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 재계약시 수수료...

전세입자 조회수 : 896
작성일 : 2020-11-24 09:04:56
어제 전세 재계약을 했어요
부동산에서 기존 전세 4억5천에 살고있었는데 5%추가해야한다고하면서 2240만원인데 40만원은 깎아주고 2200만원으로 하자고 하더라구요.
집주인은 말없고 부동산에서 선심쓰듯이 그렇게 말해요.
그러더니 복비를 저한테 10만원을 내라고 하길래 
제가 "네? 저희 한번도 낸 적이 없는데 10만원이나 내요?"
했더니 
"복비도 깎아주시는데 그 정도는 내셔야죠." 하네요.
복비 계산하고 인사하고 나오는데 저 혼자 나왔네요.
집주인은 복비 계산 안하고 저만 한 상태였구요..
기분이 이상했어요.

그리고 저희집 거실쪽 욕실 변기 물받는쪽 사기 뚜껑이 깨져서 그거 얘기했더니
무조건 세입자가 고치던지 새로 사던지 하래요.
물론 그 말이 맞을 수도 있지만 말투가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괜히 얘기했나싶고 무조건 주인입장에서 본인이 주인인것처럼 얘기하는거 참 싫더라구요.

지난번 재계약때는 집주인이랑 저랑 통화할 때 필요한거 말하라해서 거실, 주방 LED로 교체해시면 좋겠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부동산에서 갈거라고 했거든요.
그 날 부동산에서 와서 보더니 이거까지 안해도 되는데, 사는데 지장 없지 않느냐며 지금도 밝은데 뭐하러
교체하느냐 이러더라구요.
주인은 바꿔준다고했는데도요.
집 주인분은 좋은분이예요...


저 이 집에 2014년부터 살았어요.
중간에 집 주인이 바뀌긴했지만 그 전 집주인분은 저희집으로 오셔서 우리끼리 계약서 썼었구요.
(서로 복비 아깝다고요)
저도 다른 지방에 집 있어서 그쪽에는 전세 주고있는데 재계약할 때 복비 최대한 깎아서 제가 더 많이 내거든요.

아..
부동산 바꾸고싶은데 제 집도 아니고 짜증나네요...

IP : 122.34.xxx.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7243 오렌지주스가 땡겨요 4 ㅇㅇ 2020/11/24 2,184
    1137242 미치겠다 너땜에 봤어요. .. 2020/11/24 1,155
    1137241 와인 2 ㅣㅣㅣ 2020/11/24 810
    1137240 시누가 이말저말하면 31 ㄱㅂㄴ 2020/11/24 5,222
    1137239 귀신본적있으신분들 썰풀어봐요ㅎㅎ 14 귀신 2020/11/24 4,405
    1137238 주식판에서 누구나 다 알지만 아무도 몰라야 하는 일 - 펌 6 셀트리온 2020/11/24 2,758
    1137237 외벽 단열공사 비용 많이들까요? 6 아름다운 2020/11/24 5,501
    1137236 호텔 롯데 한국 제외,모든 국가 페이지에 ‘일본해’,’다케시마’.. 16 .... 2020/11/24 2,649
    1137235 드라마 펜트하우스 귀신 드라마로 변해버렸나 봐요 ㅎㅎ 6 ㅎㅎ 2020/11/24 3,392
    1137234 오늘 옷차림 1 오늘 2020/11/24 1,701
    1137233 몇 살쯤 되면 입맛이 없어지나요? 5 2020/11/24 1,555
    1137232 님들은 노화를 어디서 느끼시나요? 31 노화 2020/11/24 5,730
    1137231 쌀국수 글 보고 저도 추천해요. 3 추천 2020/11/24 2,051
    1137230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사는 분 계신가요? 15 ... 2020/11/24 5,150
    1137229 ㅅㄴ면이 이렇게 맛있었나요??? 24 우왕 2020/11/24 4,529
    1137228 모기를 발견했는데.. 모기가요 6 ㅇㅇ 2020/11/24 1,964
    1137227 재택중인데 주식이 원금됐는데 공인인증서가 회사에 있어요,, 8 ㅎㅎㅎ 2020/11/24 1,722
    1137226 전세 재계약시 수수료... 전세입자 2020/11/24 896
    1137225 아스트라 제네카 정부에서 확보 16 ㅇㅇ 2020/11/24 1,941
    1137224 제가 미친 엄마 같아요. 8살 딸의 짜증... 33 깻잎 2020/11/24 10,645
    1137223 주식...우량주라면 5 ㅡㅡ 2020/11/24 1,994
    1137222 셀트리온 서정진회장, 연말은퇴예고, 경영권도 자녀상속 안해 3 코로나치료제.. 2020/11/24 2,561
    1137221 그릇 욕심 어떻게 버려요???????? 17 ㅠㅠㅠ 2020/11/24 3,587
    1137220 코스트코 야마하피아노 괜찮을까요 10 소미 2020/11/24 2,581
    1137219 전진 아내 보니 여자는 머리스타일이 90프로네요. 59 ... 2020/11/24 35,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