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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씨 목소리는 딱들어보면 확

ㅇㅇ 조회수 : 3,335
작성일 : 2020-11-24 17:58:03

화려한 금속성에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라는걸 단박에 알아차리는데요

신영옥씨 목소리도 너무 천상의 소리라는게 바로 느껴지는데요

성악하는 분들에게는

홍혜경씨 목소리가 그렇게 가장 좋다네요

근데 이분 목소리가 얻기 힘든 음색이나 목소리인가요?


근데 저분도 무지 잘하는건 알겠는데

그냥 처음 들어보면 보통 성악목소리?

근데 이분이 유학갈때 예중 선생님들이

아주 큰 사람이 되라고..

그분들 귀에 무슨 전설적인 소프라노들만큼 포텐이 보였으니까

저렇게 말했을텐데요

솔직히 제 주위 예중 예고 성악과 학생들 목소리나 음색이

다들 홍혜경씨랑 비슷한거 같아서요

특징있는 음색은 아닌거 같아요


근데 저분 목소리가 아주 보기 드문 목소리인가요?

미국 줄리어드가서도 거기 선생님들이

목소리 들어보고 놀랐다고 할정도였다는데요


저는 음색이 평범한거 같아서요..

음역이나 성량이 커서 유명하신건가요?


IP : 61.101.xxx.6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내취향
    '20.11.24 6:04 PM (220.78.xxx.47)

    내가 신영옥과 조수미 둘 너무
    좋아해요^^

  • 2. ....
    '20.11.24 6:09 PM (222.109.xxx.226)

    고등학교때 음악선생님이 조수미씨랑 선화예고 동창이었어요.
    그 선생님은 악기 전공이었는데
    학교에서 조수미 유명했대요.
    그때부터 실력이 좋아서 튀었다던.

  • 3. 서울대
    '20.11.24 6:18 PM (112.154.xxx.39)

    조수미씨 잠깐 다니고 유학가기전 서울대에 동기들도 조수미랑 넘사벽 실력이라 프로와 이마추어같았다고

  • 4. 링컨센터
    '20.11.24 6:18 PM (175.125.xxx.154)

    오래전에 링컨센터에 간적이 있어요.
    링컨센터 안에 있는 샵에서 물건들 구경하고 있는데 건장한 양복입은 신사 두분이 저희에게 오더니 코리안 이냐고.
    그렇다고.
    잠깐 이리 와보라고.

    갔더니 한쪽에서 CD를 놓고 싸인을 해주는 테이블이 있고
    거기에 홍혜경 소프라노가 계시는거에요.
    와 넘 반가와서 CD 사고 싸인 받았는데
    남편 이름이랑 홍혜경님 아버님성함이 성만 다르고 똑같다고
    반가와하시면서 잠시 대화를 나눴던 기억이^^
    아주 듣기 좋은 목소리였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5. 들은
    '20.11.24 6:35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얘기인데 신영옥은 타고난 거고 조수미는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진 거라고 합니다.
    전 신영옥의 목소리가 더 좋습니다.

  • 6. 겨울이
    '20.11.24 6:36 PM (211.36.xxx.2)

    신영옥 정말 부드럽고 포근하고 천사 같아요.

  • 7. .....
    '20.11.24 6:44 PM (223.39.xxx.70)

    저도 궁금하던 점이었어요
    국내 음대교수들은 홍혜경을 더 친다던데.. 더 정석이라던가? 암튼
    그이유를 자세히 알고싶네요 저도 조수미 팬이거든요 그 단단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당당한 무대매너도..
    제 짪은지식으로 신영옥은 리릭 조수미는 콜로라투라 라서 아예결이 다른거 같던데

  • 8. ㆍㆍ
    '20.11.24 7:12 PM (223.62.xxx.166)

    그게 소프라노 안에서도 체급이 서로 다른 가수들이라 그래요. 조수미는 가장 가볍고 높은 맑은 고음을 내는 리릭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에요. 밤의여왕을 부르죠. 신영옥은 리릭 레제로 소프라노인데 대표적으로 루치아역을 잘합니다. 홍혜경은 리릭 레제로 부터 리릭스핀토소프라노역까지 하는데 스핀토는 다소 무겁고 중후하다고 보심됩니다. 홍혜경이 가장 잘하는 역은 라보엠의 미미에요. 무제타역도 잘하고요.
    3사람을 비교 해서 누가 잘한다 하는건 의미가 없어요. 종류가 다른 소프라노라 보심 되고 각각의 영역에서 탑입니다. 3사람 모두 탑오브탑으로 세계 오프라바닥 중에 최고라는 뉴욕 메트로폴리탄오페라에서 주연을 했으니까요

  • 9. 아니
    '20.11.24 7:17 PM (188.149.xxx.254)

    조수미씨의 하이소프라노 목소리가 만들어진거라고라고라????
    허.
    조수미씨는 어릴적부터 어린이때부터 흑백티비 방송 탔어요.

    어디서 감히 조수미씨의 목소리를 만들어진 노력이라고 폄하를해요?
    밤의여왕을 그럼 노력으로 그리 부를수가있는 곡 이었나요? 세계정상 성악가들 대충 넘어가는 그 고개길을 하나하나 음표마다 찍고 나가는 그 소리가 그냥 노력이라고요.

  • 10. ..
    '20.11.24 7:33 PM (128.134.xxx.23)

    조수미씨 목소리 들으면
    듣고있는 저마저도 상체게 긴장감이 사라지더라고요.
    이완된다고나할까...

    훌륭한 성악가들 음악 들으면서
    좋은 소리를 들으며 사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알게됐네요...

  • 11. ㅂㅂ
    '20.11.24 8:16 PM (117.111.xxx.155) - 삭제된댓글

    조수미씨 지금 목소리가 어떤가요?
    전성기 지났는지..나이가 있어서 궁금합니다.

  • 12. 조수미와 홍혜경
    '20.11.24 8:18 PM (175.223.xxx.247) - 삭제된댓글

    조수미의 영역은 기교나 빠른 템포에 필요한 기술이 요구되는 영역이라 테크닉이 더 중요하고 그런 음악들은 벨칸토 창법으로 후기 낭만파 이전 음악들이 대부분 이에요. (벨리니 도니제티 등.)
    홍혜경의 영역은 드라마틱한 음색과 음악적 표현력이 요구되는 영역이에요. 베르디 푸치니 같은 후기낭만 스타일이죠.
    시대가 다른 음악을 연주하기때문에 스타일이 다른데
    홍혜경을 더 쳐주는 이유는 무엇보다 많은 체력이 요구되고
    표현력에 있어서 풍부한 감수성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그게 정말 어렵거든요. 레나타 테발디가 전설로 평가받는 이유가 바로 그거에요. 미술로 비교하자면 그림을 누가봐도 매우 완벽한 테크닉으로 잘 그리는 사람과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힘든 추상화가의 그림의 차이라고 해야하나. 비교하기가 좀 어려운데 그런 비슷한 차이점이 있어요.
    유럽무대에서도 홍혜경의 음색보다 아마 드라마틱하고 무게있는 우아함과 풍부한 깊은 성량 그걸 더 인정해서 그럴거에요.

  • 13.
    '20.11.25 10:14 AM (221.168.xxx.142)

    3분 성악가 목소리 저도 들어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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