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되니 몸이 이상해요
1. ...
'20.11.18 3:06 PM (121.134.xxx.195) - 삭제된댓글네 이제 몸이 쇠락길로 접어들어요 (더 늙은사람입니다)
2. less
'20.11.18 3:08 PM (124.58.xxx.66)41살인데.. 이제 늙어간다는게 느껴짐.
3. 40
'20.11.18 3:14 PM (203.142.xxx.241)넘으니 생리양 확 줄고, 흰머리 확 늘고, 여기저기 아픕니다.
나이 드는게 느껴지죠.4. ㅇㅇ
'20.11.18 3:16 PM (58.234.xxx.21)저도 마흔 될 무렵 그랬던거 같아요
마음도 우울해지고
그런데 운동하고 지내다 보니 또 금방 좋아지더라고요
40초반 한창 젊은 나이에요
저는 중반 넘어서고 있어요 ㅎㅎ5. 윗님
'20.11.18 3:18 PM (203.142.xxx.241)말씀이 맞아요. 초반은 그래도 한창 젊습니다.
저도 중반 넘어 가는 중 ㅎㅎㅎㅎ6. ..
'20.11.18 3:18 PM (220.78.xxx.78)흰머리ㅠㅠ
비오는 날엔 신발 들어가는 느낌부터 달라요
몸이 하루종일 부어있어요7. 디오
'20.11.18 3:21 PM (175.120.xxx.219)그 즈음이 처음 늙음을 느낄때였어요.
아...꺽이는구나.
피부도 얼굴형도 체력도
너무 힘들었어요.
심리적으로도 변화가 많을때예요.8. .....
'20.11.18 3:24 PM (1.233.xxx.68)만 40살
국가에서 생애전환기 건강검질을 실시하는 이유죠 ㅠㅠ9. 흑흑..
'20.11.18 3:27 PM (121.88.xxx.216)40 찍으면서 1년간 내내 아팠습니다. 늙는것도 계단식이래요. 한번 심하게 아프고 훅~ 늙고.. 한동안 괜찮다가 또 아프면서 훅 늙고.. ㅜㅜ
10. 40일땐
'20.11.18 3:38 PM (125.142.xxx.121)모르겠고 맘만 싱숭생숭이었는데
딱41되니 흰머리 총총에 눈도 침침해지고
뭔가 얼굴이 늙수레 해집디다11. ㅇㅇ
'20.11.18 3:46 PM (125.180.xxx.185)30대 후반이랑 확 달라요. 그래도 운동과 식이로 관리하면 컨디션은 운동안하는 30대보단 나아질 수 있어요.
12. 40전후 몇년간
'20.11.18 4:08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1차 노화로 훅 꺾여요.
20대후반 30언저리에도 체력 떨어진거 한번 느꼈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꺾인것도 아니었고 식사로 치면 웰컴드링크 같은거였죠.
30대후반에 아프기 시작한건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짭짤한 치즈 같은 거였고요.
진짜 노화는 50언저리에 옵니다.
그리고 환갑 넘고 70 넘어서는 노화도 천천히 오고 아파도 둔해져서 아픈걸 잘 못느낀다더라고요.13. ..
'20.11.18 4:09 PM (116.88.xxx.163) - 삭제된댓글저도 마흔 중반...생리 한번 치르는게 왜 이레 힘든지요...
14. aa
'20.11.18 4:09 PM (124.51.xxx.115)마흔 넘어가니 여기저기 잔병이;;
흰머리도 한두가닥 나오고 생리양도 많이 줄고
말할때 단어가 잘 생각안나고...
어쩔수없이 맵고 자극적인 음식이랑 카페인 줄이게 되고
안하던 운동을 시작하게 되네요15. ..
'20.11.18 4:12 PM (88.130.xxx.79) - 삭제된댓글꺾이는 나이죠. ㅎ
딱 그 때쯤 1년 내내 여기 저기 염증이 돌더라구요.
하기사 뭐 여진구 엄마 76, 레드 벨벳 예리 엄마가 77년생이라니 -. -16. ...
'20.11.18 4:16 PM (180.69.xxx.168)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대처 전략으로
미리미리 준비하세요17. 음
'20.11.18 4:17 PM (220.79.xxx.102)저도 그때쯤 생리양 팍 줄고 이건 뭐..이틀하고 말더라구요. 요즘들어 운동하며 살빼니까 한 3일은 하는듯 하네요.
흰머리는 어쩌다 하나 나는데...거시기역시..흰털이 하나둘 나기 시작하는게..난감하네요.18. ..
'20.11.18 4:27 PM (106.101.xxx.119)저는 만으로 34살 딱 되니까 위에 언급하신 증상들이 나타나던데 노화가 빠르다고 봐야되는거죠?ㅜ 생리줄고 자꾸 아프고 흰머리 빠르게 늘고..여기저기 염증ㅜㅜ
19. 40되면
'20.11.18 4:32 PM (116.126.xxx.29)화애락이든 한약이든 지어 먹으라고들 하데요..
마음은 아직 30대인데 ㅎㅎㅎㅎ20. 조만간
'20.11.18 4:46 PM (210.103.xxx.120)종합비타민 의지하게 될꺼구요 ㅠ 생리전증후군,배란전증후군 심해져서 한달에 2/3는 컨디션 엉망일테고 증후군 가라앉히는 보조제 찾아 삼만리~~ 기억력도 슬슬 고장나 단어,사람 이름이 종종 안떠올라 허탈하고 노안도 오기 시작합니다 이 모든게 40이후 중반까지 겪었네요
21. ....
'20.11.18 4:52 PM (112.186.xxx.99)제가 40대 딱 중반인데요. 흰머리는 옆머리쪽으로 엄청 나서 염색을 안하면 완전 할머니 ㅠㅠ 거기다 생리는 진짜 딱 2틀해요. 하루 비추다가 2틀째 좀 나오고 3일째부터는 아예없구요. 배란증후군또한 있어서 어느쪽에서 배란이 되는지 알정도로 컨디션 엉망.. 거기도 노안 ㅋㅋㅋ 진짜.. 왜 할머니들이 책을 볼때 멀리 두고 읽나했더니 알게더라구요. 가까이 볼수록 글씨가 더 안보여요. 저도 그래서 멀리서 보게되더라는 ㅠㅠ 특히나 요즘은 없던 수면장애가 생겨서 미칠것 같아요. 아가씨때는 밤늦게 자면 늦게까지 잤는데 지금은 밤늦게 자던 일찍자던 아침에 눈이 번쩍 떠지고 무엇보다 꼭 새벽2-3시 사이에 잠을 깨요. 별다른이유도 없이 그러다보면 수면질이 나빠져 몸 컨디션이 엉망이에요. 아가씨때부터 나름 운동도했는데도 역시나 세월의 흐름은 어쩔수없더라구요. 아직 직장은 다니는데 그옛날의 기억력은 없어졌어요. 예전엔 진짜 별 희안한것도 기억하곤 했는데 지금은 1시간전것도 잊어버리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얼굴 노화도 40대 중반전까진 그래도 젊은 아줌마였는데 올해부터 확 늙어져서는 전부다 제나이로 보기도하고 더 늙게 보기도하고 그러네요 ㅠ
22. ...
'20.11.18 4:52 PM (1.241.xxx.220)저도 41.. 몸이 피곤하고... 목 피부가 눈에 띄게 얇아지고, 턱선이 무녀지기 시작하네요ㅜㅜ
23. 에구
'20.11.18 5:05 PM (121.129.xxx.84)원래 마흔 넘으면 몸이 이유없이 아프고 그래요 ㅜㅜ
전 마흔 중반입니다24. 아ㅜㅜ
'20.11.18 6:16 PM (125.182.xxx.58)저 78년생 왜이리 기운없고 힘드나 했더니
댓글들보고 제얘긴줄 알았네요ㅜㅜ
애다키워놓고 늦둥이 세살짜리까지 키우니 더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