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제 호랑이 좋아하시는 분요

... 조회수 : 3,642
작성일 : 2020-11-17 20:09:47

전 예전에 친구가 너무 좋다고

보라고 해서 본적 있는데

별 감흥이 없었어요.

감동받으신 분들 좋아하시는 분들

어떤 포인트가 좋으셨나요??

IP : 119.149.xxx.24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7 8:11 PM (125.31.xxx.233)

    그게 감동부류의 영화는 아니죠, ,
    그냥 너무 현실적이라 가슴먹먹하고 쓸쓸한 사랑이야기였던것같아요. 그래서 가슴에 남는.,

  • 2. ...
    '20.11.17 8:11 PM (211.36.xxx.101)

    조제 나름대로 살아가고
    남자도 다른 여자 만나고
    그와중에 눈물 쏟는 남자가 비현실적이었어요.
    남자가 울 때 제 마음도 힘들더라구요.

  • 3.
    '20.11.17 8:16 PM (39.7.xxx.186)

    그럼에도 조제의 삶은 계속된다는것에
    위로를 받았어요.

    조제도 사는데...
    조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데....

    힘들고 괴로울때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츠네오가 떠나버려도
    혼자 꿋꿋하게
    휠체어타고 다니는 조제의 뒷모습을 생각해요.

    조제도 사는데...
    조제도..

  • 4.
    '20.11.17 8:17 PM (122.43.xxx.11)

    보는동안 마음이 불편해서 마음이 먹먹한
    그래서 가슴에 남는 영화

  • 5. 현실성
    '20.11.17 8:18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현실적이어서 좋았어요.
    남자가 인성 좋고 여주를 진짜 좋아해도 평생 장애 돌보며 사는 게 버겁다는 거 인정하고 우는 거랑,
    여주가 실연 딛고 씩씩하게 자립하는 거랑.

  • 6. Oo
    '20.11.17 8:18 PM (125.181.xxx.200)

    가슴아픈 사랑 경험한 분들에게는,
    진짜 가슴에 구멍이 숭숭 나는 영화죠
    짝사랑, 외사랑, 이루어질수없었던 사랑.
    그게 투영되서 서럽습니다
    별 감흥 없으시다는 분들 많아요
    전, 세 단어 자체가 슬퍼요
    조제,호랑이,물고기

  • 7. 모르는데
    '20.11.17 8:22 PM (112.145.xxx.133)

    설명 듣는다고 아나요

  • 8. 물고기모텔
    '20.11.17 8:23 PM (222.102.xxx.237)

    물고기모텔 이요

    http://naver.me/G2h7vhXm

  • 9. 사랑
    '20.11.17 8:23 PM (180.65.xxx.176)

    남여간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감정만으로 살수는 없고
    그 감정이라는 것도 점점 작아지는것
    그런 현실을 서로가 받아들이고
    나의 한계를 알고 받아들이는
    성장영화

  • 10. 사랑
    '20.11.17 8:24 P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

    사랑는 상처를 남기고 흔적을 남긴다
    그래도 괜찮다.. 다 흘러갈거니까

  • 11. ...
    '20.11.17 8:35 PM (49.161.xxx.18)

    사랑했지만 결국 그 사랑을 감당할 수 없어 헤어지는 현실 그럼에도 꿋꿋이 살아가는 모습이 좋았어요 조제도 넘 사랑스럽구요 봄날은 간다도 그래서 좋았어요 사랑해서 해피엔딩이 아니라 사랑이 현실적으로 변하는 과정...이 좋더라구요

  • 12. ...
    '20.11.17 8:38 PM (180.64.xxx.40)

    사랑하지만 현실과 타협해서
    이뤄지지 못한게 먹먹하더라구요
    한지민 남주혁 영화 보려구요

  • 13. ㅜㅜ
    '20.11.17 8:58 PM (114.201.xxx.172)

    전 그땐 남주가 나쁜놈인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해가 가요
    조제가 마지막에 의자에서 시크하게 쿵 떨어지며 담담하게 살아가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 14. 인생무념
    '20.11.17 9:03 PM (121.133.xxx.99)

    일본영화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예요..
    여주 남주가 너무 애틋하고 안타깝고..
    남주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되구요..마지막에 통곡하잖아요.
    무엇보다 조제가 씩씩하게 살아가는게 참 먹먹하고 가슴아팠어요

  • 15. ...
    '20.11.17 9:23 PM (61.253.xxx.240)

    저도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에요.

    윗분들이 다 말했지만 사랑과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죠.

    마지막에 우는 남주도 저는 이해가 갔어요.

    사랑하지만 감당할수 없는 현실이었겠죠.
    그 현실에 굴복한 자신이 밉고 또 놓아버린 사랑이 가슴 아프고.

    사랑이 끝나도 세상은 끝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여주의 마지막 장면도 기억에 남아요.
    언젠가는 그녀도 행복해질거라고 생각했어요.

  • 16. 그것도나쁘지않아
    '20.11.17 9:35 P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

    저는 남주가 우는 장면에서, 그 모습을 볼 때마다 같이 울어요.
    그리고 그런 사랑을 받아본 조제가 부럽기도 했어요.
    저의 최애 영화 중에 손에 꼽히는 영화입니다.^^

  • 17. ......
    '20.11.17 9:57 PM (211.178.xxx.33)

    너무 공감하며 같이 울며봤는데
    두번은 힘을어 못보겠어서
    한번만 봤네여

  • 18. ..
    '20.11.17 11:05 PM (119.194.xxx.59)

    좋은 영화였고 오래 마음에 남았는데 보면서 힘들었던 기억때문에 또 보고 싶지는 않아요.
    한국영화로도 보기가 망설여져요.
    이제 50 넘으니까 힘든 감정이 부담스럽네요.

  • 19. 그게
    '20.11.18 1:21 AM (121.129.xxx.210)

    사랑하게 되는 과정과 더 이상 사랑하지 않게 되는 변심의 과정이 너무 리얼하고, 한편 이해도 되서 먹먹하게 여러번 봤었네요. 감당하지 못하고 떠나는 남주도 그냥 이해되고, 혼자남아 꾿꾿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여주도 응원하게 되는.

  • 20. 나쁜 기억
    '20.11.18 3:08 AM (114.202.xxx.112)

    젊은 시절 사랑에 대해 리얼한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들수록 남자놈 나쁘고 몹시 불쾌한 영화임 주변에 장애가진 부인 아끼시는 현실 남편을 보아서 그런지도.....영화는 현실보다 아름답기도 하고 추악하기도 합니다 리얼를 표방하는 영화가 현실보다 추악하기도 하고 추악한 현실인데 미화하기도 하는 쪽바리 감성의 한계쯤으로 생각되어 다시 보고싶지않음

  • 21. 좋은 영화
    '20.11.18 6:29 AM (71.34.xxx.224)

    좋은 영화였다고 기억합니다.
    사람들의 속내, 약함과 강함을 잘 보여주어서 씁쓸하면서도 좋았어요.

  • 22. iiii
    '20.11.18 12:39 PM (27.35.xxx.114)

    이 댓글 읽는순간에도 목이 메입니다.

  • 23. ..
    '20.11.19 2:20 PM (175.223.xxx.62)

    신파가 아니고 너무나 현실적인 그래서 너무나 가슴아픈..
    그랬어요...끝나고도 먹먹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5323 16개월 아가를 폭행하는 심리 16 ... 2020/11/18 4,630
1135322 이사람 악의를 가지고 저에게 한 말일까요 아니면 제가 오바? 16 2020/11/18 4,588
1135321 '빚내서 집사라'던 보금자리론 중단…"서민 어쩌라고&q.. 11 ㅇㅇ 2020/11/18 3,665
1135320 사주가 높다 5 신점 2020/11/18 9,332
1135319 외국기업 문화 8 외국기업 2020/11/18 1,667
1135318 닭다리 4개나 먹었어요 ㅎㅎ 4 행복하게도 2020/11/18 1,760
1135317 최강욱 "윤석열 '조국 장관땐 내가 사표' 靑수.. 3 유한도전 2020/11/18 1,498
1135316 제가 82에서 본 젤 충격적이던 글 39 11 2020/11/18 27,989
1135315 노통 문통 둘 다 25 ㅇㅇ 2020/11/18 3,069
1135314 빚내서 전세 살아라-전세대출이 문제였네요 7 ... 2020/11/18 2,143
1135313 윤석열, 옵티머스에서 5억 먹었다? 한동훈도 같이? 2 .... 2020/11/18 1,402
1135312 미국 전역으로 대선부정 시위확산중 58 확산중 2020/11/18 3,520
1135311 이재명 경기지사의 혁신적 기획행정의 산물 구경하세요 13 .. 2020/11/18 1,802
1135310 비혼모 기증받아 출산하는거 애매하네요 19 ㅇㅇ 2020/11/18 5,079
1135309 악녀 연기의 최고 14 역시 2020/11/18 5,197
1135308 편의점 아메리카노 중에 어디제품이 제일 입맛에 맞던가요 ..?.. 6 .... 2020/11/18 2,274
1135307 자동차 미니? 아는분 계실까요? 9 루비 2020/11/18 1,701
1135306 중3남아 ㅈㅇ질문이에요 14 중3 2020/11/18 6,565
1135305 16개월 입양한 아이 청원 마지막 날이에요. 부탁드립니다. 8 청원부탁 2020/11/18 1,112
1135304 맥주한캔하는데 파김치 3 파맥 2020/11/18 1,947
1135303 마사지 받으러 가는 남자 아세요? 7 ..... 2020/11/18 3,646
1135302 이재명으로 가야합니다 75 .. 2020/11/18 3,658
1135301 생라면 vs 끓인라면 3 고파배 2020/11/18 1,849
1135300 무속인이 된 피겨선수 최원희 “좋게 보지 않아도 괜찮아요” 5 ㄴㅅㄷ 2020/11/18 5,312
1135299 난소나이검사 할때 생리할때 가야하나요 1 2020/11/18 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