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질투 다스리는 법 알려주세요.

허허허 조회수 : 7,163
작성일 : 2020-11-27 01:10:13
태생이 질투가 많아요.
형제들 사이에 낀 둘째라 그럴까요?
어릴적 부모의 사랑이 부족해서 였을까요?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도 질투를 느낍니다..

스스로 괴롭고, 잘못됐다는 걸 알아 절실히 고치고 싶어요.
질투심 어떻게 다스리나요?
IP : 112.167.xxx.22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정하세요
    '20.11.27 1:12 AM (14.32.xxx.215)

    저들이 잘나고 이쁘고 똑똑하고 돈많다는걸

  • 2. ....
    '20.11.27 1:13 AM (223.39.xxx.194)

    질투 그거 자격지심에서 오는거죠 뭐.
    스스로 못났다 생각하니
    뭐든 남의것이 더 좋아보여서 샘내는거.
    자존감을 높이세요.

  • 3. ...
    '20.11.27 1:15 AM (182.209.xxx.39)

    내가 최고야 를 속으로 외치고
    자기자신을 더 사랑해주세요

  • 4. ..
    '20.11.27 1:15 AM (175.119.xxx.66) - 삭제된댓글

    본인이 본인을 사랑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이십대때 그랬어요.

    저는 불우한 가정환경이 제 이십대를 발목 잡았어요. 화목한 가정에 대한 질투.. 열패감. 그게 저를 얼마나 좀먹었던지.

    본인이 자신없고 싫은 부분에서 질투가 태어나는 것 같아요.

    저는 역설적이게도 부모힘없이 내가 나를 끌어안게 된 시점에서 그 질투가 더이상 자라지 않더라고요.

    거지같은 부모 있지만 상관없어. 내가 나를 응원해.

    한번 생긴 질투는 사라지지 않아요. 다만 더이상 자라지 않게 하는 건 가능해요.

    님이 가장 싫어하는 님의 일부를 직시하고 포용하시는 게 어떨까해요.

  • 5. 질투의 감정도
    '20.11.27 1:18 AM (223.62.xxx.3)

    아깝다.
    부럽다는 생각은 들지만 질투한다고 그것이 내것이 되는것도 아니고
    뭐하러 내일도 아닌일에 감정소모를 해야 되나 싶어서 응 그래하고 말아 버려요.

  • 6. 열등감
    '20.11.27 1:23 AM (182.222.xxx.116)

    과 자격지심보다 자존감이 높아지면 사그라드는거 같아요.
    당연히 아예 없어지진 않겠지만...
    시기도 질투도 자랑도 죄더라구요. 그걸 안 이후론 자랑할것도 안하도록 조심하게 되네요. 그걸로 상대방을 시기,질투로 죄짓게 만드니까요~

  • 7. 달려라호호
    '20.11.27 1:24 AM (49.169.xxx.175)

    질투도 죄, 배우고 갑니다. 좋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 8. 나도몰라
    '20.11.27 1:25 AM (124.53.xxx.159)

    저는 질투가 없어요.
    왜 그런감정이 없는건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전 대대로 딸이 별로 없다는 가문의 외동딸로 컸는데
    어릴때부터 너무 병약해 부모님 가슴졸이며 성장한...
    심해 동네 일가친척 학교에서 유명하게 과보호 받은케이스 인거 같네요.
    여자들 사이에 그런게 있다는걸 학교에 가서 알게 되었고
    친구들 사이에서 별 일 있어도 그런갑다 끝,
    그냥 별다른 생각 없었고 무심 했던거 같아요.
    살아오는 내내 특별히 질투 감정 못느껴요.
    그래?그런갑다 끝,써놓고 보니 쫌 재미는 없는거 같네요.

  • 9. ...
    '20.11.27 1:33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저도 질투가 없어요. 근데 윗님처럼 저도 사랑과 관심을 엄청 받고 컸는데 그게 영향일까요? 자존감도 높구요.

  • 10. ,,
    '20.11.27 1:36 AM (219.250.xxx.4)

    지금 내게 있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고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가는 것이 내게
    가장 좋은 것이다

    남의 것은 1도 나와 상관없다

  • 11. ...
    '20.11.27 1:40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저도 질투심은 안느껴지던데 .... 솔직히 그냥 누가 잘되더라도 인정하게 되더라구요 ..그사람들도 그만큼 노력해서 이루었는거잖아요 .. 제가 질투심을 잘 느끼는 스타일이었다면.. 남들까지 갈필요도 없이 제동생한테 엄청 열등감 많이 느꼈을것 같아요 ... 전 좀 평범했는데 . 제동생은 학창시절에도 엄청 똑소리 나게 살았거든요 .. 지금도 엄청 잘 풀렸구요 .. 근데 정말 그만큼 엄청난 노력파라서 그냥 동생이지만.. 가끔은 진심으로 대단하다는 생각 들때 있어요 ..남들도 그만큼의 노력을 했기 때문에 이룬것들이라서 그런지 .. 대단하다는 생각은 들어도 그런감정은 ㄴ안들더라구요 ..

  • 12. ..
    '20.11.27 1:42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저도 질투심은 안느껴지던데 .... 솔직히 그냥 누가 잘되더라도 인정하게 되더라구요 ..그사람들도 그만큼 노력해서 이루었는거잖아요 .. 제가 질투심을 잘 느끼는 스타일이었다면.. 남들까지 갈필요도 없이 제동생한테 엄청 열등감 많이 느꼈을것 같아요 ... 전 좀 평범했는데 . 제동생은 학창시절에도 엄청 똑소리 나게 살았거든요 .. 지금도 엄청 잘 풀렸구요 .. 근데 정말 그만큼 엄청난 노력파라서 그냥 동생이지만.. 가끔은 진심으로 대단하다는 생각 들때 있어요 ..남들도 그만큼의 노력을 했기 때문에 이룬것들이라서 그런지 .. 대단하다는 생각은 들어도 그런감정은 안들더라구요 .. 그냥 원글님도 그 상황을 인정을 해버리세요 .. 저사람 저정도 될려면 얼마나 고생과 노력을 했을까.. 결과물만 보지 말고 과정을 생각하면... 좀 덜 느끼지 않을까요 ..

  • 13. ...
    '20.11.27 1:55 AM (222.236.xxx.7)

    저도 질투심은 안느껴지던데 .... 솔직히 그냥 누가 잘되더라도 인정하게 되더라구요 ..그사람들도 그만큼 노력해서 이루었는거잖아요 .. 제가 질투심을 잘 느끼는 스타일이었다면.. 남들까지 갈필요도 없이 제동생한테 엄청 열등감 많이 느꼈을것 같아요 ... 전 좀 평범했는데 . 제동생은 학창시절에도 엄청 똑소리 나게 살았거든요 .. 지금도 엄청 잘 풀렸구요 .. 근데 정말 그만큼 엄청난 노력파라서 그냥 동생이지만.. 가끔은 진심으로 대단하다는 생각 들때 있어요 ..남들도 그만큼의 노력을 했기 때문에 이룬것들이라서 그런지 .. 대단하다는 생각은 들어도 그런감정은 안들더라구요 .. 그냥 원글님도 그 상황을 인정을 해버리세요 .. 저사람 저정도 될려면 얼마나 고생과 노력을 했을까.. 결과물만 보지 말고 과정을 생각하면... 좀 덜 느끼지 않을까요 .. 자기가 이룬거 아니고 그사람들의 부모덕분에 편안하게 산다고 해도 그거 또한 그사람들 복인거구요 ...남이 가진 복 부러워 해서 뭐하겠어요 .. 어차피 그렇게 태어났는데 .. 내가 질투한다고 달라지는것도 없고 .솔직히 그런감정들은 그냥 나자신에게 해로운것 같아요 ... 질투심을 느껴서 원글님이 자극을 받아서 원글님 성공에 밑바탕이 된다면 몰라두요 ..

  • 14. ....
    '20.11.27 2:02 AM (61.79.xxx.23)

    저도 어려선 질투가 많았는데
    살다보니 제 주위사람들이 잘되는게 저한테도
    좋더군요
    지금은 진심으로 축하해 줍니다

  • 15.
    '20.11.27 2:13 AM (175.208.xxx.35)

    내려놓고 받아드리고...
    너무 어려워요.
    그냥 남 깎아 내릴 정도 아니면 내모습이다 생각하는 것도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이미 본인이 질투심 많다고 고민하는 걸로 봐서는 원글님 나쁜 사람 아니에요.
    부러우면 부럽다 하고 질투나는 건 살짝 웃으면서 샘날정도로 부럽다 하고 넘어가세요...

  • 16.
    '20.11.27 2:29 AM (27.124.xxx.153)

    시기도 질투도 자랑도 죄더라구요. 그걸 안 이후론 자랑할것도 안하도록 조심하게 되네요. 그걸로 상대방을 시기,질투로 죄짓게 만드니까요~

    배우고 갑니다

  • 17. 영통
    '20.11.27 3:07 AM (106.101.xxx.169)

    질투 많은 이들..인생이 안 풀리더라구요.
    그래도
    태생이 그러면..마음 심성이 타고난 거라
    못 고칠듯

  • 18. ...
    '20.11.27 4:03 AM (211.203.xxx.161)

    악담하는 윗분보다는 잘 될 듯 싶네요.
    질투의 기준을 높이세요.
    전 질투 많아요.
    그런데 좋은 차를 가지고 있는 걸 질투 해 본 적은 없어요.
    하지만 저보다 운전매너 좋은 사람 보면 질투해요.
    한 마디로 삶의 레벨이 높은 사람 보면 질투합니다.
    그런데 이런 질투는 끝이 나쁘지 않아요.
    질투의 안 좋은 점은 그 시샘으로 남을 헐뜯거나 부정하는 건데 그런 쓰레기짓은 그 사람을 이겨 먹을(?) 가능성이 1도 없어지는 거잖아요.
    그 사람과 다른 빛깔과 향기로 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시샘은 삶의 원동력이 될 수도 있어요.
    내가 뒤차 배려해 주는 운전 실력은 저 사람보다 못 하지만 보행자 배려는 내가 더 잘해야지.. 뭐 이런 식으로..
    원글님은 우선 자기 객관화가 되고 있잖아요.
    그게 안 돼서 유치한 애어른이 82에도 얼마나 많은데요
    그것만 해도 정말 대단한 거예요.
    앞으로 약간 시야를 돌리시기만 하면 멋있고 근사한 삶을 사실 수 있을 거예요.
    우리 폼나게 질투해요.^^

  • 19. 어떤 종류
    '20.11.27 5:20 AM (107.181.xxx.109) - 삭제된댓글

    남이 가진 부, 재능, 지식, 동성간의 친밀감, 부모사랑 이런거에 대한 질투인가요
    아니면 남자의 애정을 갈구하는데서 생기는 질투인가요.
    아니면 둘 다에서 질투를 느끼나요.

  • 20.
    '20.11.27 6:37 AM (106.102.xxx.23)

    김연아 김태희 질투 안하시죠?

    사람이 재밌는게 꼭 나와 먼사람은 잘나가도 좋고
    주변 가까운 사람이 잘나가야 질투하게 돼요
    님 바람대로면 나와 안면있고 친했다는 이유로
    뒤처지게되고 님을모르면 상황 좋아져도 되는거죠 ㅎㅎ

    얼마나 웃긴 바람인가요 ㅎㅎ

  • 21. .....
    '20.11.27 6:55 AM (1.227.xxx.251)

    질투하는 마음이 무슨 문제겠어요
    질투와 시샘은 사람에게 중요한 동력이 되기도 하는걸요.
    다만...질투,시샘하는 마음이 해를 끼치는 행동으로 이어지는지 잘 살펴보세요
    나든 남이든 해를 끼치는 것 같으면 알아차리고 멈춰야해요.
    질투한다는걸 알아차리셨으니 이미 절반은 하신셈.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아요

  • 22. ...
    '20.11.27 7:32 AM (61.99.xxx.154)

    질투와 열등감을 동력으로 삼고 더 나은 삶을 사심 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괜찮은 삶이 되더군요

    죄악시 마시고 더 나아지기 위한 내 안의 몸부림으로 생각하기길.

  • 23. ㆍㆍㆍㆍ
    '20.11.27 8:24 AM (115.95.xxx.84)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합니다

  • 24. ㅌㅌ
    '20.11.27 9:29 AM (42.82.xxx.142)

    님은 그래도 개선의 여지가 있네요
    보통 질투많은 사람들은 본인이 질투많다고 고민도 안합니다

  • 25. 형님
    '20.11.27 10:52 AM (125.176.xxx.131)

    님은 그래도 개선의 여지가 있네요
    보통 질투많은 사람들은 본인이 질투많다고 고민도 안합니다 2222222


    질투도 자랑도 죄 33333333

  • 26. ...
    '23.8.25 7:59 PM (58.79.xxx.6)

    우리 폼나게 질투해요.^^ 222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8448 연말정산공제 현재는 기부금밖에는 없겠죠? 3 2020/11/27 1,028
1138447 "한국, 독일 이어 소프트파워 세계 2위" 5 ㅇㅇ 2020/11/27 1,434
1138446 밤시간에 너무 짜증이많이나요 9 2020/11/27 1,959
1138445 권리금이라는거 악습입니다. 15 이해불가 2020/11/27 3,188
1138444 생리 전부터 꼭 동반되는 설사 증세 ㅠㅠ 8 ㅇㅇ 2020/11/27 2,231
1138443 아침부터 꿈 이야기 ... 2020/11/27 683
1138442 김현미 '5억' 효과?…일산 신축 30평형 14억 신고가 24 Tor 2020/11/27 3,036
1138441 다른집 아이들도 등교하며 휴대폰 손에 붙이고있나요. 3 화병 2020/11/27 1,004
113844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11월27일(금) 4 ... 2020/11/27 883
1138439 아들차별 오지게 겪었네요 31 아든ㆍ 2020/11/27 5,187
1138438 이번에 수능 안보고 사수를 하겠다는 아들 34 ㅇㅇ 2020/11/27 6,574
1138437 여권은 윤석열이 무섭고 두렵나봐요. 81 ... 2020/11/27 2,953
1138436 한우주문했는데 택배가 다른집으로 갔네요 14 뭐지 2020/11/27 3,497
1138435 딸 의대 보낸 엄마 이야기는 왜 없나요? 17 2020/11/27 3,706
1138434 대통령의 진짜 얼굴...정말 무섭습니다(수정) 61 리얼 2020/11/27 13,000
1138433 (전문) 판사 사찰 , 날짜 2월 26일 7 ... 2020/11/27 1,406
1138432 우리나라 경제 현황 간단 코멘트 13 자유 2020/11/27 2,449
1138431 심장을 꺼내 안아주고 싶어요 10 ... 2020/11/27 3,082
1138430 노스페이스 패딩 며칠전 2020/11/27 1,126
1138429 논란의 임대주택 1층 14 ㅡㅡ 2020/11/27 3,445
1138428 일본불매 중심에 롯데가 있는 이유!! 3 ㅇㅇㅇ 2020/11/27 1,287
1138427 김치양념 추가요 나마야 2020/11/27 1,039
1138426 엄마들은 어떤 자식을 제일 예뻐하나요? 17 2020/11/27 5,106
1138425 자아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분 있나요? 4 2020/11/27 1,690
1138424 20 대 후반이 되는아들 3 소나무 2020/11/27 3,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