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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게 코로나때문에 마음대로 아프지도 못하네요

나무안녕 조회수 : 1,585
작성일 : 2020-11-19 21:15:21
아파요
어제 비오는날 3시간 걷기하고 들어왔는데
오늘 아침에 자고 일어나기 두통에 몸살기 열나고
누워있을수가 없고 몸이 아팠어요
근데 코로나면 어쩌지 하는 걱정에 아픈것도 잠시
어제 내과를 다녀왔는데
의사샘이 제 목부분을 손으로 만지셨는데(갑상선진단때문에)

내가 확진되면 의사샘은 나때문에 병원문 2주 닫아야 하는건가?
아이들 학교는?
고3애들한테 피해주면 안되는데
별의별 생각이 다 들고

약 먹어도 몸살기가 낫지 않은데
코로나면 어쩌지 하는걱정에
남한테 피해주며 살기 싫은데
너무 걱정이네요

다행이 저녁되니 열은 떨어졌어요
너무 슬퍼요
IP : 211.243.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리한
    '20.11.19 9:17 PM (118.235.xxx.131)

    운동도 하지말고 거의 숨만쉬고 밥만먹고 살아야죠ㅠ 증상들이 딱 코로나 증상인데 넘 걱정되네요..집에서 쉴수있으면 한 이틀은 푹쉬시고 마트도 어디도 나가지마셔요 ㅠ

  • 2. ㅋㅋ
    '20.11.19 9:18 PM (125.31.xxx.233)

    아이구 착한병 있으신가요 사서 걱정스타일이신듯..
    따끈따끈한 유자차 같은 거 드시고 일찍 주무세요.
    푹쉬는거, 잠이 보약입니다.

  • 3. ㅇㅇㅇ
    '20.11.19 9:20 PM (211.247.xxx.253)

    백퍼 공감이 가요.
    겨울이면 가볍게 열감기 콧물감기 걸리면
    약 한알로 금새 나아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올해는 왜 이리 겁부터 나는지 모르겠어요.
    콧물나면 약복용하고 안나으면 어쩌나...

    나때문에 미용실이 수퍼가 문닫으면 어쩌나 싶어서..

  • 4. ...
    '20.11.19 9:31 PM (59.15.xxx.61)

    요즘 코로나 때문에 엄청 조심하잖아요.
    마스크 꼭 쓰고, 수시로 손씻고...
    그것만해도 이렇게 감기도 안걸리네요.
    그동안 얼마나 막 산건지...
    환절기만 되면 감기 몸살이 당연한줄 알았어요.
    이제 코로나가 종식되더라도
    마스크는 쓰고 다녀야겠어요.

  • 5. 맘고생
    '20.11.19 9:53 PM (175.223.xxx.164)

    저도 쓰고 싶던 글이네요
    원래 감기 달고 살았는데 그러려니 하고 살았어요 그런데 올해부터는 약간만 으슬으슬해도 너무 무서워요
    어떻게든 감기 걸리지 말아야지 면역력 떨어지지 말아야지 기를 쓰네요 영양제도 종류를 늘렸고요
    날씨 조금만 이상해도 찬바람 맞고 감기 걸릴까 절대로 걷지 않아요 그냥 아픈 게 싫어요 두려움이 너무 커지고 하루종일 그야말로 꽂혀 있어요
    어서 관리 잘 해서 나으시고 앞으론 추워지면 걷지 마세요 밤바람엔 덜 걷기운동하시길요 그만큼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니 최대한 몸 상태 체크하시고요 아프지마세요
    이젠 아프면 서러운 게 아니라 너무나 두렵고 불안해요

  • 6. 그래요
    '20.11.19 10:25 PM (175.223.xxx.109)

    아프면 서러운 게 아니라 아프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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