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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쓸 수 있는 벨(누르면 소리 나는)이 있을까요?

환자 조회수 : 1,400
작성일 : 2020-11-27 09:56:21
80세 환자이십니다.
잠만 자고....아무것도 못하십니다.
식사도 거의 안 하고 못하세요.

방을 혼자 쓰시는데,
자주 들여다보기는 하지만
혹시 주무시다가 도움이 필요하거나
큰일이 생겼을 때 다른 식구들이 모를 수도 있어서요.

힘 안 주고 살짝만 눌러도 소리가 나는,
그런 벨 있을까요?
집에서 쓸 만한...

알람시계도 생각해 봤는데,
혹시 추천해 주실만 한 게 있을지요?

IP : 112.219.xxx.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0.11.27 9:59 A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저희 아버지도 거동을 못하세요.
    소리나는 벨 설치하면 됩니다.

  • 2.
    '20.11.27 9:59 AM (112.154.xxx.39)

    옛날 종같은거 위에서 살짜 누르면 종소리 나는거 있어요
    학원 예전 수업할때 썼는데 요즘도 나올거에요
    시끄럽지않고 맑은 종소리가 나서 좋았거든요

  • 3. ..
    '20.11.27 10:00 AM (1.237.xxx.26)

    무선 초인종으로 검색하시면 많아요.
    저희도 집에서 사용한 적 있어요.

  • 4. ..
    '20.11.27 10:07 AM (116.39.xxx.71)

    http://mitem.auction.co.kr/vip?itemNo=B343902649
    무선초인종인데 누르는건 어르신 드리고
    벨 부분은 방 밖에 두면 되지요.

  • 5. ...
    '20.11.27 10:07 AM (122.38.xxx.110)

    무선초인종 저렴한거 사세요.
    대신 어던것이든 건전지 어떻게 들어가는지 확인하셔야합니다.
    대부분 중국산 제품이다보니 들어가는 충전지가 시중에 판매 안되는 것도 있어서
    건전지사는 비용이 더 드는 경우도 있어요,

  • 6. ㅠㅠ
    '20.11.27 10:10 AM (1.237.xxx.2)

    ...질문과 다른 답이지만...
    혹시 병원으로 모셔야하지 않을까요?ㅜㅜ

    ...
    죄송합니다.. 시어머니 병간호 할때보니 어느순간 점점 식사를 못하시고.죽도 못 삼키시고,
    주무시기만 하시다가 얼마안되어 임종하셨거든요.. .
    밥숟가락 놓았다란 표현이 왜 생겼는지를 알겠더라구요.병원에서는 바이탈체크를 해서
    대략 언제쯤 돌아가시게될지 예측을 해서 임종준비를 시키더라구요.. 그런상태로 집에 계신다니 조금 걱정되기도해서요

  • 7. 원글
    '20.11.27 10:21 AM (112.219.xxx.74)

    모두 감사합니다. 뭔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저희도 제발 병원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응급 상황이라 병원에 몇 번 실려 갔다가,
    정신 좀 드시면 바로 치료 일체 거부해서 돌아왔어요.
    그동안 2차 병원, 3차 병원 다 갔는데,
    두 곳 병원 의사랑 간호사들도 혀를 내두르면서,
    고집 센 분들 많지만 이 정도는 드물다고.
    의료진들이 새벽 2시까지 설득하고... 해도
    아무것도 안 하시겠다고 해서
    이럴 거면 병원에 있는 의미가 없다고,
    본인이 저렇게 원하니 각서 쓰고 나가시라고 해서 나왔네요ㅠ

    찾아보니 돌아가시기 전 증세가
    식사 못하고 잠만 자는 거라고...
    밥 숟가락 놨다는 게 진짜 이런 의미일 줄...
    아기처럼 똥오줌 못 가리고, 잠 자다가 가는구나(나쁜 의미 X)
    삶과 죽음 이렇게 한 바퀴 도는 건가 보다 싶어요.

    윗님 말씀도 고맙습니다.
    생각해서 해 주신 말씀인 것 알겠어요.
    모두 감사합니다.

  • 8. ....
    '20.11.27 10:26 AM (110.70.xxx.146)

    서양에서 아기 따로 재울때 쓰는
    베이비모니터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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