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3 집에서 읽을 신문 구독해주면 좋을까요?

신문 조회수 : 1,145
작성일 : 2020-11-25 11:18:49
요새 집에서 신문 거의안보는데 사설같은거 읽으라고 시켜주면 좋은지 조언구합니다ㆍ
독서는 잘하는 아이입니다
감사드려요ㆍ
IP : 117.111.xxx.1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20.11.25 11:21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

    취지는 좋은데, 요새 신문들이 편향성이 심해서
    결과적으로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슬픈 일이죠.
    초 3이면 아직 전집 대여도 좋고, 좋은 단행본 위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2. ...
    '20.11.25 11:24 AM (14.32.xxx.1) - 삭제된댓글

    사설의 사가 회사 사자예요
    그야말로 자기 회사 입장에서 견강부회를 일삼기에 그런 글 초딩에게 절대 읽히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3. 영어
    '20.11.25 11:24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테드에드같은걸 보여주세요
    처음엔 자막보다가 영어 좀 되면 자막없이 보면 좋아요

  • 4. 저도 사설 반대
    '20.11.25 11:37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어린 나이에 사설은 어느쪽이든 사고의 치우침이 생길 수 있어요
    부모와 같이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하세요

  • 5. 저도신문
    '20.11.25 11:39 AM (118.221.xxx.92)

    저는 꾸준히 신문을 읽히고 있습니다. 세상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죠.

    위의 편향성, 사설에 대한 이야기에는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원래 모든 입장이란 자신의 입장이지, 입장이 없는 순수 중립의 팩트란
    존재하지 않지요.
    따라서 아이가 편향을 가지게 되는건 당연하구요, 사는 내내 그 편향을
    수정하면서 사는 것이죠.

    저는 소년동아, 조선의 기사중 괜찮은건 인터넷에서 갈무리해서
    읽히구요, 기사 편집할 때 주요 단어들을 한자어로 고쳐서 출력합니다.
    그리고 어른 신문은 경향, 한겨레는 논조가 문제가 아니라 문장이
    과거에 비해 아이가 이해하기 어렵다 싶어서, 내일신문을 보여줍니다.

    매일 2개 정도의 기사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주고 받는 시간을 아이는
    좋아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가...제가 성장기에 신문키즈였어요.
    그래서 어릴때 부터 주변 친구들 사이에서 모르는게 없다는 소리
    잡학하다는 소리 들으며 자랐죠 ^^

    * 신문 아니지만, 이규태 글도 아이에게 읽힐 예정이예요. 제가 자랄 땐
    이어령, 이규태 같이 깊이는 적당하면서 잡학한 글쟁이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정치적 논객 이외에 주름잡는 글쟁이들이 사라진 것 같아요.

  • 6. ㅇㅇ
    '20.11.25 11:48 AM (58.143.xxx.8)

    꼭 사설이 아니어도 알바트로스 신문같은거 기사 다섯개
    추려서 나오는거 있어요. 아이수준별로 있어요.

  • 7. 디오
    '20.11.25 11:53 AM (175.120.xxx.219)

    네셔널지오그래픽 월간지 봤어요.

  • 8. 저희애
    '20.11.25 1:37 PM (106.248.xxx.21)

    3학년부터 신문구독했고 4학년인 지금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신문 봐요.
    생각보다 아이가 가치중립적이고 걸러서 받아들이는 거 같아요.

  • 9. 106.248.xxx.21
    '20.11.25 4:36 PM (118.221.xxx.92)

    무슨 신문 보시는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7714 펜트하우스 오윤희(유진)이 민설아를 돕지 않았는데 6 드라마 2020/11/25 3,515
1137713 병원 일인실에 아이데리고 면회 가도 되나요?? 16 Y 2020/11/25 2,676
1137712 지인 강아지 5 강아지 2020/11/25 1,717
1137711 밴드에서 필요없는 곳을 2 밴드 2020/11/25 721
1137710 똥이 위생을 지켜왔다고 겁박 광검 2020/11/25 774
1137709 자영업5년차예요 82 자영업자 2020/11/25 19,386
1137708 (펜트하우스) 주석훈이 배로나 좋아하는 것 같지 않나요? 5 ㅍㅌ 2020/11/25 4,646
1137707 새부리형 마스크 어떤 게 좋아요? 4 .. 2020/11/25 2,692
1137706 美 연방총무청, 바이든에게 당선 예상-기초서비스 승인한 이유. .. 4 뉴스 2020/11/25 920
1137705 10만을 향해 갑니다. 정경심 교수 무죄 청원/탄원서 9 ... 2020/11/25 798
1137704 윤춘장은 자진사퇴 안해요. 5 .. 2020/11/25 1,437
1137703 사랑과 전쟁 현실판. 1 막장 2020/11/25 1,702
1137702 삭스부츠? 신어 보신 분들,,,, 3 패션 2020/11/25 1,684
1137701 씽크대 몇년써요? 8 강아지 2020/11/25 2,455
1137700 50전후부터는 자도자도 피곤한가요? 9 피곤 2020/11/25 2,100
1137699 포토북. 소프트 표지도 괜찮나요? 1 ㅇㅇㅇ 2020/11/25 672
1137698 부정평가 60%. 23 지나 2020/11/25 2,769
1137697 밀키트로만 식사하시는 분들 계세요? 6 ooo 2020/11/25 2,320
1137696 한동훈이 반부패부장 출신이고 판사사찰 작성이 반부패부예요? 6 한가발 2020/11/25 1,349
1137695 가정의학과에서 기미 치료 해도 될까요 2 네슈화 2020/11/25 2,024
1137694 초3 집에서 읽을 신문 구독해주면 좋을까요? 5 신문 2020/11/25 1,145
1137693 원주 이석증관련 이비인후과나 한의원 추천 부탁드려요 2 까밀라 2020/11/25 2,068
1137692 고급진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5 연말 2020/11/25 1,811
1137691 짜장아 1 ㅇㅇ 2020/11/25 836
1137690 사랑과 전쟁은 현실에 비하면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펑 예정) 7 누리심쿵 2020/11/25 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