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수명 말 그대로 30년남짓 남았어요
시댁 남편 친정 친구미워 하지 말고 남은 시간 용서하고 서로 사랑합시다.
현재를 즐기며 사랑하며 살아요
지구 수명 말 그대로 30년남짓 남았어요
시댁 남편 친정 친구미워 하지 말고 남은 시간 용서하고 서로 사랑합시다.
현재를 즐기며 사랑하며 살아요
네에~~~~
지구는 모르겠고 인류는 어쩌면 ...
지구는 멀쩡해요.
인류가 문제지.
말이 맞아요
30년 후면 부산의 해운대 지역과 인천의 송도(?)지역같은 경우엔 물에 일부가 잠긴다고 했어요
그렇다면 지구전체가 영향이 상당히 많다는 거죠
어느 순간 지구가 파괴되고 인간도 동시에 죽음을 맞이하는 그런 순간이 올 수도 있겠죠
아웅다웅 살지말고 적당히 편안한 마음으로 살다 지구의 변화로 죽어야 할 상황이 오면 받아들여야지
자연을 인간이 이길 수 없으니요
30년이요? 휴거 믿는 것과 비슷하게 황당하네요
조금만 알아채더라도 이게 현실이라는게 와닿지 않나요 당장 올해만 봐도 대충 느낄건데 말이죠
스티븐 호킹도 30년안에 지구를 떠나라고 말하고 죽었는데 말이죠 기후학자들이 예전부터 수없이 경고했고 요즘은 가끔 공중파에서도 다루는데 말이죠
저도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고 환경보호에 주의를 기울이는 인간이지만, 이건 너무 극단적인 말씀인 것 같은데요. 30년? 위에 분 말씀처럼 휴거 믿는 것과 비슷하게 황당하네요.
당장 십수년만 지나도 여름에 40도 중후반도 넘는데 30년후엔 어떻게 될까요 십수년만 지나도 엄청난 자연재해와 식량부족 물부족에 시달립니다.
태풍 때문에 다 죽지 싶어요. 지금도 일본쪽은 영상 보면 코란도급 suv가 뒤집어지고 대교가 날라갈 지경인데 앞으로 지구기온 상승으로 증발되는 해수량이 많아져 저기압이 훨씬 크게 발달한다고. 올라간건 내려와야하니. 태풍 수십차례 올거고 한번 오고 난 뒤엔 시설이고 뭐고 다 파괴되겠죠. 점점 목성같이 몇천년간 태풍부는 행성 되겠죠.
호킹박사 예언이 다 맞을 것 같은.
내일 죽어도 시댁것들은 용서 못합니다
대책 세우기에 이미 늦었대요ㅠ
발리가 곧 잠겨없어진다하지 않나요 ㅜ
지구 나이 24시간 이면 인류가 출현한 시간이 23시 59분 40초 인가 ...
암튼 거의 영향력 없는데 빙하기가 몇번 지구에 왔었죠.
30년은 과장 같고 뭔 조짐이 날려면 빙하기든 온나화든 최하 1만년~10만년은 지나야...
다같이 죽기전에 나라에서 마시면 죽는 약 배급해주면 좋겠네요. 야만적으로 죽어야할라나요.
코로나 만으로도 이 난린데 빙하 녹아서 빙하속에 바이러스 나타남 전멸이에요 그냥 자연재해 갈것도 없이 그냥 모르는게 나을수도 약일수도
휴거믿는거랑 비슷하다는분.
30년 예측치는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입니다
기온1.5도 상승은 대략 7년 남았어요.
그리고 과학적으로 예측한 시나리오중 가장 최악의경우로
가고있고요
휴거믿는것처럼 황당하다는 분들이 더 황당해요
미신얘기하는거 아니고요
팩트고 진실이고 과학적분석 예측치예요
변화의 시기이지 다 죽는 다는건 아닙니다.
희생이 있을 수는 있겠죠. 우리나라는 아니에요
지구 곳곳에서 몸살 앓는 소리가 이렇게 명백히 들리는데 휴거같은 소리라니요...산불 태풍 가뭄 홍수 바이러스 지진.......점점 심해질듯요....행복하게 살아요.
빙하가 녹았을 때 빙하속 바이러스가 다시 활동한다고 했어요
바이러스는 빙하속에서도 죽지않고 살아있다고 해요
살 날이 덜 남은 사람들은 죽을 때가 되니까 상관없지만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걱정되는 건 사실입니다.
독도는 우리땅 원래의 가사엔. 평균기온 12도 강수량은 1300
요즘 가사엔. 평균기온 13도 강수량은 1800
https://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humor02&wr_id=85...
태양 흑점주기상 소빙하기가 온다는 말도 있어요
온난화로 다 죽는다해도 과학자들은 절대 시기를 예측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해요
일기예보도 틀리는데 지구 기온이 꾸준히 상승이야하고 있지만 변수가 한두개여야 맞추죠
안그래도 다큐에서 과학자들이 예측하는 시기가 맞느냐 라는 질문에대한 답도 나왔어요
이미 오래전 예측치와 분석치 대로 가고 있고
그때 예측했던 수준의 최저와 최대치중 최대치의 안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결과였고
온도 예측치도 거의 맞았어요
어찌됐든 우리는 점점 고통속에 살게된다는건 팩트죠
이미 자연재해와 바이러스로 고통받고 있고요
30년은 모르겠고 빙하가 녹으면서 고생대 바이러스가 살아나서
코로나쯤은 씹어먹는 엄청난 바이러스가 연달아 올거라더군요
남들 주식이나 집으로 돈번얘기 들으며 상대적 빈곤감에 우울하다가도 이런 얘기 들으면 정신이 들어요.
우리 생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지만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자주 말해줘야지 다짐합니다.
주말 내내 문제집 한쪽도 안풀고 온라인클래스조차 밀려있는 초6아들아 사랑한다
항상 지구종말 예언에 단골로 나오는 괴질... 이 고생대 바이러스일듯..
살기힘든데 다같이 종말이라니 그것도 나쁘진않네요.
기상 이변이 오면 농사도 문제에요.
식량난에 전쟁과 기아...
하루 아침에 멸망하는게 아니라
한동안 고통과 혼란 속에서
적응 못하고 살아남지 못하면 죽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