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지에 사는 애들이 순하고 성격이 좋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1. 제가
'20.11.20 9:50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소위 8학군 학군지에서 자라고 지금도 학군지에서 애 키워요.
청소년 비행, 거친 청소년, 무서운 학폭
솔직히 제가 다닐 때나 지금 애 키우면서나 언론에서나 봤지 주변에서는 전혀 못 봤어요.
다들 부모가 열심히 관리하고(물론 100프로는 아니지요) 공부해야한다는걸 주변에서 보는 아이들이라
대부분 순하고 말 잘 들어요. 아이 친구들 봐도 공부 잘 하건, 못 하건 다 순수하고 착해요. 중학생들이요.
물론 갈등이 전혀 없다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분위기나 대세라는게 다른것 같아요2. 학군
'20.11.20 9:50 AM (125.252.xxx.28)학군지라고 손꼽히는데 살아요
아이들 대체로 순하다는건 어느정도는 맞지만
그 안에서도 케바케인 경우 많아요
제가 느끼는건 학군지는 대체로 아파트촌이라
생활 수준이 비슷하고 동질적이어서
크게 튀고 크게 떨어지지 않고 비슷비슷해서
분위기가 공부 신경쓰면서 무난하다고 생각해요3. 네
'20.11.20 9:52 AM (14.52.xxx.225)제가 겪은 바도 그렇고 주위 사람들 평도 그래요.
심지어 학군지내에서도 내신 제일 빡센 지역자사고 학생들이 젤 순한듯 해요.4. 요즘
'20.11.20 9:53 A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서울 떠오르는 곳
(학군지인지는 모르겠으나 부모가 공부를 잘 해야 그 직업이 될 수 있는 곳, 그 지역에 그 직업 가진 사람이 많이 살죠 )에서 오셨던 아이 초딩 때 담임샘이 하셨던 말,
전에 있던 학교에 지능적으로 사고치는 아이들이 많았다고 하셨어요.
울 아이 학교애들 보고
여기 아이들은 엄청 순진해서 놀랐다고 하셨어요.
케비케겠죠.5. 요즘
'20.11.20 9:55 A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서울 떠오르는 곳
(학군지인지는 모르겠으나 부모가 공부를 잘 해야 그 직업이 될 수 있는 곳, 그 지역에 그 직업 가진 사람이 많이 살죠 )에서 오셨던 아이 초딩 때 담임샘이 하셨던 말,
전에 있던 학교에 지능적으로 사고치는 아이들이 많았다고 하셨어요.
울 아이 학교애들 보고
여기 아이들은 엄청 순진해서 놀랐다고 하셨구요.
케비케겠죠.6. ...
'20.11.20 9:55 AM (220.75.xxx.108)자사고 다니는데요 애들이 공부에 넘 지쳐서 뭐 나쁜 짓 할 기운이 없달까... ㅜㅜ
그냥 다들 서로가 서로를 측은하게 여기는 분위기에요. 잘 하면 잘 하는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 모두 열심히는 하거든요. 놀지도 못하고 죽어라 학원 다니면서 한다고 하는데 성적은 저 아래 어드메쯤이고 현상유지하느라 아둥바둥하니 기운없어서 뭘 못한다는 게 맞을 거에요.7. 실제
'20.11.20 9:55 AM (175.120.xxx.219)주된 관심사가 조금 다를 뿐
아이들의 성향은 비슷합니다.
속된 말로 겉으로 보이는 비행청소년의 숫자가
적을뿐이죠.
상위 경쟁분위기나
엄마들의 극성?^^스러움은 오히려
대놓고 더 드세게 보이기도 했어요.8. 케
'20.11.20 9:56 AM (211.199.xxx.14)케바케
할놈할
안할놈안할9. 마눌
'20.11.20 9:58 AM (118.235.xxx.184)지금은 소위 학군지
그전엔 아니곳 살아봤는데
순하고 착한애 비중높은건 사실이고
주변 부모들 수준?이 높은것도 이런 차이 만드는거 같아요
예전 동네에서 직업탐방할때
신문보급소 빵집 갔는데
지금 학교에서는 이름만 대면 다아는 회사대표이고
변호사인 분 회사가서 인터뷰하고 왔으니까요
사전조사라고 검색하면서
질문지 뽑은거보니 뭐라도 부모들이 바라는 자극?받기를 기대하는 그런게 있는건 부정못하겠네요
또 학군지라 확실히 주거비가 비싼데
살다보니 착실히 올라주어서
재테크도 잘된편
다만 애 공부머리 없어서 성적은 별로인건 팩트
애가 주변 잘하는애 얘기들으면 부러운데 하고싶진않음 ㅋ10. 웃어요
'20.11.20 9:58 AM (163.116.xxx.117)학군지에서 중학생 아이 키웁니다. 윗분의 아이들이 지능적이라는 말에 동의해요
대부분 부모들이 아이에게 관심도 많기때문에 큰 일탈은 하지 않고 당연히 공부해야 하는것으로 알고 지냅니다만 아이들이 친구를 괴롭힐때도 상당히 지능적으로 괴롭힙니다.11. 원글
'20.11.20 9:59 AM (59.11.xxx.226) - 삭제된댓글아는 엄마가 자기 아이가 맘이 여리고 그래서 학군지로 이사간다고 하더라구요
일반동네에서는 애들이 드세서 치인다고 학군지 아이들이 무난무난하게 다들 조용히 놀더라고 책이나 보고 노는 분위기라고
사실 저희 아이는 조용히 책보는 아이가 아니고 -.-; 여자아인데 매일 태권도에서 팡팡 뛰고 활동적인 아이거든요.12. 아니요
'20.11.20 10:01 AM (121.190.xxx.146)지능적이라는 말에 매우 동의해요33333
게다가 학부모들이 극성이라면 극성이라 사소할 것 같은 것도 학폭기미만 보여도 대처를 잘하니 그런 듯 보이는 것 뿐이에요. 들여다보면 외려 주먹쓴느 애들이 순진해보일정도로 영약하게 지능적으로 애들 괴롭히는 경우 많아요. 부모가 알아서 대처를 잘하면 없어지고 그렇지않으면 애 혼자서 대처못하고 질질 끌려가는 그런 애매모호한 경우 많아요. 그 대부분은 개중에서도 공부잘하는 애들 주도로 이뤄져요.13. ??
'20.11.20 10:01 AM (211.211.xxx.233)지능적이 뭘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하고 큰 사고나 트러블 없어요
아이들도 순하고요14. ㄷㅁㅈ
'20.11.20 10:02 AM (121.162.xxx.158)좋은학군 아닌 곳에서 초등보내고 중등도 평범한 곳으로 왔어요
전 좋았어요 이전도 여기도
요즘 비행청소년 이나 폭력이 흔히 있나요?
다들 그럭저럭 살고 부모가 대학나오고 또 경쟁도 심하지 않은 곳이다보니 엄마들 맘이 여유있어서 다른 아이들 흉안보고 격려하고 칭찬해줘서 낯가리는 저도 편안히 어울렸어요
중등도 학군 별로인 곳인데 아이 말이 친구들이 순하대요
아이는 남자지만 운동못하고 조용하고 예민한 아이라 거친 아이들 싫어해요 올해 이사왔는데 잘했다 싶어요 학군 좋은곳 갔으 친구랑 말할 시간도 없이 미친듯이 공부해도 안돼서 제가 애 잡았겠죠15. 새옹
'20.11.20 10:03 AM (117.111.xxx.17)동네마다 달라요
아무래도 전업이나 최소 외할머니...친할머니는 좀 비율이 적고
아이 양육자가 많이 있는 동네가 좋아요
애들만 학원 돌리거나 할 경우 동네 혼자 돌아다니는 애들 많아요 ㅠㅠ16. 아무리
'20.11.20 10:03 AM (124.5.xxx.139) - 삭제된댓글근데 비행청소년이라는 애가 반에 하나라도 있으면 아주 이건 불감당이라는 겁니다. 선생님하고 허구헌날 갈등에 공포분위기 조성.
입열면 여자애랑 진도 나간 이야기...
그리고 뭐랄까 내일도 없이 막 살아서 한계가 없다고나 할까요.
우리 일반인인데 폭력적이고 막 사는 성인하고는 엮일 일이 없잖아요. 근데 그런 사람 만나는 곳이 학교하고 군대더라고요.
그런 말이 있잖아요. 강남은 날나리는 있어도 양아치는 없다고...17. 음
'20.11.20 10:04 AM (175.120.xxx.219)지능적 ...맞습니다.
초등학생이 다투는데 별걸 다 알아요.
아빠가 변호사라 이건 죄가 아니라는 둥~해가면서
TV에만 나오는 상황이 아니랍니다.
아이들 다투면
양쪽 집에서 부모들이 오는 것이 아니고
변호사들이 오고요.18. ㅎㅎ
'20.11.20 10:06 AM (175.223.xxx.246) - 삭제된댓글학군지 사는데
애들 자기위주 교육이 좀 극성에요.
부모 자체가 그래요.
아닌 동네는 어떤지 잘모르겠고요.19. 아무리
'20.11.20 10:06 AM (124.5.xxx.139) - 삭제된댓글라떼는 생각하지 마시고요.
비행청소년이라는 애가 반에 하나라도 있으면 아주 이건 불감당이라는 겁니다. 선생님하고 허구헌날 갈등에 공포분위기 조성.
입열면 여자애랑 진도 나간 이야기...
그리고 뭐랄까 내일도 없이 막 살아서 한계가 없다고나 할까요.
우리 일반인인데 폭력적이고 막 사는 성인하고는 엮일 일이 없잖아요. 근데 그런 사람 만나는 곳이 학교하고 군대더라고요.
그런 말이 있잖아요. 강남은 날나리는 있어도 양아치는 없다고...
요즘도 막 나가는 애들은 어마어마해요.
전 아이 초등 저학년 때 중등 형들이 돈 뜯어서 바로 이사했어요. 무려 십년전이지만요.20. 에효
'20.11.20 10:07 AM (58.236.xxx.195)대학동기들 목동 대치 x싸가지들 꽤 있었어요.
학군이고 뭐고간에
성적좋으면 안건드리죠.21. ㅇㅇ
'20.11.20 10:09 AM (125.177.xxx.81)학군지 비학군지 애들 다 가르치고 있어요. 유명한 사립애들도 포함해서요. 주로 초등입니다. 거의 8년됐구요. 학군지 애들이 비교적 순한편이죠. 그런데 인성이 좋은지는 모르겠어요. 인성이 좋은건 학군과는 별 상관없구 그냥 부모님 영향인거 같아요. 이제까지 만나본 아이들 중에 인성이 좋은 걸로 기억이 남았던 아이들은 학군지, 비학군지 상관없었거든요.
공부분위기로 말한다면 당연히 학군지가 좋겠죠.22. 행복한삶
'20.11.20 10:10 AM (222.103.xxx.217) - 삭제된댓글지능적이라는 말에 매우 동의해요444
게다가 학부모들이 극성이라면 극성이라 사소할 것 같은 것도 학폭기미만 보여도 대처를 잘하니 그런 듯 보이는 것 뿐이에요. 들여다보면 외려 주먹쓴느 애들이 순진해보일정도로 영약하게 지능적으로 애들 괴롭히는 경우 많아요. 부모가 알아서 대처를 잘하면 없어지고 그렇지않으면 애 혼자서 대처못하고 질질 끌려가는 그런 애매모호한 경우 많아요. 그 대부분은 개중에서도 공부잘하는 애들 주도로 이뤄져요.22223. 저
'20.11.20 10:10 AM (175.117.xxx.202)신도시살다 학군지로 이사,전학왔는데 진짜 분위기 달라요. 두군데 다 살아본결과. 학군지가 아이들 훨씬 착하고 순하고 부모들도 점잖아요. 허세부리는거 없고 다들 조용히 수수하게 아이들 캐어하고 아이들이 남자애들인데도 얼마나 순수하게 노는지 이사온것 너무너무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24. ㅇㅇㅇ
'20.11.20 10:11 AM (120.142.xxx.123)부모들이 바라보는 관점과 애들의 시각이 같을리가...
여긴 부모들이 오는 곳이니 넘 비중을 높게 두지 마시고..균형감 있게 바라보세요.
차라리 그 동네 학원 강사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방법. 그동네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정보가 빠를테니까요.25. 지능적
'20.11.20 10:11 AM (222.103.xxx.217)지능적이라는 말에 매우 동의해요444
게다가 학부모들이 극성이라면 극성이라 사소할 것 같은 것도 학폭기미만 보여도 대처를 잘하니 그런 듯 보이는 것 뿐이에요. 들여다보면 외려 주먹쓴느 애들이 순진해보일정도로 영약하게 지능적으로 애들 괴롭히는 경우 많아요.
부모가 알아서 대처를 잘하면 없어지고 그렇지않으면 애 혼자서 대처못하고 질질 끌려가는 그런 애매모호한 경우 많아요. 그 대부분은 개중에서도 공부잘하는 애들 주도로 이뤄져요.22226. 학군지보다는
'20.11.20 10:11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부모님이 먹고사느라 바빠서 애들을 제대로 챙겨줄 수 없는 동네는 절대 피해라,정도로 받아들이시구요.
적어도 어느 정도 학원가 이용할 수 있고, 대학진학에 신경쓰는 동네에서 살아야겠죠.27. ...
'20.11.20 10:11 AM (114.207.xxx.121)학군지에서 아이 키우고 있는데, 애들이 순한 편인건 맞아요.
게다가 저희 동네는 한두다리 건너면 다 아는 집들이라서, 엄마들이 아이들 조심 많이 시켜요..
마음이 여리거나 주변 환경에 영향을 잘 받는 아이라면 학군지 가는게 맞고, 강단있고 주변에 휩쓸리지 않는 아이라면 어디서 키워도 잘 지내겠지요..28. 12
'20.11.20 10:13 AM (14.36.xxx.246)순하고 착하다는 표현보다는 잘 다듬어져 있다가 더 맞는 표현같아요.
소위 많이 배운 사람들이 자기 본성을 잘 감추고 매너를 잘 지키듯
그런 집 애들도 보고 배우는게 그거라서 겉으론 순하고 착해 보여요.
하지만 학벌과 인성은 별개죠. 상관 있어도 안되구요.29. 아무리
'20.11.20 10:13 AM (124.5.xxx.139) - 삭제된댓글안 좋은 동네였는데 성적 좋으면 걔네 엄마를 엄마들이 뒷담화에 왕따시키던데요. 돈으로 쳐바르니 어쩌니...
싸가지 없는 거야 인성문제지만 양아치는 엄청 피해줘요. 선생님 때려서 강전가고요.
그리고 학군이 안 좋은 지역 아이들이 다컸는데도 대학은 왜 가는지 공부는 왜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해요. 학군 좋은 곳은 고학력부모가 많아서 당연하는 걸로 알고요. 보고 자란 건 무시 못해요.30. 새옹
'20.11.20 10:17 AM (112.152.xxx.4)애초에 학군지는
부모가 아이 성적에 관심이 많고
님처럼 내 아이가 순하니 같이 순한 애들이 많으면 좋겠다는 기대에 이사오는 곳이에요
말썽쟁이 부모말 안 듣는 애들은 학군지 못 가요
그런 애들은 학원 가라해도 안 가요
애초에 어른말에 순종적이 애들이 와요
인성은 별개지만 공부나 애들이 순종적인건 학군지가 맞죠
그런 사람들만 모이는거니까요
댓글 보다보니 인과관계가 바뀌어있네요31. 새옹
'20.11.20 10:18 AM (112.152.xxx.4)학군지에 순한애들이 많나요?가 아니라
대체적으로 순한애들(부모말 잘 듣고 폭력적이지 않은 애들)이 학군지로 모입니다32. 시골
'20.11.20 10:18 AM (110.9.xxx.145)전 어렷을때 일년 잠시 시골에서 살았어요. 아파트 입주까지 시간이 안맞아서..
전반적으로 부모들부터 공부에 대한 열의도 없고 부모님들 다 농사일등 바빠서 애들방치, 아빠들은 보통 낮부터 술마심..선생님들도 부모가 학업에 관심 없으니 대충대충
애들은 이방인처럼 누가 들어오니 똘똘뭉쳐서 따돌리고 적개심도 대단했어요 그나마 초등 저학년이니 그정도였지 학년 올라갈수록 더했을거같아요
마치 야생에 내던져진느낌;; 시골중에서도 낙후된 곳에 있어서 그랬는지.. 무튼 전 이런 경험 어렸을때 해봐서 애들이 지능적으로 따돌림 당했던 경험이 있어도 학군지가 낫다고 봐요33. 아무리
'20.11.20 10:19 AM (124.5.xxx.139)안 좋은 동네였는데 성적 좋으면 걔네 엄마를 엄마들이 뒷담화에 왕따시키던데요. 돈으로 쳐바르니 어쩌니...남한테 관심은 얼마나 많던지...싸가지 없는 거야 인성문제지만 양아치는 엄청 피해줘요. 선생님 때려서 강전가고요.
그리고 학군이 안 좋은 지역 아이들이 다컸는데도 대학은 왜 가는지 공부는 왜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해요. 학군 좋은 곳은 고학력부모가 많아서 당연하는 걸로 알고요. 보고 자란 건 무시 못해요. 순하고 물러터지지는 않죠. 공부 잘하려면 독하고 악착 같은데 그 자녀들이잖아요. 다만 자기일 바쁘고 교양은 있고 타인에게 피해 안 끼치려고 하고 인생 오점 안 남기려고 하죠. 그것만 해도 어딘가 싶어요.34. 흠
'20.11.20 10:19 AM (203.248.xxx.37) - 삭제된댓글30년도 전 (요즘은 조선족이 많이 사는 ㅜㅜ) 서울 비학군지에서 중학교까지 나왔고, 특목고 진학했어요.
특목고 가서 제일 좋았던건 책에서 배운 좀 잘 안쓰이는 표현을 해도 애들이 다 알아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일상적인 토론이 가능하다는거... 그리고 다같이 공부하는 분위기라 쟤 공부한다고 고깝게 보지 않았던거..
그렇지만 반전은 거기서 왕따를 주도하는 아이가 있었고 (왕따라기보다는 걔의 단짝친구였다가 완전히 틀어진 아이가 있었는데 결국은 다른 친구를 못사귀어서..) 걔는 1학년때 전학갔어요.. 술먹고 담배피우고 이런것도 당연히 있었고 (선생님과 부모님만 몰랐을뿐)
물론 학군지와 특목고는 또 다르겠지만요..
지금은 아이 초등학교에 맞춰서 대치는 아니고 다른 강남지역으로 이사왔어요.. 정시 비중이 높아진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내신도 너무 중요해서.. 여기 있는게 맞나 고민이 되지만 초등때는 유지해보려구요.. 제가 느끼는 학군지는 학원 선택지가 많아서 좋다는거.. 그리고 아이들이 공부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한다는거.. 그리고 방치되는 아이가 없어서 아이 문제 행동 시 어른 개입이 빨리 된다는거..(거창한게 아니라 놀이터에서 놀다가 초대도 안했는데 혼자 남의집 가고 그런게 없어요 유치원 행사 아빠참여 이런거도 활성화 되어있구요) 그런 정도네요..35. 저
'20.11.20 10:20 AM (175.117.xxx.202)신도시 살때 전부 젊고 배운엄마들이라곤 하지만 우루루 몰려다니며 험담하고 애들흉보고 축구에 목숨걸고요.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해서 그런지 명품허세부리는거 많아요. 나름 그들은 교육열있고 아이들 캐어 잘한다 생각하고 사는데 지금 학군지로 이사와 살다보니 우물안에 개구리였죠. 아이들도 옷도 수수하게입고 말도 얌전히해요. 노는것도 순수하게놀고 부모들도 겉치레 신경안쓰고 수수하게 조용히 다닙니다. 그런데 다들 직업이 판사 의사 약사 교수가 많고 제일 쳐지는부류는 그냥 대기업연구직 정도^^
부모들이 아이들 조심시키고 공부에 신경쓰다보니 그냥 조용조용히 지내요. 패가르고 그런거 없구요.
오히려 아이생각해서 학교에 항의도 못해서 이동네엄마들은 학교에 불만있어도 조용합니다. 신도시살때 학부모가 교감한테 갑질하고 그런것도 봐서리ㅡㅡ36. ...
'20.11.20 10:22 AM (211.36.xxx.164) - 삭제된댓글저도 나름 학군 괜찮은데 있는데 만족감 커요
저도 공부 많이 시키려고 온게 아니라 아이들 분위기가 더 좋을 것 같아서 온거거든요
아이들 성격 기질이야 다양하겠지만
(즉 순한아이 기가 쎈 아이 욕심 많은 아이 다 있겠지만)
크게 느끼는 점이 엄마들 수준이에요
점잖고 상식적이에요
여기서는 아이들끼리 문제가 생겨도
부모들이 상식적으로 해결할거라는 믿음이 생겨요
그리고 여기는 비슷한 연식 평수 아파트촌이라
경제적 차이로 인한 위화감이 없는데
이 부분도 중요한 것 같아요
또 느끼는 점은 학교에서 알아서 잘 해요
엄마들 요구수준이 높아서인지
이미 시스템이 잘 갖춰진 느낌
내가 크게 학교에 대해서는 신경쓸 필요가 없어요
만족감 높아요37. ..
'20.11.20 10:23 AM (219.251.xxx.216)위에도 같은 의견 있지만
신도시 살다 서울로 이사왔는데
애들이 더 착하고 순진해요
엄마들도 수수하게 애들 교육 사키시고..
신도시는 젊은 엄마들과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더 많아서 아파트 촌이라 그런지 엄마들이 드세고 어울려 놀러다니고 화려해요. 애들도 비슷해요38. 음
'20.11.20 10:23 AM (125.132.xxx.156)애들 순하고 또 바빠서
누굴 괴롭힐 시간도 없어요
필요한거있음 부모한테 말함 되니 삥뜯을 이유도 없고요
누구하나 왕따시키는데 열정과 머리를 쓸만큼 한가하지 않아요39. ...
'20.11.20 10:24 AM (211.36.xxx.164) - 삭제된댓글저도 나름 학군 괜찮은데 있는데 만족감 커요
저도 공부 많이 시키려고 온게 아니라 아이들 분위기가 더 좋을 것 같아서 온거거든요
아이들 성격 기질이야 다양하겠지만
(즉 순한아이 기가 쎈 아이 욕심 많은 아이 다 있겠지만)
크게 느끼는 점이 엄마들 수준이에요
점잖고 상식적이에요
여기서는 아이들끼리 문제가 생겨도
부모들이 상식적으로 해결할거라는 믿음이 생겨요
그리고 여기는 비슷한 연식 평수 아파트촌이라
경제적 차이로 인한 위화감이 없는데
이 부분도 중요한 것 같아요
엄마들도 수수해서 분위기 편안해요
또 느끼는 점은 학교에서 알아서 잘 해요
엄마들 요구수준이 높아서인지
이미 시스템이 잘 갖춰진 느낌
내가 크게 학교에 대해서는 신경쓸 필요가 없어요40. 아무래도
'20.11.20 10:26 AM (175.223.xxx.156) - 삭제된댓글ㄴ근데 신도시 뿐만 아니라 신설학교는 학부모 항의 심해요. 저도 왜 저러나 싶었는데 열성부모 모였는데 교사들이 동네 상황을 잘 몰라서 헛짓을 너무 많이 하더라고요. 특목고 가려는 애들이 바글바글한데서 공부는 고등학교 가서 시키세요...이러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학군지역 교사는 부모가 교수, 의사, 판사, 변호사 바글바글하니 애들한테 막말도 잘 안해요.41. 아무래도
'20.11.20 10:26 AM (1.225.xxx.20)가정적으로 안정된 아이들이 많으니
사고칠 확률이 적죠
케바케 어쩌고 하지만 이런 질문은 개개인을 물어보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어떠한지에 대한 궁금증이니 그렇다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42. 음
'20.11.20 10:27 AM (175.223.xxx.156) - 삭제된댓글ㄴ근데 신도시 뿐만 아니라 신설학교는 학부모 항의 심해요. 저도 왜 저러나 싶었는데 열성부모 모였는데 교사들이 동네 상황을 잘 몰라서 헛짓을 너무 많이 하더라고요. 특목고 가려는 애들이 바글바글한 중학교에서 생기부 관리하려면 학교에서 공부는 고등학교 가서 시키세요...이러고 있으니까요. 전교조 교사 엄청 투입하고요.
그리고 학군지역 교사는 부모가 교수, 의사, 판사, 변호사 바글바글하니 애들한테 막말도 잘 안해요.43. 아
'20.11.20 10:28 AM (175.223.xxx.156)근데 신도시 뿐만 아니라 신설학교는 학부모 항의 심해요. 저도 왜 저러나 싶었는데 열성부모 모였는데 교사들이 동네 상황을 잘 몰라서 헛짓을 너무 많이 하더라고요. 특목고 가려는 애들이 바글바글한데서 공부는 고등학교 가서 시키세요...이러고 있으니까요. 전교조 교사 많이 오고 혁신학교 어쩌고 하면...학부모 기대와 괴리감이 크죠.
그리고 학군지역 교사는 부모가 교수, 의사, 판사, 변호사 바글바글하니 애들한테 막말도 잘 안해요.44. ddddd
'20.11.20 10:29 AM (111.118.xxx.173)글쎄요 순하다는 표현은 맞지 않네요
단지 애들 왕따시키고 괴롭혀도 자기 공부는 놓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을 뿐이구요
애들 대학 보내기에 좋다는거지 순하다거나 착하다거나 이건 아닌것같아요
물론 제가 학군 나쁜 곳에서 살아보지 않아서 잘 모르는 거일수도 있구요45. 저도
'20.11.20 10:29 AM (175.117.xxx.202) - 삭제된댓글신도시ㅡ엄마들젊고 나름 자기들이 부유층 고학력이라고 생각하며 교육열 높다고 생각함. 꾸미기 좋아하고 허세있음. 직업군은 전문직도있지만 보통 스카이나온 전문직이라기보다 개룡전문직이 주로 있고 잘났으면 삼성엘지현대다니는정도. 장사,사업등의 직업이 많으므로 외제차몰고 다니는 부류많음.
서울학군지ㅡ겉으로보면 그냥아줌마아저씨로 보이는 대개 수수한 행색이지만 직업군이 의사 판사 변호사 약사 교수 대기업등 고학력자가많음. 장사,사업등은 잘 못봤음. 아이들도 겉모양 신경쓰지않고 자전거타고다니며 순수하게 놈. 엄마들 어울려다니며 쇼핑하고 축구클럽만들고 이런경우 거의없음.46. ..
'20.11.20 10:31 AM (211.58.xxx.5)지능적이라는 말에 아주 많이 동의해요55555555
222.103 님 말씀에도 동의하구요..
그럴듯이 보이는 것이지 그 아이들이나 부모들이 순하지 않습니다...47. 결국
'20.11.20 10:32 AM (175.223.xxx.156) - 삭제된댓글저희 조카는 집이 부자인데 애가 어리숙한데 초등 때 비학군지 살았는데 그 반 애들이 대놓고 가방뒤져 물건을 가져다가 쓰고 갖다 주더리고요. 목동 이사하고 한번도 그런 일 없었어요.
48. 결국
'20.11.20 10:33 AM (175.223.xxx.156) - 삭제된댓글저희 조카는 집이 부자인데 애가 어리숙한데 초등 때 비학군지 살았는데 그 반 애들이 대놓고 가방뒤져 물건을 가져다가 쓰고 갖다 주더리고요. 뭘 그리 잘 빌리는지...목동 이사하고 한번도 그런 일 없었어요.
49. ...
'20.11.20 10:33 AM (219.240.xxx.137)부모의 관심도에요.
부모가 잃을게 많은 사람들(가진게 많다는 뜻이죠)은 타인 의식을 엄청합니다.
될대로 되라 나 먹고 살기도 바쁘다 애는 어떻게 되든 모르겠다 부모가 키우는 아이들과
니가 여기서 문제 일으키면 내가 위험해진다 항상 조심해라 부모가 키우는 아이들의 차이죠.
그리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우면 애들이 꼬인데가 없는건 맞지요. 갖고 싶은거 다 갖고 하고 싶은거 다 하는데 꼬일게 뭐가 있어요. 그래서 세상 물정 모르고 순진한 아이들이 많아요.
부모들도 순수한 사람들이 많고요.
타지와 비교해서 말입니다.50. 음
'20.11.20 10:33 AM (116.125.xxx.237) - 삭제된댓글위에 시골 사셨었다는 님. 전 아이 없었을때 잠시 살아서 아이들은 모르겠지만 시골이 인심 좋다는거 옛날 말입니다
정말 텃세 심하고 예의없고 무례하고 남 말하기 좋아하는거 심해요51. 인
'20.11.20 10:35 AM (175.223.xxx.156) - 삭제된댓글맞아요. 미국에서 시골로 전학갔더니 한국말 못한다고 왕따 당했다고...좋은 동네 전학가니 친구들이 영어 잘하니 영어로 대화를 해주고요.
52. ..
'20.11.20 10:37 A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아이들이 순하다는건 비동의합니다
부모들이 빽있어서 사고치면 소문나기도전에 재빨리덮어버리고 수습하고 아무일없는척 그런일많거든요
뉴스에나올만한 기함할만한 사건사고 꽤일어납니다
근데조용하잖아요
빽있고돈있는 부모들이 많이모여살기때문이죠..53. 고등맘
'20.11.20 10:37 AM (39.120.xxx.191)학군지에 살다가 지금은 학군 그닥인 동네로 이사왔어요.
학군지 아이들이 부모 케어 잘되고 비행청소년 없는 건 맞아요.
그런데 애들이 영악하기도 해요.
부모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약한 아이들한테 지능적으로 풀어요.
성적이 최고의 관심사라 못 하는 애들 무시하는데, 잘 하는 애들은 시샘하고 견제해요.
수행평가 있을 때 교묘하게 다른 애들 갈구기도 하고요.
지금은 학군 그저 그런 동네로 이사왔는데 조금만 해도 아이가 잘나보여요. 그래서 애 자신감은 높아졌고, 아이들이 학업 스트레스가 적어서인지 친구들끼리 그런 견제가 안 보여요.
막 나가는 애 한 반에 하나씩은 있는데, 그런 애들한테 우루루 동조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54. 0000
'20.11.20 10:38 AM (116.33.xxx.68)학군지 좋은곳은 우리애가 최고다 하고 키우고 아이들 잡는거 맞아요
비학군지 아이들 거칠고 공부안하죠
부모방치가 많아서요55. 훗
'20.11.20 10:38 AM (175.117.xxx.202)신도시살다 학군지로 왔는데요. 지능적인건 신도시애들이네요.
둘다 살아보고 둘다 애들학교보내보고 느낀겁니다.
신도시애들 영악해요. 브랜드따지고 스마트폰노출 심해서 별걸다알구요. 엄마들이 패만들어 한엄마 끌어내리느라 혈안이면 애들도 교묘히 그 애 왕따시켜요. 얼마나 무서운데요.
학군지애들 영악하단거 비교해보신건지.. 의문이네요.56. 학군지에서
'20.11.20 10:38 AM (119.71.xxx.160)잠깐 알바한 적 있는데
고등학생들이 집값 얘기 해서 깜놀함.57. ..
'20.11.20 10:39 A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경악할만한 사건사고..다들입에올리기도 무서운 그런..
그래도조용히넘어갔어요 겉으로보기에는요
당사자는 미국으로 이민갔구요.
그런일 비일비재..
저위에..지능적이란말 격하게동의58. 네
'20.11.20 10:40 AM (124.5.xxx.139) - 삭제된댓글경악할 사건은 비학군지에 더 많아요.
59. 비학군지애들은
'20.11.20 10:41 AM (175.117.xxx.202)지네집차 브랜드,가격얘기 많이하던데요.
학군지살며 20- 30억짜리 아파트살아도 차없는집도 있고 외제차 많진않아요. 버스타고,자전거타고 다녀요.60. 네
'20.11.20 10:42 AM (124.5.xxx.139) - 삭제된댓글경악할 사건은 비학군지에 더 많아요.
부모도 무개념 많고요.61. 아
'20.11.20 10:43 AM (124.5.xxx.139)경악할 사건은 비학군지에 더 많아요.
부모도 무개념 많고요. 학군지는 고학력 싸이코 부모 가끔 있고요.62. lol
'20.11.20 10:43 AM (223.62.xxx.153)비중이 적어서 그렇지 할 놈들은 다 하고 다니던데요 유명 학군지 안에 있는 회사 다니고 있어요 날티 애들은 대놓고는 없지만 출근길에 학원 들어가다가 빌딩 앞에서 담배 피우고 들어가는 고딩, 퇴근길에 학원 차에서 내리다가 불 붙이는 고딩 보고 충격 받았어요 전 애기가 안 커서 그러는데 학생 흡연은 부모가 묵인해주는 건가요?
63. lol
'20.11.20 10:44 AM (223.62.xxx.153)학군지 애들 집값 평수 ㅋㅋㅋㅋ 몇 단지가 로얄로 치는지 유딩때부터 이야기하던데요 무섭습니다
64. 잠시의 경험
'20.11.20 10:44 AM (112.157.xxx.238)아이 키우기 최고의 곳이라는 곳에서 키우다 학군지로 이사왔어요
전자는 정말 쵝오였지만 스펙트럼이 매우 다양했어요 여러가지로. 초저에 맘에 안든다고 친구 목을 조르는 아이부터 정말 영재까지됴
그래서 여차저차 학군지로 이사왔어요 일단은 최소한의 예의
혹은 선이 있어요 우리 아이는 그걸 더 편하게 느끼메요65. 휴
'20.11.20 10:45 AM (124.5.xxx.139) - 삭제된댓글아이고 중고생 교외 흡연요? 안 좋은 곳은 교내 흡연합니다. 꼴초가 많아서요. 교내 키스도 하고 장난 아니에요.
애 더 키워보세요.66. 휴
'20.11.20 10:47 AM (124.5.xxx.139)아이고 중고생 교외 흡연요? 안 좋은 곳은 교내 흡연합니다. 꼴초가 많아서요. 교내 키스도 하고 장난 아니에요. 교사가 지도하려고 전화하면 죄송합니다 하는데 있고 나도 중등부터 피웠는데 뭔 문제예요? 그러는 곳 있어요.
애 더 키워보세요.67. 반만동의
'20.11.20 10:50 AM (121.165.xxx.140)확실히 눈에 띄는 오토바이 흡연 폭력이런건 적은데
지능적이게 주요과목 교사, 지들부모, 얻을게 있는 친구 앞에서만 올바른 아이들도 많아요. 이미지관리죠.
저희아이가 학군지에서 비학군지로 이사오고 첫마디가 예전학교에선 선생님앞에서만 착한애들이 많았는데 여기선 애들이 쫌 거칠어도 겉속이 무섭게 다른애들은 없는거 같다고 여기가 좋다네요68. 음
'20.11.20 10:51 A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집값 평수 돈 얘기는 전국애들이 다하고요
학군지애들이 지능적이라해도
전국평균보다는 훨씬 순할겁니다69. 음
'20.11.20 10:53 AM (125.132.xxx.156)집값 평수 돈 얘기는 전국애들이 다합니다
70. 그게
'20.11.20 10:54 AM (175.223.xxx.238) - 삭제된댓글오토바이 흡연 폭력이 더 많은데 더 괜찮다는 건 개취 아닌가요.
애들 약았어도 무서운 분위기에 공포심 느끼는 아이들 많아요.71. ㅁㅁㅁㅁ
'20.11.20 10:54 AM (119.70.xxx.213)부모케어 안돼서 비행청소년되는 아이들 많은 동네 피하는 건 일리가 있어요
임대많은 동네인데..확실히 그런 영향 있습디다72. 그게
'20.11.20 10:55 AM (175.223.xxx.238) - 삭제된댓글오토바이 흡연 폭력이 더 많은데 더 괜찮다는 건 개취 아닌가요.
애들 좀 약았어도 조용한게 낫지 무서운 분위기에 공포심 느끼는 아이들 많아요.73. 고등맘
'20.11.20 10:56 AM (39.120.xxx.191)윗님..비교해보셨냐고 했는데 둘 다 살아봤어요.
지금 사는 곳은 학군 별로인 1기 신도시에요.
요즘 신도시처럼 엄마들 몰려다니면서 그런거 없고 조용하네요.
학군지 살 때는 아이가 너무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지금은 그냥 조용히 다녀요.
학군지에 살 때 제 아이 친구는 수행평가 자기 차례에 나가려는데 짝꿍이 귓속말로 '망쳐라' 하더래요. 수행평가 볼 때 열받으라고 한거죠.
여기저기 살아보고 고등까지 키워보니 굳이 학군지라고 따라다니며 살 게 있나 싶어요. 학군 뿐 아니라 교통, 주거여건, 재테크 다 좋으니 집값도 오르고 학군도 좋아지는 거겠지만요74. 8학군
'20.11.20 10:58 AM (222.106.xxx.77)8학군에서 나고 자라고 공부했고
결혼해서 수도권 신도시의 쾌적함을 만끽하고 아이 기르다가
초등고학년에 다시 8학군 진입했어요
학군지이사 만족합니다.75. 당당히
'20.11.20 10:58 AM (175.223.xxx.238)망쳐라 그런 거 귓속말로 한거 학폭대상인데요.
내 아이가 잘못 없음 당당히 학폭하면 되는 거죠.76. 학군지
'20.11.20 11:05 AM (223.63.xxx.113)선호는 어떤 나라 가도 다 마찬가지고요
애들도 더 낫다는 것도 다 동의합니다.
예외 몇개 가지고 그러면 안되죠.
일반적인거 말하는거잖아요.
이건 그냥 논의 대상도 못돼요.77. ....
'20.11.20 11:09 AM (152.99.xxx.167)인간의 인성과 본성은 다 똑같으니 그걸 기대하시면 안되구요 (최고 학군지 살아요)
당연히 문신한 조폭도 알고보면 착해요~
예를 들자면 조폭의 길을 선택하는 아이들이 있는 동네와 절대 그렇지 않은 동네
기본적인 상식선과 매너를 갖춘, 어릴때부터 경제적 여유를 가지고 부모의 세심한 케어를 받는 아이들의 집합. 애들 키우기는 당연히 더 안전하죠. 하지만 성적 스트레스 심하고 힘든것도 있구요.
전 이사해서 만족해요. 일단 가정내에서 내애만 집중해서 잘 관리하면 외부 요인에 의해서 아이가 흐트러지거나 휘둘릴 일이 없어요. 학급에 큰사건이 나거나 그런 일도 없구요.
비학군지(초등때 이사옴) 에서는 반에서 한둘은 정말 큰 문제아들이 시시때때로 문제 일으키고 학폭 일상으로 열리고 어수선했어요. 나쁜환경에 노출된 위험(아이들 사이의 정보공유)도 훨씬 적어지고요78. ...
'20.11.20 11:11 A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경악할사건이 비학군지에더많다는분..
진짜경악할사건이 뭔지알고그러시는지?ㅎㅎ
차마입에담기도무섭고 끔찍한일입니다.
학군지에 초등애들 자살도 심심찮게많아요 근데뉴스안나오죠?
근데 그런사건은 껌처럼여겨지는..더 경악할만한사건이 일어나곤해요.보여지는게 다가아니랍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학군지왜사냐구요?
공부 대학 때문이죠79. 그럼요
'20.11.20 11:17 AM (110.70.xxx.6) - 삭제된댓글그럼요. 잘 알죠. 님이 아는 세상이 다가 아니예요.
학부모가 교사 집단 강간도 하는 지역도 있는데요.80. 새옹
'20.11.20 11:17 AM (112.152.xxx.4)비학군지도 집값 평수 이야기는 초저부터 많이 합니다
81. 그럼요
'20.11.20 11:17 AM (110.70.xxx.6) - 삭제된댓글님이 아는 세상이 다가 아니예요.
경악할 사건 정말 대한민국에 허다해요.
학부모가 교사 집단 강간도 하는 지역도 있는데요.82. ...
'20.11.20 11:19 AM (175.194.xxx.216)학군지 아이들은 부모님들이 관리하고 신경쓰는 집이 대부분이라 그런말이 나오는 걸거예요
83. ㅇㅇ
'20.11.20 11:22 AM (211.46.xxx.101)애들 본성은 다 똑같구요 학군지 애들은 부모가 관심갖고 관리를 하니까 엇나갈 애들도 안그러는 경우가 많죠
84. ..
'20.11.20 11:26 A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어른사이 사건이라면 그런가보다하지요..
애들 그것도초등사이의 경악할만한사건..
우리나라 맞나싶은..85. ...
'20.11.20 11:31 AM (152.99.xxx.167)그래서 윗님은 비학군지 경악할만한 사건이 학군지보다 통계적으로 매우 적어서 학군지가 더 나쁘다고 말하는 건가요?
아예 안일어나지는 않죠 인간이 사는곳인데
확실히 겉으로 거칠고 비매너적인 분위기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자살은 성적스트레스와 상관있는 것이니 예시에 적절치 않구요.
보도되는 집단 폭행. 왕따. 성폭력 문제만 해도 통계적으로 어디서 많이 나오는지 한번 따져보세요.
가출청소년 비율도요. 당연히 학군지 찾아 부모들이 이사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성적은 큰부분을 차지하지만 전체는 아니예요86. ㄷㅁㅈ
'20.11.20 11:43 AM (121.162.xxx.158)학군 좋은 곳은 공부하느라 바빠서 나쁜짓할 틈이 없긴 하겠어요
눈 떠서 감기까지 스케줄 꽉차 있을테니까요
그게 순하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인성이야 지능이나 학벌과는 상관없으니까 케바케겠지요87. 허이구
'20.11.20 12:00 PM (175.117.xxx.202)그럼 비학군지가 더 좋으면 다들 그리몰리겠지요.
경악할만한 사건이란게 학군지에서 한번일어나면 화두가되고 대서특필이되지만 비학군지에선 비일비재하니 대서특필도 안되는거 아니겠어요? 학군지로 몰리는게 비단 공부만이아니라 분위기때문이 더 커요. 윗님처럼 비학군지가 더 살기좋다면야 다들 그쪽에 몰리겠죠. 한가지아는것만으로 전체를 못보시는분이 계시네..88. ..
'20.11.20 12:33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머 선택은본인하기나름이니까요
사실만얘기한거구요89. 네?
'20.11.20 12:52 PM (124.5.xxx.139) - 삭제된댓글사실은 아닌것 같아요. 사람사는데 그런 일있을 수 있는데 많지도 않은 케이스로 학군지역이 더 나쁘다 그러는 것도 어이없고요.
그런 논리면 뉴욕이 서울보다 더 나쁘고 안 좋아야죠.90. 네?
'20.11.20 12:52 PM (124.5.xxx.139) - 삭제된댓글사실은 아닌것 같아요. 사람사는데 그런 일있을 수 있는데 많지도 않은 케이스로 학군지역이 더 나쁘다 그러는 것도 어이없고요. 미국 ㄷ탑 보딩스쿨은 뭐 매일 평화로울까요.
그런 논리면 뉴욕이 서울보다 더 나쁘고 안 좋아야죠.91. 음
'20.11.20 1:09 PM (124.5.xxx.139) - 삭제된댓글있기는 있겠죠. 사람사는데 그런 일있을 수 있는데 많지도 않은 케이스로 학군지역이 더 나쁘다 그러는 것도 어이없고요. 미국 ㄷ탑 보딩스쿨은 뭐 매일 평화로울까요.
그런 논리면 뉴욕이 서울보다 더 나쁘고 안 좋아야죠
작성자 :92. 근데
'20.11.20 1:18 PM (124.5.xxx.139)있기는 있겠죠. 사람사는데 그런 일있을 수 있는데 많지도 않은 케이스로 학군지역이 더 나쁘다 그러는 것도 어이없고요. 미국 탑 보딩스쿨은 뭐 매일 평화로울까요. 그런 논리면 뉴욕이 서울보다 더 나쁘고 안 좋아야죠
사람마다 가치기준은 다르지만 대세라는 게 있잖아요.93. 극단적으로
'20.11.20 1:41 PM (223.62.xxx.189)방치된 아이들이 많을수록 학교 분위기 엉망이에요
학군지는 나름 잘다듬어진 세계라고 봐요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도 그냥 무난한 편
좋은 환경을 기대한다면 맞구요
스트레스 없이 지내는것만으로도 괜찮습니다94. ㅇㅇㅇ
'20.11.20 1:56 PM (59.20.xxx.169) - 삭제된댓글아이들 중학교입학할때
학군지이사왔는데
일단애들이 깜놀 하던데요
엄마 애들이 공부를엄청해
그러면서 자극받고 공부시작 했어요
옛날같음 힘들다 어쩐다 했을텐데
다들그렇게 하니
또따라 같이 하더라고요
그리고 학원 실력도 확실이 차이나요
선생님 학생 모두가요95. ..
'20.11.20 2:28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머 선택은본인하기나름이니까요
실제일어나고있는 사실만 얘기한거구요96. ...
'20.11.20 6:34 PM (223.62.xxx.17)최대한 학군지로 가세요.
공부도 공부지만 주변 친구들의 수준때문에 가는거에요.
저는 입시결과만 놓고보면 성공했지만 초중고 생각하면
정말 쓰레기수준의 교육이었어요. 그나마 과외로 보충하면서 혼자 공부해서요. 명문 따지고 하는 이유가 있어요.97. ^^
'20.11.21 4:37 PM (125.176.xxx.139)저는 학군지도 아니고, 학군지 바로 옆동네에서 사는데도 좋네요.
부모들이 아이를 항상 시야안에 두고 있어요.
어렸을때 실수한걸로, 나중에 커서 발목잡히게 할 순 없다. - 이런 의식이 있는듯해요.
커서 큰 일할지도 모르는 내 아이인생에, 작은 흠집도 만들기 싫다.- 이런 느낌.
어려서부터 부모가 잘 관리해주고, 다듬어주고, 기본 매너를 지키게해요. 물론 동시에 공부시키죠.
근데, 아이들이 또 다들 잘 따라와주고요.
아이 진짜 인성이 어떤진 모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