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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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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감사합니다

궁금하다 조회수 : 1,931
작성일 : 2020-11-23 07:00:32
남편도 일단 부동산에 집내놓으라고 한 상태이니
부동산에 어머님 연락처 알러드리고 저는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어요
그냥 저희둘만 생각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IP : 121.175.xxx.1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20.11.23 7:08 AM (121.175.xxx.13)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한달전 이모님댁에 간적있는데 남편이 무슨이야길 하다가 나는 ㅇㅇ없이 못살아요 이말했다고 그거가지고도 시어머님이 계속 뭐라하시더라구요.

  • 2. 동거
    '20.11.23 7:11 AM (217.149.xxx.103)

    혼인신고는 하셨어요?
    아니면 그냥 동거하는건데 정식 며느리도 아니고.
    시모 명의 아파트에서 나와서 월세 사세요.
    갑질은 무슨 시모 아파트 시모 맘대로 하겠다는건데.

  • 3. ..
    '20.11.23 7:12 AM (221.139.xxx.138)

    남편이랑 둘이서 다시 원룸부터 시작하세요.
    시어머니 말은 듣지도 마시구요.
    지금 시부모는 돈 한푼 없는 상태이고 아들이 벌고, 아들준 퇴직금까지 빼았고 싶어서 그러는 거예요.
    거기다 며느리까지 벌어서 자기들 줘야 하는데 오히려 벌지도 않고 돈 쓰고 있다고 여기서요.
    시부모 말은 무시하고 아들도 자기 부모랑 싸우지 말고 빨리 부동산에 집 내놓고 원룸으로 옮기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남편, 시모 말 믿고 그 집에 살면서 연락한다는 것은 그 집에 미련이 남아있다는 거지요. 필없다는 것을 것을 보여줘야 맘편히 살 수 있답니다.
    독립하세요.

  • 4. sens
    '20.11.23 7:13 AM (49.167.xxx.205) - 삭제된댓글

    함부러 말할수는 없지만
    그집 어머니 돌려 드리고
    시댁과 연락 끊으면 될것 같은데요
    친정에서 증여해주신 집 있으시니 거기 살던
    월세 살던 지금집에 대한 욕심 버리고
    내꺼 아니다 하면 아무 문제 없을듯 합니다
    아니 나 싫다는 시모한테 미련 두지 마시고
    낭편분이랑 두분이서 경제 독립하세요

  • 5. ...
    '20.11.23 7:14 AM (125.177.xxx.158)

    시엄마가 노후가 썩 안정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5억 (향후가치 10억 되는) 아파트를 선뜻 주기가 싫은거죠
    본인이 재산관리 못할 정도로 연로한 것도 아닌데 결혼식도 안한 아들네 동거커플인데 벌써부터 증여하기가 싫은거에요. 그게 시모 본마음입니다.
    줄 생각은 있으나 선뜻 내주기는 싫고 지금 주기는 싫고 그런 마음이에요
    며느리는 애없는 전업으로 놀고 있다고 생각하고 아깝다고 생각하겠죠.
    친정에서 증여받은 아파트에서 생활하시면 안되나요?
    혼인신고는 된 상태인가요?

  • 6. mmm
    '20.11.23 7:16 AM (70.106.xxx.249)

    그냥 단한푼도 지원받지말고 두분 능력껏 사세요
    지금 시모 명의 집에서 사는거잖아요
    경제적 지원 받는한 종속될수밖에 없어요.
    그거 끊고 연락도 끊고 사세요.
    님 소유 아파트 있으면 거기 들어가 살거나 처분을 해서 그돈으로
    살면 되겠네요
    포지셔닝은 그냥 님 둘이 알아서 살아서 시모가 입댈 여지를 주지 않는거에요

  • 7. 궁금하다
    '20.11.23 7:16 AM (121.175.xxx.13)

    네 혼인신고는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 8. ㅡㅡㅡ
    '20.11.23 7:18 AM (70.106.xxx.249) - 삭제된댓글

    그리고 혼인신고도 되있나요?
    구구절절이 일 못하는 이유도 쓰셨는데
    어쨌든 남편 외벌이로 살아야 한다면 님 소유 아파트를 잘 고려해서
    최대한 부담 줄이세요

  • 9. ....
    '20.11.23 7:19 AM (125.177.xxx.82)

    집 반납하고 나오세요. 친정에서 받은 집에서 그냥 떳떳하게 사세요. 공황장애는 시댁에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깐요. 확실히 경제력없으면 무시 당할 수밖에 없어요. 왜 그속에 있으면서 과일가게아가씨같은 지저분한 얘기를 듣나요.

  • 10.
    '20.11.23 7:19 AM (119.194.xxx.95)

    시어머니는 어쨌든 당신명의로 10억짜리 아파트가 있으신거네요, 거기 사시면서 맞벌이도 안하고 있는데 좋은 소리 듣기 어렵죠. 친정에서 증여해주신 아파트로 옮기실 수 없나요?

  • 11. ...
    '20.11.23 7:19 AM (125.177.xxx.158)

    혼인신고도 되어있는데 코로나 시국에 결혼식해라 타령은 그냥 증여하기 싫어서 태클거는 거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 12.
    '20.11.23 7:20 AM (119.194.xxx.95)

    증여해준다고 말했다고 꼭 증여하란 법은 없어요.

  • 13. 근데
    '20.11.23 7:23 AM (217.149.xxx.103)

    10년간 결혼식 안 한 이유가 뭐죠?

  • 14.
    '20.11.23 7:24 AM (119.194.xxx.95)

    시어머니 아파트에 사시면서 일도 안하시고 어머니가 힘든 건 어머니탓이지 제 탓이 아니라는 말은 말이 안 돼요. 그 아파트만 있어도 시어머니노후 대비는 될듯한데 일단 거기서 나오셔야 원글님 말이 말이 됩니다

  • 15. 시부모 잘못
    '20.11.23 7:25 AM (211.247.xxx.97)

    때문에 생긴 문제라 원글님 끌어 들이는 건 잘못이라고 하시는데요. 그 쪽에서 보면 원글님 공황장애도 원글님 문제일 뿐 시가 쪽 문제는 아니죠. 노후도 불안한 입장에서 기대 가치가 십억이나 되는 아파트를 덜컥 넘겨 주긴 싫겠죠. 남편 말대로 월세 얻어 나가는 게 맞아요.

  • 16. 이런말
    '20.11.23 7:29 AM (118.235.xxx.11)

    공황장애니 불안장애니 이런걸로 전업하는거 시댁에서는
    이해못해요
    10년이 넘었는데 과일가게 아가씨 얘기를 하는거보면
    시엄마가 정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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