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짠돌이란 소리를 들었어요.

ㅇㅇ 조회수 : 3,771
작성일 : 2020-11-20 06:23:23
밥 한번 얻어 먹은적 없는데..
통화를 많이 하지 만나는 횟수는 많지 않아요.
그 친구가 소고기를 한번 산적있는데 저는 공항 픽업해서 집앞까지 데려다 줬거든요.
비용 시간 따지면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오래된차 타고 브랜드 옷 안입어서 없어 보이긴 하겠죠.
만나서 인색하게 돈 쓰지 않고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더 많이 썻던거 같은데 막상 저 소리 들으니 앞으로 얻어 먹기나 할까란 생각이 들고.
돈이 많지도 않지만 돈 쓸는걸 그 친구한테 자랑은 안하거든요
나름 알뜰하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짠돌이란 소릴 들으니 씁쓸하네요.

IP : 112.169.xxx.10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놓고
    '20.11.20 6:35 AM (175.223.xxx.99)

    짠돌이라 할 정도면
    알뜰의 정도가 좀 지나쳤을수도
    있어요
    알뜰하다고 좋아할 여자를 만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 2. ....
    '20.11.20 7:04 AM (59.7.xxx.86)

    그 친구한테만 들었으면 신경쓰지 마세요.
    그 친구 기준에서는 짠돌이인가보죠

  • 3. 네?
    '20.11.20 8:30 AM (114.203.xxx.133)

    막상 저 소리 들으니 앞으로 얻어 먹기나 할까란 생각이 들고..

    앞으로 얻어먹을 생각이셨어요?

  • 4.
    '20.11.20 8:35 AM (119.67.xxx.170)

    신경 안쓰셔도 되요. 저는 회사에서 아침에 샌드위치 준비할 일이 있어 경비 처리 했더니 네돈으로 했는지 알았다고 많이 짜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승진해서 그따위 말 들을일 없지만 내가 외벌이 자기보다 좋은동네 살고 저축도 많이하니 시기해서 하는 말이었어요. 카드값 많이 아나온다니 돈쓰게 만들고 싶어서.

  • 5. 글쎄요.
    '20.11.20 8:44 AM (124.5.xxx.139)

    일반인들은 남한테 얻어먹는 생각 자체를 잘 안해요.

  • 6. ..
    '20.11.20 8:48 AM (222.237.xxx.149)

    막상 저 소리 들으니 앞으로 얻어 먹기나 할까란 생각이 들고..

    짠돌이 소리 듣고 이런 맘 드는 거 보니 맞는데요.
    짠돌이

  • 7. ㅇㅇ
    '20.11.20 9:00 AM (175.196.xxx.121)

    얻어 먹는 생각은 안하고 살죠.
    근데 얻어 먹은적도 없는데 저런 말 하고 있으니 억울하단 생각에 그리 생각해본거죠.

    근데 일하는 곳에서 후배들은 제에게 얻어 먹을려는 사람 정말 많아요.
    예전에 많이 사줬지만 뒷통수 치는 인간 많이 만나서 이제는 잘 안쓰긴 합니다.

    일반인들이 얻어먹는 생각을 안한다.....글쎄요.
    아직은 상사가 돈쓰는거 당연한지 아는애들 정말 많은데요...

  • 8. 지금
    '20.11.20 9:11 AM (124.5.xxx.139) - 삭제된댓글

    선후배 아니고 대상이 친구람서요.
    근데 왜 갑자기 선후배 이야기를?
    사줘서 되게 속상했나봐요.

  • 9. 아...
    '20.11.20 9:15 AM (124.5.xxx.139) - 삭제된댓글

    선후배 아니고 대상이 친구람서요.
    근데 왜 갑자기 선후배 이야기를?
    사줘서 되게 속상했나봐요.
    저는 개인적으로 짠순이 짠돌이 좀 그래요.
    돈을 떠나서 사람이
    계산적이고 기회주의적이고 강박적이더라고요
    형편에 안 맞게 너무 써도 문제지만요.

  • 10. 아...
    '20.11.20 9:18 AM (124.5.xxx.139)

    선후배 아니고 대상이 친구람서요.
    근데 왜 갑자기 선후배 이야기를?
    옛날에 사줘서 되게 속상했나봐요.
    어차피 지금은 안 사준다면서요.
    저는 개인적으로 짠순이 짠돌이 좀 그래요.
    돈을 떠나서 사람이
    계산적이고 기회주의적이고 강박적이더라고요
    형편에 안 맞게 너무 써도 문제지만요.

  • 11. ....
    '20.11.20 9:20 AM (112.145.xxx.70)

    밥 한번 얻어 먹은적 없는데..
    통화를 많이 하지 만나는 횟수는 많지 않아요.
    그 친구가 소고기를 한번 산적있는데 저는 공항 픽업해서 집앞까지 데려다 줬거든요.

    --------------------------------------------------------------------

    소고기 얻어 먹었는데 왜 밥 한번 얻어 먹은 적 없다는 거죠?
    공항픽업이랑 썜쌤이라서??

  • 12. ..
    '20.11.20 9:20 AM (222.237.xxx.149)

    그냥 알뜰하게 돈 모으세요.
    짠돌이라 하든말든 신경쓰지 마시구요.
    얻어먹으려는 사람 진짜 많구요.
    자기가 만원 얻어 먹음 다음에 갚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 날 만원을 번 걸로 생각하더라구요.
    정말 끝도 없어요.
    구질구질하게 얻어먹는 거..

    그냥 야무지게 돈을 모으시던지..
    아님 베풀면서 사시던지
    둘 중 하나로 정하세요.

    살아보니 내가 편한대로
    더 가치를 두는 쪽으로 가는 게 맞구요.

  • 13. ..
    '20.11.20 9:22 AM (222.237.xxx.149)

    위에 짠돌이 맞단 글은 취소합니다.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좀 소심하신 듯..

  • 14. 친한친구여서
    '20.11.20 9:41 AM (116.41.xxx.18)

    이 친구에게만 늘 호의로 밥도 좋은걸로
    사던 저는 헤프게 쓴다라는 망언을 들었네요
    저는 반대로 상대방친구가 짠순이거든요
    자기가 안쓰는 자격지심을 그리 풀더라는
    세상은 요지경 ㅠㅠ 나도 아낄줄 아는데!!
    좋은마음이 그리돌아오더라는
    이무슨 봉변인지 ㅋ 사람들 마음에 기대를 마세요
    다 자기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6054 KBS인혁당 5 역사인식 2020/11/20 666
1136053 인색하면 주변에 사람이 모이질 않더라구요. 13 ㅇㅇ 2020/11/20 6,033
1136052 신장기능 검사 bun 이 23, 크레아틴은 정상 괜찮은가요? 2 물많이마시라.. 2020/11/20 1,435
1136051 내일 중등임용 앞두고 노량진 확진자 1 멘붕 2020/11/20 1,701
1136050 전날 건져놓은 절임배추가 노랗게 변했다는데요 9 김장 2020/11/20 1,668
1136049 개그우먼 조혜련씨 예뻐졌어요 52 오올,, 2020/11/20 16,772
1136048 구청 확진자 7명이 문자오기는 처음인데 이제 무섭네요ㅠㅠ ... 2020/11/20 1,100
1136047 2001년생 올해 대학 1학년이면 연말정산에 3 ... 2020/11/20 1,245
1136046 애호박 vs 돼지호박 - 어떻게 다른가요? 2 요리 2020/11/20 1,079
1136045 내기준 대파 다지기 신세계 12 ... 2020/11/20 3,934
1136044 노인요양등급 받으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9 2020/11/20 1,720
1136043 딱히 목표가 없는 삶인데 외국어 도장깨기 한번 해볼까해요. 3 @@ 2020/11/20 1,454
1136042 전세는 전세끼리 집단거주하세요 3 ... 2020/11/20 1,351
1136041 82님들은 어떤 결정을 하시겠어요 10 ... 2020/11/20 1,739
1136040 여자는 모발 이식해도 효과 없나요? 4 .. 2020/11/20 2,137
1136039 쯔양 복귀 36 ㅇㅇ 2020/11/20 6,194
1136038 겨울이불로 제일 무난한 게 뭘까요? 5 겨울 2020/11/20 2,147
1136037 컴퓨터 전원을 켜니 화면에 마우스 커서가 사라졌어요. 7 컴맹 2020/11/20 1,191
1136036 학군지에 사는 애들이 순하고 성격이 좋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59 학교 2020/11/20 8,463
1136035 빌트인 전기식 건전지식 이요 3 가스렌지 2020/11/20 561
1136034 B형간염보균자 이신분 6 oo 2020/11/20 2,886
1136033 남자들은 진짜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자라면 어떻게 할까요 21 iko 2020/11/20 10,329
1136032 맨홀로 에어컨호스 내놓은 가게 2 신고가능 한.. 2020/11/20 1,026
1136031 화장 전후로 비포 애프터가 큰 사람 6 ... 2020/11/20 2,358
1136030 저 장조림 처음해보려고 합니다. 팁 좀 부탁드려요~ 13 ........ 2020/11/20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