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3평에 4인가족ㅠ

어쩜 조회수 : 5,779
작성일 : 2020-11-20 00:17:48
실거주 채우러 사놓은 집에 들어가야지 싶은데요
구축이라 주방구조 냉장고자리도 안나오는 23평이예요

이집 계약할땐 아이가 하나였고 직후 둘째 태어났어요
첫째 아이 유치원근처 전세 산다고 나와있다가 30평대 계속 살게되니 평수 좁혀갈 생가하니 숨 막히네요ㅠ

팔고 사기에 돈도 모자라고 지금 시기도 세금도 안좋네요
실거주 안한집이라ㅠ
이사의 자유도 박탈된..
전세집이라도 있으면 어디든 전세 돌겠는데 전세도 없고

소파도 4인용 큰거고 냉장고도 식탁도 23평엔 커요
싹 인테리어하고 붙박이장 짜넣어서 들어가면 좀 나을까요
아예 그냥 기본집으로 2년만 버티고 팔고 나올까요

가구배치 생각하다가 짜증나서 속풀이해요ㅠ
IP : 106.101.xxx.1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0 12:25 AM (115.140.xxx.145)

    2년만 버티면 세금이 적어지는거지요?
    그럼 2년 버티세요. 모자란 수납은 나중에 떼갈수 있는 모듈식으로 하시구요
    이케아가면 모튤식 수납장 많아요

  • 2. 몸테크라는
    '20.11.20 12:58 AM (124.54.xxx.37)

    말이 있더라구요 돈벌기 위해 2년 투자하는거죠.큰짐들은 버리거나 어디 맡기거나 하시고 최소한의 짐으로 견디시는게 좋을듯

  • 3. 56평에서
    '20.11.20 1:07 AM (182.227.xxx.157)

    18평으로 이사와서 잘살고있어요
    내년에 다시 56평전세준 집으로 들어가요
    5년 살고 가는거가 되네요
    짐 최소화
    친정에 갔다놓고 버릴것 버리고 살고있어요
    전기세 13000원 관리비3만원선
    좋은점도 많아요
    마음을 비우세요
    예전 이사가기전 좁으집으로 가야하니 숨이막혔어요
    무섭고 두렵고 근데 막상 이사오니 바로적응 되고
    좋은점도 많아요
    자동 소비가 줄어요
    큰 맘먹고 이사 잘하세요

  • 4. ....
    '20.11.20 1:23 AM (61.79.xxx.23)

    실거주 안한집이라ㅠ
    이사의 자유도 박탈된..


    이걸 이사자유 박탈이라고 해석??
    실거주 안해도 되면 난리납니다
    편의점에서 물건 사고팔듯이 매매시장 개판되요

  • 5. ..
    '20.11.20 1:25 AM (211.110.xxx.60)

    저도 소유만 하다가...(당시 부동산경기도 안좋아 재건축 23평 아파트 신청)막상 들어오려니 버려할짐이 한가득..이사오기전 엄청 버리고 이사가서도 엄청 버리고..그러고 살고 있어요.

    여기 온지 2달째인데 (죽을만큼은 아니고 )적응이 되긴하네요

    최소한으로 살아야죠. 다행히 2명이라 원글님보다는 낫겠지만..

    잔짐 필요없는것 싹다 버리세요. 공간이 작으니 진짜로 놓을데가 없어요.첨엔 정말 막막..

    이케아 수납장같은거 셋트로 사서 가로로 놓였던것 세로로 놓으면 많이 들어갑니다.ㅜ

  • 6. 유툽에
    '20.11.20 1:48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Tiny house 로 검색해보세요.

  • 7. .....
    '20.11.20 8:26 AM (180.65.xxx.60)

    세금내기 싫어서 실거주 하려는게

    이사의 자유와 무슨상관??

  • 8. ㅡ.ㅡ
    '20.11.20 10:41 AM (125.191.xxx.231)

    그 정도면 나름 살만하지 않나요?
    아이 어릴때야 뭐~

  • 9. ...
    '20.11.20 11:26 AM (1.241.xxx.220)

    살다보면 적응되요. 오히려 아이 어리니 언능 사세요~

  • 10. ,,,
    '20.11.20 12:22 PM (121.167.xxx.120)

    살림 좋은거면 버리지 말고 보관해 놓으시고
    2년만 고생 하시고 이사 가세요.
    가전은 사용 하시고요.

  • 11.
    '20.11.20 6:57 PM (125.185.xxx.136)

    자유느끼려면 돈 쓰셔야죠..세금 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6108 내일 임용고사 어떻게 되나요? 5 ㅜㅜ 2020/11/20 2,097
1136107 백신은 왜 동시다발적으로 개발됬나요? 7 백신 2020/11/20 2,290
1136106 냄새나는 수건은, 18 저도 세탁 2020/11/20 4,248
1136105 센스없다고 느껴지는 사람 34 센스 2020/11/20 8,134
1136104 유트브 검색(핸드폰)에 대해 궁금해요. 유튜브 2020/11/20 708
1136103 제가 섭섭한게 이상한가요. 31 겨울이오네요.. 2020/11/20 6,472
1136102 등 싸게 파는 곳 4 0909 2020/11/20 1,275
1136101 아웃랜더 시즌1 보는중인데요 제이미에 반해 11 ㅇㅇ 2020/11/20 2,885
1136100 재수학원도 끝까지 하려나보네요 ㅡㅡ 2020/11/20 1,861
1136099 중국집에서 시켜먹은 후에 어떻게 그릇 내놓으세요? 19 ..... 2020/11/20 3,061
1136098 골프/운동복 세탁 5 손세탁 2020/11/20 1,451
1136097 국어학원은 보통 언제부터 다니나요? 7 국어 2020/11/20 2,645
1136096 82쿡 기부천사님이 꼭 보셨으면 좋겠는데... 감사인사 드리고 .. 24 코코2014.. 2020/11/20 2,222
1136095 천안이 유독 버스기사들이 불친절하기가 12 씨C 2020/11/20 2,321
1136094 다시마가루 밥지을때 넣어도 될까요 3 다시마 2020/11/20 2,237
1136093 스벅 미어터짐.. 5 진짜대단 2020/11/20 3,927
1136092 고3 이번주 주말 대치동쪽으로 학원보내시나요?? 5 고3 2020/11/20 1,710
1136091 엊그제 로레알 세럼 알려주신분~~~~ 17 아메리카노 2020/11/20 5,402
1136090 내일 임용고사인데 확진자가 계속 나온다는군요 3 초비상 2020/11/20 1,836
1136089 순금으로 반지하면 촌스럽나요 25 .. 2020/11/20 5,663
1136088 골목식당 전자공학과 출신 젊은 식당주인들 보면서... 9 ㅇㅇ 2020/11/20 4,505
1136087 야구는 투수 공격이 일종의 속임수인데 왜 사인훔치기가 안되나요 8 야구 항상 .. 2020/11/20 1,101
1136086 지난주 유방암 기도부탁드렸던 31 마나님 2020/11/20 6,704
1136085 코로나 때문에 미치겠네요 7 Ccc 2020/11/20 3,092
1136084 노컷_ 윤석열은 당장 '정치불참'을 공개 선언해야 16 ㅈㅊㄱㅊ 2020/11/20 1,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