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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 조회수 : 2,196
작성일 : 2020-11-25 17:19:17
솔직히 밤늦은 시간은 아니지만
그냥 아이 하원하는지 3시부터 9시까지 수시로 뛰네요.
꺄~~~~ 거리는 소리 들리면서 쿵덕쿵 쿵덕쿵.. 다다다다... 문 쾅!!
약소하게 쿵쿵 소리는 한시간에 평균 네다섯번은 나는데.
이 정도는 한밤중도 아니니 다 참아야하나요?
진짜 다음에 이사갈 땐 윗집 가족구성원 숫자 조사하고 갈겁니다.
IP : 1.241.xxx.22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0.11.25 5:23 PM (118.235.xxx.155) - 삭제된댓글

    저는 못 참아요
    그럼 배란다 화장실에서 담배 피는것도 참아야죠
    뭐든 적당히 라는게 있는건데 애엄마들은 낮엔 괜찮지 않냐 하더군요. 내로남불이죠

  • 2. 저도
    '20.11.25 5:26 PM (211.205.xxx.82)

    저도 진짜 힘들어서
    오늘 이사한지 넉달만에 관리사무소로 전화했어요.
    매일은 아니고 아마도 여러집 애들을 같이 데려다가 할머니가
    케어하는 날인지 두시간내내 뛰고 소리지르고 아주 죽겠더라구요
    30분쯤 뛰길래 마트갔다가 걷기 한시간하고왔는데도 여전히 뛰는데
    이따 엄청나게 큰소리가 쿵하고 나서 소심한 제가 가슴이 막 빨리뛰길래
    전화했어요.
    다시 강아지 산책시키러 나가다보니 1층 놀이터에 어떤 할머니가
    남자애셋을 데리고 들어오네요. 그 애들었나싶어요.
    초딩저~중 정도로 보이는 남자애셋.
    하....! 진짜 힘들었어요ㅠㅠ

  • 3. 00
    '20.11.25 5:28 PM (121.165.xxx.147)

    저희 윗집은 24시간중에 20시간은 소음이 있어요
    5,8세는 오후부터 밤11시 심할땐 새벽1시까지 비명을 지르고 쿵쾅쿵쾅,
    아이아빠는 저녁부터 새벽 2시경까지 발망치에 무슨 맨날 공사를 하는지..
    할머니는 새벽 5,6시부터 욕실,주방에서 쿵쿵거려요
    몇번 말해보기도 하고 천장도 쳐봤는데 되려 의자를 바닥으로 찧더라는..

    우리윗집은 동물원이라고 생각하면서 삽니다..

  • 4. 저도
    '20.11.25 5:31 PM (211.205.xxx.82)

    윗글님
    살만하세요? 워낙 무던하신 편인가요?
    우리 윗집은 주3-4회 대체로 오후 1시~8시 정도 그러는데도 못살겠어요
    맘이 힘들어서...

  • 5. ...
    '20.11.25 5:33 PM (220.75.xxx.108)

    아랫집이 좀 많이 시끄러워서 저는 애가 뛴다 싶으면 바로 바닥 찍어서 신호해요. 윗집인 내가 좀 응징을 해서 못 뛰게 해야 다른 집들도 피해를 덜 본다는 마음으로...

  • 6. ...
    '20.11.25 5:34 PM (1.241.xxx.135)

    우리윗집은 여자아이 둘인것 같은데 미쳐버릴것 같아요
    3시이후론 소리지르며 쉬지않고 뛰어요
    잠깐 안뛸땐 피아노 두드리고요
    어쩜 저리 뛰어도 부모는 가만히 두는지
    그동안 쿵쿵거려도 그냥 무던히 넘기며 살았는데 윗집 이사온후론 인터폰 안할수가 없네요

  • 7. 저는
    '20.11.25 5:42 PM (121.141.xxx.149)

    주거침입으로 신고 당했어요.
    그남 상황만 말하자면
    저녁내 참다 9시 넘길래 경비아저씨께 올라가 달라 부탁드리고 좀 있다
    엄청 큰 소리로 뛰더군요
    보복성소음유발이 분명해서 마스크끼고 뛰어 올라가게 됐어요
    초인종 누르니 막 악다구니를 하면서
    경찰을 부르더군요
    아랫집땜에 못살겠다면서
    경찰오는동안 내내 고성에..
    글 쓰니 위염이 도져서 그만 쓸게요 ㅜ ㅜ
    못살겠다길래 내가 3년 넘는 동안 경비 몇번 보냈냐니
    모르지만 10번 정도라더군요

  • 8. 우리윗집은
    '20.11.25 6:11 PM (222.238.xxx.49) - 삭제된댓글

    저녁 9시부터 12시까지 뛰어요.

    그때 퇴근해서 애하고 노나봐요.

    잘만하면 쿵쿵 튀어서 죽을지경 이예요.

  • 9. 아이고
    '20.11.25 6:13 PM (175.198.xxx.163)

    저도 3시부터 9시 가 된시간에도 계속되는 층간소음 남편이 전화해서 좋게얘기하는데 제가 뺏어서 큰소리좀 냈더니 큰소리 냈다고 윗집 아들놈 욕을하지 않나 좋게 얘기하면 못알아들어
    다다다 얘기했죠 퍼팅도 하는지 퍼팅하셧냐니까 아무말도 못하고
    공굴린거 아니냐니까 아무말도못하고
    완전 윗집이 체육관인것 같아요 본인들이 낸 소음아니라고 하더니 전화끊고 나니 절간이 되더라구요
    무개념들 지긋지긋하네요

  • 10. 00
    '20.11.25 6:13 PM (121.165.xxx.147)

    저도님,
    전 곧 이사가요ㅜ
    참다참다 한마디씩 하려면 심장이 떨려서..
    말해봐도 소용없으면 더 속병날것같아서 참을수있을때까지 참는거예요
    모르니까 저러고 떠들겠지 하고..
    저도 이사가는날 꼭 복수해주고 싶어요 마음만큼은 ㅎㅎ

  • 11. ...
    '20.11.25 7:12 PM (1.241.xxx.220)

    솔직히 저도 여러집 이사다녀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에요.
    몇시간에 걸쳐서 간헐적으로 천둥 뒷끝(?) 같은 우르르르 소리 수시로 나고, 애들 없을 땐 그집 할머니가 부지런히 통통통 걸어다니시구요.
    애들 소리 지르는 소리가 우리집까지 들리다니...
    아침에는 윗집 우글우글 소리가 모닝콜이에요. 하... 진짜...

  • 12. ...
    '20.11.25 7:13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밤에 그러는거 참는 집들은 부처신가요? ㅜㅜ

  • 13. ...
    '20.11.25 7:13 PM (1.241.xxx.220)

    밤에 그러는거 참는 집들은 부처신가요? ㅜㅜ
    저 위염 생겼거든여...

  • 14. 저는
    '20.11.25 7:15 PM (116.45.xxx.45)

    잠 자는 시간만 조용하면 괜찮아요.
    문제는 잠 자는 시간 밤12시~2시 반 정도
    새벽 5시 반부터 다시 시작하는 사패 때문에 이사했고요.

  • 15. ...
    '20.11.25 7:29 PM (1.241.xxx.220)

    그 집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이가 갈리는데
    애랑 같이 있어서 그나마 참고 있는데..그냥 대놓고 한판 뜰까 생각중입니다.

  • 16. .......
    '20.11.25 9:05 PM (14.50.xxx.31)

    오죽하면 윗집 애들 발목 도끼로 치고싶다는 말을 이해할까요?
    조심하세요. 아이들 키우시면..
    무개념으로 살다가 또라이 만나면 자식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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