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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미용취업비자관련 여쭐께요.

... 조회수 : 1,653
작성일 : 2020-11-26 07:27:20
늦은 나이에 호주로 주재원 나갑니다.
남편은 이미 출국했고 저는 좀 시간을 두고 나갈 계획인데요.
단순히 남편 머리컷트 기술만 배우려 미용학원을 등록했는데 남편은 혹시 주재원 생활 끝나고 거주할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 미용사자격증을 취득하는 게 어떠냐고 합니다.
예정된 출국일정 생각하면 자격증 취득에 올인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택일까요?
대답해 주실 분이 계시면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218.50.xxx.9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6 7:50 AM (211.46.xxx.80) - 삭제된댓글

    미용은 포화직업군이라서 영주권 따기 불가능할겁니다 게다가 나이 많으면 점수산정하는데 많이 불리해요
    한인 미용실에서 인턴해야하는데 워킹 20대 애들 대부분이라 뽑아주지도 않을거고 고생하다가 체류안되서 한국으로 돌아가요

  • 2. 고고
    '20.11.26 8:14 AM (141.168.xxx.9)

    좋은기술 가지고 있는거 좋치요. 그런데 요즘 이민 신청 점수도 높고 특히 영어점수 높다고 들었어요.
    영주권을 주더라도 간호사 같은 경우 사람들이 별로 없는 비인기주에 가면 보너스 점수를 주는거 같아요.

  • 3. 경표이모
    '20.11.26 8:23 AM (121.191.xxx.142)

    저는 호주 영주권자이고 예전에 알던 친한동생이 미용기술로 영주권신청 중에 포기하는걸 봤는데 호주영주권
    쉽지는 않아요.. 그리고 계속 상황이 좋지않습니다. 만약 영주권에 도전하실거면 주먹구구로 알아보지 마시고 정확한 컨설팅을 받고 시작하세요,,
    15년전에도 아이엘츠 점수6.0을 원했고 지금은 점수를 어느정도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영주권을 쉽게 내주지않습니다..

  • 4. 호주20년차
    '20.11.26 8:26 AM (180.233.xxx.8)

    한때 미용기술로 쉽게 이민이 되었었으나 지금은 영어점수등의 이유로 미용기술로만 영주권 따기는 쉽지 않아요.
    하지만 원글님처럼 어차피 남편 주재원 문제로 나오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솜씨 좋으시다면 계시는동안 미용일로 취업도 쉽게 하실수 있고 만약 남편분께서 영주권 취득을 하신다면 원글님이 미용기술로 돈버는건 어렵지 않거든요.
    물론 영어가 되신다면 기회가 더 많겠지만 만일 안되신다해도 한인 미용실에서 일하시며 간단한 영어 배워 나기는 것도 가능하니까요.

  • 5. 영어
    '20.11.26 10:11 AM (1.152.xxx.71)

    영어가 안 되면 한인 미용실에서 일하셔야 하는데, 미용 자격증만 있는 건 별 소용 없어요. 진짜 경험과 기술이 있어야지요. 그렇지 않으면 본래 손재주 좋고 눈썰미 있으면 한국에서 조금이라도 배우시고 호주 오셔서 취직해서 배워도 됩니다. 단순 영어가 아니라 호주 미용실에서 손님들과 유머있는 영어 하시려면 단 기간에 되는 게 아니라
    어렵죠. 기술보다 말재주가 더 중요해요. 요즘은 네일아트 속눈썹 연장 이런 것들로도 돈 잘 버시더라구요.
    제 경운 너무나 손재주가 없다보니 부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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