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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란 소리를 들었어요.

ㅇㅇ 조회수 : 3,765
작성일 : 2020-11-20 06:23:23
밥 한번 얻어 먹은적 없는데..
통화를 많이 하지 만나는 횟수는 많지 않아요.
그 친구가 소고기를 한번 산적있는데 저는 공항 픽업해서 집앞까지 데려다 줬거든요.
비용 시간 따지면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오래된차 타고 브랜드 옷 안입어서 없어 보이긴 하겠죠.
만나서 인색하게 돈 쓰지 않고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더 많이 썻던거 같은데 막상 저 소리 들으니 앞으로 얻어 먹기나 할까란 생각이 들고.
돈이 많지도 않지만 돈 쓸는걸 그 친구한테 자랑은 안하거든요
나름 알뜰하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짠돌이란 소릴 들으니 씁쓸하네요.

IP : 112.169.xxx.10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놓고
    '20.11.20 6:35 AM (175.223.xxx.99)

    짠돌이라 할 정도면
    알뜰의 정도가 좀 지나쳤을수도
    있어요
    알뜰하다고 좋아할 여자를 만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 2. ....
    '20.11.20 7:04 AM (59.7.xxx.86)

    그 친구한테만 들었으면 신경쓰지 마세요.
    그 친구 기준에서는 짠돌이인가보죠

  • 3. 네?
    '20.11.20 8:30 AM (114.203.xxx.133)

    막상 저 소리 들으니 앞으로 얻어 먹기나 할까란 생각이 들고..

    앞으로 얻어먹을 생각이셨어요?

  • 4.
    '20.11.20 8:35 AM (119.67.xxx.170)

    신경 안쓰셔도 되요. 저는 회사에서 아침에 샌드위치 준비할 일이 있어 경비 처리 했더니 네돈으로 했는지 알았다고 많이 짜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승진해서 그따위 말 들을일 없지만 내가 외벌이 자기보다 좋은동네 살고 저축도 많이하니 시기해서 하는 말이었어요. 카드값 많이 아나온다니 돈쓰게 만들고 싶어서.

  • 5. 글쎄요.
    '20.11.20 8:44 AM (124.5.xxx.139)

    일반인들은 남한테 얻어먹는 생각 자체를 잘 안해요.

  • 6. ..
    '20.11.20 8:48 AM (222.237.xxx.149)

    막상 저 소리 들으니 앞으로 얻어 먹기나 할까란 생각이 들고..

    짠돌이 소리 듣고 이런 맘 드는 거 보니 맞는데요.
    짠돌이

  • 7. ㅇㅇ
    '20.11.20 9:00 AM (175.196.xxx.121)

    얻어 먹는 생각은 안하고 살죠.
    근데 얻어 먹은적도 없는데 저런 말 하고 있으니 억울하단 생각에 그리 생각해본거죠.

    근데 일하는 곳에서 후배들은 제에게 얻어 먹을려는 사람 정말 많아요.
    예전에 많이 사줬지만 뒷통수 치는 인간 많이 만나서 이제는 잘 안쓰긴 합니다.

    일반인들이 얻어먹는 생각을 안한다.....글쎄요.
    아직은 상사가 돈쓰는거 당연한지 아는애들 정말 많은데요...

  • 8. 지금
    '20.11.20 9:11 AM (124.5.xxx.139) - 삭제된댓글

    선후배 아니고 대상이 친구람서요.
    근데 왜 갑자기 선후배 이야기를?
    사줘서 되게 속상했나봐요.

  • 9. 아...
    '20.11.20 9:15 AM (124.5.xxx.139) - 삭제된댓글

    선후배 아니고 대상이 친구람서요.
    근데 왜 갑자기 선후배 이야기를?
    사줘서 되게 속상했나봐요.
    저는 개인적으로 짠순이 짠돌이 좀 그래요.
    돈을 떠나서 사람이
    계산적이고 기회주의적이고 강박적이더라고요
    형편에 안 맞게 너무 써도 문제지만요.

  • 10. 아...
    '20.11.20 9:18 AM (124.5.xxx.139)

    선후배 아니고 대상이 친구람서요.
    근데 왜 갑자기 선후배 이야기를?
    옛날에 사줘서 되게 속상했나봐요.
    어차피 지금은 안 사준다면서요.
    저는 개인적으로 짠순이 짠돌이 좀 그래요.
    돈을 떠나서 사람이
    계산적이고 기회주의적이고 강박적이더라고요
    형편에 안 맞게 너무 써도 문제지만요.

  • 11. ....
    '20.11.20 9:20 AM (112.145.xxx.70)

    밥 한번 얻어 먹은적 없는데..
    통화를 많이 하지 만나는 횟수는 많지 않아요.
    그 친구가 소고기를 한번 산적있는데 저는 공항 픽업해서 집앞까지 데려다 줬거든요.

    --------------------------------------------------------------------

    소고기 얻어 먹었는데 왜 밥 한번 얻어 먹은 적 없다는 거죠?
    공항픽업이랑 썜쌤이라서??

  • 12. ..
    '20.11.20 9:20 AM (222.237.xxx.149)

    그냥 알뜰하게 돈 모으세요.
    짠돌이라 하든말든 신경쓰지 마시구요.
    얻어먹으려는 사람 진짜 많구요.
    자기가 만원 얻어 먹음 다음에 갚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 날 만원을 번 걸로 생각하더라구요.
    정말 끝도 없어요.
    구질구질하게 얻어먹는 거..

    그냥 야무지게 돈을 모으시던지..
    아님 베풀면서 사시던지
    둘 중 하나로 정하세요.

    살아보니 내가 편한대로
    더 가치를 두는 쪽으로 가는 게 맞구요.

  • 13. ..
    '20.11.20 9:22 AM (222.237.xxx.149)

    위에 짠돌이 맞단 글은 취소합니다.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좀 소심하신 듯..

  • 14. 친한친구여서
    '20.11.20 9:41 AM (116.41.xxx.18)

    이 친구에게만 늘 호의로 밥도 좋은걸로
    사던 저는 헤프게 쓴다라는 망언을 들었네요
    저는 반대로 상대방친구가 짠순이거든요
    자기가 안쓰는 자격지심을 그리 풀더라는
    세상은 요지경 ㅠㅠ 나도 아낄줄 아는데!!
    좋은마음이 그리돌아오더라는
    이무슨 봉변인지 ㅋ 사람들 마음에 기대를 마세요
    다 자기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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