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 딸 왕싸가지.ㅠㅠ

하아 조회수 : 5,268
작성일 : 2020-11-19 20:11:40
사춘기는 지나간듯한데
성격이 넘 까칠해요.ㅠ
제가 초6때부터 말싸움에서 집니다.
혼내면 적반하장 큰소리나고.
말끝마다 다 꼴보기싫다며
2년후에 자취한다며 집나간다하네요.
진짜 그랬음 좋겠는데
그럴 형편이 안되고..전장받아 지방대보내고싶은 맘이 들정도에요.
남은인생 저 철없는것 뒷처리하다 죽을것만같아 너무 슬픕니다.

IP : 222.117.xxx.10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0.11.19 8:13 PM (1.237.xxx.47)

    대학가도 성격 싸가지는
    그대로네요ㅠ
    저도 좀 떨어져 지내고싶어요

  • 2. 다~
    '20.11.19 8:20 PM (211.178.xxx.212) - 삭제된댓글

    다 그런가 보네요ㅠㅠ
    고1은 다 그런지
    참 왜 말을 밉게 할까요?

  • 3. 저도
    '20.11.19 8:31 PM (211.58.xxx.5)

    고2 아들녀석인데..
    노크하고 문 열었는데 본인이 못 듣고 아주 죽일듯이 째려보며 뭐라고 하네요..............
    한 집에 살면서 아들 방에 노크 하는거 정상인거죠?
    답답하네요 정말...
    한 집에 살아도 그냥 하숙생 같아요..

  • 4. 고1남아
    '20.11.19 8:37 PM (59.10.xxx.9)

    여기도 왕싸가지 하나 추가요.
    아무래도 소시오패스인거 같아요.
    지만 알아요. ㅜㅜ

  • 5. ㅇㅇ
    '20.11.19 9:14 PM (175.223.xxx.126)

    저도 고등아이때문에 너무 걱정이에요ㅠㅜ

  • 6. 진짜
    '20.11.19 9:23 PM (180.230.xxx.233)

    자기만 아는 소시오패스들에 대한 해결책은 만남을 피해야한다네요.
    성격 잘 안바뀐답니다. 빨리 키워 독립시키는 수밖에 없나봐요.

  • 7. ㅜㅜ
    '20.11.19 9:33 PM (1.225.xxx.38)

    위로를드립니다

  • 8. 아ㅡㅡ
    '20.11.19 9:42 PM (211.246.xxx.61) - 삭제된댓글

    울집에 애 둘 있는데
    한 아이가 그래요. 한 배에서 나왔는데
    어찌 그리 다른지....
    사춘기 지난 것 같은데 쭉 그러네요.

  • 9. ....
    '20.11.20 12:31 AM (112.150.xxx.84)

    과거 왕싸가지... 반성하고 갑니다.
    엄마 아빠 미안했.었...어..........ㅠㅠ

  • 10. ....
    '20.11.20 12:33 AM (112.150.xxx.84)

    근데 순하게 자란 다른 형제 보다 더 자주 부모님 챙깁니다 지금은요...
    원글님 20년만 참아 보시길............;;;ㅠㅠ

  • 11.
    '20.11.20 10:12 AM (115.23.xxx.156)

    그러다가 철들면 착해져요

  • 12. 철이
    '20.11.20 11:51 AM (182.219.xxx.35)

    들까요? 그런 기적이 나에게도 일어나길...

  • 13. 소란
    '20.11.20 11:54 AM (175.199.xxx.125)

    나한테(엄마자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고.....아이한테 느그럽게 해주세요...

    우리 왕 싸가지도 요즘 고분고분 애교섞은 목소리도 전화도 해줍니다...

    제가 많이 아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한 덕분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6060 해외직구 어떻게들 하시나요? 5 ... 2020/11/20 1,957
1136059 스픽어플어때요? 영어회화 2020/11/19 997
1136058 지적장애 신도 12년간 성폭행..목사 "축복 기도 차원.. 4 뉴스 2020/11/19 2,584
1136057 꾸안꾸.. 생각나는 것 6 gg 2020/11/19 4,014
1136056 별거아닌데 웃길때(강아지얘기) 9 ㅋㅋ 2020/11/19 2,188
1136055 아무리 집값이 올라도 빌라는 여전히 9 ㅇㅇ 2020/11/19 3,497
1136054 슬슬 오나요 겨울... 4 ..... 2020/11/19 1,957
1136053 하희라는 운 좋은 연예인이죠? 지금 나오면 연옌인 가능할까요?.. 58 ㅇㅇㅇ 2020/11/19 13,767
1136052 유퀴즈 오답..너무 웃겨요 18 하하하 2020/11/19 5,931
1136051 나경원 "내가 나베? 日서는 '반일 정치인'으로 찍혀&.. 20 ... 2020/11/19 1,797
1136050 친구의 뒷담화로 기분이 상한 고3에게 뭐라고 해줄까요.. 5 평범이 2020/11/19 1,568
1136049 더러운 질문인데요~(아이 변냄새) ㅠㅠ 2020/11/19 831
1136048 박병석, 또 협치하래요 3 ... 2020/11/19 1,063
1136047 옷에 관심없는 딸 1 카라멜 2020/11/19 1,638
1136046 김장이요 1 고민 2020/11/19 1,284
1136045 나경원은 17 두고 봐야죠.. 2020/11/19 1,810
1136044 별거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4 ..... 2020/11/19 2,462
1136043 부자되는 길. 7 사과 2020/11/19 3,577
1136042 헤나염색 요즘도 하시나요? 11 ㅜㅜ 2020/11/19 3,215
1136041 지금 미래수업 보시나요? (강경화 장관편) 2 ㅇㅇ 2020/11/19 1,563
1136040 귀밑머리 염색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6 새치 2020/11/19 4,888
1136039 나하녀 있네요~ 반면 강경화 장관 감동♡♡(미래수업) 17 밑에 2020/11/19 2,526
1136038 비밀의 남자 보시는 분 계신가요? 6 ㅇㅇㅇ 2020/11/19 1,765
1136037 당근 마켓 채팅창에서 그냥 나와버리면 비매너 평가 받을까요? 7 열받아 2020/11/19 5,107
1136036 [춘장트롯] 채널A 몰라~ 한동훈 몰라~ 내 관심은 오직 청와대.. 1 풍자와해학 2020/11/19 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