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짱끼고 걷는 모자를 연인으로 봤어요.
그들을 지나쳐 제가 먼저 횡단보도에 섰는데 스치면서 부터 들리는 소리
너는 엄마말을 듣는 법이 없어 스스로 할 일이잖야 오늘도 봐 엄마가 다다다다다
연인인줄 알았더니 다정해보이던 팔짱은 수갑같은거였을까요
신호기다리는 1~2분 사이 옆에서 듣는 내 귀에서도 피나는줄 알았어요.
가여운 녀석 고섕이 많다.
엄마 말 잘들으렴
1. .....
'20.11.20 4:25 PM (125.128.xxx.134)저 주말에 중3아들 ( 179에 사복입고) 저랑 팔짱끼고 지나갔거든요
회사동료가 담주 월욜날 애인이랑 가는거 딱 걸렸다고....ㅋㅋ
뭔말인가 했더니 알고보니 아들래미랑 간거였어요2. ..
'20.11.20 4:26 PM (218.52.xxx.71)저는 모자같은 연인봤어요
뒷모습만 봤는데 아들은 운동 좀 한 몸매에 캐쥬얼차림, 엄마는 그냥 4~50대의 체격과 패션
아들이 장본거 다 들고 가길래 남편이랑 뒤에 가면서 아들있는 집은 참 듬직하겠다~ 부러워했죠
그런데 갑자기 아들이 엄마허리를 꽉 끌어 안더니 여기저기더듬더듬 끈적하게 터치ㅠ 엄마 분위기도 급 여성미가 물씬!
남편과 너무 놀라서 마주보다 웃었어요^^;3. ㅎㅎㅎㅎㅎㅎㅎ
'20.11.20 4:32 PM (202.32.xxx.76)218.52님 댓글 너무 웃겨요...
4. ㅠㅠ
'20.11.20 4:34 PM (175.114.xxx.64)마스크 끼고 아들 점퍼 입고 운동화 신고 아들 독서실 결제 갔더니 누님이시냐고ㅠ 동네 엄마랑 재래시장 갔는데 저더러 딸이냐고..마스크부작용이에요. 코로나 핑계로 미용실을 못가니 산발한 긴머리도 일조했고요.
5. ....
'20.11.20 4:54 PM (223.62.xxx.70)고딩 아들이랑 호텔 트윈룸에서 투숙하다
애가 야식먹고 싶대서 룸서비스 시켰어요.
둘 다 자기전이어서 씻고 가운입고 있었는데
아들에게 사인받으려고 해서
아들이 저는 저 아주머니의 미성년 아들입니다.
사인은 저분께 받으시죠ㅋㅋㅋㅋ6. 어쨌든
'20.11.20 4:57 PM (106.102.xxx.194)부럽네요.
저희 부부는 어딜가도 모자로 보는데 말이죵.
전에 재래시장에서 무거운 무를 샀는데 제가 들고가니까 아저씨가 제 등뒤에서 "무거운 건 아들 들라 하지요?" 라고 세번 외침. 물론 전 못 알아 들었죠. 전 아들이 없으니깐요7. 이해
'20.11.20 5:01 PM (222.238.xxx.100)제 얘긴줄 ㅎ
8. ...
'20.11.20 5:52 PM (59.15.xxx.61)울 큰딸이 키가 아빠만큼 커요.
고딩이후에 아빠랑 팔짱 끼고 다니면
진짜 연인같아 보여요.9. ㅋㅋ
'20.11.20 8:28 PM (218.38.xxx.252)진짜 코미디...
그 아들 착하네요10. 우리집
'20.11.21 5:33 AM (2.35.xxx.58)딱 우리 모자네요.
ㅎㅎㅎㅎ
사람들이 여친이냐고 해서 울 아들이 광분을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36364 | 민주당 금태섭은 그땐 왜 뽑았어요? 29 | ... | 2020/11/21 | 2,129 |
| 1136363 | 정치검사 임관혁 !!! 2 | ..... | 2020/11/21 | 764 |
| 1136362 | 고1 여학생들의 관심사는 어떤 것인가요? 10 | 궁금 | 2020/11/21 | 1,812 |
| 1136361 | 시어커튼이 뭔가요? 8 | 커튼 | 2020/11/21 | 2,035 |
| 1136360 | 여기서 가장 와 닿지 않는 건 의사에 대한 25 | 글이에요 | 2020/11/21 | 6,339 |
| 1136359 | 남자들이 결국 제가 무섭다고 하면서 떠나요 59 | Goo | 2020/11/21 | 19,816 |
| 1136358 | 급하게 질문 드려요.코스트코 5 | ㅇㅇ | 2020/11/21 | 2,035 |
| 1136357 | 중고등 수학학원 개념설명 보통 이런가요? 4 | 수학 | 2020/11/21 | 1,690 |
| 1136356 | 바람피는데 필수조건은 11 | .... | 2020/11/21 | 5,249 |
| 1136355 | 육개장 너무 맛난데 토란 알러지 흑흑 2 | 흑 | 2020/11/21 | 1,538 |
| 1136354 | 김기춘이 집에 있던데 어떻게 감옥에서 나온 건가요? 6 | ... | 2020/11/21 | 1,905 |
| 1136353 | 영화 애비규환 참좋네요 1 | ........ | 2020/11/21 | 1,380 |
| 1136352 | 한국이 보낸 코로나 생존박스에 울컥한 美평화봉사단원 15 | .... | 2020/11/21 | 3,488 |
| 1136351 | 국회의원 후원금 연말정산100% 받아요 민주당에 후원금 쏴주세요.. 9 | 민주당후원 | 2020/11/21 | 1,040 |
| 1136350 | 자궁경부이형성증 진단 16 | 나는어디 | 2020/11/21 | 3,868 |
| 1136349 | 김어준 68평 단독주택에 산다면서요? 76 | ㅇㅇ | 2020/11/21 | 7,256 |
| 1136348 | "호텔옹호 본인은 김어준 68평단독주택살아" 12 | 조선 | 2020/11/21 | 2,002 |
| 1136347 | 16개월 입양모 악마네요 8 | .... | 2020/11/21 | 3,644 |
| 1136346 | 코로나검사 많이아픈가요.. 12 | ... | 2020/11/21 | 3,803 |
| 1136345 | 예전 가스렌지 그릴 3 | 그릴 | 2020/11/21 | 1,065 |
| 1136344 | 이마트에서 쿠폰 적용 후 일부 환불해보신 분 2 | 환불 | 2020/11/21 | 973 |
| 1136343 | 아 이 설레는 기분 그냥 즐기면 되는 건가 22 | ㅍㅍㅊ | 2020/11/21 | 4,673 |
| 1136342 | '노인과 바다' 는 어떤 내용인가요? 16 | .. | 2020/11/21 | 3,510 |
| 1136341 | 전세끼고 살려는데 전세권자가 집을 안보여준다 2 | 입주 | 2020/11/21 | 1,922 |
| 1136340 | 요새도 지갑 쓰세요? 5 | ... | 2020/11/21 | 2,5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