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춘의덫 보고 울었어요.

가을 조회수 : 3,360
작성일 : 2020-11-24 15:22:17
오랜만에 다시보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김수현작가 특유의 대사도
익숙하고 지금은 안쓰는 접때 같은 단어도 반가워요.
오늘 혜림이 죽은뒤 좀 지나서 할머니 이모 술마시고 울다가
윤희까지 어우러져 우는 장면에 눈물이 많이 나더라구요.
첫방영때는 제가 결혼전이라 이정도는 아니었지만 이제 자식이 어떤건지 아는
부모입장에서 혜림이나 윤희가 할머니 입장에선 얼마나 가슴아플지...
여운계님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안 울수가없네요.
돌아가신것도 슬퍼요. 너무 일찍가셨어요.
IP : 223.38.xxx.2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24 3:25 PM (223.62.xxx.241)

    저도 챙겨보는대 저 어릴때 할머니집 보는거 같아서 너무 정겨워요- 윤희네집...

  • 2. ..
    '20.11.24 3:33 PM (49.1.xxx.141)

    저 일주일전에 왓챠서 보고 친정엄마한테 얘기한 감상문이랑 똑같아요 ㅎㅎ
    예운계님 취해서 둘이 부둥켜 안고 울때 저도 흐느끼며 봤거든요. 부모마음 알겠어서 더 슬프다고. 연기 잘하시는데 너무 일찍 가셨다고.

  • 3. queen2
    '20.11.24 3:59 PM (112.157.xxx.175)

    볼때마다울어요

  • 4. sstt
    '20.11.24 4:50 PM (182.210.xxx.191)

    여운계씨 연기가 대단했죠 보기만 해도 눈물남

  • 5. ㅇㅇ
    '20.11.24 5:14 PM (61.102.xxx.81)

    요새 대장금도 가끔 보는데 여운계 할머니 친척 할머니 같고 그리워요.

  • 6. 가만
    '20.11.24 5:46 PM (211.184.xxx.190)

    또 정주행하고 싶네요.ㅜㅜ
    사실 좋아하는 작가도 아니고..그 특유의 대사들이
    귀에 거슬리기도 하지만 배우들이 너무 좋았어요.

    특히 심은하가 전광렬에게 접근하기로 맘 먹고
    둘이 식사하고 칵테일 마시던 날.
    심은하게 집앞까지 와서 잠시 걸을 때 취하잖아요.

    그때 걸으면서 자식생각에 가슴이 머어지는
    그 표정...
    취기에 감정 못 숨기고.
    사랑은 뭐고 이별은 뭐에요..
    부모는 뭐고 자식은 뭐죠... 그 대사들.
    읊조리는데 그 표정이 정말 처연해요.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 7. ......
    '20.11.24 6:53 PM (211.250.xxx.45)

    64번 79번에서 해서 교대로보고있어요
    심은하 참 이뻐요

    이종원 볼수록 나쁜시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6719 귀신본얘기 ㅋㅋㅋ 7 ........ 2020/11/24 3,645
1136718 갱년기와 홧병?이 함께 온것 같은데요.. ㅠㅠ 16 ** 2020/11/24 5,027
1136717 문자사기인가요? 3 걱정이 2020/11/24 1,214
1136716 지금 술빵만들려고 발효중인데요 7 ... 2020/11/24 1,420
1136715 종부세가 공시지가 9억이상 아닌가요? 14 sens 2020/11/24 3,609
1136714 밥따로물따로 후기와 밥물 독려글 및 밥물님 찬사글^^ 63 EX 수박여.. 2020/11/24 5,575
1136713 썰전 유시민,"신공항, 활주로에서 고추 말릴 것!&qu.. 24 웃긴다 2020/11/24 3,103
1136712 브라런닝입으면 가슴이 축..ㅜㅜ 13 ㅇㅇ 2020/11/24 3,421
1136711 일본역사를 보면 희한하게 무인들을 11 ㅇㅇ 2020/11/24 1,651
1136710 청춘의덫 보고 울었어요. 7 가을 2020/11/24 3,360
1136709 갓에 대해서.. 2 ... 2020/11/24 1,268
1136708 오늘부터 스벅같은 곳은 매장내 취식은 안되고 개인카페는 어떤가요.. 2 ........ 2020/11/24 2,667
1136707 여러마리 토끼 잡을려는 대학생 아이 어쩜 좋을까요? 12 대학생 2020/11/24 2,487
1136706 시골역의 펭수역장_힐링 에피에요 12 ㅍㅅ 2020/11/24 1,435
1136705 주호영 “文, 연평도 포격 10주기에 휴가 가놓곤 메시지 하나 .. 12 ... 2020/11/24 1,593
1136704 전업주부..제명의 신용카드 있는데 한도가 팍 줄었네요 9 카드 2020/11/24 3,823
1136703 웹툰추천부탁요. 15 웹툰 2020/11/24 1,666
1136702 미니멀리즘 어디까지 하세요? 4 결정장애 2020/11/24 3,810
1136701 방석전기장판 살까요? 11 추워 2020/11/24 1,800
1136700 연어장 만들려는데요. 2 2020/11/24 1,123
1136699 내일 400넘겠어요 5 nnn 2020/11/24 3,466
1136698 안쓰는 섬유유연제 어떻게 활용할까요? 6 어찌 2020/11/24 2,006
1136697 조국 "최성해 양복 받았더라면 검찰은 뇌물로 기소했을 .. 9 ㄱㅂㄴ 2020/11/24 1,865
1136696 동거 = 사실혼 : 외우면 됨 17 .... 2020/11/24 4,850
1136695 애플 청포도랑 샤인머스켓 맛이 어떻게 다른가요? 3 2020/11/24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