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3519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하늘나라로 갔네요.
아이 손발여기저기에 멍든 사진을 보고 너무 힘듭니다.
저 어린걸 어디 때릴데가 있다고...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6개월 입양한 아이 청원 마지막 날이에요. 부탁드립니다.
청원부탁 조회수 : 846
작성일 : 2020-11-18 00:34:04
IP : 119.202.xxx.14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20.11.18 12:34 AM (119.202.xxx.149)2. ..
'20.11.18 12:38 AM (223.38.xxx.150)마지막날인데 숫자를 보니 사람들이 청원에 지쳤나봅니다
이건 청원을 떠나 엄벌에 처하게 될 거에요3. ㅇㅅㅇ
'20.11.18 12:41 AM (114.203.xxx.20)청원했어요
4. 이것들이에요.
'20.11.18 12:45 AM (119.202.xxx.149)5. ...
'20.11.18 1:05 AM (121.165.xxx.231)모르고 있다가 얼른 가서 했습니다.
마지막 날이라니 안타깝네요.
종신형에 처했으면 좋겠습니다.6. ....
'20.11.18 1:14 AM (61.77.xxx.189) - 삭제된댓글몸도 제대로 못 가누는 저 어린것이 무엇이 그리 미워서 그 엄청난 학대를 했을까요?
그 양모는 어린이집원장이고 그 양부는 목사라던데.....7. ..
'20.11.18 5:40 AM (222.104.xxx.175)동의했어요
8. ....
'20.11.18 6:56 AM (221.162.xxx.233)동의했어요
9. Stellina
'20.11.18 7:19 AM (82.58.xxx.214) - 삭제된댓글덕분에 하고 동의하고 왔어요.
아까 다른 글에 있는 링크로 갔더니 카페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라 사진을 못 보았는데
위에 119 님이 걸어주신 링크로 그 악마들을 보았네요.
저 블로그 글 내용도 정말 역겹습니다.10. Stellina
'20.11.18 7:20 AM (82.58.xxx.214)덕분에 동의하고 왔어요.
아까 다른 글에 있는 링크로 갔더니 카페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라 사진을 못 보았는데
위에 119 님이 걸어주신 링크로 그 악마들을 보았네요.
저 블로그 글 내용도 정말 역겹습니다.11. ㅇㅇ
'20.11.18 8:18 AM (125.182.xxx.27)동의했습니다
16개월 아기가 너무 불쌍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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