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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짧은 햇님 아세요?

사랑 조회수 : 19,330
작성일 : 2020-11-26 18:26:02
이분 싱글인가요?

40대같이 보이는데 맞나요?

먹방 인기많아서 종종 보는데

진짜 잘드심 근데 저녁1끼만 드시나봐요

케익 먹는거 젤 맛있어보임
IP : 39.7.xxx.170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방
    '20.11.26 6:28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

    저에겐 먹방 = 혐오 콘텐츠였는데, 이분은 가끔 부분적으로 봐요.
    무작정 먹는게 아니라 재밌는 얘기해서 잠깐씩 보기 좋아요. 81년생이고 싱글이래요.

  • 2. 81년생
    '20.11.26 6:28 PM (110.70.xxx.108)

    좋아하는 먹방이예요.

    또 이사한다고 하던데.
    유튜버들 돈벌어서 이사 자주다니는 듯.

  • 3. 궁금
    '20.11.26 6:28 PM (110.70.xxx.91)

    근데 남먹는건 왜 보는거여요?
    저는 식탐이 많아 남먹는거보면 못참는데

  • 4.
    '20.11.26 6:29 PM (39.122.xxx.43)

    싱글 40초반이구요. 여사친이랑 같이 살아요.
    보통 하루 두끼먹나보던데요.

  • 5. 근데
    '20.11.26 6:29 PM (106.102.xxx.118) - 삭제된댓글

    남자삘이 나서 매력이 없어요

  • 6.
    '20.11.26 6:30 PM (1.225.xxx.224)

    사람이 좋아보여요
    근데 누가 먹는거에 비하면 해골이다 라고 하던데 엄청 드심
    후식만 케이크 2개 앞에 본식도 엄청 먹은 후 대단하다는 생각만

  • 7. ......
    '20.11.26 6:30 PM (222.106.xxx.12)

    저도 먹방 혐인데
    햇님은 봐요
    깔끔히먹고
    먹으며 수다도잘떨고
    요리도잘하고
    정신건강한 분임.

  • 8. 공중파
    '20.11.26 6:35 PM (180.228.xxx.213)

    이분 유투브로는 못봤는데 아니.안봤는데
    즐거운토요일인가?
    신동엽이랑 혜리.박나래 나오는 노래가사 맞추는 그프로에 나오던데요

  • 9. 궁금
    '20.11.26 6:35 PM (116.34.xxx.62)

    먹방보고 깜짝 놀랐어요 구독자수가 많아서.. 먹방보다 더 싫은건 앞에 놓인 음식이 너무 많다는 거. 정말 맛있는 음식을 적당히 먹는 건 볼만할 꺼 같아요. 이해못하는 건 아니고 이런거 보면 역시 사람은 성격도 취향도 다양하다는 생각이 새삼들어요.
    한번 봤지만 입짧은 햇님은 평범한듯해서 친근감이 있긴하더라구요

  • 10. ㅋㅋㅋ
    '20.11.26 6:45 PM (124.50.xxx.70)

    한끼 시켜먹는 가격도 어마하더라구요
    본인이 직원도 두고 댓글도 관리하던데요.
    댓글도 머 쓰면 너네끼리 얘기하지 마라...햇님에 집중해라...강퇴시킨다...장난 아녀요.
    본인은 수더분한듯 내보이면서 댓글에는 엄청 까다롭게 굴어요.

    요즘은 수익기부 한다며 사과즙이며 자기 얼굴 박아서 팔구요.
    요즘 보면 돈독 오른 느낌나요.

  • 11. ...
    '20.11.26 6:46 PM (175.223.xxx.148)

    먹방러중 유일하게 거부감 없어요. 입짧다고 했지 적게 먹는다 한 적 없다는. 사람이 호감형이고 많이 먹어도 부담감 안줘요. 뚱뚱한 사람 먹방이나 여자들 어거지로 욱여넣고 먹는 말라깽이들 먹방은 혐오하는데 입짧은 햇님만은 그냥 편하게 식사시간 대화하듯 편해요.

  • 12. ㅇㅇ
    '20.11.26 6:49 PM (49.142.xxx.36)

    저도 먹방은 안보지만, 입짧은 햇님은 알고요. 아주 예전에 한두번 몇분 정도 본적 있어요.
    요즘은 야식이님 기부 많이 하시는거 보고 그 채널은 가끔 봅니다. 자세히 보는건 아니지만, 나름 기부에 동참하는 의미로..

  • 13. ㅡㅡ
    '20.11.26 6:50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갈수록 너무 과하게 많이 먹어서 싫어졌어요.
    초기에는 좋았죠.
    소속사 때문인지. 좀 과해요.
    후식으로 대창을 한판가득 먹고. 어떤때는 한끼 식사를 몇시간을 하고. 이런식.
    월수입 1억은 된다고. 유투버들 수입조사하는데 나오더라구요.

  • 14. ??
    '20.11.26 6:52 PM (110.70.xxx.190)

    저도 먹방 싫어하는데
    이 분 먹방은 가끔 찾아봐요
    뭐랄까 보고있음 마음이 좀 편해진달까??
    이유는 나도 모르겠음 ㅠ

  • 15. 햇님
    '20.11.26 6:53 PM (222.96.xxx.44)

    이분꺼는 보는게 즐거워요
    다른 먹방은 뵈기싫은데 ᆢ
    이분꺼는 뭐랄까! 깔끔한 느낌
    억지로 먹는 느낌도 없고

  • 16. ....
    '20.11.26 6:55 PM (122.32.xxx.191)

    이분 가끔 보는데 라이브하면 보통 2만명 찍더라고요
    대단하다는..

  • 17. 꽃마리
    '20.11.26 6:55 PM (211.178.xxx.104)

    이분은 정말 다 드시는거 같아요.
    미리 찍어서 올리는 먹방러들은 안삼키고 뱉는다고 하는데
    이분은 방송하면서 다 먹는거 같아요.
    먹방 안좋아하는데..
    사람이 좋아보여요. 그동안 거짓 먹방러들이 더 많이 떠서 안타까웠는데 조금씩 알려지고 있나보네요

  • 18. 충주 사과
    '20.11.26 6:56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

    사과즙은 충주시에서 주관하고 입짧은햇님은 십원도 안 받고 재능기부 자원에서 한 거라고 해요.

  • 19. 지난번
    '20.11.26 6:58 PM (220.85.xxx.141)

    붕어빵 먹방 보고 깜짝 놀랐어요
    카메라 아래 구울때는 장독뚜껑만하더니
    입근처로 가니까
    작은 손바닥만하더라구요
    보이는것만큼 많이 먹는건 아니에요

  • 20. ...
    '20.11.26 6:59 PM (211.36.xxx.63) - 삭제된댓글

    먹방은 안 보는데 라면 먹는거 우연히 한번 클릭했다가 몇분 꽤 한참 보고 있게 되더라고요 사람이 푸근하고 편안한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 21. ...
    '20.11.26 7:00 PM (112.214.xxx.223)

    개그맨인가 했네요

    유튜브 안보는데
    토요일에 매주 공중파에 나오잖아요

    신동엽과 붐이랑 같이

  • 22. ..
    '20.11.26 7:00 PM (223.39.xxx.33)

    사람 좋은데..너무 많이 드셔서 걱정이에요

  • 23. ...
    '20.11.26 7:06 PM (222.120.xxx.118) - 삭제된댓글

    월 억 번다해도 나가는 돈도 많을테고..
    건강도 조금씩 나빠지고 있겠죠. 마흔 다되가지 않나요?
    중간엔 좀 힘들어보이기도 하고 한 5인분 정도 먹고 마무리하면 좋을텐데 그럼 인기 떨어지려나요?
    그런데 다른 먹방러들이 훨씬 구독자수 많은게 더 신기해요.

  • 24. 다양한 메뉴
    '20.11.26 7:15 PM (175.223.xxx.48)

    먹는것도 좋고
    식비 아끼지 않고 쓰는것도 좋아요.

    먹방답게 먹는거에 돈 쓰는게 좋아보여요.


    지 엄마가 요리 해주는거 먹는
    모 남자 먹방은
    구독자도 많은데
    음식에 돈 쓰기 싫어가지고 벌벌벌.

    전에 어떤 다른 남자 먹방이랑 합방 했는데
    삼겹살 쪼끔만 사와서 다들 당황.
    결국 모자라서 라면 끓여먹음.

    그 합방한 유튜버 자기 채널에
    양이 모자랐다고 놀랐다고..ㅋㅋ

    그날로 구독취소했음.
    짠돌이 정말 싫음.

    지 엄마 요리 시키고
    엄마 없음 라면만 끓여먹음.
    식비가 별로 안드는 라면.ㅋㅋ

  • 25. ....
    '20.11.26 7:20 PM (182.224.xxx.119)

    짤 보니 웃기더라고요
    이모 잘 먹지?짤 ㅋㅋㅋㅋ
    7살짜리 드립에 누가 이런 거 보랬어 너 누구 돈이야 이누무 시키
    그렇게 먹다가 80kg 금방 된다 하니 나 이미 84kg!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방 좀 지양했음 하긴 합니다

  • 26. 방금
    '20.11.26 8:19 PM (119.198.xxx.60)

    보고 왔는데
    많이 나가도 70 kg 초반일거 같은데
    84 키로나 나가나요?
    키가 크신가요?

  • 27. ~~
    '20.11.26 8:33 PM (110.35.xxx.47)

    키가 174 정도고, 먹방하면서 몸무게가 10kg 이상 늘었다지만
    건강검진으로 아직 이상은 없다고..
    짧은 시간에 많이 먹는 대부분의 먹방러들에 비해
    2시간 가까운 시간동안 많은 양을, 지치지 않고 먹고
    조근조근 대화도 계속하는게 인상적이었어요.

  • 28. ~~
    '20.11.26 8:34 PM (110.35.xxx.47)

    근데 저 위에 엄마 요리 먹는 먹방이
    혹시 흥삼이 말인가요??

  • 29. .......
    '20.11.26 8:51 PM (211.178.xxx.33)

    많이먹다가도
    먹기싫으면 안먹고 ㅋㅋ
    맛없으면 안먹고 ㅋㅋ
    햇님이 맛있대서 가보면 맛있구(이게젤좋음)

  • 30.
    '20.11.26 9:00 PM (175.126.xxx.20)

    토요일에 tvn 놀토에 나오잖아요. 성공한 먹방 유투버죠

  • 31. .......
    '20.11.27 12:36 AM (211.178.xxx.33)

    집안이 대식가랬어요 ㅎ

  • 32.
    '20.11.27 9:36 AM (115.23.xxx.156)

    제 취향은 아니라서 몇번 잠깐보다가 안봄

  • 33. 구독
    '20.11.27 9:50 AM (1.227.xxx.20)

    유일하게 구독해서 보는 먹방이에요.
    너무 잘 먹어서 아프리카 해보라고 해서 하게 된 경우죠.

    입짧은~~ 이.....맛없어도 못먹고 한음식만 계속 주구창창 못먹어서,,,ㅋㅋㅋ

    질려서 못먹겠다는 양도 일반인은 감당 안될정도죠.

    원래 식구들이 다 잘먹어서 올케가 처음 결혼하고 식구들 밥양 보고 엄청 놀랬다고....

    초창기에는 본인 많이 먹는거 사람들이 좋아하는거에 엄청 낯설어하고 어색해 했죠.

  • 34. ....
    '20.11.27 10:31 AM (222.106.xxx.12)

    방송하기전부터도
    한번에 너무 많이사니까
    가게에서 오이사면 오이김치담그냐
    고기사면 파티하냐
    이래서 창피해서
    돌아다니며 음식재료 샀다고 ㅜㅜ
    친구들이 먹방ㅇ이란게있다면서
    친구가 계속 해보라고 해서 한거랬어요.
    그친구에게 고맙다고.
    내가 먹는걸 남이본다고??이런게있냐며
    하던얘기 생각나네요

    여튼
    워낙 잘먹고 키도크고 기골이
    장대한 스타일이더라고요
    지금은 옛날만큼 못먹는다 했어요
    억지로 몸해치게먹고 그런 타입은 아니고
    원래 태생이 대식가다보니
    건강상태는 문제 없다 나오는걸테고요.
    조카까지 아기인데 기골이 장대하고
    아기가 상을 번쩍들고 벽을 타고 이래서
    새언니가 놀란다고ㅋㅋㅋ

  • 35. 햇님조아
    '20.11.27 10:39 AM (125.135.xxx.135)

    자기가 요리해서 먹기도 하는데 무지 맛있어 보여요 음식에 일가를 이룰 분.

  • 36. .....
    '20.11.27 10:39 AM (180.65.xxx.60)

    이거 광고??

  • 37. --
    '20.11.27 10:44 AM (1.236.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이분 알아요. 가끔 봐요.
    다른 먹방 유튜버들 중 먹뱉도 있고, 좀 뭔가 이상한 부분이 있는 유튜버들이 있지만, 이 분은 생방송으로 계속 먹더라구요. 너무 많이 먹어서 건강이 괜찮을까.. 싶기도 하더군요.
    여튼 아주 잘 먹고 많이 먹고, 억지로 먹지 않아서 좋습니다. 키가 엄청 크고 체중도 많이 나간다고 했어요. 간헐적 단식 한다고 했던거 같네요.

  • 38. ......
    '20.11.27 10:48 AM (222.106.xxx.12)

    어머니가 음식장사하셔서그런지
    딸도 요리잘하는듯.

  • 39.
    '20.11.27 11:21 AM (1.230.xxx.106)

    광고 칭찬 일색

  • 40. 바나나우유
    '20.11.27 11:21 AM (14.33.xxx.174)

    저도 먹방 넘 싫어하는데, 이분꺼는 우연히 보기 시작해서 보고 있어요 ㅎㅎ
    넘 성격좋은 듯요.
    옆에 두고 친구하고 싶은..
    게다라 쩝쩝거리지 않고 조용히, 깔끔하게 먹어요.
    수다는 떨지만...

    팬이에요.

    그리고 그렇게 많이 먹고, 건강한데, 돈까지 잘벌어서 무지 부럽 ㅎㅎ
    저는 먹는걸 좋아하는데, 먹는 족족 살이쪄서 먹지 못해서.. 입짧은 햇님 보고 대리만족 중요

  • 41. 뒷광고없고
    '20.11.27 11:25 AM (125.135.xxx.135)

    먹방중 젤 나음

  • 42. 에이
    '20.11.27 12:10 PM (118.235.xxx.35)

    요리는 못해요
    맨날 태워먹고 넘치고.
    ㅎㅎ

    그리고 이미 백만유튜버인데
    뭔 광고를 82와서 하나요?ㅋㅋㅋ

  • 43. ....
    '20.11.27 2:17 PM (175.223.xxx.27)

    저 병원 입원중에 햇님이 김밥 직접 만들면서 먹는 먹방을 했어요. 주로 참치김밥에 고추도 넣고 크기도 컸는데 자그만치 10줄 ㅋㅋㅋ 그거 보면서 입안에 침이 고이는데 .. 대리만족이죠. 먹방 왜 보는지 알겠더라구요.

  • 44. ..
    '20.11.27 2:32 PM (124.50.xxx.70) - 삭제된댓글

    나이도 40 인데 저렇게 먹으면 나중에남보다 빠르게 틀림없이 당뇨오죠.
    먹방을 몇살까지 할지모르나,

  • 45. ...
    '20.11.27 2:34 PM (124.50.xxx.70)

    점점 너무 오바스럽고 웃기려하는데 하나도 안웃김.

  • 46. 잠깐
    '20.11.27 5:35 PM (125.130.xxx.132)

    가서 보니 윽..먹방이 왜 인기인거예요?

  • 47. .....
    '20.11.27 5:36 PM (122.34.xxx.167)

    유일하게 보는 유투버
    너무 좋아요 햇님

  • 48. ^^
    '20.11.27 6:00 PM (211.177.xxx.216)

    저도 먹방에 관심없는데 얼마전 얻어걸린 영상에 오이먹는 강아지 영상보고 힐링이 되더라구요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통 오이를 아삭아삭 행복하게 먹는 개 모습? 너무 이뻤어요

  • 49. .......
    '20.11.27 7:15 PM (211.36.xxx.5)

    솔직하고 가식없는 성격인거같아요
    학교에서 애들이 좋아하는
    옆집언니스타일.
    많이먹지만 깔끔하게먹고
    라이브고 시청자랑 대화하며 먹어서
    오래먹어요
    얘기하는걸 들어보면
    삶을 대하는 태도가 맘에들어요
    뒷광고네 편집거짓말이네 먹방계가
    난리나면서 오히려
    가만히
    먹고 수다떨고만
    있던 햇님이가 구독자떡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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