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깨달았어요
1. 맞습니다
'20.11.26 4:33 PM (60.50.xxx.187)목표와 시간표가 있으면 더 낫고요.
저는 확찐자 방지를 위해 매일 홈트 80분, 간헐적 단식 16-8실천중이구요..아이들이 어려서 매일 책 세권 이상 읽어주기, 넷플릭스로 좋은 영화 찾아 보기, 컴퓨터 프로그램 하나 마스타하기, 독서 50권을.앞으로 1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1년 내에 이 상황이 끝날것 같지 않아서요2. Juliana7
'20.11.26 4:37 PM (121.165.xxx.46)이 시절지나 사람들과 만났을때
동굴인같지 않도록
내면도 가꾸고
살도 빼고
책도 읽고 할께요.
사실은 카톡 뿐이지만 ㅎㅎ3. wjsms
'20.11.26 4:40 PM (118.221.xxx.161)저는 독서를 많이 하게 되네요, 도서관이 문을 닫을 때는 당황했지만 또 비대면으로 책 빌려주는 방법이 있어서 전보다 책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은 헬스는 중지했지만 롱패딩으로 단단히 몸을 감고 걷기를 하고 있고요
적응하고 나니 생각보다 할 수 있는게 많아요
회식이나 불필요한 모임이 없어지니 나한테 집중할 수 있는 여유가 더 생긴것도 좋구요4. 보리
'20.11.26 5:33 PM (222.120.xxx.44)사서 , 싹 내고 말려놨어요.
한때 찹쌀고추장 , 보리고추장 , 막된장 ,미소된장 ,막걸리
청국장등 발효음식들을 많이 만들었었고요.
콩, 쌀에 균 접종해서 띄우는 것도 재미있더군요.
매실로 매실청, 우메보시도 만들었고요.
손뜨게나 퀼트처럼
창조적인 일을 하면 시간이 빠르게 가듯이
시간이 오래걸리는 음식들은
들여다 보느라 지루할 틈이 없어요.5. 혼자
'20.11.26 5:35 PM (125.178.xxx.90) - 삭제된댓글시간을 잘 지내는 편이었는데
언택트시대가 되니 덕을 보게 되네요
책으로 공부 시작했고, 내년 계획도 짜고, 운동도 하고 식이도 하면서 나름 잘 지내고 있어요
카페 가서 책읽거나 공부하는게 취미였는데
못해서 그게 좀 아쉽네요6. ..
'20.11.26 5:36 PM (203.236.xxx.4) - 삭제된댓글저도 코로나가 끝날때까지 몰두할 것을 찾아야겠다 생각했어요.
뭐가 좋을지 생각중입니다.7. ....
'20.11.26 5:50 PM (211.200.xxx.63)몰입할 작은 일들 이야기를 읽으니 댓글만 봐도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8. ..
'20.11.26 6:04 PM (223.38.xxx.246)집밥 하며 건강식 하고
한강 나가서 만보걷기
도서관 책 빌려서 보기
여러 장르 음악 듣기
요샌 클래식이나 재즈 듣다가 오늘은 캐롤음악
들었네요
그냥 코로나가 지나가길 기다립니다9. ...
'20.11.26 6:18 PM (59.15.xxx.61)저는 봄에 마스크 사기 어려울때
재봉틀 꺼내서 마스크 수십개 만들었어요.
이후에 통바지도 만들고
플레어 치마도 만들고
그러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패턴책 사서 원피스도 만들고
요즘은 마스크 스트랩 수백개 만들어 나누고
겨울에 쓸 긴 스카프 만들고 있어요.
코로나로 인해 오랜만에 취미를 찾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