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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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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자랑 듣는 거 좋아하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3,215
작성일 : 2020-11-25 00:44:17
전 다른 사람 자랑 듣는 게 재밌어요
배울 점도 많고요
경험상 좋은 일 있으면 자랑하는 사람들이 여우같지 않아서 좋고 반대인 사람들은 의뭉스러운 느낌이라 별로예요
IP : 98.223.xxx.11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25 12:45 AM (211.193.xxx.134)

    자랑해 주세요

  • 2. 어떤 자랑
    '20.11.25 12:55 AM (223.39.xxx.160)

    들어보셨는데요?
    저는 시어머니 가슴이 큰며느리보다 이쁘다고 가슴을 위로 아래로 쓸어내리면서 시아주머님 앞에 있었는데요
    자기 신기 있어서 자기가 싫어하면 그사람에게 안좋은일 생긴사람도 봤어요.
    별 미친 것들 이야기 들어주다가 미치는줄 알았어요.
    자기 아들 공부 잘한다고 하면서 둘러까기도 듣고 제정신 아니던데요.

  • 3. 저도
    '20.11.25 1:24 AM (93.41.xxx.87)

    저도 자랑듣는거 좋아해요~ 재밌고 그런 일도 있었구나 배우고 그 사람이 뿌듯해하거나 행복해하니까 저도 좋아요!

  • 4. 공감
    '20.11.25 2:54 AM (61.98.xxx.36)

    공감해요 순수한 사람이고 또 배울점도 있고 정보도 있어서 자기이야기 풀어내는 사람 좋아해요. 오히려 반대가 자랑이든 뭐든 자기 이야기 안하고 속으로 판단만 하죠.

  • 5. 지혜로윤
    '20.11.25 3:19 AM (120.142.xxx.201)

    분아네요
    내 주변이 잘되야 나도 좋고 잘 되는걸 왜 사람들은 모르는 걸까요

  • 6.
    '20.11.25 3:53 AM (98.223.xxx.113)

    두번째 댓글같은 사람말고요 ㅋㅋㅋ 전 재테크 자식교육 남편교육ㅋㅋ 건강관리 승진자랑 등등 듣는 게 좋아요. 특히 돈자랑 듣는거 제일 좋아합니다. 저 부자 아니지만 그런 귀동냥이 도움 많이 돼요. 그런데 돌려서 하는 자랑말고 직설적으로 자랑하는 사람이 좋아요. 4번째 댓글님 말처럼 더 재밌고 배울 점 많은 사람이고 계산하지 않는 사람들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정보며 돈이며 잘 베풀어요. 자기 얘기 안하는 사람들은 예민하달까? 안맞더라고요.

  • 7. wii
    '20.11.25 4:58 AM (14.56.xxx.214) - 삭제된댓글

    저도 웬만해서는 자랑하면 거기서 긍정의 에너지와 배울거 찾는 사람인데,
    반복적으로 50번씩 온 친적들이나 주위 사람 스펙 자랑하는 사람들 겪어 보면......
    잘 들어주질 말아야겠다 깊게 결심합니다.

  • 8. 아항
    '20.11.25 6:17 AM (124.5.xxx.139)

    자랑은 자랑값 내고 하는게 맞아요.
    원글 같은 사람 극소수고요.
    제 지인 자랑 심한데 동네 왕따예요.

  • 9. 자랑하는사람하고
    '20.11.25 6:32 AM (112.149.xxx.254)

    의뭉스럽게 입 딱 닫고 자기자신에대한 기본 정보조차도 안 알려주는 사람
    정보만 쏙쏙 빼가고 이사가면서 어디로 간다도 말안하던데요?
    자랑하는 사람이 백만배 낫고
    신세한탄 해서 기빨아먹고 남뒷다마 까는 사람보다 훌륭합니다.

  • 10. ..
    '20.11.25 6:54 AM (222.236.xxx.7)

    차라리 자랑은 들어줄 자신이 있어요 ..맨날 신세한탄하고 남뒷담화 까는 사람은 감당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솔직히 재태크 이런거는 듣다 보면... 배울만한것들도 있더라구요 ..ㅋㅋ 전 그런류의 이야기는 좋아해요 ..

  • 11. 00
    '20.11.25 7:01 AM (121.162.xxx.45)

    저도요 저도 좋아해요 정보 제공해줘서 좋구요 별 거 아니라면 긍정적인 자세. 저 사람은
    이래서 저런걸 좋게
    생각하구나 하고 배워요. 저도 좋은 일 있을 때 부담없이
    말할 수 있고요. 제가 좀 의뭉스런 스타일이었는데. 기 눌리고 입조심하다보니 그렇게 됐어요. 말하고 알려주고 해야 들어오는 소리 또한 예민하게 안 받아들이고 내보낼 수 있는 거 같아요. 자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대시느정확하게 이야기 해 줘요. 상대방의 어느점을 좋게 들었는지요. 이야기ㅡ들은 값? 이러고 생각하고요. 피드백 확실히햐줘야 집에가서 아 내가 괜히 자랑했다 후회하지 않겠죠

  • 12. 그게
    '20.11.25 7:28 AM (223.62.xxx.167)

    어찌보면 자랑이지만 자기의 경험을 얘기해 주는 거거든요
    완전 넌씨눈 예를들어 사기당한 친구 앞에서 돈자랑 헤어진 친구앞에서 남친 배우자 자랑 이런거 제외하고요
    여행이나 쇼핑 연애 재테크 얘기 결국 자랑처럼 느껴져도 도움이 되고 재미져요 그래서 저도 흥미롭게 들어요
    오히려 얘기해 보라고 부추기기도 합니다 빨리빨리 자랑하라고
    지도 하고 싶긴 할거거든요 ㅋ
    어제 소개팅 빨리 풀어 놓거라 이번여행 어땠냐 돈은 어떻게 모으냐 그럼 신나서 더 얘기해주고 즐겁게 들어요

  • 13.
    '20.11.25 7:48 AM (219.240.xxx.26)

    본받을 수 있는 자랑 저도 좋아해요. 그래서 자랑 감사합니다하고 덧글달아요. 극복기 같은것도 도움되어 좋구요

  • 14. 아....
    '20.11.25 9:20 AM (211.205.xxx.82)

    제가 님이 말한 의뭉스런 사람인가봐요ㅠㅠ
    저는 자랑을 전혀 못하고,안해요.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그리 키우셨고 가볍게 보인다, 인생이 오르고내리는게
    있는데 자랑하다 내리막길걸으면 사람들의 비웃음받는다,항상 겸손하고
    행복할때 힘들시절을 대비하라...

  • 15. 아....
    '20.11.25 9:23 AM (211.205.xxx.82)

    (에구 글이 올라가버렸네요)
    저 자랑합니다.
    결혼할때 지하 3층쯤에서 시작했는데 사업하고 둘다 열심히 재테크해서
    지금 집한채,상가하나있고 예금도 두둑~해요.
    애들 둘다 스카이 보냈어요!!!!!!!

  • 16. 자랑도 종류가..
    '20.11.25 9:55 AM (203.254.xxx.226)

    자랑하고 싶어 난리 난 자랑은 자랑질이라 하죠.
    이걸 누가 좋아하나요.
    또 남편이 잘 나가는 것 또한 자기가 이룬 것도 아닌데, 자랑하는 건 모자라 보이고.

    그저
    자신이 노력해서 이룬 것에 대해서는 respect를 보냅니다.

  • 17. 글쎄
    '20.11.25 11:07 AM (1.230.xxx.106)

    체질적으로 일희일비가 안돼요
    자랑이 안되는 사람이라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어서 죄송해요~~

  • 18. ,,,
    '20.11.25 11:07 AM (121.167.xxx.120)

    모르는 사람이나 아는 사람이나 자랑하면 기분 좋게 들어 줘요.
    자랑이 지나치면 지루한 감도 있지만 얼마나 자랑하고 싶으면 나한테까지 하나 싶어서요.
    옆집에 혼자 사는 30대 중반 아가씨네 엄마가 모르는 사이인데 벨 누르고
    자기딸 대학병원 의사라고 자랑해서 부러워 하면서 들어 줬어요.
    당황한 마음도 들고요.
    경비 아저씨가 아들 둘 딸둘인데 다 서울대 졸업 했다고 자랑해서 들어 줬어요.
    사위 며느리도 다 서울대 졸업 했대요.
    덕 쌓는다 하는 좋은 마음으로 들어 줘요.
    근데 저는 남에게 자랑 안해요.
    상대가 상처 받을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부부끼리만 서로 자랑하고 흐뭇해 하지 형제나 친구에게도 자랑 안해요.

  • 19. 가만
    '20.11.25 11:27 AM (211.184.xxx.190) - 삭제된댓글

    거만한 자랑질은 듣기 싫어요.
    겸손한 자랑? (욕먹을까봐 친한 저에게만 살짝
    하는 자랑이라던지...ㅋㅋ)은 기꺼이 들어주고
    축하해줍니다.

    자기의 노력의 산물이 아닌데
    부모한테 받은 돈으로 시간적, 금전적으로
    여유롭게 살면서 자기처럼 인생살으라고
    훈계질하는 인간이 주변에 있어요.

    솔직히 자랑은 대부분 거만함이 기저에 깔려있어서
    듣기좋진 않아요

  • 20.
    '20.11.25 11:34 AM (112.219.xxx.74)

    좋아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자랑 듣는 게 아무렇지도 않고
    신나서 떠드는, 그 자체를 보는 게 재밌어요.
    하지만 은근 하는 자랑은
    사람을 다시 보게 만들더군요.

  • 21. 아...님
    '20.11.25 7:34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좋은 자랑은 그런 자랑이 아니고요.
    '어떻게해서'자랑의 결과물을 만들었는지 야그해주는거 듣는걸 좋아하는 거예여.
    나 눈썹 이쁘다. 면 엄마한테 물려받은건지, 이쁘게 뽑는건지, 이쁘게 그리는건지, 수정화장을 하는건지ㅡㅡ 컨닝하고 참고할 수 있게 자랑해달라는 거예요.
    아..님 처럼 자랑하면 의믕스럽게 있으시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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