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제 호랑이 좋아하시는 분요

... 조회수 : 3,636
작성일 : 2020-11-17 20:09:47

전 예전에 친구가 너무 좋다고

보라고 해서 본적 있는데

별 감흥이 없었어요.

감동받으신 분들 좋아하시는 분들

어떤 포인트가 좋으셨나요??

IP : 119.149.xxx.24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7 8:11 PM (125.31.xxx.233)

    그게 감동부류의 영화는 아니죠, ,
    그냥 너무 현실적이라 가슴먹먹하고 쓸쓸한 사랑이야기였던것같아요. 그래서 가슴에 남는.,

  • 2. ...
    '20.11.17 8:11 PM (211.36.xxx.101)

    조제 나름대로 살아가고
    남자도 다른 여자 만나고
    그와중에 눈물 쏟는 남자가 비현실적이었어요.
    남자가 울 때 제 마음도 힘들더라구요.

  • 3.
    '20.11.17 8:16 PM (39.7.xxx.186)

    그럼에도 조제의 삶은 계속된다는것에
    위로를 받았어요.

    조제도 사는데...
    조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데....

    힘들고 괴로울때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츠네오가 떠나버려도
    혼자 꿋꿋하게
    휠체어타고 다니는 조제의 뒷모습을 생각해요.

    조제도 사는데...
    조제도..

  • 4.
    '20.11.17 8:17 PM (122.43.xxx.11)

    보는동안 마음이 불편해서 마음이 먹먹한
    그래서 가슴에 남는 영화

  • 5. 현실성
    '20.11.17 8:18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현실적이어서 좋았어요.
    남자가 인성 좋고 여주를 진짜 좋아해도 평생 장애 돌보며 사는 게 버겁다는 거 인정하고 우는 거랑,
    여주가 실연 딛고 씩씩하게 자립하는 거랑.

  • 6. Oo
    '20.11.17 8:18 PM (125.181.xxx.200)

    가슴아픈 사랑 경험한 분들에게는,
    진짜 가슴에 구멍이 숭숭 나는 영화죠
    짝사랑, 외사랑, 이루어질수없었던 사랑.
    그게 투영되서 서럽습니다
    별 감흥 없으시다는 분들 많아요
    전, 세 단어 자체가 슬퍼요
    조제,호랑이,물고기

  • 7. 모르는데
    '20.11.17 8:22 PM (112.145.xxx.133)

    설명 듣는다고 아나요

  • 8. 물고기모텔
    '20.11.17 8:23 PM (222.102.xxx.237)

    물고기모텔 이요

    http://naver.me/G2h7vhXm

  • 9. 사랑
    '20.11.17 8:23 PM (180.65.xxx.176)

    남여간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감정만으로 살수는 없고
    그 감정이라는 것도 점점 작아지는것
    그런 현실을 서로가 받아들이고
    나의 한계를 알고 받아들이는
    성장영화

  • 10. 사랑
    '20.11.17 8:24 P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

    사랑는 상처를 남기고 흔적을 남긴다
    그래도 괜찮다.. 다 흘러갈거니까

  • 11. ...
    '20.11.17 8:35 PM (49.161.xxx.18)

    사랑했지만 결국 그 사랑을 감당할 수 없어 헤어지는 현실 그럼에도 꿋꿋이 살아가는 모습이 좋았어요 조제도 넘 사랑스럽구요 봄날은 간다도 그래서 좋았어요 사랑해서 해피엔딩이 아니라 사랑이 현실적으로 변하는 과정...이 좋더라구요

  • 12. ...
    '20.11.17 8:38 PM (180.64.xxx.40)

    사랑하지만 현실과 타협해서
    이뤄지지 못한게 먹먹하더라구요
    한지민 남주혁 영화 보려구요

  • 13. ㅜㅜ
    '20.11.17 8:58 PM (114.201.xxx.172)

    전 그땐 남주가 나쁜놈인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해가 가요
    조제가 마지막에 의자에서 시크하게 쿵 떨어지며 담담하게 살아가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 14. 인생무념
    '20.11.17 9:03 PM (121.133.xxx.99)

    일본영화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예요..
    여주 남주가 너무 애틋하고 안타깝고..
    남주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되구요..마지막에 통곡하잖아요.
    무엇보다 조제가 씩씩하게 살아가는게 참 먹먹하고 가슴아팠어요

  • 15. ...
    '20.11.17 9:23 PM (61.253.xxx.240)

    저도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에요.

    윗분들이 다 말했지만 사랑과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죠.

    마지막에 우는 남주도 저는 이해가 갔어요.

    사랑하지만 감당할수 없는 현실이었겠죠.
    그 현실에 굴복한 자신이 밉고 또 놓아버린 사랑이 가슴 아프고.

    사랑이 끝나도 세상은 끝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여주의 마지막 장면도 기억에 남아요.
    언젠가는 그녀도 행복해질거라고 생각했어요.

  • 16. 그것도나쁘지않아
    '20.11.17 9:35 P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

    저는 남주가 우는 장면에서, 그 모습을 볼 때마다 같이 울어요.
    그리고 그런 사랑을 받아본 조제가 부럽기도 했어요.
    저의 최애 영화 중에 손에 꼽히는 영화입니다.^^

  • 17. ......
    '20.11.17 9:57 PM (211.178.xxx.33)

    너무 공감하며 같이 울며봤는데
    두번은 힘을어 못보겠어서
    한번만 봤네여

  • 18. ..
    '20.11.17 11:05 PM (119.194.xxx.59)

    좋은 영화였고 오래 마음에 남았는데 보면서 힘들었던 기억때문에 또 보고 싶지는 않아요.
    한국영화로도 보기가 망설여져요.
    이제 50 넘으니까 힘든 감정이 부담스럽네요.

  • 19. 그게
    '20.11.18 1:21 AM (121.129.xxx.210)

    사랑하게 되는 과정과 더 이상 사랑하지 않게 되는 변심의 과정이 너무 리얼하고, 한편 이해도 되서 먹먹하게 여러번 봤었네요. 감당하지 못하고 떠나는 남주도 그냥 이해되고, 혼자남아 꾿꾿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여주도 응원하게 되는.

  • 20. 나쁜 기억
    '20.11.18 3:08 AM (114.202.xxx.112)

    젊은 시절 사랑에 대해 리얼한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들수록 남자놈 나쁘고 몹시 불쾌한 영화임 주변에 장애가진 부인 아끼시는 현실 남편을 보아서 그런지도.....영화는 현실보다 아름답기도 하고 추악하기도 합니다 리얼를 표방하는 영화가 현실보다 추악하기도 하고 추악한 현실인데 미화하기도 하는 쪽바리 감성의 한계쯤으로 생각되어 다시 보고싶지않음

  • 21. 좋은 영화
    '20.11.18 6:29 AM (71.34.xxx.224)

    좋은 영화였다고 기억합니다.
    사람들의 속내, 약함과 강함을 잘 보여주어서 씁쓸하면서도 좋았어요.

  • 22. iiii
    '20.11.18 12:39 PM (27.35.xxx.114)

    이 댓글 읽는순간에도 목이 메입니다.

  • 23. ..
    '20.11.19 2:20 PM (175.223.xxx.62)

    신파가 아니고 너무나 현실적인 그래서 너무나 가슴아픈..
    그랬어요...끝나고도 먹먹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5321 고양이 날생선 먹이지 말래요. 3 .. 2020/11/17 2,405
1135320 못보던 부동산이 단지 호가를 올려 놓네요 7 ... 2020/11/17 2,413
1135319 34개월 남자아이가 개구진데 화나면 불같이 소리지르고 화내는데 .. 13 2020/11/17 2,546
1135318 사는게 참 부담스러워요 6 2020/11/17 3,661
1135317 코팅후라이팬 찌든때 어떻게 없애나요. 10 찌든때 2020/11/17 3,415
1135316 오늘 pd수첩 임대사업자 전세 사기꾼 얘기네요 1 . . . 2020/11/17 1,598
1135315 전세 세입자가 월세 전환을 먼저 9 가을 2020/11/17 2,254
1135314 도대체 코로나는 언제 끝나나요? 10 .. 2020/11/17 3,481
1135313 발등에 불..부부건강검진 6 우짜 2020/11/17 3,102
1135312 집값때문에 너무너무 우울해요. 93 우울 2020/11/17 22,684
1135311 백신을 확보하지 못했다네요 110 에구 2020/11/17 18,485
1135310 정부, 민주노총 집회 허용 이유…코로나 완전 종식 불가능 알게 .. 11 웃고프다 2020/11/17 1,596
1135309 미세먼지 농도의 원인-한겨례와 조선이 완전 다르네요 13 중국발지지 2020/11/17 1,372
1135308 난방하니 땃땃하여 좋네요 3 .... 2020/11/17 1,883
1135307 요즘 광고가 영화캐스팅보다 더 화려하네요 6 ㅇㅇ 2020/11/17 1,852
1135306 매장 안에서 긴 머리카락 훑는 여자들 ㅠㅠ 17 가게 2020/11/17 8,295
1135305 욕실리모델링 중인데 전원콘센트 위치 5 어디에 하시.. 2020/11/17 1,866
1135304 방탄팬분들께 여쭤요 32 ... 2020/11/17 3,136
1135303 진짜 기혼자는 제왕절개 부모랑 본인이 동의해도 못할 수 있나요?.. 7 .. 2020/11/17 2,607
1135302 현미채식하시는 분~~ 압력솥으로 밥 어찌하나요?? 7 ..... 2020/11/17 1,442
1135301 흰색 싱크볼 쓰시는 분 계신가요? 8 .. 2020/11/17 1,686
1135300 대장금 정주행인데 장금이를 송윤아가 했어도 히트쳤을까요? 22 대장금 2020/11/17 4,462
1135299 나또를 어디서 구매하세요? 4 .... 2020/11/17 1,365
1135298 새댁 홍삼 사려고하는데 조언 부탁드려욧 1 kiss 2020/11/17 598
1135297 마스크 안 쓰게되면 하고싶은 것 26 상상인 2020/11/17 4,963