.34) - 삭제된댓글

    님 반가워요
    저도 삼수생 엄마에요..
    요새 제정신이 아니네요
    집에 있으면 온갖 잡생각뿐이에요
    좋은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잘 될거에요..

  • 23. ..
    '20.11.28 11:28 AM (222.233.xxx.145)

    아들이 특정 전공을 고집해 삼수해 올해 입학했어요. 수능에서 몇개 안틀려야 갈 수 있는 대학이라 실수라도해서 영영 못가면 어쩌나 걱정도 했지만, 재수 삼수를 통해서도 아들은 늘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을거고 재수없이 입학해서 얻지 못할 걸 분명히 경험할 거다라고 생각했어요. 또 본인은 그 전공만을 고집하지만, 저는 안될 경우 그건 하늘의 뜻일거며 어떤 걸 해도 잘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다만 남들이 빨리해내는 걸 아들은 좀 시간이 걸려서 할 뿐이라고... 예민해서 매번 수능전날 두시간이나 자고 갈까하는 아들에게 작년엔 엄마가 옆에서 보니 푹 잘 자더라고 해줬고 지금까지 열심히 했으니 편히 봐도 될 거라고 해줬어요. 제가 야무지지 못해 선행 등을 안시켜 뒤늦게 아들을 고생시키는건가 생각도 많이 했지만, 어떤 방법도 다 장단점이 있을거라고 믿고 싶어요.
    어쨌든 너무 긴장하지 않도록 가족이 편하게 해주시면 될 것같아요. 저는 본인 체크한 답 쓰느라 검토할 시간 뺏기지 않게 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국어는 수능성적 나올때까지 맘 졸였지만 결과 예상과 달리 만점으로 나와 .. 아들은 이건 기적이라고 믿고 있어요.
    긴장하지 않고 최상의 결과 나오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8994 이염 세탁 세탁 2020/11/28 802
1138993 시판 닭갈비 추천 부탁드려요 3 닭갈비 2020/11/28 1,616
1138992 Tvn 시그널 전편 실시간 스트리밍중이예요. 1 ... 2020/11/28 1,002
1138991 휴일에 늦잠을 못자는 이유 1 . . 2020/11/28 2,106
1138990 일머리 공부머리.. 8 ㅁㅁ 2020/11/28 2,500
1138989 김장김치에 갓이 꼭 들어가야 하나요? 12 김장초보 2020/11/28 4,440
1138988 판사 출신 이수진 "위헌적 사찰문건, 윤석열 탄핵해야&.. 9 뉴스 2020/11/28 2,438
1138987 둘마트에서 맛있는 쌀 추천해주세요 11 ... 2020/11/28 1,516
1138986 김종민페북 11 ㄱㅂ 2020/11/28 2,703
1138985 검찰을 지킬 정의로운 검사들을 칭찬합니다. 22 자유 2020/11/28 1,881
1138984 울집 강아지는 일단 올라타고봐요 3 울집개 2020/11/28 2,555
1138983 청와대 앞 단식투쟁 ‘세월호 생존자’ 호흡 곤란으로 병원 이송.. 30 ........ 2020/11/28 3,013
1138982 낳은정보다 기른정이 더 큰것인가요? 16 사람 2020/11/28 6,659
1138981 요즘 의류 브랜드 특징이 어찌 되나요? 7 .. 2020/11/28 2,910
1138980 휠라 브랜드 4 .... 2020/11/28 1,717
1138979 문 대통령 지지하시는 분들 48 2020/11/28 3,290
1138978 지능은 엄마 유전자라네요 71 ㅇㅇ 2020/11/28 27,611
1138977 양념 안해도 맛있는 반찬 뭐가 있나요? 3 반찬 2020/11/28 2,466
1138976 어제 오늘 미친듯이 음식 해대었네요...아이고 힘들어...ㅠㅠ 8 나미쵸. 2020/11/28 4,661
1138975 30년전 상처가 아직도 아파요 5 어유아유 2020/11/28 3,757
1138974 미숫가루로 풀을 쒀도 되나요? 2 김치 초보 2020/11/28 1,958
1138973 넷플릭스 성애자가 강~~추하는 몇가지(patriot act ) 14 ddd 2020/11/28 7,023
1138972 자식을 바꿔준다고 하면 바꾸실 수 있나요? 26 ㅇㅇ 2020/11/28 5,179
1138971 코로나라이브 431명, 어제보다 또 찔금 줄긴했네요 9 ㅇㅇ 2020/11/28 2,750
1138970 김봉현에게 사주했던 검사는 여전히 출근하고 있죠?? 10 남부지검 2020/11/28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